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책장이네요.. 저희는 아직도 정리가 안돼 여기저기에 책이 있네요. 깔끔함과 양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저희 딸 rose는 어제 하루종일 과천에 있었답니다. 하버드생과 함께 하는 과학영어캠프가 있었거든요.
오전에 두 대의 차에 6명의 아이들을 나눠 태우고 데려다 주고 5시에 데리러 갔어요..4명의 부모님이 번갈아 가며 품앗이를 했답니다.
사실 첨 보내는 것이라 우려 반 걱정 반이었답니다.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집중듣기만 간신히 했던 차라 얻어오는 것이 있을까 싶었거든요..
집에 오는 길에 들어보니 넘 유익했다고 하더군요..하버드생들이 하는 얘기도 다 알아듣고 열심히 대답도 했다고 넘 뿌듯해 합니다. 본인 스스로 따발총처럼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만 받았다고 하버드와 예일대 미식축구 기념배지를 자랑합니다. 지금까지 한 집듣이 넘 유익했다고도 하구요. 사실 지금 하고 있는 것이 magic schoolbus 챕터북인데 거기에 있는 과학용어가 많이 나와서 많은 말을 알아듣고 쓸 수 있었다고 합니다.
13명이 한 그룹인데 미국에서 살다오거나 엄마가 영어선생님인 아이도 있었는데 영어를 무척 잘하더랍니다..그런 환경에서 주눅 들지 않고 열심히 떠들었(?)다니 우리 딸 배짱 한번 두둑하다 싶네요.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넘 열심히 놀아서인지 오늘 감기기운도 있고 학교에서 보건실을 들락날락 했다고 하니 넘 많은 에너지를 한꺼번에 썼나 싶기도 하지만 얻은 것이 많아 기쁩니다..
더불어 저도 쫓아다녀서인지 영 머리가 무겁더군요..하루종일 자다 이제야 정신 차리고 쑥에 들어왔네요..
하하형제님 일주일 동안 수고하시겠네요..드릴 것은 없고 맘만 힘찬 기운 넣어 팍팍 드립니다.
주간계획표 짠거 올립니다. 이제서야 한숨 돌리고 막 사진찍어 왔네요..^^;;

매일 하는 일이 뭐..거의 비슷해서 담주에는 밑에 올린 트윈짱님처럼 폼을 바꿔볼까 합니다..^^
지난주 토욜날 학교에서 아이들끼리 바자회를 했습니다. 각자 물건들 준비하고 가격표 붙이고
흥정하고 가게간판도 달고...서로 사고팔고 했지요.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한 50% 팔고 왔네요..사오기도 그정도 사왔구요.
그 날 저녁에 일기 써보았습니다..^^

지난주 사회노트필기 한것 입니다. 별로 배운게 없다고 하네요..^^;;

주말에 다녀온 과학전시관이랑 낙성대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 없어서 요건 낼 올릴께요..^^
낙성대는 강감찬장군이 태어난 곳이라 합니다..^^
참..아까 빼먹었는데 아이들이 인기 꽤나 있겠습니다...넘 잘생겼네요...ㅎㅎ..
오늘은 저번주에 읽은 "Chocolate fever"를 읽고 독서록 써 봅았답니다.
자주방에 올린다고 하면 얌전히 네~~~하고 써와서 자주방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
스스로 계획세워 하는건 못하니까 영어든, 노트필기든 쓰는 쪽으로 나가보자
주의입니다. ㅋㅋ

위의 저희집 영어책장은 연출된것이 아니구요... 평소 모습이랍니다.
워낙 그 공간을 사랑해서... 화분 가꾸듯 어루만집니다. ㅋㅋ
보너스...저희 남편의 책장이예요. 폭탄맞은 거 같죠? 리얼한 책방...
맞은편에도 저만큼의 책이 있답니다. ㅠ.ㅠ
제 칭구가 헌책방 같다고 하더라구요. ^^ 저기서 책을 찾아보는 아이아빠가 더 대단하다고 ...ㅋㅋ
낮에는 문 꽉 닫어놓고 삽니다.
누가 볼까봐...ㅋㅋ
저희 언닌 이런 컨셉의 자연주의를 좋아한다네요. ~~~

