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형맘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번 좋은 주제로 문을 열어주시네요.
어제 오늘 괜시리 바빠서리 글도 못올리고 눈팅만 하다가 이제사 글을 올립니다.
둥이들과 어젯밤 양을 조금 줄여보기로 결론을 내리고 Mentor Grammar랑 Writing을 뺐습니다.
독서와 수학, 집듣, 리딩, 단어암기는 매일 하기로 하고, 국,사,과는 일주일에 1-2번으로 리딩스킬은 월,수,금
책 베껴쓰기는 화,목으로 조절했습니다.
문법과 롸이팅은 이번여름방학때 다시 시작하기로 했지요.
둥이들이 좋다네요. ^^
후형맘님 그동안 영어진행 많이 하셨네요.
둥이들 진행기...랄거는 없지만 굳이 써보자면...
집듣은 초1 5월부터 처음 10분-20분 아이캔리드로 시작했다가 40분-1시간정도 늘려
매직트리 1-39권까지 한번 돌았어요. 한동안 매직트리에 푹빠져 2권까지 1시간30-40분을
앉아 집듣을 한적도 있었더랬어요(아~ 옛날이여!!)
1권은 8번정도, 1-20번까지 특별히 좋아하는책은 3-5번이상 한거같아요.
울둥이들도 어스본 영리딩 좋아해요. 집듣책은 주로 매직트리, 네잇더그레잇, 어스본영리딩,
월드컴, 아이캔리드2단계 등이예요.
집듣 2년찬데 매직트리에서 더 늘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2년간 매일 40분이상을 했건만...흐흐흑~!
리딩은 2년전까지만해도 소리내읽기 시키는게 엄두가 안났더랬어요.
아이들성격도 남앞에서 하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러다 제작년10월인가? 종채맘께서 진행하신 리더스300권읽기? 에 동참해 둥이들에게 매일 5권씩
소리내 읽어보기를 하기로 했지요.
그동안 집듣을 해서인가 그래도 생각보다 아는단어도 많고 읽을줄 아는 책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많게는 한달 120권 적게는 30권(차이가 많이 나죠? ^^;;)정도 지금까지 리딩하고
있네요.
그래머는 My first grammar 1, 2권 끝내고 멘토그래머 1 거의 끝나가네요.
My first writing 1권 끝내고 2권은 조금 하다가 방학때로 미뤘구요.
리딩컴프리헨션은 일주일 3번정도 진행, 리스닝큐(회화)는 한달 2-3번 하고 있어요.
디비디는 주말마다 아빠가 받아주는 영화 보기, 평일에는 대니팬텀과 가젯트형사를 많이 봅니다.
올방학때는 작년겨울방학때 하다 만 렛츠고 2권 계속 진행할거구요,
집듣을 마냥 듣기만 했는데 방학때는 좀더 깊이 들어가볼 계획이예요.
그나마 많이 해본 매직트리로 챕터별 10문장 골라 외우기, 단어공부해보기 등....
진행해보구요, 아이하는거 봐서 조절해보려구요...
방학만 되면 맘이 급해져 계획표가 어마어마 해지는데...ㅋㅋ
욕심내지말고 조금씩 조금씩 해야쥐요.. ^^
이상은 지금까지 둥이들의 영어진행기였슴돠~
벌써 6월 2일이네요.
전 오늘도 5월달인지 알았어요. 시간이 너무 너무 잘 가요. ~~~
어제 과학 노트필기한거 올리구요...


요즘 강낭콩 배우나봐요.
몇주전에 할아버지 주말농장에 강낭콩 심어놨는데 주말에 얼마나 자랐는지 보러 가자 해야겠어요. ^^
저희집 요즘 영어입니다.
월, 화, 수, 금요일에 학교 다녀오면 한시간씩 20페이지정도 정독한후 제가 읽은 내용 물어보고
단어도 외우라하고 문장 군데군데 해석도 시켜요. ^^
집중듣기는 지난 3년여동안 거의 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별로 안좋아하고 해서요.
다만 그날 읽은 부분 저녁때 다시한번 읽어보고 듣게 하는데...
듣기가 싫다고 해요. 읽는게 더 빠르다고 느려서 싫다고 하는데...
읽을때 항상 휘리릭~~~ 읽는 습관이 있어 항상 정독하라고 합니다.
