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빈사랑님~지난 저의불찰로인한 공백에 대신 일주일 대문을 열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음주에 방 열기로 하신분이 현준성준맘이시라고 했나요?
이미 다음주에 하시기로 하셨는데 제가 하겠다고 나서는 것도 좀 그럴고 같고,
그렇다고 지난주에 제 차례였는데 그 임무를 다하지 못한채로 이렇게 있는것도 미안하고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우아...김치전 너무 이뿌네요...
이상하죠?? 김치전이 맛나보이는게 아니라 이뿌다니..
근데 사진보니까 이뿌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daniel은 오늘 학교에서 단체로 근처 수영장에서 수업하고..오후에 축구 2시간 하고 와서..
엄청 피곤해하더니..태권도 다녀와서 또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고 있네요.
직접 전화하면 엄마가 허락 안할까봐 친구가 전화했네요...
태권도 끝나고 놀아도 되냐고..=.=
깜깜한데 슬슬 데리러 가봐야겠어요.
오늘 오후에 숙제만 겨우하고 제로니모 절반정도 듣다가 나갔어요.
집에 있는 다른 영어책들 좀 보자고 해도 선뜻 손이 안가는지 좋아했던 것만 꺼내봐요.
반복이 좋다해서 그냥 냅두고 있는데... 언젠가는 다 보겠죠?? ^^
이번주말은 어디 여행 갈 계획은 없어서 한가한 주말이 될 것 같아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투빈사랑님..문 여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오늘은 아이한테 칭찬 말고...엄마한테 칭찬 꽉~ 드립니다.^^
에휴 저는 파닉스 복습한다고 막 들이밀었다가 애가 너무 쉽게 해치우길래...
레벨 올려서 왕창 디밀었다가 엄청난 저항에 부딪혔어요. ㅋㅋㅋ 후퇴중입니다.
저학년 때는 스킬 위주로 가믄 안 되는디 정신 차려야지 하고 다시 재미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어제는 모처럼, 정~~말 모처럼 큰 아이 책을 읽어 줬네요. 것도 그림책을...
맨날 동생들 책 읽어줄 때 귀 쫑긋 하고 있는 녀석을, 네 할 일 하라고 주의 주고 무시했거든요.
큰 아들과 재미있는 그림책을 찾아 서가란 서가는 다 쑤시고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7살에 처음 읽기 하면서 (한글도 요즘 추세로 보면 상당히 늦었죠)
왜 울 아들은 글씨를 안 읽는 걸까 무지하게 가슴도 치고...
전집을 쌓아 놓고 읽으며 3일에 한 질씩 끝내는 것을 보면서 엄청 흐뭇해 하던 때도 있었고...
그림 없는 문고를 읽기 시작하면서는, 이제 읽기는 아들의 일이라고 일찌감치 독립을 시켜 버렸네요.
이후로는 쓰기와의 전쟁...
최근에는 워크시트로 문제 풀이 스킬을 좀 익히다가, 문득, 어라 왜 여기까지 왔지? 하는 생각에
다시 급선회하고 있어요. 마음을.
도서관에 놓인 엄청난 책 앞에서 문제집을 풀리다니, 내가 미쳤지... 한 주간의 행적을 반성합니다.
왜 이랬지? 분석해 보니, 4점대 입질 + 3점대 다지기 방편으로 결과를 보기 쉬운 문제집을 선택한 것이었나봐요.
국어랑은 무관한 것이지만, 예체능 교육 책을 보다가...
저학년 때는 창의력이 샘이 닫히는 시기니까 절대 (미술) 스킬을 가르치지 말라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미술은 스킬 안 가르치고, 국어랑 수학은 스킬 가르치고... 그럼 창의력이 샘솟나? 어불성설이죠.
스킬은 언제라도 배울 수 있고 연습 시간에 비례하는 거고... 그렇지만 승부는 창의력으로 난다나요?
예체능의 세계로 국한시키기 쉽지만, 앞으로 인생 살아가는데 있어 창의력의 힘은 순간순간의 위기의 순간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제가 이리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었네요.
영어 시험 대비 스킬 올리기도 좋지만...
앞으로 평생, 기한 2년의 영어 자격증 점수를 위해 정기적으로 돈을 써야 할텐데,
초등학생을 붙잡고 내가 뭘 하고 있었던 건지 정말 스스로 생각해도 자신이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ㅋ
요즘 한글책으로는 세계 지리책을 보고 있는데요. 우리 나라는 정말 작아요. 진짜 코딱지 크기...
제가 코딱지 크기라고 했더니 3살 딸아이가 자꾸 우리나라 짚고 코딱지라고 그러던데... ^^;;
아프리카의 엄청난 사막이나 우리나라보다도 큰 호수 같은 것들도 있는데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고작 A4 한 장에 가두려고 했다니... 스케일이 너무 작아 으흑흑
참 반성 격하게 합니다. ㅋㅋ
부엉이 아빠가 그랬어요. 자잘하게 키우면 자잘하게 산다고...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앞으로 뭔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그래선 안 된다 싶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도 징기스칸이나 알렉산더 대왕처럼 커다란 야심을 품으라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책상에 앉아 세계를 꿈꿀 수 있는 책으로다가... ^^;;
전 무조건 잡아 먹는 놀이 해요.
