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르바가 스무 살 때 산투르 소리를 처음 듣고는 사흘을 굶을 정도로 완전히 혼을 뺏겼다고하네요.
산투르가 배우고 싶다는 아들에게 조르바의 아버지는 깽깽이가 되고 싶으냐고 소리를 질렀고요.
조르바처럼 뭔가에 홀려본 경험이 있었는지도 까마득하네요. 그의 정열이 부러울 따름이에요.
2. 영혼 값으로 5드라크마를 여자에게 주네요. 축복또축복맘께서 드라크마를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3. 조르바는 오로지 자신만을 믿는데 그것은 자신이 아는 것 중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조르바이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지 못하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면서요.
4. 춤을 추자고 하네요. 나의 격려에 위안을 얻은 조르바는 그 기쁨을 춤으로 표현해요. 온 몸이 바스라칠만큼 결사적으로
5. 여자는 힘이 없는 피조물이라서 율법이 필요 없다고 하네요.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조르바에게 여자란 이성은 없고 오로지 남자의 따뜻한 손길과 속삭임을 갈구하는 피조물로 보이네요. 이런 시선은 조르바와 나 라는 두 인물의 설정을 극대화하기 위한 도구인 것 같아요. 아직 책을 끝까지 다 읽진 못했지만, 과부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결단력이 없는 내가 마음의 갈등을 느끼는 장면도 있더군요.
끌라라님 미션 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1. 스무살 때 올림푸스 산기슭에 있는 자기 마을에서 산투르 소리를 처음 들었는데 혼을 쭉 빼놓는 것 같았다고 하네요. 아버지께서 "창피하지도 않냐? 네가 집시냐, 거지 깡깽이가 되겠다는 것이냐?"고 말씀하셨네요.
2. 5 드라크마
-찾아보니, 1드라크마가 노동자 하루품삯이라고 합니다. 유대인 사회 풍습에서는 남자가 여자와 결혼할 때 사랑의 증표와 지참금 형태로 드라크마 10개를 꿰어 머리에 둘렀다도 해요.^^
..영혼값이 5드라크마면 정말.. 너무 싸네요ㅎㅎ 근데, 결혼할때 10드라크마가 필요한 정도라고 본다면, 지나가던 조르바에게 5드라크마를 받은 것 꽤 큰 거 겠죠?^^
3. 오직 자기, 조르바만 믿는대요.
조르바가 딴 것들보다 나아서가 아니고 자기가 아는 것 중에서 아직 자기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조르바뿐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춤을 추자고 합니다.
5. 여자는 힘이 없는 피조물이라서 그렇다네요.
와.. 대단한 조르바입니다!
책 속에서만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네요ㅎㅎㅎㅎㅎ
미션제출이 늦어졌지만 끝까지~ 도전해볼께요^^; 죄송합니다..;;
1조르바는 산투르소리를 처음들었을때 사흘동안 밥을 못먹을 정도로 혼을 쭉 빼놓는것 같았다고하네요.
산투르를 배우고 싶다는 조르바에게 아버지는 ‘창피하지도 않느냐? 네가 집시냐 거지 깡깽이가 되겠다는 것이냐?’라고 하셨다네요.
저에게도 가끔은 조르바의 산투르 같은것이 있을진대 열정만 있을뿐 실천은 못하고있네요..
2.‘이동네는 물건값이 싼모양이군.영혼값이 5드라크마라니’하면서 5드라크마를 주었네요.
3.조르바는 오직 조르바를 믿으며 이유는 조르바가 아는것중에 조르바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조르바이기때문이라고하네요.
4.춤추자고하네요.
조르바의 춤 묘사부분을 보니 조르바의 춤 대단하네요.
예술이 그럴거란 생각이 들어요.영혼과 접견하는듯한 춤사위들요.
몸치,음치,박치인 제가 주1회 6개월여 재즈댄스를 배우고 있는데 춤은 대지와의 만남같기도하고 영혼같기도하고 때로는 현학적인 몸놀림같기도하고 참으로 묘하고 다양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호호~~
5.여자는 힘이 없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율법이 필요없다고하네요.
