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 한번씩 쓰러졌잖아요...
그래서 안일어나면... 첨 한두번은 대성통곡을 하더니..
담부터는 물떠가지고 와서...목아프면... 마시고 읽어달래나...
뭐... 요런 놈이 다있어?
요런놈 있네요...^^
짱님... 원이는 monster monster 지금도 싫어하구요
Suddenly...이런류책...
또 최근에 본..Shortcut 완전 울음바다...입니다..
책만봐도..몸서리 처서...
저런 녀석이 자라면... 또 얼매나 뺀질뺀질 댈거나...쩝!!!!
하하...보라님 말씀에 동감...맞아요. 기계 고물이 맞네요.
엄마 이제 쓰러지는 시늉까지 해야 합니다.
쑥쑥짱님께 오늘 또 한수 배웁니다... ㅎㅎ
'엄마가 요즘 힘들어서 많은책을 읽으면 목이 아프거든.
그래서 영어책 한권은 테잎들으면서 같이 보자."
제딸이 유달시리 테잎 듣는 걸 싫어해... 항상 책을 제가 읽어 주어야 하거든요.
몇시간을 읽어도 안지치는 기계(ㅎㅎ) 고물처럼 옆에 두고..내가 뭐하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내일부턴 저도 엄살 작전... 엄마 한번 쓰러져야 겠습니다. ㅎㅎ
어느새님.. 저도 가끔 지르기 참 좋아하는데
그나마 그게 아이들 책이라 다행이다 싶어요..
사실 옷이나 다른 것으로 쌓인 스트레스 푸는것보다 책으로 스트레스가 그래도 풀리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
우리아이들도 그런 엄마때문에 영어실력이 조금씩 쌓여가더군요 ㅎㅎ
ora89님..
디너타임은 알고보면 그리 무서운 내용이 아닌데..
다 관심이 있어서 무서워할겁니다.
울 둘째도 한동안 그런책이 있었거든요.
오디오도 못틀게 하더니 결국 그책을 아주 좋아하게되더군요 ^^
캄사합니다 .제가 혼자 책 읽어 준다고 테잎 없는 책들 사다가 요즘 노래들이 넘 좋은 책들에 매료됐네요.
추천감사드리고, 지르는 김에 쑥쑥짱 님이 추천해주신 책들 몽땅 함께 지르렵니다.
요즘...남편이 속썩여서 그런가...자꾸 지르고 싶어 지네요~
홧김에 질러도 추천받은 영어책 지르는 거야 건전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남편은 속썩여도 아이들 영어 실력은 차곡차곡 쌓이기를...
저희 아이는 겁이 넘 많아... Dinner time류 책은 못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부영만 틀어도... 무섭다고...ㅎㅎㅎ
답답합니다..ㅋㅋㅋ
암튼 넘 좋은 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