DVD 보기는 그냥 어쩌다 시간나면 보여주고...
오히려 어린 둘째가 디비디보기를 좋아해서 틀어놓으면 옆에서 보기는 하네요.
오늘은 한가한 날이어서 지금 아서 디비디 옆에서 보고 있어요. ~~`
말하기는 3주전에 화상영어 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어해요.
처음 몇번은 선생님과 친해지지 않아서 그만큼 대화가 많지 않았는데
이제는 웃으면서 주고 받더라구요.
하다보면 점점 더 좋아지리라 생각해요.^^
쓰기는 한가지 책 다 읽고나서 어쩌다 가끔 쓰라고는 하는데
규칙적이지는 않아요. ㅠ.ㅠ
아이한테 물어보니 쓰기, 읽기, 듣기, 말하기 순으로 좋아한다고 해요.ㅎㅎ
오늘 저녁에 주문한 책이 왔어요.
책을 책꽂이에 꽂으며~~ 입가에 미소가 퍼져요요. ^^
후형맘님~~
내일은 마지막날이예요.
독고진 보구 내일 이야기 나눠 보아요. ㅋㅋㅋ
전 영어에 대해서는 쓸말이 별로 없어요 ㅠㅠ
일단 엄마가 지레 겁먹고 덤벼들지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큰 원인인듯하구요
튼튼 하고 있는데 늘 뭔가 목이 마릅니다..
이번참에 다른걸로 갈아타려다가 아들녀석의 만류에 그냥 가는데
계속 하겟다고 했던 녀석치곤 뭔가 보여주는 기미가 없습니다
여전히 들어라 해야 듣고 숙제해라 해야합니다
dvd 보는걸 싫어하진 않는데 반복하는건 좋아하질 않아요
영어로 받아들이기 보다 그냥 스토리를 이해하는 차원에서 끝나는것 같아요
꾸준히 하기에 엄마실력이 딸려서 북클럽 둘러보고 있습니다
혼자는 참 힘드네요 저는...
한글책만큼 영어책도 읽어주는 날이 있길 기다려보는 수밖에요 .....
6월2일 수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115-117
왕수학 p115-117
독서록 프로젝트
독서록 1개 독서록 1개사회.과학.한자
영어
Time for kids 못함.기타
자기주도놀이
가상으로 어린이캠프 초대 팜플렛 만들고 놈..


독서
*자연과 꿈을 빚은 건축가 가우디(위대한 도전)--나머지 조금 읽음.
방문미술을 3년 넘게 하고 있어요. 동생이랑 둘이 같이 하는데 나이 차이가 있어서 각각 다른 걸 합니다.
이번 작품이네요.

영어는...
저는 글을 자주 올리기 때문에 또 쓰기가 뭣 하긴 한데...
집중듣기 잘 안 시킵니다. 기다려주지 않고 읽어주는 책은 능동적이지 않고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책읽기(공부가 아니라) 전략에는 방해가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에요.
대신 dvd로 귀 뚫기를 해 오고 있습니다. 애니매이션을 수년 봐오더니 이젠 실사영화를 더 좋아라 합니다.
올해 들어서는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보네요.1-2학년 때는 거의 매일 봤었는데..
소리내어 읽거나 눈으로 읽는 책들은 2-3점대 책들이고 뉴베리도 몇 권 읽긴 했지만 공부하듯 한 것이 아니라 100% 이해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한글책 레벨이 높아 대략 단어 공부 하지 않아도 문맥상 유추하여 읽는 것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책도 스스로 고르고 분량도 스스로 정하지만 한글책 처럼 습관이 들어서 짧게라도 가능하면 매일 읽으려고 합니다. 아서 챕터 좋아하구요. 찰리와 쵸코렛 공장이나 샬롯의 거미줄. Dear mr. Henshaw, How to steal a dog 등이 근래 들어 읽은 가장 높은 레벨의 책이네요. 요 책들은 제가 먼저 읽었던 것이라 엄마의 감동먹은 표정과 약간의 스포일로 흥미를 돋구어준 후 유도했습니다.
