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좀 뜸했지요..?
피곤하니 컴도 좀 뜸하게 했어요..
매일 매일 적을게 별로 없어지더라구요….
저희집은 정말 자기주도적으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돌쇠맘님 말씀처럼 생활 기본적인 것 잡아주는것에
가장 중요한것이라는 것에 정말 동감하구요.
저도 생활 기본 잡는것에 중점을 두며 생활했더니
게시판에 그다지 쓸게 없었어요….
받아쓰기 연습, 수학문제 2장 뭐 이런거 말이지요…
요즘 영어는 My weird school 다 보았고 그다음 시리즈로
Usborne Puzzle adventure 시디 있는 걸로다 빌려다 놓았습니다.
영어는 특별히 보이는 변화도 없고 그냥 저냥 유지하는 기분으로 가니..
엄마는 지루하기만 하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다들 건강 챙기셔요..~~
투빈사랑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오늘 아침 문득 아이와 눈맞추고 대화하는 시간이 적어짐을 느끼면서 잠깐 반성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종알종알 하루 일을 이야기하는 아이에게 빨리 하고 놀자며 해야 할 일을 하도록 유도하는 모습이 느껴졌거든요.
저는 아이와의 대화가 가끔은 버겁기도 해요.
은이는 끝도 없이 질문을 해대고...하고 싶은 말도 엄청 많아서...다 들어주다보면 하루에 세 시간 정도는 수다를 떱니다.
저는 가끔 아무 말없이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픈 날도 있거든요.
몇 년 안남았다고 그러니 열심히 들어주자고 생각하면서 노력하기는 하는데...
가끔 한계가 와요.
지금이 그런 때인것 같습니다.
투빈사랑님 글보면서 다시 기운을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은이 자기주도표 올려요.


다른 학교는 어떤가 모르겠지만 셜리네 학교는 줄넘기 급수제를 실시하는데
10급부터인가 ? 해서 1급까지 있어요.
1급이 가장 어려운 일명 쌩쌩이인데 어제까지 셜리랑 다른 여자친구 한명..해서 2명이 2급까지 통과했대요.
자기가 먼저 1급 따야한다고
저녁에 쌩쌩이 하는 법 알려달라고해서 잠깐 알려주면서도 1학년이 쌩쌩이하기엔 어려울텐데 생각했는데
몇번 연습하더니 쌩쌩이를 도합 5번 연속하더라구요. 연속 3번이면 합격입니다.
일기에 쌩쌩이 했다고 쓰고..아침에도 등교준비하면서 쌩쌩이하고..
쌩쌩이 연속 3번해서 1급까지 합격하고 나면 다른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
줄넘기 선생님이 되어서 친구들 가르칠 수 있다고 담임샘이 말씀하셨대요.
독후파일 /일기 꾸준히 잘 쓰고 있고
매직트리 집중듣기 여전히 잘 하고 있어요.
서부개척시대 10권은 지루한 지 후딱 넘기고 - 나도 지루했음 ^^;;
(리딩레벨이 젤 높긴했음..2.4..설명해주기도 복잡했고)
어제부터 아프리카 초원 11권으로 넘어갔어요...
이제 슬슬 매리 폽 어즈번님의 목소리가 지겹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매직트리는 잠깐 스톱하고 티아라나 레인보우매직등 통통튀는 다른책을 건드리고 싶은데
셜리는 매직트리 계속한다는군요.
저는 주말에 아이의 약점을 잡아서 어제부터 빡시게 정신 노동을 시키기 시작했어요. ^^;;
영어 워크시트의 양과 의무적으로 읽을 책의 양을 늘린 거죠.
대가는 고작 스티커 한 장 - 10장 모으면 뽑기
읽기가 어느 정도 잘 될 때까지는 매일 확실히 하고 넘어가려는 생각에 학교에서 만나자 마자
도서관에 붙들어 놓고 시켰네요.
워크시트 뒷면에는 '학교에서 배운 것' '오늘 한 새로운 일' 적어보라고 했어요.
매일 매일 새로운 일을 한 가지씩 하자고 했거든요. - 소나무 밭 바닥에 크게 그림 그렸어요. ^^
열이 좀 있어 검도는 안 가고...
어제에 이어 클레이로 뭔가를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7살부터 한 동사무소 미술 수업이 만들기 위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다음 분기부터는 회화 위주의
미술 수업을 받아 볼까 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부터 신청 기간이네요. 얼른 가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러게요...
오늘은 아이에게 무엇이 제일 힘든지... 한번 물어봐야 겠습니다.
늘....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 저로서는.... 어찌 보면 살얼음판을
걸을때가 많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데... 안될때가 가끔 있지요.
이렇게 아이를 키우면서 반성에 반성을 많이 하다보니, 어느새 옹졸한 엄마에서,
조금은 마음이 넓어지는 엄마로 변하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 모든것들이 아이들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건 현준이가 읽은책입니다.
자기주도적으로 책을 읽으라고 하니.. 골고루 안 읽는것 같아서... 엄마인 저의 간섭이 요즘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동안 뜸했던 올림포스 가디언, 지인지기, 스토리캡슐책 읽으라고 했더니
읽어줬네요. 엄마가 추천하는 책 읽고 시간이 나면... 그다음은 본인이 원하는 책은 마음껏 읽을수 있게
해주는데... 시간이 좀 부족하네요...ㅋㅋㅋㅋㅋ