일주일동안 잠수아닌 잠수를 맘먹고 타다가 나왔어요~^^
사실 이번주가 저인줄 알고 토욜날 잠시 들어왔는데 하하형제님이시더라구요~~
지난주 문 열어 주신 빨간머리앤님께는 죄송하구만요~~ㅋㅋ
그때 들어와서 본 글이 중등 게시판의 비투스님의 '동기부여 조금 더 기다려줄걸' 이었어요.
날짜보니 3월 초에 쓰신 글이던데 어찌 쑥 메인에 때마침 올려져 내 눈에 띄었는지..
마음이 넉넉해지는.. 잠시동안의 걱정과 고민이 사라지는 글이었답니다.
혹시 보신분들은 제가 무엇때문에 맘고생했는지 이해가 가시리라 생각해요~
오늘 중간고사를 보러갔는데 어찌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집 풀기 너무 싫어해서 사회랑 과학만 두어장씩 풀어보고 갔구만요..
보통 놀기좋아하고 책 읽는거 좋아하는 아이가 시험봤는데 의외로 시험점수도 꽤 잘 나왔다 해야 이야기가
흐뭇하게 끝날텐데...ㅋㅋ...
기껏 좋은 글로 다독여 놓은 제 맘이 차마 웃어 넘기기 민망할 점수가 나오면 우짜지요~~
하하형제님~ 터울이 좀 있어 뵈는 아드님들이 왜 이리 보기 좋은지요~
저 아들이 그렇게 노트정리 잘 했던 그 아이인 거지요?~~
정말 미남이네요~~^^
5월20-22일 금-일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p106-107
기적의 계산법p109-110, 공습 p51-52
왕수학p106-107
기적의 계산법p109-110, 공습 p51-52
독서록 프로젝트
독서록 한 편
독서록 한 편
사회.과학.한자
사회. 과학 주간 복습
*한자숙제
*사회. 과학 일주일 복습. 문제집 풀어봄.
*토요일 국립중앙박물관 가서 발해. 고려 전기 부분 돌아봄.
영어
Journey p110-111
영어책 읽기.
Journey p110-111
*rotten school 1권 절반 묵독--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이에요. 사고뭉치의 기숙사 학교 생활.
기타
피아노 연습
피아노 연습 30분
자기주도놀이
*금요일 친구 생일파티 가서 저녁 8시까지 놀다 옴.
*토요일 국립중앙 박물관 다녀옴
*일요일 동생. 사촌동생들과 놀이터 나가서 4시간 놀다 옴..
독서
*STOP 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으악! 세균이다.
하하형제님 일주일 수고 부탁드려요~~!
저희집도 영어책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책장 정리 좀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네요.
다행히 한글책은 거의 도서관에서 이용해서 많이 사지 않는데다가 작은 애까지 다 본 책들은 처분을 해버리니 상황이 좀 낫긴 합니다만...
집이나 책장이 난잡한 이유는... 근본적으로 엄마가 게을러서겠지요. ㅋㅋ
날 좋을 때 얼른 얼른 해야 하는데.. 맨날 핑계만 댑니다. ^^
정말...미남이시네요..ㅎㅎㅎ
책장정리도 잘 해 놓으셨고..
하하형제님..이번주 고생(?)해 주셔요..
참..그리고 말씀하신...설득..의 비결 좀 알려주세요^^
하하형제님~아들 둘이 진짜 미남인데요?^^
저희집도 거실양쪽 가득 책장인데 주말에 집정리,책정리들이 안되어서 오전에 집좀 치우고 앉았어여.
일요일 저녁에 스스로 계획표를 쓰기로 해놓고 주말마다 바쁜일정이 생기니 자꾸 놓치네요.
오늘은 저녁에라도 스스로 쓰게할까..잠시후 제가 할까(급한 성격 나오지요?)생각중이예요.
날이 꾸물 꾸물..것도 모르고 오늘 반팔 입혀보냈네요. 에궁.
볼일있어서 나갔다가 올께요. 오늘도 줗은 하루 보내세용~
부슬부슬 비가 내리네요
시원해서 좋긴한데 올해는 봄비가 자주오는것 같아요
오늘은 프린스 중간고사가 있는 날입니다
나름 계획대로 공부를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시험을 잘 칠수 있는지에 대한 건 감을 못잡은 것 같지만
이번엔 엄마랑 신경전 없이 시험준비를 한것 같아요
방과후에 태권도랑 풍물 있는데 끝나면 맛난거 사줄려구요
점수 나오기 전에 쏴야지 기분 좋게 먹겟찌요 ㅎㅎㅎ
스스로 상을 하나 내릴까 싶구요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지 이야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문열어주신 하하 형제님 한주 수고하셔요~~~~
책장보면서 제가 갈길은 아직 멀었구나......했습니다 ㅎㅎ
저도 오늘 좋은 말 예쁜 말들만 하려고 노력해야겟습니다
다들 힘찬 하루 되세요~~~~~~
하하형제님, 이번주 문지기시네요~ 수고많이 해주세요.^^
책정리도 이쁘게 잘 해놓으시고 아드님도 미남...어쩜 피부가 저리도 고운가요?
저도 많지는 않지만 하프프라이스며 박람회 쫓아다니며 저렴하게 샀던 책들과
6-7년간 아이들을 위해 산 원서들을 보고있자면 뿌듯하긴 하데요.
아직 다 못본 책들도 많다는...-,.-;;
오늘은 워째 몸이 찌뿌둥한게 주말에 너무 푹쉬어 그런가 꼼짝하기가 싫네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신문읽다가 침대누웠다(잠은 안오는데 몸이 힘들어..) 누워있자니
머리가 더 아파 이제사 머리 감고 커피마시고 있어요.
건강한 사람은 누워있으면 더 힘들거든요..그래서 전 낮잠 잘 못자요. 괜히 자고나면
머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건강하난 정말 타고난 듯...ㅋㅋ
이번주부턴 아이들이 스스로 주간계획을 짜기로 했어요.
사실 처음 짜는거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더군요.
그래서 저랑 함께 문제집보며 범위정하고 작성만 아이들이 했어요.
(그래서그런지 제가 써준 분량과 거의 흡사...ㅋㅋ)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턴 아이들 스스로 작성할수있겠죠?
일주일분 어제 작성한거 올립니다.

