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햄스터 키워요. ㅠ.ㅠ
저는 햄스터가 너무 무섭고 쥐같아서 싫은데 아이가 좋아하니까
놔두고는 있어요.
햄스터 먹이주고는 우리 문을 닫지 않아서 탈출한 햄스터를 집안 온통 뒤져가며 찾아낸 적이 있어요.
하루종일 온 집안 뒤지다 결국은 냉장고 뒤에서 찾았는데...
그때 느낀점이 햄스터는 쥐구나....ㅠ.ㅠ
저흰 한마리 방과후 수업 생명과학 할때 선생님이 나눠주신후로 거의 일년동안 키우고 있어요.
근데 어쩔때는 귀여워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
제가 햄스터에 관한한 할말이 좀 많답니다. 그렇게 많이 탈출해서 여러번 다시 잡아다 놨거등요. ㅎㅎ
어제 요즘 읽고 있는책 Judy Blume의 tales of fourth grade nothing읽고 독후감 썼구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어린 동생을 둔 저희 큰아이가 많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
사고뭉치 동생 Fudge의 이야기랍니다. ㅎㅎ

글구 사회 노트 정리했어요.

일주일전 다니던 태권도를 그만둔 후로는 더욱 놀시간이 많아졌어요.
저렇게 열심히 놀다가 공부도 열심히 해 주실날 오겠죠? ㅋㅋ
커피 수업도 있군요. 전 처음에 엄마들 커피모임을 얘기하시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저희 집도 항상 살아있는 뭔가가 있습니다. 얼마전 생명과학시간에 작은 메추리 새끼 한마리를 가져왔는데 3주만에 어른이 다되서 잠깐 창문 열어둔 틈에 날아갔습니다.
산에서 잡아온 송사리가 1년째 베란다에서 자라고 있고,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지금번데기가 되어 있네요.
작년에 올챙이20마리를 개구리로 만들어 보기도 했고 장수풍뎅이도 길러서 성충이 되어 밖으로 날아갔습니다.
베타 물고기도 키워보고 심지어 미꾸라지까지 키워봤어요.
작은 딸내미가 이런 걸 무척 좋아해서 그냥 손이 가긴 하지만 키워보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넘 키우고 싶어하지만 아파트는 안된다 저도 못을 박아놓고있습니다.
우리집 애들도 마당있는 집에서 참 살고싶어하는데 요즘 아이들 보면 좀 불쌍할 때도 있어요.
울 큰따님은 오늘 song and chant 대회를 나갔어요. 어제 저녁 8시까지 친구집에서 연습하고 왔는데 결과는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틀 준비한게 다거든요. 춤도 다 못 외워서 어리버리..ㅎㅎ
안무짜고 노래 외우고 ... 뭔가에 빠져 즐겁게 하는 걸 보면 좋아보이긴 하는데 덕분에 영어수업이랑 피아노 학원은 다 빠지고도 당당합니다.ㅋㅋ
지금쯤 대회가 한창일텐데 잘 하고 있으려나
아이들에게 놀 친구를 만들어 주는건 정말 중요한일 같아요
프린스는 올해 들어 친구들이랑 자주 어울리려고 하더군요
놀려고만 하는것만 보면 뒷꼭지가 좀 뜨끈뜨끈 해지긴 하는데요
그래도 좋은 친구는 많으면 좋겟어요 ㅎㅎ
어젠 해야할일도 제쳐두고 놀 궁리만 해서 목소리에 힘좀 실었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해치우려고 하더군요
CSI 에 푹 빠져서 (하나에 빠지면 끝날때까지 고것만 합니다 )
영어는 엄마가 틀어놓은 튼* 듣기만 하고 마네요
사회과목 수업에 조사하는 것들이 부쩍 늘어서
어젠 설문지 보고서 작성하느라 컴앞에 오래앉아있었군요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직접 설문지 만들고 조사하고 보고서까지 작성하게 만드셔서
참 좋아요
완벽하진 않아도 이런씩의 경험들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오늘 저는 일본어 수업 다녀왔습니다
20여년전에 배운거라 히라가나 겨우 읽어내는데 오늘은 따라가기 좀 버거웠네요
공부해야하는데 그냥 책만 들고왔다갔다 ㅠㅠ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한국말에 조금 서투신 선생님께 한국말 가르쳐 드리고 저흰 일본어 배우고..
