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앤님, 너무 오랜만이죠?^^
제가 언제 커피 사드린다고 하고 잠잠...ㅎㅎㅎ
바쁘기도 했지만, 우리 애가 딱히 요즘 진행하는 게 없다보니 쑥에 들어오기도 민망해요. ^^;;;
일주일에 두 번 영국문화원 다니고 있는 게 끝이네요.
맨날 뭐 하느라 시간 다 보내는지...
저는 남의 집 책장에 책이 그득한 걸 봐도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게다가 이웃들에게 빌려주시기도 하고... 정말 대단하세요.
사실 책 빌려주기가 쉬운 일이 아니죠.
혼자 맘 상할 일도 많고...
빨강머리앤님, 진짜 대인배세요. ^^
혹기 그 초록색 지붕에 사는 진짜 빨강머리?? ㅋㅋ 너 사랑스런 책장입니다.
빨강머리앤님은 진짜... 천사에요.....ㅋㅋ
내 책을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이..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그만큼 맘인 너그럽고.. 배려심이 많아야 하는데.....
그런 빨강머리앤님의 맘씨에 아이들도 그리 착하게 잘 자라고 있는가 봅니다...
멋져부러용....ㅋㅋㅋㅋ
울 동네도 집에서 엄마표로 하시면서 구입한 책들을 동네 아이들에게
한달에 2-3만원 받고 대여해 주는 곳이 있어요.
참 고맙더라고요. 저희도 구입하기에 부담이 많은데
이런 곳이 있어서 잘 이용하고 있네요.
빨강머리앤님도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어머 미쳤다니요. 차마 저희집 책장 사진은 못 올리겠습니다. 빨강머리앤님 책보단 한 4배 정도 더 많습니다. 전 여전히 미쳐 있습니다. ㅋㅋ 아직도 사고 싶은 책이 여전히 많습니다. 책이 올때마다 반갑게 읽어주는 딸래미가 있어 더 그런것 같아요. 빨강머리앤님도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성장하는 모습에 뿌듯하시죠?
앤님 영어에 미쳤구나!! 크~ 그러니 영어샘님이 됬지 뭐...근데 애들도 같이 그랬수?
우리집도 순전히 내가 작년까지 한 2년간 영어책을 막 사들였는데 것도 이젠 시들하네요..
이웃과 나눈는모습 참 보기 좋고 대단해요..나는 어릴때부터 이상하게 책을 샀던그대로 깨끗이 보존하는 버릇이 있어서 볼때도 가운데를 구기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보곤해요
앤님은 손해본 장사는 아니네요 책사서 앤님도 풍부해지고 아이들도 보고 이웃과도 나눠보고..가장 좋은 엄마표 영어 한집이 이댁아닐까 합니다..아마 그래서 딸도 품성이 그리 착한가 봐요...^^
정말... 책 많으십니다.
저희집에 있는것도 많이 보이네요...
저희집도 책을 많이 가지고 있기는 한데... 아직 나누지 못하고 있어요.
주위에 책을 사랑하고.... 책을 좋아하는 이웃이 있으면 함께 의논하고...
내가 이거 살께.... 넌 이거 사라고...
하면 좋겠는데..... 없어요..(찾고 있는데..... 못 찾겠어요...)
빌려준 책을 소중히 다루지 않고... 전혀 감사해 하지 않는 사람에겐
빌려주고 싶은 마음이 싸~~~~악 달아나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에궁... 마음을 더 열어야 겠어요...
움하하하..
내가 왜이리 뿌듯할까?..ㅋㅋ 애들 가르치느라 우리 집으로 넘어 오기는 힘들 것 같지만.
빌려주기는 할거지?ㅎㅎ
앤님은 정말 엄마표 영어 교육의 산 증인임을 인증합니다~~
앤님 옆집으로 이사가고싶어요.
주위에는 영어책읽는 아이들이 없어요.
