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뭐라고 댓글을 달까....고민을 살짜기 했답니다 ㅎㅎ
꾸준히 한다는것 자체가 참 힘든일이란걸 알기에
저번 글에 쓰신것처럼 이슬맘님의 노력이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글은 이것 저것 참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딱히 꼬집어 말하기엔 글실력이 짧아 옮기다 틀어질까....
짝짝짝...마음의 박수 보내드리고 싶어요 ^ ^
오늘 1학년만 청소가 있었네요
비도 오고 ( 갈시간까지 취소되기만 바랬는데...ㅠㅠ)...
청소 끝내고 쌤이랑 엄마들 모여앉아 이야기 하다 울 큐티 이야길 했지요
큐티는 공부나 그림이나...기타등등을 엄청 잘하려고 기를 쓰진 않아요(제보기엔)
대신 준비물 챙기는거 시간 맞춰가는거 정리.. 이런덴 살짜기 강박관념같은게 있어요
쌤도 그러시더라구요
어른이 뭘 시키면 고대로 할 스타일이라구요
쌤도 그렇다구요
저도 그랫던 터라 걱정도 좀 되네요
혼나는거 무지 싫어하고 곧이곧대로 하는 성격이 융통성도 좀 없고
비상시 문제해결능력도 좀 떨어지고 사실 쫌 피곤한 성격이죠 ㅠㅠ
남들은 지 알아서 잘하니 범생이과라고 부러워하지만 엄마 입장에선 좀더 여유를 가지게 하고픈데
어렵네요
성격이란게 쉬 고쳐지지 않아 본인이 커서 힘들까봐 걱정입니다
좋은 방법 아시는 분~~~~~~~~~ 부담없는 조언 경청 하렵니다
비가 참 꾸준히도 오네요
아빠가 엄마보다 좋다는 울 큐티 오늘 아빠가 와서 신이 났네요
다들 편히 오후마무리들 하셔요~
민이맘님 글 읽고..다시 원글을 보니 길이 길어졌네요.~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어제의 자기 주도는 한글책 5권 영어책 1권. 수학 두장 했어요.
아이들이 역사책을 많이 읽는지.. 어데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자기는 역사가 약하다고 했거든요.
제가 아이들 쓸데없는 지식책 많이 읽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애가 점점 드라이해져서요...시작도 안한일을 자신감 없어 하길래. 한 시리즈 빌려다 주었더니
재미있게 읽네요..
저는 3점대를 다진다에 한표요....그렇다고 4점대 올리는것을 배제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4점대 5점대 이게 사실상 무의미 하거든요... 일단 읽을수 있으니 아이가 내킬때 책에 한번 푹 빠지면.
리딩레벨은 오를것 같아요.. 3점대면 정확히 읽을수 있어야 할듯 한데..
늦기전에 교정을 하시는쪽에 무게를 두시면 어떨까 싶어요...
생소한 논픽션 단어들이 점점더 많이 나올텐데.. 계속 당면할 문제거든요.
이슬이가 아직 2학년이긴 하지만..저는 여름지나고 추석지나면 전 우리애가 벌써 2학년 되는구나 하고.
제맘이 바쁘거든요... 이슬이도 3학년이 될텐데 ..이런 문제가 여전히 있으면 안될테니까요..
3점대의 책으로 다양하게 읽히고.. 4점대 책 섞어가면서 하면 리딩레벨도 오를거라고 보구요...
음절 단위로 끊어 읽는것 시켜 주시고 계시죠.. 음절을 끊어 주면 문자도 더 잘 보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똑바로 못읽는 단어들 나오면 한두번 음절로 끊어 주어요.
음절 끊어 읽기가 되면 상당부분은 교정이 될거예요.
스스로도 끊어 읽어 보고 연음으로 이어보고 하는 것을 할수 있도록이요...
처음 보는 단어도 일단 아이가 읽기를 시도해볼수 있게 (틀릴망정) 해주세요.
2학년이 4점대 좋죠... 이슬이 충분히 욕심부려보셔도 되겠어요.