~~끌라라님 말씀처럼 상스런 마초같기도 한 조르바가
저에게는
인간의 이성과 감성을 넘나들기도하고
인간의 욕망으로부터 자유롭기도한것같고
인간속에 진하게 묻혀사는것같기도하고
맘편히 고요히 만날 수 만은 없는 인물이네요.
조르바의 걸쭉한 입담을 그대로 번역한건지 그의 입담은 때론 불편하기도하고 때론 자연스럽기도하고.
순탄치만은 않은 조르바읽기였네요~~~~
다음내용도 기대되어요~~~~~~
생각해보니 이 책은 번역을 한 이윤기작가님때문에 산 거였어요~
그 당시 이윤기작가님한테 푹~~ 빠져서 번역한 것까지 읽었던 것 같아요..
결국엔 읽지 못하고 책장 속에 고이 있던 책을 이번에 읽게 되었네요~
끌라라님~~ 미션 감사합니다~
미션이 있으니 좀더 자세하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미션1) 올림포스 산기슭 마을에서 처음 듣고 혼을 쭉 빼 놓는 것 가타고 하며
사흘동안 밥을 못 먹을 정도라고 했네요..
아버지는 "창피하지도 않느냐? 집시, 거지 깡깽이가 되겠다는 것이냐?"라고 했어요
산투리를 다룰 줄 알게 되면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하네요.. 정열 가득한 사람이..
미션2) 5 드라크마..
어느 정도의 값인지 전혀 가늠할 수 없네요~ 아주 싼 가격인거죠?
미션3) 오직 조르바만 믿는다.
'조르바가 딴 것들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아는 것 중에서 아직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조르바뿐이기 때문이오'
미션4) 춤을 추자고 했네요~~~
조르바가 마음 속의 계획이 있는데 한 번 해볼까요? 라고 하니깐
우리가 여기 온 것은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서요~ 라고 말하니
조르바가 춤을 추자고 했어요....
근데 그 계획이란 산꼭대기에서 해안까지 운반도를 만드는 것이잖아요~
조르바는 자신의 생각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아한 것인가요? 여기 부분이 헷갈려요~
미션5) 남자는 계명이 아무리 많아도 지킬 능력이 있지만
여자는 힘이 없는 피조물이라고 함
미션1) 조르바는 마을 축제에서 산투르 연주를 듣고 숨이 멎을것 같았고
사흘동안 밥을 못먹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산투르를 배우고 싶다는 조르바에게 아버지는
"창피하지도 않냐? 네가 집시냐? 악사가 되겟단 말이냐?" 라고 말하셨네요
살아오는동안 이렇게 무언가에 빠져본적이 없어서인지 가끔 이런분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네요
미션2) 오 드라크마
내 영혼값은 얼마나 될까?? 궁금해지네요^ ^
미션3) 4장에 나오네요^ ^
조르바는 자기 자신만을 믿는다고 합니다.
자신을 믿는 이유는 다른 사람보다 낫기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아는 것 중에서
본인 마음대로 할수있는건 자신뿐이기 때문이며
자신이 죽으면 세계전부가 죽는거라고하네요
주인공은 이기적이라고 표현하지만 일리가 있는 말 같아요
사람들을 짐승에 비유한건 과해보이지만 요즘 세상에 그런 사람들도 없잖아
있는듯도 하단생각도 들구요^ ^
조르바의 말 한마디들이 주인공을 끌만큼 돌직구화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미션4) 춤을 추자고 했어요.
미션5) 여자는 특별하지만 인간이 아니라고 합니다.
여자는 법률이나 종교에 대해서도 모르며 힘이 없는 창조물이라 율법이 필요치않다고 합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남존여비사상은 어디나 존재했었네요
아마 조르바와 똑같은 성격의 여자라면 확실하게 한마디 했을터인데 아쉽네요
미션 내시느라 수고많으셨구요.
오랜만에 끌라라님 뵈서 반갑구요^ ^
간만에 진도가 나가는 책이라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