둘 글씨체가 참 많이 틀리죠?
카드를 쓸때도 함께쓰면 큰애가 싫다하더라구요. 둘째 글씨가 너무 엉망이라...^^
도망가려는 둘째 하를 첫째 하가 붙잡고 있는 형국?
심술 궂은 이 마음은 저 뒤에 가방 내려놓은 아저씨가 누굴까 궁금하넹?
일주일동안 수고허슈.
전화하기 전에 재깍 열어줘서 고마워유.
하하형제님..이번주 수고해주세요..^^*
책장사진은 언제봐도 즐겁네요...우리집 거실인 마냥...ㅎㅎ...
왜 이렇게 깨끗해요?? 우리집 책장도 저것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전 왜 책장에 뭘 자꾸 올려놓게 될까요?? ㅎㅎ 특히 영어책 자리는 자리가 많이 남아서 뭔가 자꾸
올라가 있네요...^^;;
지난 주말은 잘 보냈습니다..
토욜은 둘째 학교에서 학부모 동반 산행이 있어서 산에 다녀왔구요.
일요일인 어제는 오전에 아는 엄마 두명 만나서 수다좀 떨고 오후에는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과
낙성대 다녀왔어요. 사실은 시간이 별로 없어서 가까운 낙성대나 다녀오려고 갔는데 가다보니
뭔가 근사한 놀이터가 있는거예요...거기가 낙성대 바로 옆에 있는 과학전시관 이었어요.
관람시간이 지나서 전시장 관람은 못하고 밖에 큰 놀이터에서 놀고 야생화가 쭉 심어진 산책로를
걷고 왔어요.
낙성대도 첨 가보네요..가까운데도..조그만데...깔끔하니 잘해놓았네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너무 좋았어요.
이따 집에 가서 사진 올려볼께요...어제 작성한 주간계획표랑요..^^
하하형제님..오늘부터 대문 여시네요.
바쁜 일이 있어서 요새 좀 못들어왔어요.
지난 주 빨강머리앤님께 죄송해요.
놀면서 안들어온거 아니니 이해해주시겠지요? ㅎㅎ
월요일인데 비가 올듯 말듯... 덥지 않아서 좋기는 합니다.
여름 반팔티셔츠가 없어서 한바탕 장만을 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나질않네요...
시간은 쪼개면 쪼갤수록 만들어지는 것인데
게으르다보니 그게 제일 어려워요.
아이한테 야단칠 자격 없는 엄마네요..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
힘내서 씩씩하게 움직여보렵니다.
저녁에 다시 한번 올게요.
하하형제님..애쓰세요
오늘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네요 괜히 미안해지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하하 형제님 ^^ 반가워요 ^^
저 1학년반에서 잠깐 놀러왔씨유~~~~ ㅋ
근데 두 아드님이 아주 미남~~이시네요 ^^ 듬직한 큰아들 귀영운 둘째 ^^
와~ 영어 책장이 정말 깔끔하시네요 ^^ 앙~ 부러워라 ㅋ
울집엔 얇은책들이라...꽂아놔도 영~ 정리가 안된요 ㅋㅋㅋㅋ^^;
역시 형님반이라 레벨도 다르네요 ^^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 하하형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