이슬맘님..
아이 상황을 너무 적나라하게 쓴 것이 아닌지...ㅜㅜ
애궁..
태연히 쓰셨지만..
이슬맘님..그 속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난독 증상이 있는 아이들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이슬이가 꽤 많이 갖고 있네요.
파닉스가 꼭 필요한 경우라 생각 됩니다. 더불어 잘 하시겟지만.. 리드 어 라우드... 고것 너무 중요한데..
엄마가 옆에서 지적질할때.. 아이가 위축되는 상황이 참 거시기...하네요..ㅜㅜ
글 읽으면서 참 속상하네요.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신 거 아는데..
참, 별 것 아닐 것 같은 것이 자꾸 장애물로 놓이는 것 같아서요.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이슬이가 단계를 훌쩍 뛰어넘고 날아가길 바랍니다.
아들에게 본보기를 보이고자 영어원어민 강의를 듣고 있는데... 참 쉽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젊은 샘이 열심히 가르치려하니 아줌마도 힘내서 좋은 모습 보여야겠지요.
베란다에라도 뭘 심고 싶은데 늘 맘만 있어서.... 열심히들 사는 모습보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어제는 하루 죙일 공동텃밭에 나가서 노동을 했네요 ^^
오전에는 고랑을 만들고 ...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삽질이 그렇게 힘들줄이야
양 가장자리 만들기가 가장 힘들었고 돌이 넘 많아서
힘들었어요.요즘은 농기계가 잘 되어있어서 좀 나아졌게지만
예전 농부님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썼던 몸을 썼더니 저녁부터 몸이 안쑤지는 데가 없네요
오후부터는
상추 옮겨심기랑 씨뿌리기..
당근, 열무, 알타리. 대파씨를 심었어요
모든 씨앗을 첨 본지라 신기하더군요
특히 알타리씨가 참 예쁘더라구요 ^^
아이들이랑 씨심기랑 상추옮겨심기는 같이했는데
넘 좋아하더군요 ....땅파는것만 시켜도 ^^
이번주말에는 오이랑 수세미 토마토
호박,참외,고구마 참깨......
각종 콩을 심으려고 계획중이네요
어제는 방과후 학원가기전 시간을
놀이터에서 보내지 않고 집에서 보냈더니
학습적인건 학원가기전에 다해서
본인도 좋아하더라구요 저녁엔 넘 힘들어서
밥도 안해먹도 치킨이랑 맥주한잔으로 ^^
그래서 책도 못읽었네요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영어책 한권읽고 한글책 2권읽어 주었네요
영어책 누계는 11권 ^^
전 아직 내공이 안싸여서 그런지
영어책 하루 한권읽어주기도 힘들어요
아이들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더 이상은 읽어주기도 그렇고
하지만 계속하다보면 1권이 두권되고
두권이 세권되고 그러겠죠 ^^
참 텃밭은 집에서 걸어 5분입니다.^^
자주 갈수있어서 참 좋아요
이슬맘님 리딩타운 테스트 결과도 너무 궁금하구요
그에 따른 앞으로 진행방향도 어떻게 잡으실지 궁금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네요.
올 여름 방학쯤 해서 리딩타운 테스트 한번 해볼까 생각중인데
제가 겁이 나네요.결과가 좋지 않으면 어떨런지....
수요일마다 아파트에 알뜰시장이 서는날이라서
놀이터마다 아이들이 가득합니다.
수요일 목요일이 4교시하고 방과후도 없고 일찍오는날이라서
바깥놀이가 공식적으로 허락된 날인데요.
피아노학원 다녀오자마자 신나게 놀아주네요.
같은동 친구랑 열심히 팽이돌리고 있는데
한엄마가 초등학교 2학년인데 참 시간이 많은가보다~~`하네요.
헉~~`했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태연한척
사실 놀이터에 또래친구 만날수가 없기는 해요..
학원 3~4개는 기본으로 다니니까요.
