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힘들지만 옆에서 직접 함께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청해와 문법이 약한 고학년은 무작정 흘려듣기보다는 정확한 독해를 바탕으로 영어를 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한대역 문고로 시작을 해 보시는 게 어떨까 해요.
들으며 눈으로 읽기
해석하기
들으며 따라 읽기
혼자 큰 소리로 읽기
들으며 따라 말하기
암기해서 문단 써 보기
빈 칸 넣기 (페이지를 확대복사해서 빈칸을 적당히 지워 채우라고 주시면 됩니다)
응용해서 써 보기 (주어를 복수형으로 바꾼다든가 주인공의 성별을 바꾼다는가 하는 식으로 적당히 응용)
이렇게 한 세트로 책 한 권씩 철저하게 다져가시면 좋은 효과가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뜻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 기반이 약할 때가 많아 어느 언어로도 이해 정도를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모국어 공부도 병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단어는 꼭 사전을 찾아 보게 해 주세요.
꾸준히 단계별로 해 주시고, 최고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테스트 한 번 받아 보신 후에 레벨이 안정적이다 느껴지시면 그 때 뉴베리나 로알드 달로 집듣을 시작하신 후 문법도 봐 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