학교에서 아무도 안 하는 짓. 혼자 영작한 것 영어선생님께 가서 일주일에 한 번 검사 받습니다. 선생님이 시킨 것은 아니고.. 어쩌다 보니...너무 너무 쉬운 단어 스펠링 틀리는 것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학교 영어 업시간에 어찌 말하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아주 가끔 책 읽은 거 retelling 해 달라 하면 뭐라뭐라 떠들긴 해요. 동영상도 전에 몇 번 올렸는데.. 저보다는 잘 합니다. (머리로 한 번 굴려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 저와는 달리 단어만 막히지 않으면 바로바로 말 하는 게 아이와 저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학원이나 학습지의 도움은 없었고 100% 원어민 선생님도 없었고 학교 영어 선생님들도 교포 아니면 영어전공자들이시라 놀라면 '엄마야!'를 외치시는 관계로 영어가 부담이었던 적이 없었네요. 아이에게.
재미있게 봤던 dvd들과 꾸준한 책읽기로 지금까지는 영어랑 사이좋게 오긴 왔는데 이제 앞으로가 문제겠지요.
한글독서가 학교성적과 완전 비례하지 않듯이
영어독서나 환경도 성적과 완전 비례하지 않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이제 단어를 외우거나 적극적으로 공부를 하고 문법상의 규칙을 다지고.. 하는 것들은 스스로 해야 할 일이라고 여겨져요. ^^
정말 클라라벨님 말씀처럼 쑥에 잘 덤비면 아이랑 뭔가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어제 합창대회 얘기에 궁금하신분들이 있었더군요. 답글 이제 달아서 죄송...
합창부는 희망자는 거의 다 뽑혀서 3월부터 점심시간과 때로는 아침자습시간에도 연습을 해서 6월초에 대회를 치룬답니다. 약 60여개의 초등학교가 참가했다고 하던데 결과는 오늘 알겠죠?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발성연습같은 걸 해볼 기회도, 배워볼 기회도 드물잖아요.
저희 학교는 4,5학년만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주에는 송앤 챈트 대회가 있어서 팀 짜서 그거 연습하느라고 어제 노래 다운받고 인터넷에서 가사 뽑아 주고 했습니다. 팝송을 별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외우고 잘 하네요.
저희 집 영어는 작년 겨울 매직트리하우스를 12권까지 듣다가 말았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를 워낙 안 좋아했는데 제 강요로 들었더니 역시나 오래가지 못했어요. 지금은 잭파일 듣고 있는데 이건 재미있어라 합니다.
현재 일주일에 3-4권 정도해서 22권까지 들었네요.
호리드 헨리 사랑이 유별나서 그건 몇번씩 반복했구요.
책 찾기가 참 힘이 듭니다. 반복이 별로 없고 자기가 재미없다고 생각한 책은 절대 보려 하질 않아서요.
dvd도 반복이 많이 없어서 새로운걸 찾느라 바쁩니다. 일주일에 2-3편정도 보는데 주로 수요일과 주말에 봐요.
이번에 본 크리스마스캐롤은 무서우면서도 재밌다고 좋아하네요. 저희집도 아앙의 전설 1편 좋아했고 아서는 완전 실패였어요. 주로 디즈니 영화를 많이 봅니다. 이제는 볼 게 없을 정도로요. 몇년사이 나온 영화는 다 본 것 같아요. 반복이 별로 없어서 계속 새로운 영화를 찾아야해요.
요사이 영어거점센터인 초등학교가 몇군데 있더군요.
일주일에 2번씩 원어민 선생님과 1시간반씩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신청했는데 다행히 돼서 수업듣고 있어요. 7월이면 끝나지만 3월부터 시작해 한학기 내내 무료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경쟁이 치열하고 시험을 봐서 레벨이 나눠져 있어서 수업도 꽤 괜찮은것 같아요.
울 딸은 그곳에서 쓰기에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 스펠링이 엉망이였어도 신경 안쓰더니 다른 친구들 보고 스펠링 제대로 쓰려고 노력하더군요. 말하기는 사람이 많아서 많이 할 기회는 없지만 수업끝나고 남아서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얘기하고 오더라구요. 성격이겠죠?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챕터북 들어가며 2점대 후반에서 근 1년을 올라가지 못하고 머무르고 있네요. 저는 다지기라고 좋게 생각하지만 레벨이 안 올라가고 있는 거겠죠?
요즘은 어떤 계기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영어에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만한...
뭐가 있을까나... 해외여행? 캠프? 화상영어?
고민중입니다.
오늘 주제는 저학년 방에있는 저에게 엄청 도움이 될듯하여 자주 들락거리면서
선배맘들 진행하시는 진행기 봐야겠네요.
