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뜨거웠던 낮이 지나가고 지금은 서늘한 저녁입니다.
이제부턴 저녁때가 놀기 좋은 계절이네요.
낮에는 더우니 금방 들어왔는데 오후되니까 엉덩이가 들썩들썩 나가서 축구 1시간 하고 왔네요.
애들 태권도 간 사이에 후다닥 올립니다..^^

밑에 영어쓴것은 리틀팍스 1단계 따라쓰기 한것 입니다. 매일 쉬운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려고 하는데
하다말다 하네요. 꾸준히 하고자 하는 의미로 여기다 붙여보았습니다. ^^
듣기, 읽기에 비해 쓰기가 너무 떨어져서 학원도 못갑니다..ㅎㅎ..
몇달전에 모학원에서 테스트 보았는데 daniel이 나온 레벨에서는 숙제로 쓰기를 한바닥은 써야한답니다.
한글로 몇줄 쓰는것도 힘들어하는데..어찌....
나중에 학원을 보내더라도 쓰기연습은 좀 하고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집듣으로 로알달 책 처음으로 들어봤습니다.. 제일 얇은거...
magic finger~ 앞부분은 좀 지루한데 뒤에는 재밌다고 하네요...^^
주말에 가까운데 산책겸 다녀오자 하고 낙성대를 갔었어요.
그런데 바로 그 옆에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이 있더라구요. 전시관은 시간이 늦어서 문닫았고
옆에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잘해놓았더라구요.
옆으로 야생화를 쭈욱 심어논 산책로도 있어서 꽃구경도 잘 하고 왔지요.
낙성대도 작지만 깔끔하게 잘 꾸며놓았더군요.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이라지요.
선선한 바람 느끼면서 천천히 구경하고 왔어요.
사진도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 없어서 담에 올릴께요...^^
하하, 이게 뭔가요?
댓글이 글이 되는 건가요? 재미있어요.^^
이슬맘님, 잘 지내시죠?^^
주말에 저희는 밀린 스펠링 시트 다 시키고 샐러드바 쏘려고 했는데 결국 2회분 못 하고
샐러드바도 못 가고... 종로 갔다가 낙지 볶음을 먹었는데 조미료 맛에 비싸기만 해서 엄청 후회했어요. ㅠ_ㅠ
역시 하는 법을 익혀서 직접 해야겠네요.
창경궁 갔다가 교보 갔다가...
덕수궁 앞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식 들러서 참배하고 돌아 왔답니다.
느무 피곤해서 정말 눕자 마자 잤어요.
다행히 알람 듣고 바로 일어나서 애들 잘 보내고 도서관 와서 컴질입니다.
[교과서를 믿지 마라]라는 책을 슬쩍 읽어 봤는데, 어째 너무 불만만 많은 것 같아 이것도 그다지 신뢰가
안 되네요. 받아쓰기는 잘 못하지만 교과서는 나름 잘 따라가고 있는 울 아들은 대체 뭔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치만 역시 교과서 개정이 너무 잦은 건 안 좋은 것 같아요. 딱 기본만 하면 좋을텐데...
짜집기 과정으로 6학년 올라간 아이들은 안 배운 게 많다대요. 어쩌라는 건지~
역시 이 모든 공교육의 결함을 메워 주는 것은, 독서밖에 없다지요.
아이표 하시는 모든 분들이
아이들이 초등기를 훌쩍 넘어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어도 책 읽기에 힘을 쏟을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책을 읽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평균적으로 거의 책을 안 읽는다더군요. 홧팅~
지난주 금요일부터 둘째가 아파서 유치원도 못가고
병간호 하느라 몇일 못들어왔네요.
폐렴이라 긴장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잘 이겨내 주어서 다른 아이들 같은 증상으로 수액맞고 하는데
호흡기 치료와 약으로 잘 견디고 오늘 아침 병원에서
x-ray사진 찍어서 확인하고 유치원에 갔네요.
신종 페렴의 공포도 있고 해서 엄청 긴장했었거든요...휴~~~
어제 못본 나가수 공연 검색해서 노래 들어보고 들어왔어요.
김연우가 부른 나와 같다면~~~소름이 쫙 돋네요.
어쩜 소리가 그리 깨끗하게 쫙 뻗어나가는지 안들어보셨으면 검색해서 한번 들어보세요.
