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가 오늘까지죠? 브죵님 글 올라올때부터 계속 고민중인데 어쨰야하나...나름 심각합니다.
저희 딸도 주니비 집듣하고 있는데 아이 성향에 따라 책을 결정하는 게 좋을 것같아요...
저희 딸은 silly story를 주니비 전에 했는데 좋아라 했어요...얘기가 황당하기도하고 새로워서 그런지...
매직스쿨버스는 dvd는 좋아했는데 책을 딱히 안 좋아하더라구요...
먼저 아이 성향을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어려운 어휘가 많아도 픽션 자체를 즐기는 아이인 경우 자기 레벨보다 다소 어려운 책도 힘든 줄 모르고 읽더라구요.
더구나 실리 스토리의 경우 명작을 비튼데다 삽화까지 있어서 레벨이 상당함에도(거의 4점대 후반) 어려운지 모르고 재밌다고 한동안 빠져들더라구요.^^
매직은 과학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면 사실 좀 어려워요.
그렇지만 디브디랑 같이 병행하면 도움이 많이 되긴 합니다.
일단 한글 자막으로 우리말 용어를 익히게 한 후 영어자막을 그 다음엔 무자막 이렇게 하시면 더욱 활용면에서 좋을 것 같아요. 더불어 책도 병행하면서,,, 여러모로 유용한 책이지요.
지식 분야는 용어만 제대로 잡아줘도 50%는 그냥 먹고 들어가거든요.
지식 분야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면 접근시키기가 참 어려운 데 과학 입문용으로 더없이 좋은 책이라 저는 이 책 추천 드립니다.
두고 두고 뽕을 뽑을 수 있으실 겁니다. ㅎㅎ
시리어스 실리는 제가 보지 않았는데..
재미있는 책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굳이 매직스쿨버스를 추천한 이유는 구성이 좋고 가격이 매우 파격적이기
때문이에요.
여자 아이라 매직스쿨버스를 남자아이들보다 덜 좋아할 수도 잇겟지만..
아주 좋은 책과 디비디기에 기회가 아깝다는 것이죠.
시리어스는 다른 때 사도 되지 않나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지금껏 매직스쿨버스 (디비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아더와 함께 말이에요.. 정말 100만원을 주고 사고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어떤 영어 소리가 아이가 자면서 늘 듣고 싶어하고 따라할 만큼 좋아했다면..
정말 전 천만원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돈은 한정되어 있고, 살 책은 많은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꼭 필요한 책과 디비디는 너무 고민하지 않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사서 많이 봐야겠죠. 리더스는 천천히 보시고 디비디 먼저 열심히 봐보세요.
지금 사서 여름 방학에 많이 돌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