그래서 살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아이들 학원 가기전이이야기지만
알뜰하게 계획적으로 사셨다는 것보고... 대단한 자제력이네....연발했어요.
이렇게영어에 미치는 건 좋은 것같아요.
책이야 나도 넘치는데 누구와 나누지 않았으니 내가 참 부끄럽구먼요.
빨강머리앤님 맘이 넉넉하신분이시군요 ^^
이런분 참 존경스러워요~ 나눔의 실천....
전... 그러고싶은데... 살짝 조심스러워요~;;;
이곳 분들은 영어책사기를 돌같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리 ~;;
빨간머리앤님 이웃에 사시는 분들은 좋으시겠어요..
저도 빨간머리앤님댁 근처로 이사할까요???ㅎㅎㅎ
꾸준히 서서히 빠져서 미친줄도 몰랐다는 앤님의 얘기가 넘 귀엽게 들리네요.ㅎㅎ
앤님은 따님들과 함께 아님 어쩜 더 깊고 즐겁게 영어를 하시는 듯 해요..
홍박샘이 따로 빼신 아래 만재아빠님네 책장도 금방 눈요기하고 왔는데.. 앤님네도 지름신이 많이 다녀가셨네요.ㅎㅎ저희 집도 책이 좀 많아요.. 담에 한국에 가면 한번 공개해드려야지 하고 생각했더랬는데..
여기 미국은 책값이 넘 비싸서 새책은 학교에서 가져오는 플라이어에서 사고(이건 텍스가 없네요.) 나머진 거의다 북세일에서.ㅎㅎ..
저는 지름신이 내려서 산적은 별로 없고 북세일에서 가서 천천히 들여다보고, 그리고 항상 사고 싶ㅇㄴ 책 목록을 적어서 다녀용.. 그러다가 그런 책들 발견하면 완전 횡재한 기분이죠..지난 주에 아는 지인이 일본으로 무빙하길래 거기가서 또 사고싶었든 그런 책들을 건지는 그런 횡재도 했답니다.
딸애가 책을 워낙 좋아해서 책값이 아까웠던 적은 없지만 요즘 고민은 한국에 가져갈 수 없어서(쉬핑챠지가 넘 비싸요) 나중엔 어떻게 해야할지.. 그런 이상한 (?) 고민도 다한답니다.ㅎㅎ
뭔가에 미친다는 것 .. 음악이건, 요리이건, 운동이건.. 저는 아주 긍정적이에요..
특히 평생동안 책에 한번 미쳐봤음 하는데.. 그런것이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앤님, 멋지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
십오년간 모은 책,쑥에서 상으로 받은 책(이것도 영영사전을 비롯 엄청나네요)....
DVD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구입...애들 것 보다 어른 영화가 더 많음.
작은 애가 영어 봉사활동 하는 보육원에 모두 기증할 예정임.
등록금 분기별로 받는 48만원의 장학금도 모두 영어책,동화책 사서 기증하려고요.
그런데...
저도 학생들과 이웃에게 빌려주다보니...
매직트리등...잃어버린 책과 테잎,CD 너무 많네요.
짝을 맞추려니...ㅠㅠ
빌려줄 때 적어두세요,누가 빌려갔는지 알 수 없어요.^^
작년, 예스 24에 팔아먹은 책들 너무 아깝네요.그냥 바닥에 계속 쌓아둘껄...,
도저히 책을 보관할 수 없어 내린 결정이었는데...
지름신 작렬하면 대책이 없지요. ㅋㅋ 색깔만 봐도 무슨 책인지 알겠어요. ㅋㅋ
dvd는 시중에 나온 것 깨끗하게 전부 구입하고 보니깐 500 장 좀 넘더라고요.
어떤 책은 두권 세권씩도 구매를 했는데 그것은 아이와 저와 와이프 같이 읽기 위해서 그렇게
했었는데 읽은 사람은 셋중 한명도 없는 적도 있고요. ㅋ
예전에 저도 한 지름신 했었는데 이제 지름신이 다른집으로 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