근데 후형맘님 진행하신거 보니까 매직트리 다음에 어스본 빨강이 잡으셨던데
어스본 빨강이가 영리딩1단계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빨강이 파랑이 뭔지 모르겠어서 여쭤보고 갑니다.
우리 딸이 어제 잠자리 독립을 했네요..그동안은 넘 춥고 더운 자기 방이 싫었는지 엄마 아빠 사이에 끼어서 잤었는데 불현듯 오늘부터는 내방에서 잘래 라며 독립했습니다..그래도 혼자인 게 무서웠는지 방에 불을 켜고 바이올린 소리 켜놓고 잘테니 나중에 자기 잠들면 끄고 가랍니다..그리곤 한시간 여 흐른 뒤 가보니 잘 자고 있더군요..그래서 조용히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늦은 시간 귀가한 애 아빠가 딸래미를 찾길래 방에서 잔다고 하니까 그 방으로 들어가 한참을 뽀뽀하고 나옵니다. 어쩐 일로 혼자 자냐며 의아해 합니다..사실 독립할 나이가 지났는데도 말이죠.
오늘 아침 출근하는 아빠는 잠자고 있는 딸래미한테 가서 뽀뽀하고 부비며 딸래미 없어서 쓸쓸했네 허전했네 난리네요.. 저도 살짝쿵 그렇긴 했지만요..
딸래미는 정말 잘잤다고 환하게 웃습니다..자는 도중 무언가가 떨어졌었다며 오늘 꼭 치우겠답니다..사실 딸래미는 핑크색 벙커 침대가 있는데 침대는 너무 더우니 벙커에서 이불 깔고 자겠다고 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 벙커라는 것이 잡동사니가 산재해 있는 곳이거든요..블럭에 인형통에 심지어 과학상자까지 그득합니다..
오늘 방과후에 엄청 바쁘겠습니다..딸래미 방 치우는 거 도와주고 오후엔 오케스트라 연습있습니다..이번주 토요일에 정기연주회라 오늘 내일 막바지 총연습이 있습니다..에휴 힘들다..
요새는 학교갔다오면 집에서 집듣을 하고 책을 읽습니다. 요것이 우리가 하는 전부이지요.. 다른 분들은 이것저것 많이 하시는 것같아 넘 부럽사와요.. magic schoolbus 챕터북 15권째 입니다..14권까지는 하루에 한권씩 일주일을 했었는데 넘 버거워 하는 것 같아 반권씩 일주일단위로 하게 됐네요..첨에 한시간 정도할 때는 괜찮았었서 반으로 줄이면 더 수월하게 할 줄 알았더니 그렇지도 않더군요..절반을 해도 힘들어 하는 것은 똑같은 것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언능 끝내고 rainbow magic하고 싶다더니 이렇게 해서 시간이 더 늘어나게 됐어요. 그러구 보니 무슨 마법사가 될 것도 아닌데 magic에 집착을 하고 있네요...ㅋㅋ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 doramutong이었습니다..
후형맘님~ 이틀간 속상한 일이 있어서 여기 들어올 엄두를 못내었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 할 수는 없지만 세상사람들 마음이 다 같은 순 없구나..다른 사고방식의 사람과의 엮임..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현상들..감당이 좀 안되어서 발을 빼려고 보니 이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려 그래도 좋게 좋게 해결하고픈데 그게 맘 같이 잘 안되어 이런 야심한 밤에 또 올빼미처럼 잠못이루고 있어요..며칠 지나고 나면 잘 해결되리라고 희망을 가져보면서 맘을 스스로 좀 달래봅니다.
그래도 이틀간의 글들을 빠르게 휘릭 읽어보았어요.
후형맘님 그리 빼시더니만 이리 매일 주제별로 이야기 거리를 턱턱주시면서 자주방을 또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계시는 것을 보니 다음주가 갑자기 헉-- 걱정됩니다. 저는 아직 암 생각 없었는데 말이지요.
아마 담주는 아주 편하게 그날 기분내키는 대로 제가 그저 방만 열거니 미리 걱정하진 않겠사와요.ㅋㅋ
오늘의 주제는 영어이네요.
