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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 1,2 학년 아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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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빈사랑
  • |
  • 2011-05-26 16:32
답댓글

글을 읽고  뭐라고 댓글을 달까....고민을 살짜기 했답니다  ㅎㅎ

꾸준히 한다는것 자체가  참 힘든일이란걸 알기에

저번 글에 쓰신것처럼  이슬맘님의  노력이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글은  이것 저것 참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딱히 꼬집어 말하기엔  글실력이  짧아  옮기다 틀어질까....

짝짝짝...마음의  박수 보내드리고 싶어요 ^ ^

 

오늘  1학년만  청소가 있었네요

비도 오고  ( 갈시간까지 취소되기만 바랬는데...ㅠㅠ)...

청소 끝내고  쌤이랑  엄마들 모여앉아 이야기 하다  울 큐티 이야길 했지요

큐티는 공부나  그림이나...기타등등을  엄청  잘하려고  기를 쓰진 않아요(제보기엔)

대신  준비물 챙기는거  시간 맞춰가는거   정리..  이런덴  살짜기  강박관념같은게 있어요

쌤도 그러시더라구요

어른이  뭘 시키면  고대로 할 스타일이라구요

쌤도 그렇다구요

저도  그랫던 터라  걱정도 좀 되네요

혼나는거  무지 싫어하고  곧이곧대로  하는 성격이  융통성도 좀 없고

비상시 문제해결능력도 좀 떨어지고    사실  쫌  피곤한  성격이죠  ㅠㅠ

남들은  지 알아서 잘하니  범생이과라고  부러워하지만   엄마 입장에선  좀더 여유를 가지게 하고픈데

어렵네요

성격이란게  쉬 고쳐지지 않아   본인이  커서 힘들까봐  걱정입니다

좋은 방법 아시는 분~~~~~~~~~  부담없는 조언  경청 하렵니다

 

비가 참  꾸준히도 오네요

아빠가  엄마보다 좋다는  울 큐티  오늘 아빠가 와서 신이 났네요

다들  편히 오후마무리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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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5-27 01:13
울 irene이랑 좀 비슷한구석이있군요 ^^;
혼나는거 무지싫어하고 비상시 문제해결능력 좀 떨어지고 융통성없고 ㅋ~
좀 큐티와 다르다면...정리정돈은 좀 서툴다는 ㅋㅋㅋ
이런성격들이 대부분 첫째아이들에게 많이 보이는듯해요... 큐티..첫째여요?? ^^
개인상담시간에 제 고민을 말씀드리니..샘께선.. 아이가 욕심이 있고 신중해서 그렇다고 좋게 말씀해주시긴했지만... 엄마맘은 그게 아니건죠~ 저도 울irene이 좀 맘의 여유가 있었음좋겠는데.... 근데 가만 내자신을 돌아보면... 제가 둘째에비해 첫째한텐 여유롭지가 못한것같더라ㅜㄱ요... 아무래도 그영향도 많이 아이에게 반영되지 않았나싶어요... 엄마부터 좀 아이에대해 여유로워져야겠더라구요.. 실수를 좀해도 웃어넘길수있게말이죠.. .근데 전 오늘 자기전 좋게말해도될걸 또 버럭!! 거렸네요 ㅠㅠ 첫째에겐 이상하게...너그럽지가 못하네요 ㅜㅜ
이시간 반성합니다 ^^; 아~ 내일은 제발 고운말로 예쁜말로 ...^^;
투빈사랑님 .. 넘 심려마시공~ 장점을 보셔요.. 뭐든 장단점이 공존하더라구요~ ^^
근데 ...엄마맘이란게.. 항상 자식 걱정보따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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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27 10:12
뭘 느끼셨는지 걍 쓰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 시간 많이 걸리긴 하지만~

타고난 성격은 어쩔 수 없죠, 뭐. 그게 장점이 될 때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융통성이 없으면 매일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다양한 방법을 깨치면 되지 않을까 해요.

