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순수할때가 얼마나 좋아요~~~^^
저도 어릴땐 수박먹으면서 삼킨 씨앗땜에 뱃속에서 수박이 자랄거라는 무시무시한
생각을 하면서 공포스런 며칠을 보낸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나중엔 먹고 나온 씨앗을 모았다가 문앞에 있는 흙에 고이 심어놓기도 했는뎅~~^^
참 귀여운 두 자매이야기..잘 보고 가용~
소연양은 현실과 상상이 적절히 조화된 녀석이고, 민지양은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고 있죠.
그런데 그런 녀석들의 모습이 참 귀엽다는 겁니다.
제 어릴적 에디슨처럼 닭을 부화해 보겟다고 달걀하나 냉장고에서 꺼내와 수건으로 돌돌말아
방에 두어서 사고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그당시의 울엄니,, 기냥 몇번 동네 아줌니들에게 흉보고 넘어갔죠. ^^
울 아이들이 그 피를 진~하게 물려받았나 봅니다. ^^
쑥쑥짱님의 근사한 아이디어,, 진짜로 초콜릿나무를 만드는것은 심각하게 고려해 보겠습니다.
재주가 없어서 어째 만들어야 하나,, 한 삼년 고민해야 하거든요. ^^
행여 알려주시는 분이 있으면 그대로,, 따라해 보겟습니다.
그리고 불행히도 우리 아이들은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극도로 무서워 한답니다.
그런 분위기를 엄청 싫어해요.
모든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매직트리하우스, 해리포터도 엄청 무서워 합니다.
자식들,, 목소리도 크고,, 장군감이건만, 왜 이런건 무섭다고 하는지,,
ㅡㅡ;;
암튼,, 초콜릿나무 만들어서 열매가 맺어지면,, 제가 나눠드리겠습니다.
울집으로 다 오소소~~~~
너무 귀여운 생각이네요..
이왕이면 나가서 직접 땅에 심어보시지 ^^
좀 크다면 찰리와 초콜릿 공장 비디오를 보여준다면 정말 너무 좋아할듯 ~ ㅎㅎ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에 정말 감탄할때가 많지요.
민지의 기발한 생각을 위해 내일 초콜릿 나무 한번 만들어서 올려주시지요 ~ ㅎㅎ
저희 아들은 책으로 참 재밌게 봤답니다.^^
아이들 생각은 정말 귀엽죠?
공주님을 둘이나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여동생만 확실하다면 하나 생각해보겠는데!!!!!
민지, 정말 야무지게 생겼네요. 게다가 코가 복코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