별로 내세우고 하고있는 것이 없어서 부끄럽지만,
12기 북클럽하면서 매주 주제책 책1권 듣고,단어찾고 스스로 대략 해석 후 미션(간단 쓰기 위주예요)하는게 영어공부 땡! 입니다.여기도 아주 자기주도적?으로 (지맘대로)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태클(엄마의 이러쿵 저렁쿵의 평가나 제안..등)은 N0!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지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혼자 진행하는 것만으로 다행..절대 엄마가 욕심을 부리고 이러쿵 저러쿵 못합니다.그러면 절대 안한다고하니 말이죠..못하더라도 꾸준히하게 해줄려는 맘에서 무조건 잘했다~해야하니 사실 이게 잘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다른 친구들이 함께하니 그게 자극이 되어서 엄마의 말빨없어도 안하겠다 안하니 참 다행이지요.
그러나~ 얼마전부터 이것만으로는 좀 부족하겠다 싶어 매일 1쪽씩 어휘공부(쑥에서 나오는 브래인퍼즐)를 위한 단어외우기-것도 매일은 정확히 외웠냐 확인하는 것 영 싫어하므로...일주일 마지막페이지만 제 앞에서 써보기로 했어요. 4학년이 되니 이제 엄마가 일일히 이랬냐..저랬냐..획인 점검,엄청 싫어합니다. (혼자 잘하지도 못하면서 말이죠..ㅋ흐흐)그래서 체크표라도 해둔거 밤에 몰래보고 있답니다.
아쉬운것은 듣기,말하기예요.작년 중반부쯤 화상영어를 신청했다가 반쯤하다가 멈춰둔상태..작년에 아직 준비안된 녀석을 아무 생각없이 너무 쉽게 화상영어를 하라고 했더니만 정말 시간때우기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잠시 중단해두었어요.본인의 목적의식없으니 정말 시간,돈 버리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3개월치 내놓고 되돌려주지않으니 정지해둔 상태랍니다.이부분은 언제 다시 부활시켜줘야할지..고민입니다.
또한 듣기를 좀 더 많이 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하지만 이것 역시 엄마의 게으름탓도 있고 본인의 자주적 의식결여?로 더 이상 들이미는게 안되고 있지요. 작년 방학 집듣반 이후 이것 또한 더 욕심부리고 싶은데것도 무리하게 들이밀지 안으려고해요.왜냐하면 엄마의 마음만 있고 울 아들 자주적 의식 결여인 경우 늘 실패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종 디비디 원어로 보는거 좀 더 하면 좋겠다 싶은데 이것도 그야말로 종종 합니다.
이제는 베렌이나 아서는 좀 시시해하고요 지난 주말에 '제임스와 슈퍼복숭아'보았는데 좋아라하네요.이참에 이런 비슷한 종류 다른 여러개를 들이고 싶은데 이런 비슷한 류의 디비디목록 추천 좀 해주세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더 초라하네요, 그래도 가랑비에 옷 젖듯...학원안가고 재밌는 책으로 뭔가를 하고는 있으니 것만으로 다행이라 여기고 한동안은 이렇게 쭈욱 가보려구요.다른 분들의 영어진행기도 궁금..
말하기 팁도 좀 풀어주시고, 요즘은 아이들이 잘보는 강추 대박 디비디도 궁금~^^
이 집에 1빠하러 왔더만 꿈다섯님이 발도장 꾹~~찍으셨구만요....
맞아요...저도 그 눈팅족중의 한사람이었는데
그게 햇수로 3년이네요...
그러다 요로콤 대문지기하니 글도 쓰고...
그래도 쉽지 않네요.
지금은 영어 침체기인 울 집 그냥 좀더 두고 봐야할거 같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우선 일빠부터 찍고..ㅎㅎ
제가 야심한 밤에 공부할게 있어서 눈비비고 공부하고 있다보니 두번이나 일빠를 하게 되는
영광이 생기네요..ㅎㅎ.
영어에 대해서는...뾰족하게 내세울게 없어요..
그냥 겨우겨우 따라가는 느낌... 좀더 했으면..좀더 잘했으면..하지만 그게 쉽게 되나요?? 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잠깐의 짬에 영어한줄 더 듣게 하려고 말이예요.
영어책, dvd, 인터넷싸이트, 오며가며 칠판에 한번씩 써보기, 화상...되도록 덜 지겹도록
이것저것 섞어서 하고 있는데 저도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다른 님들 글 자알~~ 읽어볼께여~~~~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