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행본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추천합니다..
이유는 영어를 아직 모르는 아이한테 그저 온 몸으로 아주 쉽게 읽어줄 수 있다는 거죠..
우리 아이도 14개월 막 들어설무렵에 보여주기 시작했는데요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음악 나오면 그거에 맞춰 치카치카 흉내내고 머리 쿵 부딪치는 흉내내고 침대에서 뛰는 흉내내고 다 하더라고요..
끽끽 소리내면 원숭이 가르쳐 주시고 침대에 아이를 안고 직접 뛰는 흉내 내 주시고 등등..
직접 아이랑 흉내내면서 영어를 몇번 읽어주시면 나중엔 책 잘 들고옵니다..^^
저녁에 아이랑 오디오 틀어놓으시고 같이 침대에서 뛰셔도 아이 좋아합니다.. 꼭 떨어지면서 머리쿵 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아이가 아직 어리다 보니 이렇게 온 몸으로 읽어주는 책이 아주 좋더라고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도 아이가 색깔이랑 동물들 익히기에 좋아요..
다른설명 더 필요없이 그냥 책 보여주며 노래불러주면 좋답니다..
욕심내지시 않고 천천히 가세요.. 온몸으로 노는 건 친정엄마께 그림보면서 살짝 가르쳐드려도 좋을 것 같고.... 그저 엄마가 저녁에 몇번 읽어주는 것 만으로도 금방 알아 듣더라고요..
그냥 영어노래 CD 들려주시죠. 위씽이 유명하지만 한 CD에 60곡 넘게 들어가다 보니 짧고 리듬이 빨라서
효과가 있을까 싶네요. 그냥 들려주는거보다 엄마가 같이 불러줄수 있는 수준이 났지 않을까요?
13개월이면 책도 볼 수 있으니 그림책이 있는 영어동요로 사용하시면 흥미를 더 이끌수 있겠지요.
저는 노부영 중 에릭칼 책들 ..그리고 삼성노래로 영어시작도 괜찮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