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남아면.. 마음 느긋하게 가지셔도 돼요...
말이 느린것도 아니고.. 엄마의 정성으로 in put이 많았으니..
앞으론 조금씩... 엄마를 감동시킬일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참고로 울아들.. 짐 34개월이구요..
26개월 무렵부터 폭발적인 언어기였습니다.. 우리말 갑자기 늘어서...
영어아웃풋에서 엄마를 걱정되게 하더니.. 28개월 무렵부터는 영어도 짧은 문장 아웃풋이 제법 나오더군요..
흠냐... 한동안 제가 몸이 아파 좀 무관심했더니.. 크게 늘진 않았는데요..
자기가 가능한 범위에선 이중언어생활을 하고있네요...
33개월땐 알파벳도 알아서 떼주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해준것이... 쌓이고쌓여서.. 하나씩 하나씩.. 감동으로 돌아옵니다..
고수는 아닙니다만...
먼저 지민맘님의 조급증부터 떨쳐버리셔요....^^
이제 23개월....비디오는 두 돌 정도 지나서 접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서서히 조금씩 노출시켜 주셔도 좋겠네요....
말문이 언제 트일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먼저하시기 보다는
엄마가 얼마나 책을 많이 읽어주셨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시고 짚어나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단어를 조금씩 말을 한다니 영어를 거부하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책은 게시판 위에 보시면 쑥쑥라이브러리에 가셔서 검색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힘내자구요....아직 갈 길은 멀답니다.....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