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비가 오는 꾸리 꾸리한 날..이지만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제가 젤 좋아하는 도서관수업을 갔다가 함께 했던 분들이랑 보리밥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다음 학기에도 그림책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신청을 해두어서 오늘이 이번 학기 마지막이긴했지만 또 다음 시작이 있어서 그리 허전하지는 않은 날이었습니다.
우리아이둘 다 낼 체험학습가는데 비가 안와야할터인데..
큰애는 내일 아침일찍부터 학교에서 대전으로 테마체험학습갑니다.버스타고 ktx타고 대전가서 거기서 과학관,엑스코공원등 돌다가 저녁 7시정도 집에 도착이네요.아침 7시20분까지 학교가야해서 낼 저도 새벽에 일어나 김밥싸야하는데 영 귀찮아서..꼬마김밥인가?하는 재료를 싸왔습니다.대충 아이들거만 싸서 때울라했는데 종채맘님의 어제 김밥을 보고 급 반성..하였으나 다시 재료를 사러나가기 귀찮아서요..이런 이런 불량엄마..이크..
근데 신랑은 사서 주라는 거예요. 것보다는 꼬마김밥이 낫겠다싶었는데 사서 주는 김밥이 더 맛있다나 어쩌따나하면서 은근 제 요리솜씨를 구박.. 여기 올라오는 김밥들을 보면 급 우울해지면서.. 어떻하면 맛난 김밥들을 쌀 수 있는지 노하우 좀 같이 공개해주셔요..ㅋㅋ
암튼 오늘은 얼릉 정리하고 일찍 자야겠어요. 요즘 잠이 모자라서 낮에 아이 책읽어줄라치면 한권읽고도 잠이 막 쏟아진다는...
사회 과목 노트 필기했어요.
선거에 대해 배우는가 본데 어휘가 정말 어렵네요.
얼마나 이해하고 필기를 했을까 싶어요. ㅠ.ㅠ
옆에서 설명해줘야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저도 어려워요. ㅎㅎ
오늘밤에는 화상영어 다섯번째 시간이었는데...
그간 조금씩 조금씩 느네요. ^^
선생님과 대화할때... 아빠에 대한 내용을 많이 얘기하네요.
아빠의 존재가 아이 마음속에 크게 자리하나 봅니다.^^

비가 촉촉히 오는 오늘입니다~
자주방 맘님들 잘 계시는지..
이제 내일 하루만 지나면 다음주겠네요~..-_-;;
어제쿵푸팬더를 보고 어스본영리딩 집듣을 한권 밖에 안하고 자버린 탓에
아침에 일어나서 한권 집듣을 했어요.
짧길래 하루에 세권씩 하는데 양으로 치면 다른때보다 적었지만
깨워도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 아이가 일어나자 마자 집듣을 해서 칭찬해 주었어요.
중간시험이 끝난 뒤부터 국,수,사,과는 매일 수업 든 날엔 가지고 와서 복습을 하자고 했는데
고의인지 아님 진짜 잊어버려서인지 책을 놔두고 오네요..
오늘 갖고 오면 또 칭찬해줘야지~~..ㅋㅋ
비오는 날 아이들 기분도 울적할텐데
우리 건수를 만들어서라도 많이 칭찬해주어요~^^
5월25일 수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5단원 단원평가
늦은 귀가로 못함.독서록 프로젝트
프로젝트 (정리) 늦은 귀가로 못함사회.과학.한자
*사회 2-1.2 단원 복습
*과학 문제집 중간고사 2회
*사회 2-1.2 단원 복습
*과학 문제집 중간고사 2회
영어
영어책 읽기
늦은 귀가로 못함.기타
심화 현장학습--기상청 견학
자기주도놀이
독서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 (앞 절반)
감기가 다 낫지도 않았는데 기상청을 결국 다녀왔네요. 예상보다 늦게 집에 와서 (거의 저녁 8시)
늦은 저녁을 먹은 관계로 계획했던 많은 것을 못했지만
아이는 기상청 견학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대요.
이번 학기 방과후 심화수업 주제가 날씨인데 날씨에 대해선 이제 정말 확실히 알 것 같다는 말도 하구요.
난생 처음 시험공부라는 걸 해보면서
"엄마 . 사회가 어렵네~~"라고 하네요. 늘 독서를 하면서 쭉~~ 읽기만 하다가 머리에 의도적으로 입력시켜야 하는 행위가 어색한가 봅니다. 필기까지는 아니고 그냥 꼭 알아야 하는 거나 외워야 하는 것들 위주로 연습장에 쓰면서 공부했어요.
어제 과학문제집에서 저도 헷갈렸던 문제. "냉장고 모서리에 클립이 붙을까요?"
저희 딸 클립 들고와 실제 냉장고에 서서 모서리란 모서리에 다 붙여봤는데 안 붙더라구요.
그런데 문제집 답은 '붙는다' 였습니다. 이렇게 실제와 문제답이 달라도 실제 상황을 버려야 하는 일이 앞으로 종종 있을 건데 아이가 잘 적응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어제 아이가 쓴 writing 이에요.

새벽에 눈이 번쩍 뜨였다는 말씀에...저도 서서히 긴장이..ㅋㅋ
제가 이틀동안 심기가 불편?해서 못들어왔어요.
뭐 다른건 아니구요, 둥이들이 주간계획표짠거 월요일부터 실천이 안되서리
첫날 둘째놈 계획표는 제가 쫙~~~없앴거든요.
화욜부터 둘이 실컷 놀라고 어제까지 공부얘기 한번 안했어요.
그래도 첫째는 계획표대로 다른과목은 다 하는데 영어만
집듣, 리딩, 단어암기는 쏙 빼네요..^^;;
둘째는 3일간 그래머에 독서만 하더니 어제는 괜히 안했다나~
심심하다고 자기 계획표 다시 출력해 달라네요.
그래도 매일 하던 가락이 있던 놈들이라 암것두 안하면 불안한가봐요.
이번주까지 해라해라~ 잔소리는 안하려구 해요.
하고싶은대로 놔두고(사실 속은 부글...) 담주부터 다시 박차를 가해~~~기둘려라!! ^^
오전 약속이 있는데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올봄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오는거 같아요.
비오는거 정말 싫은데....
암튼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저녁때 다시 뵈요~~
비가 온다더니..하늘이 잔뜩 흐렸네요.
저도 출근하려다가...출석도장 꽝 찍고 나가려고요.
목요일....
내일 하루만 버티면 주말이다....생각하시고
지루하지 않게 보내세요.
저도 힘차게 나가볼랍니다.
좋은 아침을 시작하셨나요??
저는 어제 수학은 밥이다의 저자이신 강미선 선생님을 뵙고 왔습니다..
희서와 같이 다녀왔는데..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는 아빠 회사쪽으로 가서 저녁먹고 들어왔네요..
어제는 강미선선생님 사무실가서 '분수'문제를 잔뜩 풀고 왔어요..
배운거부터 배우지 않은 부분까지...
거의 50분 가량 문제를 푸는데....어찌나 집중을 잘 하던지...
칭찬 많이 해 주었네요..^^
내심 걱정했거든요...20문제정도 푸는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말하는 아이인데..ㅋㅋ
그래서..어제는 집에 와서 그냥 일기만 쓰고 바로 잤답니다..
보람이 많은 날이었어요..^^
오늘도 행복하셔야죠??
저는 쑥유치원으로 출근(?)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