저희 친정 엄니는 엄청 귀 얇고 임기응변이 뛰어나신 분인데 그 뒷처리에 식구들이 모두 욕을 해요.
순서대로 차근차근 주의인 아빠와 엄마가 특히나 엄마의 방식에 신경질을 많이 부리죠.
(결과적으로는 엄마 덕에 해결이 된 적이 많아요.) 융통성이 적은 성격이 자잘한 실수는 안 해도 가끔
큰 사고를 치잖아요. 저희 언니랑 남표니가 그런 성격이라 잘 알아요. (전 엄마 닮고)
다양한 일에 많이 경험을 쌓아서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키워 놓으면
셩격적으로 완고한 부분이 중심 잡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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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5-26 14:33
답댓글

민이맘님 글 읽고..다시 원글을 보니 길이 길어졌네요.~다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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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5-26 14:30
답댓글

어제의 자기 주도는 한글책 5권 영어책 1권. 수학 두장 했어요.

아이들이 역사책을 많이 읽는지.. 어데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자기는 역사가 약하다고 했거든요.

제가 아이들 쓸데없는 지식책 많이 읽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애가 점점 드라이해져서요...시작도 안한일을 자신감 없어 하길래. 한 시리즈 빌려다 주었더니

재미있게 읽네요..

 

저는 3점대를 다진다에 한표요....그렇다고 4점대 올리는것을 배제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4점대 5점대 이게 사실상 무의미 하거든요... 일단 읽을수 있으니 아이가 내킬때 책에 한번 푹 빠지면.

리딩레벨은 오를것 같아요.. 3점대면 정확히 읽을수 있어야 할듯 한데..

늦기전에 교정을 하시는쪽에 무게를 두시면 어떨까 싶어요...

생소한 논픽션 단어들이 점점더 많이 나올텐데.. 계속 당면할 문제거든요.

이슬이가 아직 2학년이긴 하지만..저는  여름지나고 추석지나면 전 우리애가 벌써 2학년 되는구나 하고.

제맘이 바쁘거든요... 이슬이도 3학년이 될텐데 ..이런 문제가 여전히 있으면 안될테니까요..

3점대의 책으로 다양하게 읽히고.. 4점대 책 섞어가면서 하면 리딩레벨도 오를거라고 보구요...

음절 단위로 끊어 읽는것 시켜 주시고 계시죠.. 음절을 끊어 주면 문자도 더 잘 보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똑바로 못읽는 단어들 나오면 한두번 음절로 끊어 주어요.

음절 끊어 읽기가 되면 상당부분은 교정이 될거예요.

스스로도 끊어 읽어 보고 연음으로 이어보고 하는 것을 할수 있도록이요...

처음 보는 단어도 일단 아이가 읽기를 시도해볼수 있게 (틀릴망정) 해주세요.

 2학년이 4점대 좋죠... 이슬이 충분히 욕심부려보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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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27 10:17
역사가 약하다고요, 1학년이~~ 띠용~~~
하긴 이슬이는 1학년 땐가 7살 때 여자애한테 '너는 물리도 모르니? 바보~' 라는 말을 들었어요.
(physics는 알고 있었는데 ^^;;) 요즘 애들의 조숙함은 상상초월인 것 같아요. ^^;;
나중에 얘네들은 어떤 어른이 될까요?
인간의 인지력은 진화하고 있는 거겠죠? ㅎㅎ

음절 끊어 읽기 이제 해 주고 있어요.
묵독 들어갔다고 맘대로 읽게 놔두지 말고 진작에 봐 줄 걸 그랬나봐요.
작년에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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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5-26 13:05
답댓글

이슬맘님..

아이 상황을 너무 적나라하게 쓴 것이 아닌지...ㅜㅜ

 

애궁..

태연히 쓰셨지만..

이슬맘님..그 속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난독 증상이 있는 아이들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이슬이가 꽤 많이 갖고 있네요.

파닉스가 꼭 필요한 경우라 생각 됩니다. 더불어 잘 하시겟지만.. 리드 어 라우드... 고것 너무 중요한데..

엄마가 옆에서 지적질할때.. 아이가 위축되는 상황이 참 거시기...하네요..ㅜㅜ

 

글 읽으면서 참 속상하네요.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신 거 아는데..

