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성공한 엄마표가 우리집에 맞지 않을 수 있고,
엄마니까 가장 잘할수 있다라는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나머지..뒷글이 더더더더..궁금한 일인입니다.
이글이...베스트 스크랩 글 최신이네요..그럼..다음 편이 있다는 말이군요.
엄마머릿속에..오늘은..이걸..내일은 저걸...아..요즘에 꽂힌..아이템은.요건데..
그러다가..새벽에도...눈 뜬 아침에도..서핑을 합니다
아이들과 놀아주어야 하는 시간에는 눈뜨고..식사준비하고...목욕시키고..책도 읽어주고.
떼쓰면...혼네기도 하느라...
아이들 신랑도 잠자는 새벽에.움직입니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쑥에 들어오거나...웹싸이트를 세계적으로 돕니다.
하하하.
넵...올려주시는 글들..잘 읽어보며 또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그저 편안한이 아나리..평안한..엄마와 아이들의 시간.
그 평안한..이라는 단어가..정말...마음에 옵니다...
평안한..평안한....어렵지만...또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오늘도 아들 녀석 한 번 더 힘껏 안아 주렵니다.
성공한 옆집의 엄마표가 우리 집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
아이들의 천태 만상....그것이 아마도 우리들의 꿈. 아닐까요??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도 잔소리 퍼부운 엄마인데...초4남아..놀기좋아하는 울아들넘...약속은 안지키고 놀고 놀고...
지혜롭게 이 시간을 넘기길 저도 항상 기도하는데..
아이만 보면 이것 적서 할게 많네요..
아~~~엄마노릇은 너무 힘들어요 특히 아들에게..
성이 달라서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제자신이 다시금 마음을 비우고 헛헛한 마음이 들지 않게 너무 에너지를 쏟지 말아야겠어요..
이글 읽고 많이 생각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가 감기가 걸려서 어제부터 기침을 했는데 학교에 데리러 갈땐 꼭 안아줘야지 했는데 국어 시험지를 보고 너무 화가나서 잔소리를 연속 이틀을 해뎄습니다. 약먹이고 조금 늦게 학교에 데려다 주면서 선생님께 혼날까봐 문자 보내드렸냐고 몇번씩 확인하는 아들을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차에서 내려 교실을 향해 운동장을 가로질러가는 아들의 조그마한 어깨를 보면서 작은아이에게 너무 큰 짐이 지워진 것 같아 마음아 아파 그자리를 금방 떠날 수 없었습니다. 올 한해 유독 담임때문에 또 저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들을 보며 빨리 올해가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안아줘야겠어요...
아날로그님~
지난번 올려주신 글에 큰 감동을 받고
제 주변의 힘든 엄마들과 그 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선배맘께서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얘기를 나누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아직 어리디 어린 9살 아들을 두었지만
지금까지도 참 녹녹치 않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키웠기에
앞으로 더 마음 단속하며
사춘기란 무서운 복병앞에서도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려고 합니다.
아래 댓글을 읽어보니
아이와 힘들때 책을 보셨다고 하셨죠?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아이가 너무너무 이해가 안되어서 책을 보고
그 안에서 어느정도 아이에 대한 해답을 찾았습니다.
그래도 약발이 자주 떨어져서
자주 책을 가까히 하며 다시 정신차리고 주사맞곤 합니다. ^^
님의 글은 제게 이런 좋은 주사가 되네요.
앞으로도 종종 글 올려주세요!!
주장 강한 초4아들과 평화는 공존하기 힘든가 봅니다.
아날로그맘님의 글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믿고 기다리자는 주문을 외워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른 댁도 마찬가지겠지만 임신하는 순간부터 제 운명이 바뀐 것처럼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왔습니다.
나라가 들썩일만큼 사교육의 쓰나미가 몰려왔다지만 저희집은 항상 방관자요,불구경이었지요.
그간의 제 삶은 아이들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도 진행형이라 또렷이 보이는 것은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또렷해지는 한가지는 기본에 충실해야한다입니다.
보기에 답답하고 느려보이지만 그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것,,,그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다시금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요즘 우리네 아이들과 엄마들의 모습을 보면, 궁극적인 목표없이 남의 뒤꽁무늬만 보고 쫓아가는 무리들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교육의 팽배와 아이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공교육의 부패와,모순,그 안에서 방황하는 아이들, 범죄..생각하면 아득하고 희망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많은 부분을 엄마들이 짐 지고 갈 수 밖에 없음에 한 숨도 나옵니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은 짧고 우리는 낭비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먼저 이 길을 걸어간 선배들의 생각과 행동을 모방하고, 그럼으로 사회전체가 진보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인생은 생방송이니까요.
너나 없이 아픔을 안고 사는 현실입니다.다들 암으로 죽어가고 있으므로
내 목의 후두염은 아무것도 아닌걸까요...
다른 사람들의 진행기나 성공기만 보려고 이 공간을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글들을 보면, 또 위로를 받고 갑니다.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의 글들보다, 더 광의의 글을 보며 여유를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해주시려는 의미를 이해하며 아이들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지혜와 기본기 전수받고 갑니다.^^
아날로그맘님 댁에도 항상 평화가 함께 하길 빌어요~
사춘기에 갓 접어든 아들때문에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합니다. 너무도 사랑하는 아들인데,,,, 참기가 힘드네요...
위로의 글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맘을 다스려야 할지 계속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쭈욱 부탁하면 안될까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