아직 초등저학년이니 학원다니면서 스트레스 받게 하고 싶지 않은데
엄마표로 하면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줄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남들 눈에는 너무 태평하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요즘 너무 놀아서요..그제도 하루 일과 끝내니 저녁 6시인데 늦둥이가
특별한 이벤트 없냐고 묻더라구요. (친구랑 노는 이벤트를 기대하는거죠.)
기어이 늦은시간에 친구 불러내 저녁먹고 놀이터에서 한풀이하고 들어왔습니다.
어제도 울동네 무료공연이 있었잖아요..왜 ^^ 이슬맘님 아시겠네요.
그걸 갈까 말까...막판까지 고민하다가...이 녀석 겅부를 좀 해야하는데..나도 피곤해 죽겠고...
팜플렛상으로 넘 멋있을 거 같아서 결국에는 공연 시간 지나서 갔거든요.
(아..가지 말 걸~)
무료공연이어도 평일저녁이고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1/2층 대극장이 꽉꽉 찼더군요.
2시간 짜리 공연인 거 같은데 처음 1시간은 괜찮게 봤어요.
헌데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아이엠에프 나오고 실업자들..거리의 노숙자들 나오니까, 사채업자들 나오니까..
저도 막 불편해지는게..아니나 다를까...서너분씩 일어나서 나가시고..
늦둥이보고..우리도 갈까 하니까...집에가면 분명히 책상앞에 있어야할테니까..그건 싫고..
재미있다고 계속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 보자하고 몇 분 더보다가 계속해서 아이가 이해불가한 금융관련내용이 이어지니까
아이도 못 참겠는지 집에가자 하더라구요. 크크
아~시간 아깝다..이러더라구요 ㅎㅎ
집에와서 독후활동 한 개 하고, 매직트리 집듣하고 잤어요.
참..어제 학교에서 앞에 앉은 남자 친구가 알림장을 안 갖고와서..
늦둥이가 한 장 쫙 찢어서 그 친구에게 주니 샌님이 늦둥이 일어나보라고해서
친절한 어린이라고 하면서 칭찬 해 줬답니다.
칭찬을 먹고사는 어린이
감사합니다~
글 안올라 왔길래.... tv 보면서...... 헬스자전거 30분 탔습니다.
몸이 왜이리 찌뿌등한지...... 나이탓을 하면 안되는데... 자꾸 나이탓만 하게 되네요.
운동했더니.. 한결 몸이 개운한 느낌이 드네요..
이슬이..... 레벨테스트 받은거... 결산 꼭 해주셔요..
전 ... 아이들 테스트는 한번도 해볼질 않았는데..... 결과가 두렵기도 해서...
더더더 안받게 되는것 같아요....
어제 전... 오전에 교육받고.. 점심먹고 오니..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싶어요.
아이들은..... 그냥.. 평상시와 똑같았어요.
성준이꺼예요..

현준이꺼랍니다.
이번달까지 작성하면.. 벌써 2권의 책이 완성되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달부터는.. 아이들이 영어 문장쓰기가 재미있는지 늘려 달라고 해서 양식을 조금 또 바꿔야 할듯
싶어요....

아~ 궁금한데... 곧 수업시작이라 못볼것같어요 ^^;
수업끝나자마자.... 시댁 제사준비하러 가거든요 ~~~
야밤에 다시 올께요 ㅋㅋ
어제는 숙제로 그림일기쓰기하공....
연산문제집 2페이지풀었네요 ㅋㅋㅋ 녀석 눈부릅뜨니 하더만요 ^^;
북클럽미션하공.. 책읽고 놀았슴돠 ^^

10권 누계------> 31권 ㅋ
The Polar Express는 구입한후로 첨 도전해본책이어요 ㅋ
역시 글씨가 넘 작고.. .글밥도 많아서 많이 버거워했답니다.. 그래서 반이후론 제가 읽어주었네요 ^^;
irene이 한글책으론 엄청엄청 사랑했던 책이라 구입한건데...영어론 아직 레벨이 한참 부족하네요 ^^;
비가오네요... 그래도 맘은 산뜻한게 오늘하루 시작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