참, 별 것 아닐 것 같은 것이 자꾸 장애물로 놓이는 것 같아서요.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이슬이가 단계를 훌쩍 뛰어넘고 날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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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26 13:21
아이궁 아뇨, 아뇨. 속이 아프기는요. 마지막에도 썼듯이 엄마가 끌고 가는 영어라 엄마 맘에 드는 레벨을 보기 위해 이래 저래 전략도 세우고 고민도 하고 그러는 걸요.
3점대면 충분히 감지덕지죠, 뭐. 속상할 게 뭐가 있어요.
걱정이 아니구요. 이게 굉장히 재미있어요. ^^;; 리터러시 코칭이 체질에 맞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등짝 때리는 건 주로 쓰기할 때 쓰다 말고 딴짓하면 한 대씩 쳐 주는데
어제 처음으로 하도 답답해서 읽기할 때도 쳐 봤네요. 버벅대는 건 위축되어서가 아니고 걍 잘 못 읽는 건데 후리다가 나름 읽어보려고 노력하느라고... ^^;;
안 그러면 완전 뺀질거려서 제어가 안 돼요.
제가 잘 놀아주는 편이라 엄마를 친구처럼 대해서 가끔 이렇게 권위를 세워야 말을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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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26 16:35
이슬맘님 혹 어데서 도닦고 오신거 아녀요? ㅎㅎ
주위 계신분들이 참 행복할것 같아요
아이들도그렇고...
(제가 그기운을 좀 받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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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27 10:20
유게에서 글 쓸 때 제 말버릇이 '도 닦아야겠어요'였는데... ㅋㅋㅋ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남표니는 저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걍 맘대로 놀게 놔두거든요. ^^;;
가끔 심장에 무겁게 한 방씩 꽂아주기만 해요. 병은 걸리고 돌아다니지 마라든가, 애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라고...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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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스맘
  • |
  • 2011-05-26 12:49
답댓글

아들에게 본보기를 보이고자 영어원어민 강의를 듣고 있는데... 참 쉽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젊은 샘이 열심히 가르치려하니 아줌마도 힘내서 좋은 모습 보여야겠지요.

 

베란다에라도 뭘 심고 싶은데 늘 맘만 있어서.... 열심히들 사는 모습보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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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27 10:21
저두 원어민 강의 듣고 싶은데 경쟁율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ㅎ
방학 땐 힘들고 2학기 때나 도전해 봐야겠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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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5-26 10:55
답댓글

어제는 하루 죙일 공동텃밭에 나가서 노동을 했네요 ^^

오전에는 고랑을 만들고 ...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삽질이 그렇게 힘들줄이야

양 가장자리 만들기가 가장 힘들었고 돌이 넘 많아서

힘들었어요.요즘은 농기계가 잘 되어있어서 좀 나아졌게지만

예전 농부님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썼던 몸을 썼더니 저녁부터 몸이 안쑤지는 데가 없네요

 

오후부터는

상추 옮겨심기랑 씨뿌리기..

당근, 열무, 알타리. 대파씨를 심었어요

모든 씨앗을 첨 본지라 신기하더군요

특히 알타리씨가 참 예쁘더라구요 ^^

아이들이랑 씨심기랑 상추옮겨심기는 같이했는데

넘 좋아하더군요 ....땅파는것만 시켜도 ^^

 

이번주말에는 오이랑 수세미 토마토

호박,참외,고구마 참깨......

각종 콩을 심으려고 계획중이네요

 

어제는 방과후 학원가기전 시간을

놀이터에서 보내지 않고 집에서 보냈더니

학습적인건 학원가기전에 다해서

본인도 좋아하더라구요 저녁엔 넘 힘들어서

밥도 안해먹도 치킨이랑 맥주한잔으로 ^^

 

그래서 책도 못읽었네요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영어책 한권읽고 한글책 2권읽어 주었네요

영어책 누계는 11권  ^^

 

전 아직 내공이 안싸여서 그런지

영어책 하루 한권읽어주기도 힘들어요

아이들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더 이상은 읽어주기도 그렇고

하지만 계속하다보면 1권이 두권되고

두권이 세권되고 그러겠죠 ^^

 

참 텃밭은 집에서 걸어 5분입니다.^^

자주 갈수있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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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26 11:14
농삿일 넘 열심히 하시면 피로로 별별 병이 다 오니까 조심하세요. 전신 운동도 꼭 병행하시구요.