으앙 하고 덤벼서 보드라운 배때기며 쫄깃한 궁둥이를 살살 깨물면 좋다고 깔깔대기도 하고 무섭다고 울기도 하고 엄마한테 화내기도 하고 화해하고 꼭~ 하고... 애들의 희노애락을 다 본답니다. ^^;;
외에는... 집에서 노는 날에는 밥 해 먹이느라 바빠서 거의 주방에 달라 붙어 있네요. 애들끼리 맘껏 놀죠.
날이 좋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여행 좀 다녀볼까 하구요.
아유 댓글에 마음 속을 쏟아 부었더니 지치네요. ㅎㅎ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 시작하렵니다.
투빈사랑님.. 일주일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김치전 먹고 싶어요..ㅋㅋㅋㅋ
하는 일도 없이 왜이리 바쁜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넘 좋아요.. (아니 약간 덥네요)
냉커피를 마실까.. 따뜻한 커피를 마실까.. 고민중입니다.
어제..... 울 아그들은.....
매일매일 해야 하는것들은 다 했어요.
지난주 부터 보기 시작했던거 같은데.. 아앙의 전설 1,2,3집을 오늘 아침까지 다 보고
다시 1집 1번부터 시작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무섭다고 안 볼땐 언제고.... 재미있다고... 넘 잘보네요.. (약간.. 싸우는 장면이 많아서 그렇지만)
아앙의 전설 다 보고 나면.. 또 볼것 없다고 그럴텐데...
이번 주말엔.. 아빠도 바쁘다고 하니.. 전 아이들 볼거리나.. 찾아서 준비해 둬야 겠어요..
다들....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셜리네 반에 캐나다 전학생이 온다는군요.
반 학생수가 홀수라 어쩔 수 없이 한명은 혼자 외로이 앉게 되는데
이번주 초반에 셜리옆에 앉았던 장난꾸러기를 맨 앞으로 보내고 셜리 혼자 앉고있다고 하더군요.
샌님이 캐나다친구가 오면 셜리옆에 앉을거라고 했답니다.
친구들사이에서 오리지널 캐나다아이인지..한국인인데 캐나다서 살다 온 아이인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고하네요. 영어에 욕심나는 아이들은 벌써부터 걔랑 친하게 지낼 계획을 세운다기도 하고..
셜리가 캐나다친구 엄마 전번받아서 엄마끼리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군요.
왜 그 엄마랑 친하게 지내야하냐고 물어보니 단순하게..자기 짝꿍이니까 그렇다네요.
새로 온 친구가 낯설어 할 수 있으니까 옆에서 많이 도와주라고 했습니다.
니가 도움 많이 줄 거 같으니까 샌님이 니 옆에 앉히나보다 했지요.
그 친구가 영어하면 둘이 영어로 얘기도 함서 영어실력도 함양시키고~
투빈사랑님 ^^ 이번주 대문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김치전도 고맙고 ㅎㅎㅎㅎㅎ

첨에 집듣을 jir논픽션이로 했다지요 ㅋㅋ;;;
작년가을쯤이었던것같아요... 1
1단계 책들을 권당 10번씩 반복집듣을 다 마치고... 2단계(얼리)로 넘어가니..슬슬...어휘에서 문제가발생 ㅋ
잼있는 스토리북도 많은데 왜!!! 논픽션으로 잼없게 집듣을 했는지... 무지한 엄마 ;;
그 잼없고 딱딱한 책으로 의지불끈 집듣하자!! 하니 덩달아 irene도 의지불끈으로 간신히 1단계(이머전)를 마치고..넘 좋아했던 기억이나요...
지금은 들은 풍월이 좀있어...스토리북으로 즐겁게 집듣하고있네요 그때보다는요 ㅎㅎㅎ;
근데 2단계를 지금 꺼내보니..만만한가봅니다..
긴 스토리북보다가 딱딱해도 두세줄의 논픽션책이 만만했나봐요
정답은 없는듯해요... 그때그때 아이의 반응에 맞춰 나가는것이 정답인듯...;;; 대신꾸준히 ^^
헉! 시간이 벌써... 얼른 얼굴에 분칠하고 둘째넘 시장놀이 도우미가야겠어요 ㅎㅎㅎ
오늘하루도 행복하셔용 ^^
1빠 찍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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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관왕이어요 ㅋㅋㅋ 주도반가서 찍고 아이표방와서 찍고 ㅋㅋㅋ
오늘은 둘째녀석 유치원시장놀이 도우미갑니다 ^^
irene때 너무 가고싶었는데.. 둘째때문에 못가고... 내 기필고 둘째때는 가리라 ㅋㅋㅋ 했던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김치전보니...아침먹은지 얼마안됐는데도...왜 군침이 츄루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