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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영어가 뭔지,, 심란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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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sellina
  • |
  • 2011-05-31 04:25
답댓글

저랑 심정이 똑같은 맘이 있네요~!

3학년인 아들이 영어를 유치원때부터 하다가 영~늘지 않아

그만두고 초등입학때부터는 학원이고 뭐고 일절 다니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학교성적은 늘, 우수한데 대외적으로 학교에서 영어를 위한 행사가 많다보니

학교정규수업인 영어말고 대외적인 행사에서는 늘 약한 모습을 보여 학원을 보낼까 했어요~!

근데 3학년이라 정규수업시간도 늦는 데 학원까지 가면 아들이 좋아하는 영화 볼 시간, 친구랑 만나

게임할 시간, 운동장에서 축구할 시간등 아이의 여가시간이 너무 없어지는 것같아 지금도 망설이고 있어요

그래서 쑥쑥에서 홈스쿨링을 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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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스맘
  • |
  • 2011-05-26 20:42
답댓글
모두들 비슷비슷한 고민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7세 딸아이가 영어를 좋아해서 뭘 더해주고 싶은데 형편도 그렇고 해서 학원은 힘들겠고 집에서 엄마가 이것저것 해주고 있는데 이게 효과가 있을까 싶네요. 게다가 요샌 날도 좋아서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그냥 쿨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마라톤같은 영어공부에 최소한의 흥미만은 잃지않게 해주자. 체력이 국력이다!! 너무 나태한 엄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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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로운e
  • |
  • 2011-05-23 10:40
답댓글

1학년이 영어수업이 있어 와~좋다 하고 있었는데 역시 사립이군요... 부러워요...

에고 학교선생님이 직접 그렇게 학원까지 다니시라고 하셧다니...정말 부담되시겟어요..

참 학교는 모하는지... 글 내용에서만 봐도 충분할거 같은데요...

우선 원어민이 첨 노출이시니까 아이의 적극적인 성격을 살려서 3~4명 정도그룹수업은 어떨까요?

성격이 적극적이여서 동기부여만 되며 더 잘할듯 해요.. 그리고 이제 학교 수업도 시작한지 3달도 안되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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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5-23 13:19
답변 감사합니다.. 그룹수업이 좋기는 하지만,, 아이 수준에 딱 맞는 아이들 찾기가 쉽지 않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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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퀜트
  • |
  • 2011-05-23 09:05
답댓글

교실에서 주로하는 영어가 익숙치 않아서 그럽니다.

노출많이 된 학생은 금방익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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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5-23 13:20
조언 감사합니다. 우선 오늘부터 디브이디 자막없이 한 시간 동안 보기로 아이랑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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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1-05-22 11:23
답댓글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아이는 놀아도 놀아도 부족함을 느끼고 있구. 아이를 위한 적정선이 어디까지인지 과연 그 선은 있는지 무지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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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5-23 13:23
저희 아이도 노는 거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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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뿡뿡공주
  • |
  • 2011-05-22 10:13
답댓글

저두 같은 고민을 하다가............ 직장을 들어가게 된것도 있고 해서 동네 어학원을 보냈더랬습니다. 어학원 들어가자 마자 엄마표는 사라지고 저도 모르게 학원을 믿고 느슨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우연히 학원에서 하는 교재,, 공개수업을 갔는데 생각보다 레벨이 낮더라구요.. 이제껏 객관적이지 못했던 시각과 아이에게 필요한게 뭐지를 잘 파악을 못했는데.. 안되는 부분을 관리해주니 좋더라구요.. 근데........ 역시 학원을 가게 되니 엄마의 게으름이 더해지고 시간도 많지 않고 책을 거의 못보네요... 영어독서가 젤 중요한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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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5-23 13:23
맞아요. 학원에 가면 엄마가 편해진다는.. 책이나 디브이디 골라주지 않아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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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21 13:30
답댓글

귀 뚫어주는 게 가장 시급하네요.학원 보다는 날마다 dvd 한 편씩 30분 내외로 보세요.