영어책 꾸준히 읽어 주는 거 엄마한테도 좋대요. 외국어 공부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군요.
또 적당한 레벨의 책을 5분 정도 읽는 것 역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니까... 더블 이펙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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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5-26 11:19
텃밭이 넓은가봐요.
종류별로 이것저것 많이도 심으시네요^^
아이들이 직접 기르고 수확한 야채며 과일이며 정말 맛있게 잘 먹어줄것 같아요.
걸어서 5분이면 자주 들여다 볼수도 있고 부럽네요.
근데 절더러 누가 텃밭 가꾸라고 하면 고개 설레설레 저을거 같아요.
힘들거 같거든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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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5-26 11:56
저희 친정은 농사를 지으시는데..... 농사일이 정말 어렵긴해요.
몸에 익숙해지면.. 조금 수월해진다고는 하지만..
가끔 이렇게 텃밭을 가꾸는것도.. 열정이 없으면 어려울듯 싶어요.

텃밭에 이것저것 심으셨으니... 잘 키우게되면.... 신선한 야채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겠어요... 부럽습니다.

저도.. 늘 마음은 이런 텃밭 가꾸고 싶어요.. (몸이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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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5-26 14:40
텃밭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데 못하고 있네요. 남의 텃밭에라도 가서 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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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5-26 10:34
답댓글

이슬맘님 리딩타운 테스트 결과도 너무 궁금하구요

그에 따른 앞으로 진행방향도 어떻게 잡으실지 궁금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네요.

올 여름 방학쯤 해서 리딩타운 테스트 한번 해볼까 생각중인데

제가 겁이 나네요.결과가 좋지 않으면 어떨런지....

 

수요일마다 아파트에 알뜰시장이 서는날이라서

놀이터마다 아이들이 가득합니다.

수요일 목요일이 4교시하고 방과후도 없고 일찍오는날이라서

바깥놀이가 공식적으로 허락된 날인데요.

피아노학원 다녀오자마자 신나게 놀아주네요.

같은동 친구랑 열심히 팽이돌리고 있는데

한엄마가 초등학교 2학년인데 참 시간이 많은가보다~~`하네요.

헉~~`했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태연한척

사실 놀이터에 또래친구 만날수가 없기는 해요..

학원 3~4개는 기본으로 다니니까요.

아직 초등저학년이니 학원다니면서 스트레스 받게 하고 싶지 않은데

엄마표로 하면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줄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남들 눈에는 너무 태평하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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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5-26 10:58
그넘의 팽이....
아들녀석 넘 좋아해서 팽이만 보면 눈이 휘 돌아가요

요즘 놀이터에 정말 아이들 없죠.
저도 저랑 친하게 지내는 엄마아이들과 우리집녀석들
4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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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26 11:21
태평하게 노는 척하면서 남들을 초조하게 만드는 것도 전략이라던데요? ㅋㅋㅋㅋㅋㅋ
저희는 4시까지 도서관에서 책 읽고 남은 시간은 저녁 먹기 전까지 밖에서 놀아요.
이슬이 또래... 그러고 보니 별로 없네요. 이슬이는 주로 동생들하고 놀게 되더라구요.
동생이 있는 것이 이럴 때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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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5-26 11:58
저희 아이들도... 뚜렷하게 학원을 보내는건 아니지만..
복지회관에서 하는 수영, 로봇교실 배우는게 전부인데.. 왜 시간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긴 했는데...... 답이 없어요..

정말... 이곳저곳 학원다니면... 정말... 시간이 없을것 같아요..
놀이터에 아이들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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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5-26 14:40
아파트 알뜰시장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울아파트는 그게 없네요. 아파트값 떨어뜨린다면서 금지시켰다는데 아쉬워요.~다른애들 학원 다 가 있는데 놀이터에서 노는 울집 늦둥이는 어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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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5-26 10:34
답댓글

요즘 너무 놀아서요..그제도 하루 일과 끝내니 저녁 6시인데 늦둥이가

특별한 이벤트 없냐고 묻더라구요. (친구랑 노는 이벤트를 기대하는거죠.)