동영상 올라온거 있더라구요
중간에 무반주로 노래하는 부분있는데 정말~~~~
이번주는 이슬맘님이 대문열어주시는군요.
한주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오빠 시험이 있는 날이라 큐티는 토,일 계속 집에서 놀았네요
1학년이라 시험도 없고
아는 언냐들도 셤준비하고 간간히 오빠 쉬는 시간에 맞춰 복도에 나가
비눗방울 놀이해주고 딱지치기하고 간간히 공부도 좀 해주고 보냈네요
아침엔 준비물 사러 같이 나갔다가 계산이 늦어져서 뒤따라간다고 먼저가랬는데
나가보니 벌써 안보이더군요
똑같은 우산들이 어짜나 많은지 ..
잘 갔겟거니 싶으면서도 여전히 아기 같이 느껴지네요 ^ ^
학교수업 내용 기억해서 쓰기를 하다가 힘들어해서 그만둔지 한달쯤 됐네요
큰아이 공부시키다 보니 새삼 중요하단걸 느꼈습니다
오늘 오면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야기 하고 대신 써주는걸로다 타협을 볼까 싶기도 하구요 ㅎㅎ
비가와서 김치전이 먹고싶을것 같은 큐티를 위해 장보러 가야겟네요
다들 힘찬 월요일 되시길 바래요~
이번 주 이슬맘님 문열어주시는구만요...
일주 수고해주세요.
지난 주 두 모녀 참 힘들게 보내고 있네요.
둘 다 몸이 시원치 않아 헤메이고 있답니다.
세라도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학교 조퇴를 하고...
병원서도 별 이상은 없다고 감기 전 증상일 수도 있다고
지켜보자고만 하는데 잘 놀다가도 아그가 머리가 아프다하니..쩝...
다른 변수를 생각해보고 슬쩍 물어도 보았으나
학교 생활 재밌다하고 친구들하고도 잘 논다고 하니 다행이고
어제 아빠가 물어보았더니
학교에서 아이들이 너무 떠들어서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랍니다. 켁
어쩐다요...
아주 조용한 편도 아니고 목소리도 큰 세라인데
정말 이게 이유인지....
저도 요즘 힘드니 세라를 좀 많이 힘들게 한거 같아서
모든게 그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어 속상하네요.
우리 모녀 휴식이 필요한듯한데....모르겠네요.
또 늘상 잘해주는 세라인데 스스로 자기가 잘한다 생각하고 자부심 갖고 있었답니다.
책 읽어주며 모를 것 같아 은근 슬쩍 물어보면 "나 알아~~"라고 대답하고
대부분 비슷하게 내용에서 모르는 단어 유추해 비슷하게 말해주고
글밥 긴 것도 부담없이 읽어주고 들어주길래 그닥 신경을 안썼더만
초등 들어와서 흘려듣기 책읽기 모두 느슨해져서
간신히 DVD 보기와 한 두권의 책 읽기정도인데
어제밤 쥬니비 한 권을 읽어주는데
살짝 웃긴 부분에서도 가만~~~~
몇 군데 그러길래
"내용이 이해되니?" 했더니 "응"
느낌이 이상해서 한글로 살짝 설명해주었더니 "낄낄낄~~"
아하~~세라에게 그동안의 공백기가 컸었구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띵~~~
그동안 함께 읽었던 높은 책들이 혹여나 엄마 혼자만의 리딩연습이 된건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새벽에 일어나 중게시판에 갔다가 엄마표 영어의 헛점에 대해 올린 글을 읽고
이런 경우인가보다 싶더라구요.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욕심많은 세라양 모른다고 말하기 싫고
무조건 다 안다고 한거 같아 어찌해야하나 고민됩니다.
점점 몸은 힘들어지고 아이를 어찌 해줘야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아침이네요.
아이도 아파 활동도 못하고 이 아침 답답한 맘에 여기에 주절이 푸념 늘어놓고 가요..ㅠㅠ
이슬맘은 매일 아침 전화해서 내가 깨워야하나, 했는데
그리 늦지 않게 잘 여셨구먼. ㅋㅋ
저 긴 공간 이슬맘은 금방 채울거유. 얘기 보따리니께.
정 안되면 세째 사진으로 도배하면 되야.
일주일동안... 대문 열어주시는 이슬맘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맑을줄 알았는데... 오늘도...흐리네요.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니 맥을 못 추겠어요.. 커피를 마셔도 기운이 안나네요.
