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두, 2학년때 2.1/2 했었는데요..학원에서 3학년때부턴 미국교과서는 안하구, reading comprehension교재들을 계속해오고 책은 개인별로 알아서 보는데, 울 아들은 챕터북으로 주 3~4권정도 봅니다. (한글책은 더 많이 보지만요..) dairy랑 book report는 각각 주1회씩 제출하구요, 원어민 수업으로만 주6타임 수업합니다. 한달에 2번정도 relay writing시간이 있는데,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어쓰기를 해서 내용도 재밌고 넘 좋아합니다. 그 내용으로 미니 연극도 한다네요. 1학년때 타 학원에서 광우병,조류독감 뭐 이런 주제로 writing시킬땐 온식구가 들러붙어 해갔었는데,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도 있었던거 같아요.3학년 가을부턴 grammar in use basic시작했네요..저도 한때 아이가 너무 진도만 뺀게 아닌가 했었는데, 지금은 학교와 학원에서 인정받으며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4학년인데, 여기 학원서 최상위반이구요, 나머지애들은 5학년이지만, 뒤지지않고 잘 해나가고 있어 대견합니다.2~3학년때 힘들어한 시기가 있기는 했는데, 그 고비 넘기니깐 잘 하더라구요.. 학교에서는 방과후 debating class에서 매주 다른 주제로 brainn storming 한후 모둠별로 debating을 하고 여기도 diary는 주 1회 제출합니다. 학교서는 다루기쉬운 생활 주제로 하더라구요. 슬슬 고학년이라 학원에도 이동이 있기는 한데요, 숙제도 적고 책도 많이봐서 전 4학년 까진 여기 계속 보내려구요..재미있게 공부해야 오래갈꺼같아서요. 학원서 아이디를 받아서 www.raz-kids.com을 이용하는데, 책읽고 퀴즈도풀고 캐릭터도꾸미고해서 좋아합니다. 사이트명은 잘기억 안나지만 뉴욕도서관 이라던데, tumble books?거기도 화면이 움직이고 퀴즈도 있고해서 잘봅니다. 지금은 evanmoore출판사(전 여기 아주 맘에 듭니다)의 non-fiction reading comprehension교재도 학원서 쓰는데, 한챕터마다 단계별로 내용이 깊이가 있어지는데, 애가 재밌다하네요.2학년 동생도 레벨은 다르지만 같은 교재합니다. 전 개인적으론 미국교과서 더 썼으면 했었습니다. 큰 애왈, "사립초 다니는 형아들은 학교서 science랑 social,math등도 영어로 하니까 아는 단어가 많아" 하더라구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네요..도움이 되려나 모르겠어요..엄마가 해주려면 신경쓸거많구,힘드실텐데,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