기어이 늦은시간에 친구 불러내 저녁먹고 놀이터에서 한풀이하고 들어왔습니다.

 

어제도 울동네 무료공연이 있었잖아요..왜 ^^ 이슬맘님 아시겠네요.

그걸 갈까 말까...막판까지 고민하다가...이 녀석 겅부를 좀 해야하는데..나도 피곤해 죽겠고...

팜플렛상으로 넘 멋있을 거 같아서 결국에는 공연 시간 지나서 갔거든요.

(아..가지 말 걸~)

 

무료공연이어도 평일저녁이고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1/2층 대극장이 꽉꽉 찼더군요.

2시간 짜리 공연인 거 같은데 처음 1시간은 괜찮게 봤어요.

헌데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아이엠에프 나오고 실업자들..거리의 노숙자들 나오니까, 사채업자들 나오니까..

저도 막 불편해지는게..아니나 다를까...서너분씩 일어나서 나가시고..

늦둥이보고..우리도 갈까 하니까...집에가면 분명히 책상앞에 있어야할테니까..그건 싫고..

재미있다고 계속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 보자하고 몇 분 더보다가 계속해서 아이가 이해불가한 금융관련내용이 이어지니까

 

아이도 못 참겠는지 집에가자 하더라구요. 크크

아~시간 아깝다..이러더라구요 ㅎㅎ

 

집에와서 독후활동 한 개 하고, 매직트리 집듣하고 잤어요.

 

참..어제 학교에서 앞에 앉은 남자 친구가 알림장을 안 갖고와서..

늦둥이가 한 장 쫙 찢어서 그 친구에게 주니 샌님이 늦둥이 일어나보라고해서

친절한 어린이라고 하면서 칭찬 해 줬답니다.

 

칭찬을 먹고사는 어린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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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5-26 10:38
늦둥이 성격이 아주 시원한가봐요.
한장 쫙 찢어서 주다니...
그렇게 쫙 찢어주기는 쉽지 않을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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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5-26 10:41
아주 쿨합니다. 뭐..뒷끝도 없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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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5-26 11:01
저희집 딸도 너무 노는데 요즘에 ^^;;;
그래도 어제는 놀이터 안가고 집에와서
올만에 학습지를 다했다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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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26 11:29
음흐흐 제가 막내가 어려서 야외 공연 아닌 건 잘 못 챙겨요. 저번 주에 토요예술무대는 가 봤네요.
열대야 페스티벌하고 한마당 축제 때는 제가 아주 좋아 죽습니다.

모처럼 간 공연 그다지 즐기지 못하셨다니 안타깝네요. 것두 경험이죠, 뭐~ ^^
안나푸르나님 늦둥이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칭찬을 먹고 산다니 정말 하루하루가 신나겠어요.
전 어제 아들 등짝 몇 대 때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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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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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6 12:01
칭찬을 먹고 사는 어린이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울 아이에게 오늘... 물어봤어요... 행복하냐고..... 바로.. "네"라고 대답해주니
얼마나 감사하던지...

제가 컨디션이 나쁘면 아이들에게 화를 많이 내게 되는데...
화보다는 칭찬을 더 많이 해줘야겠다고.... 다짐다짐을 하고 난 뒤로... 울 아그들에게
칭찬 팍팍 날립니다.. 칭찬만큼.. 아이를 건전하게 자라게 해주는건 없는것 같아요...

쫙 찢어주는.. 터프함과..... 넉넉한 마음을 갖은 아이.. 기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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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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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6 14:31
토요예술무대 벌써 했어요? 얼랄라...못 챙겼네요 ^^;; 이슬맘님..
행복하냐고 물으니 바로 네라고 대답하는 현준성준이 글씨만큼이나 반듯하게 자라고 있다고 늘 생각하고 있답니다.~~

작년 유치원샘님께서도 우리 늦둥이는 어찌하면 칭찬받을 수 있는지 알고 칭찬받기위해 노력한다고 했었는데 1학년 반 엄마 중 한분도 울 늦둥이 하는 짓 보고 작년 샌님이랑 똑같은 얘기 하더라구요. 어떡하면 칭찬받을지를 아는 아이라구 ^^;; 그 엄마 말로는 동년배 다른애들은 다들 어리버리한데 울늦둥이 하나만 똑바르답니다. 크크 뭐 오래된 얘기구요..