아이들과 그날그날 적는거는.... 열심히 적고 있어요.
금요일엔... 아이들 수영 수업이 있어서 갔다가 나오는길에... 학교에서 도서 도우미일 함께 하는 엄마를
만나 잠깐 5분정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아이들이 먼저 집에 갔었네요.
그래서 이야기 끝내고 열심히 쫓아 집에 왔는데.... 아이들이 없는겁니다.
그 황당함이란....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런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오면서.. 전혀 못 보았고 당연히 집에 와 있을줄 알았는데.. 어디 있단 말인가?
그 짧은 순간이지만.... 걱정이 되어, 들고 있던 짐을 두고 우산도 쓰지 않고.... 수영장으로 냅다
달렸습니다. 울지말고.... 수영장에 있거나...... 가다가 만났으면 하는 기대감을 갖으며
머릿속으로는 온갖 상상을 했습니다.
1/2쯤 갔는데... 전화가 띠리리링 오는겁니다.
그것도.. 집에서.... 전화를 받으니.. 아이들입니다.
너희들 어떻게 된거냐고..... 집에 없어서 걱정했는데....... 집에 숨어있어느냐고 했더니...
저희집이.... 22층인데.... 1층부터 22층까지 걸어 올라왔답니다. (황당.... 엄마랑 늘 함께 올라가면
걸어 올라가게 못하니까.. 엄마 없을때 걸어 올라가자고.. 둘이 합의후 걸어 올라왔답니다)
너무 황당하지만.... 그 짧은순간엔.... 너희들이 아무일 없이 무사함을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다음부터는.... 아이들 먼저 가게 안두고..... 아줌씨들과는 이야기 나누지 말아야 겠어요.
(그 짧은 순간.. 별의별 생각을 다 하게 되더군요...ㅋㅋㅋㅋㅋ)
토요일은.... 아이들 학교 입학후에... 처음으로 토요간식 넣었습니다.
(이것도 말하자면 사연이 긴데....... 어찌 하다보니.. 넣게 되었네요.... 쌍둥이를 같은반에 보내다보니
뭐든..... 하게 되더군요... --- 쌍둥이를 키우다보니.. 성격 소심하고 내성적인 저도.... 어느덧
외향적으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나봐요....)
그리고.... 비가 온다고.. 같은반 엄마들이 키즈피아에 간다고 해서....
아이들 키우면서... 생전 처음으로 키즈카페에 갔답니다.. 처음이지만 키즈카페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게 너무 좋은가봅니다.
이것저것 ... 땀 쭉쭉 흘리면서..... 오후내내 놀았답니다.
일요일.... 신랑은.. 하루종일 도서관
아이들과 저는.... 토요일날.. 아무것도 진행을 못했기에...
일요일이지만...... 영어관련한것은 다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동안 배운..
해법국어.... 문제집도 풀고....
그동안.. 시들시들해진.... 줄넘기 연습도 했습니다.
처음엔.. 현준이가 줄넘기도 잘했었는데..... 너무 힘을 주며 뛰다보니.. 현준이는 40개를
넘기기가 어렵네요.. (틀려서라기 보다... 힘들어서 40개쯤 뛰면 뛰다가 멈춥니다.... 힘이들어서)
성준이는 몸도 가벼워서 그런지... 어제.. 또 신기록 갱신했다고 좋아라합니다.. 66개를 뛰었는데..
곧 100개도 넘을듯 하네요...
이렇게....... 3일이..... 흘러가네요..
기록하는건... 늘 똑같고......
아이들 일기장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오늘은 현준이꺼 올려봅니다... 키즈피아에 다녀와서..... 일기 썼답니다.

이슬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우리 한주 힘차게 달려보자구요 ㅎㅎㅎ ^^
울irene이 요즘 개미 키우기싶다고 시위중임돠 ^^;
주말엔 근처 학교운동장에서 인라인타고 놀았다지요~
학교숙제하고... 책읽기하고~ 영어책좀읽어라하고 잔소리했더니.. 몇권읽네요 ㅋㅋ
한주 시작임돠~
아자 홧팅~~~

울irene이 개미 키우기싶다고 엄마에게 키우는법까지 적어주네요..
이렇게 잘키울테니... 개미 키우자며 ^^;
이번 주는 이슬맘님께서 열어주시는군요^^
일주일 수고해 주셔요^^
자주방에서 놀러왔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