성준이가 읽은책입니다.
엄마가 매일매일 읽었으면 한다고 한 책중에서 한가지만 읽었네요.
어젠 올림포스 가디언 책 읽었으니, 오늘은 스토리캡슐, 으랏차차 한국사, 지인지기중에서 읽어달라고
부탁 해야겠어요..
늘상 하는 것들,
영어책 듣기 : 매직트리 9번 Dolphins at daybreak
리틀팍스 : 30분
학습지 : 리딩쥬스 포키즈 2 unit 13-14
수학 : 엄마가 내주는 세자리 연산
모두모두 다 해줬네요. 그리고... 오늘 받아쓰기 시험 보는데.. 연습도 하고,,
왜이리 하루가 짧은걸까요? 하루가....... 28시간이면.. 좋겠어요..
4시간은 마음껏 노는 시간에 쓰라고....... (엄마의 마음입니다... 안타까워요)
오늘 비온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해가 쨍쨍해서.. 넘 좋아요..
이불 빨래 하고 있거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색이 참 예뻐요 ^^
오미자차 정말 좋아하는데....아~ 정말 전 싫어하는게 없군요 ^^;;;
요즘 울 irene숙제하는데 시간을 넘 많이 보네요 ㅜㅜ
하기싫은거죠~... ; 이땐 좀 잔소리가 들어가는듯해요 ㅋㅋ
저도 어릴적 숙제 안좋아했는데.... 그맘 알지만..어쪄겠어요.. 숙제인것을 ㅠㅠ
숙제하는데 시간다 보내면 어찌나 아까운지 ^^;;;
책읽기에 좀 신경을썼더니..이제 책읽기는 꼭 진행 되어 지고 있네요..
진행 된다기 보다는... 즐긴 다고 해야 맞겠죠 ^^
열심히 도서관에서 나르고 있긴한데...조만간 구입을 좀 해야할듯해요...
영어책도 예전에비해서 잘 보는편이라...넘 다행이다싶어요... ㅋ
한글책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꼭 한권이상은 스스로 뽑아보려하네요... 가장 고마운부분 ㅋㅋㅋ
오늘하루는 바쁜하루가 될것같습니다.
투빈사랑님 오늘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미자차만 봐도 시원~~해지네요 ^^


주말에 동물원이랑 바다 다녀왔어요 ^^
사진 두장 올리고 갑니다 ㅎ ^^;
오늘하루도 우리 화이팅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