강의실 문열고나서면 다 잊어버리지만요
배우는 것만 하면 참 재미있는데 말이죠 ㅎㅎ(애들도 제맘 같겟죠? )
점심들은 드셨나요 슬슬 배가 고프네요
맛난 점심 드셔요~~~
달달한 커피네요^^
오늘은 희서와 쿵푸팬더 보러갑니다..^^
이따 학교 끝나면 다녀오려구요..
CGV극장도 가깝고해서 보려고 합니다..
며칠동안 홍콩에 있는 큰 언니가 잠시 다녀갔습니다..
정신없이 수다떨었었죠..
큰 조카가 이번에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올 A+ 를 받고 장학금까지 받으며
졸업을 했습니다..그 졸업식에 참석했다가 한국에 들렀다 갔습니다.
정말 대견하더라구요...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석사와 박사 과정을 모두 같이 할 수 있는 대학원이라는데...
공부를 얼마나 하면 장학금까지 받고 졸업할 수 있는지....
그 녀석은 정말 가문의 영광입니다..ㅎㅎ==자랑질입니다..ㅎㅎ
암튼...희서가 자극 좀 받아야할텐데..별로 받는거 같진 않네요..ㅋㅋ
재미있게 보고 오겠습니다^^
6월7일 화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124-126
왕수학 p124-126
독서록 프로젝트
독서록 1개 독서록 1개사회.과학.한자
영어
*Time for Kids-한 꼭지 같이 읽고 해석.
*The Ink Drinker(RL: 3.6)-1-2챕터
기타
자기주도놀이
독서
*만약 나라면 어떻게 할까?(도덕성 편)
--토론하기 참 좋은 책인데 아이 독서록을 보니 생각이 복잡한가 봐요. 옳고 그른 것에 대한 판단력이 없으니 깊이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은 빌려서 후딱 읽고 가져다 주기 아쉬운 감이 있네요.
맛있는 커피가 아니라 너무 예쁜 커피네요. 아까워서 어찌 마신대요...
그래도 먹고잡다....
저는 동물이든 식물이든 싫어요..힘들어요. 키우기 번거롭고 죽으면 맘 상하고. 못 크면 내 탓 같고.
햄스터가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외로워서 어쩌나..
와~ 멋진데요...먹고싶어요..
커피만드는거 수업듣는다고 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벌써 이렇게 할 수 있는거군요..
클라라벨님 집에 놀러가는 사람들은 이런 커피 대접 받는건가요?? ^^
ㅎㅎ..아침에 책좀 보려고 알람 일찍 맞춰놓고 일어나서는 인터넷만 하고 있네요..ㅎㅎ.
잠깐 글좀 읽고 나가려고 한것이...벌써 아침준비 할 시간이네요..^^
오늘도 많이 덥다고 하던데...
그동네는 무지 덥지요??
그래도.. 아직 6월인데...것도 6월초인데..벌써 더위에 지치면 안되지요.
힘내시고 바쁜 하루 즐겁게 보내세여~~~ ^^
간만에 1빠 하고 잠자리 들러 갑니다.
커피 참 이쁜데요. 까페라떼 맛있어 보여요. 맛있게 먹을게요.
고맙습니다.^^
제가 오랫만에 왔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참 오랫만에 밤에 들어와봤어요.
제가 워낙 겁이 많아 동물은 무조건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그게 아이들에게 안 좋은 점이 많더라는걸 아이가 크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도 엄마 닮아서 똑같거든요. 물론 그게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구요.
살아있는 생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소중한 일이고 가치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클라라벨님 아주 값진 일을 아이들과 하고 계신거랍니다.
네 식구도 잘 못챙겨서 버벅대면서 살아가는 저 반성하고 자러갑니다.
우리 아이들은 화요일까지 자율 휴업일이라 집에서 책읽고 공부하고 둘이 다양한 놀이도 하고 큰 아이는 영어 말하기 대회 연습도 하면서 보냈습니다. 제가 도와줄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아이 혼자 열심히 작성하고 외우면서 연습중입니다. 오후에는 피아노연습 하면서 보냈구요. 이른 저녁 플룻과 피아노레슨을 했구요.
저녁에는 축구도 봤네요.우리나라가 이겨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번 자율 휴업일에는 나들이를 한번 다녀와야겠는데 이젠 여름방학 전까지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좀 바쁘고 피곤해서 오늘 밖에 못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