학원도 사립학교랑 비슷하게 수업 내용은 비슷할 겁니다.

학교에서 원어민 만나니까

집에서 책 많이 읽고 많이 듣게 해주시면 충분해요.

원어로 안 보려고 한다고 자꾸 타협하시면 보나 마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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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5-23 13:23
네,, 아이랑 디브이디 열심히 보기로 약속했어요.
일단 한달 정도 지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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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1165
  • |
  • 2011-05-21 11:09
답댓글

저도 요즘 심란한 가운데 있습니다. 초1인데 학교수업은 잘 따라갑니다. 영유 다니지도 않았고 학원도 안가고

영어노출정도는 많은 편이였어요.

영어 고민하다 주변에 원어민샘 3명 그룹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주2회하는데,

엄마들이 다 영어를 잘하더라구요. 저는 듣는것 되는데 말이 안트여서 답답합니다.

그런데, 저의아이도 저를 닮아서인지 귀는 열렸는데 입이 아직..

샘 말씀이 단어가 부족해 답답해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진 정도?

아이랑 제가 함께 공부해야 할 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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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5-23 13:22
그것만 해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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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려
  • |
  • 2011-05-20 23:46
답댓글

현실이 결국 우리 아이들을 학원으로 모는군요..정말 안타깝습니다.

신나게 놀고 밥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한게 최고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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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5-21 06:56
맞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고 잘 놀고,, 그것만 잘해도 감사해야죠..
엄마의 소신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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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5-20 22:33
답댓글

사립에서 영어가, 영어를 배우기위한 곳이 아니라

내 아이가 영어를 어느 정도하는지 과시의 장이 되다보면, 그게 경쟁이 되다보니 힘들죠

힘드시겠어요. 고민하다가, 차라리 그 돈으로 영어학원 보내고 그냥 공립 전학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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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5-21 06:55
네,, 그런 것 같더라구요. 머,, 큰 여유 있어서 사립 보낸 것도 아닌데 말이죠..
담임샘이,, 저희 아이의 경우,, 잘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그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고 자기는 왜 그 아이처럼 못할까,, 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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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한하루
  • |
  • 2011-05-20 21:42
답댓글
부럽네요... 저도 진작 그렇게 놀릴것을 많이 후회가 됩니다. 2학년짜리 저희 아이는 일찌감치 친구들 묶어 그룹과외로 영어를 몇년 하다가 얼마전 혼자 나왔는데 이래저래 고민이 됩니다. 배우던 것이니 계속 이어갈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 등등...  님의 아이의 경우 이제 1학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데 노출 시간을 좀더 줘보면서 기다려봐도 되지 않을까요? 사립인가 봐요. 벌써 1학년이 1주일에 5번 영어수업에 원어민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이미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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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5-21 06:53
저희 아이의 경우, 어린이집 종일반 한 달 동안 했다가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와서 관뒀거든요. 두고두고 2~3개월 아프더라구요. 담임선생님도 아이가 조금만 힘들어도 티가 많이 나는 아이라며 잘 선택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앞으로 12년을 공부할 건데,, 1학년 때는 많이 놀고 책 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음,, 고민됩니다. 아무래도 학원에 다니면 놀 시간 확보는 거의 어려울 듯해요..
우선 한 달간 더 지켜보려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좀 더 시간을 늘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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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
  • |
  • 2011-05-20 18:31
답댓글

dvd 자막없이 보기가 귀 뚫리는데는 도움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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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5-21 06:49
dvd 영어판을 잘 안 보려고 해요. 한글 한 번, 영어 한 번 이렇게 봤는데,, 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리틀아인슈타인이나 슈퍼와이 봤었는데,, 요즘 '포뇨'나 '이웃집토토로' 너무 좋아해서 영문판 있는지 알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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