현경태훈맘님..저도 오늘은 올만에 학습지 좀 하려구요 ^^ 내일 단원평가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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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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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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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올라 왔길래.... tv 보면서...... 헬스자전거 30분 탔습니다.

몸이 왜이리 찌뿌등한지...... 나이탓을 하면 안되는데... 자꾸 나이탓만 하게 되네요.

 

운동했더니.. 한결 몸이 개운한 느낌이 드네요..

 

이슬이..... 레벨테스트 받은거... 결산 꼭 해주셔요..

 

전 ... 아이들 테스트는 한번도 해볼질 않았는데..... 결과가 두렵기도 해서...

더더더 안받게 되는것 같아요....

 

어제 전... 오전에 교육받고.. 점심먹고 오니..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싶어요.

아이들은..... 그냥.. 평상시와 똑같았어요.

 

성준이꺼예요..

현준이꺼랍니다.

이번달까지 작성하면.. 벌써 2권의 책이 완성되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달부터는.. 아이들이 영어 문장쓰기가 재미있는지 늘려 달라고 해서 양식을 조금 또 바꿔야 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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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5-26 10:37
오늘 비와서 저도 몸이 찌뿌둥합니다.
저보다 언니이신분들 많으실테지만 그래도 나이가 드는지
비오고 날궂은날은 찌뿌둥합니다. 만사 귀찮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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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26 11:10
황사인가 했더니 비였네요. 오늘 참관 수업이라는데... 방콕하고 싶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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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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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6 09:52
답댓글

아~ 궁금한데...  곧 수업시작이라 못볼것같어요 ^^;

 수업끝나자마자.... 시댁 제사준비하러 가거든요 ~~~

야밤에 다시 올께요 ㅋㅋ  

 

어제는 숙제로 그림일기쓰기하공....

연산문제집 2페이지풀었네요 ㅋㅋㅋ  녀석 눈부릅뜨니 하더만요 ^^;

북클럽미션하공.. 책읽고 놀았슴돠 ^^

 

 

10권   누계------>  31권 ㅋ

 

 The Polar Express는  구입한후로 첨 도전해본책이어요 ㅋ

역시 글씨가 넘 작고.. .글밥도 많아서 많이 버거워했답니다.. 그래서 반이후론 제가 읽어주었네요 ^^;

irene이 한글책으론 엄청엄청 사랑했던 책이라 구입한건데...영어론 아직 레벨이 한참 부족하네요 ^^;

비가오네요... 그래도 맘은 산뜻한게 오늘하루 시작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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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26 10:11
드디어 딸내미가 일어나서
덜렁 들어 유모차에 태우고 어린이집까지 배달하고 왔습니다.
친구들도 너무 좋고 선생님 두 분도 너무 좋으셔서 어린이집에 6시까지 두고 있는데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어제는 제가 방심한 틈을 타서 어떤 남자애랑 입에 뽀뽀를 하더라구요. 왕충격~~
앗, 이 얘기를 할 때가 아닌디~ ^^

잼나는 책 골고루 읽어 주고 계시네요. 요즘 울 둘째 읽어주고 있는 책들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저희는 폴라 익스프레스는 없고 주만지가 있는데 어째 이 작가가 울 집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네요.
아들이 초현실적인 이야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책보다 먼저 영화를 봤는데
그게 좀 세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해요. 다시 빌려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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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5-26 10:24
수업에 제사에 바쁘시네요..
전.. 별것도 아닌데.. 잠깐 외출하고 오면 어찌 이리 피곤한지..
이번주 내내 아이들 잠자러 가면.. 저도 따라서 잠잡니다. 에궁..

아이들 재미있는 책도 많이 읽고......
행복한 하루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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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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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6 10:26
오늘은 제사음식 준비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
전 불량며느리라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제사에 가본지가~~~~
신혼때 손에 꼽을 만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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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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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6 23:58
아~~ 방금왔어요 ㅠㅠ
정말~~~ 피곤하다 ㅠㅠ
이슬맘님의 글은 우선 씻고 개운한정신으로 정독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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