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토스를 보내는데요. 지금은 방식이 예전과 좀 바뀌어서... 다른 학원처럼 단어테스트 등도 하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하느냐 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4학년 인데 저흰 어학원만 3년 . 그래서인지 미국초등학교교재로는 4학년 수준입니다. 저희도 학원을 옮겨 보려 주변을 많이 다녀 봤지만 책읽기만 하는곳은 왠지 무언가 아쉬워 망설여진답니다.토스는 주변에서도 꾸준히 보내는분은 드물고 몇분께서는 3년은 눈 감고 보내야 한다네요. 3년이 지나면 과감히 다른곳으로 옳기시고요.제가 봐도 토스는 그정도면 돼고 어학원으로 옳기시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제 아이도 4학년이라서 웬지 남일 같지 않네요..어릴때부터 영어비디오를 끼고살던 울아들 놀이학교다니며 집에서 시키다 7세 여름부터 영유 보냈고 이제껏 원어민수업만 계속 받고 있어요,7세때 토스를 가봤었는데, 스타일은 맘에 들지만, 무조건 나이로 반을 정하는것과 원어민이 아니라는 것때문에 안보냈습니다. 원어민 수업과 한국인수업은 일단 리스닝이 젤 차이나는것 같아요, (둘째는 5~6세 영유보내다 이런저런 이유로 7세때 놀이학교서 설렁설렁했더니 리스닝부족으로 유치3년차에서 올라온 반에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학원이 지점마다 차이가 나는것 같으니 잘 살펴보셔야 할거에요..울 애들은 키즈칼리지 보내는데요, 일단 100% 원어민 수업이구 여기 지점은 읽기,쓰기를 중요시
수능도 4대영역으로 바뀐다는데, 토스를 왜 더 보내나요.
토스는 정말 앞으로가 더 문제인듯.
토스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답글을 올려도 될까요.
그냥 참고적으로 보세요^^
그러니까 토스를 만2년은 다닌거지요?
그럼 이제 그만 다니셔도 될것같아요.
토스도 잠깐 다니다만게 아닌 2년여를 다녔으면 토스나름의 장점-원글님이 말씀하신 문장이해력 등 이런것들을
많이 나름 효과를 보았을거예요.
하지만 토스의 장점은 저학년에서 멈추고, 이제 지금껏 길러진 토스에서의 감으로
어학원으로 옮겨주심이 어떨까요.
영어유치원도 나왔으니 집에서 아주쉬운 그림책부터 시작하지 마시고,
2점대의 챕터북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업이시면 학원에 보내지 마시고, 챕터북으로 시작하라고 하겠지만,
직장맘이고, 아이가 토스에서 체계적인 영어학습법보다 듣기에 많이 치중했으니,
이제는 어학원에서 4대영역을 골고루 조금은 학습적으로
나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가 토스에대해 쑥에서 들은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만..
지금 직장에 다니시고 ,아이가 쓰는 것은 너무싫어하니..
당시로서는 최선의 선택을 하신 것이 아니신지요?
집에서도 이런저런 책도 읽어주시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써주신 것 같네요.
어떤 학원이든.. 그곳을 잘 이용하면 분명 얻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숙제도 잘 챙겨주신 것 같은데..
다만.. 그곳의 아이들의 전반적인 영어실력이나 동기부여..
그런 것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반의 분위기 등도 중요한 것 같구요.
저는 일단 학원에 다닌다면 ㅡ 그 학원의 커리를 따라 성실하게 나가는 것이 우선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학원에서 나름 얻은 것도 많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럼에도 한 학원을 3년이상 내리 다니는 것도 좀 지루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어휘 부분에서는 저도 해답이 없지만..
일단 여기저기서 어휘를 많이 보면 유리한 것은 분명하지만..
시험용 어휘는 역시 아이들이 책에서 보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로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