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립스틱 사진 보고 댓글을 아니 달수 없네요. ^^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이에요.
미국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시면서 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드실것 같아요.
그런 경험들을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검사에서 큰 병이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따님 은근 매력있네요.^^
저도 아이 소아과 진료 받고 70$ 냈었어요. 7,8년 전인데 어찌나 아깝던지.
아프지 말자고 병원비 대신이라며 중국집에서 시어머님이 밥사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약값 외에는 진료비, 병원 입원해도 돈 안내거든요. 그런데 시설이 열악해 저희 같은 외국인은 사설 병원 보험을 따로 들죠. 이곳 종합 병원 의사들은 급여가 낮아 교직자와 더불어 3D 업종이라고까지 해요.
리터러시님, 소식 반갑구요, 화이팅!! 입니다.
보험이 없고, 돈도 없다고 깍아달라고 letter 보내 보세요.. 저는 2번정도 레터보내서 50%정도 깎았어요.. 어느정도(30%이상) 깍아준다고 주변사람들이 그러네요.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딴나라에서도 벤치마킹해 갈만큼 퐌타스틱하다는데
mb랑 진수희 장관이 합심해서 뜯어고치려고 한단소릴들었어요
만인 제가 주워들은 얘기들이 사실이라면
제발 임기안엔 아무일도 없길 바랍니다.
다행히 요즘 일반의약품 수퍼판매허용하는 건으로 둘 사이가 틀어져서 혼자 즐거워하고있습니다.
리터러시님,....
어제 글보고 마니 속상했더랬는데...
미쿡이란 나라가...그래서 의료보험법 개혁할라구 그 난리군용..
리터러시님의 경험담을 들으니 맘에 팍 와닿네요..
리터러시님은 너무너무 속상하셨겠지만요...
리틀 리터러시는 너무 행복해 보이는걸요...ㅎㅎ
다행이어요..저리 잘 지내는 걸 보니..
속상하신 맘이라도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구용^^
따님이 티없이 잘 크고 있다는 게 사진으로도 물씬 배어나옵니다.^^
미국의 의료체계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여러경로를 통해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병원땜시 거기 가서 사는건 정말 힘들겠어요.
제 친구네는 두바이 살고 있는데 7년전 거기 가서 아이들한데 BCG예방접종을 다시 하게 하더래요.
요즘 우리나라 아이들이 맞고 있는 도장 찍어주는 접종은 효과가 거의 없다나 어쩌나,,,
암튼 항체 음성 반응이 나와서 다시 맞았다고 하던데,,,
요즘 고등학생 중에 결핵 환자가 많다는 얘기는 들은 것 같아요.
예방접종 새로 해야하는 건지????
타향살이하면 병원문제 법적 행정적인 문제가 제일 어려울 것 같아요.
우리 법도 제대로 모르는데,,,
암튼 결과가 좋게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따님 사진,,,잘 보고 갑니다.^^*
미국에서의 근황 이야기... 힘드셨겠지만, 반갑습니다. ^^
미국은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잘 들어먹히는 아주 대표적인 곳이던데요.... 기업과 관련된 모든 문건은 큰 글자보다 깨알같이 작은 글자를 뚫어지게 열심히 읽어야만 당하지 않구요 ㅎㅎ 저도 옛날 옛적 유학 초기에 전화 bill 땜에 몇날 몇일 전화로 깨알같이 싸우다가 요금 조정하고 영어까지 왕창 늘었던 눈물나는 기억이.... ㅎㅎ 다 이런 경험이 초석이 되어 미국사회를 잘 이해하고, 지금 하시는 일도 좀 더 풍요로워지실 거에요 ^^ (Let's just see the bright side *^^*)
일터에서 낮은 레벨이라도 의료보험을 커버해주지 않는지요? 혹 아니라 해도 한번 요구를 해보심이... 글고, 병원 bill 도 꼼꼼히 살펴보시고 컴플레인해도 될까 자신없는 부분도 논리적으로 근거를 세워서 태클해보셔요. 많은 경우, 경감되기도 합니다.
미국은 늘 의료보험과 총기 소지 땜에 망할 나라라고 생각했었어요. 오바마가 경제적인 이슈로 지금 두들겨맞아도 의료보험 개혁을 들고 나온 건 역사적으로 길이 기억해야만 할 용단이었다고 생각했는데...(오바마 그 발표하던 날, 오바마 오뽜~~~ 를 외쳤다는 ㅋ), 진행이 여의치 않은가 보죠? ㅜㅜ
우리나라도 엑스레이나 초음파는 보험혜택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미국은 거기에 의사 문진비가 엄청나다는 것이 큰 거지요. 제가 리터러시님 status를 잘 모르지만, 학생 의보라면 문진비는 그닥 많이 나오지 않을텐데요..
그간 내셨던 의료보험비가 속쓰리시다면... 기막힌 처방이 있긴 한데...
저도 건강체라... 학생시절 몇 년간 의료보험에 큰 돈 들어간 게 참 속쓰렸는데(미국대학에서 주는 장학금이 커버한 거라, 내 생돈이 들어간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 클양 출산하면서 9개월간 병원비 입원비 등등 한국에 있을 때보다 질좋은 의료혜택 보험으로 다 챙겨먹었다오(클양은 교육혜택은 못받았어요. 돌 때 한국에 나왔으니). 둘째를 낳으심이 어떠하온지요 ^^ =3=3=3
더더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런 경험도 하시는 걸 거에요. 미국사회 native와 이방인의 입장에서 더 잘 이해하게 되실 거고, 싸우다 보면 진짜 영어가 마구 늡니다 ^^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셔요.
리틀 리터러시 왁스는 제가 탐나는 걸요... ^^
리터러시님 일시작하셔서 바쁘신줄 알았어요.
리틀 리터러시는 볼때마다 생기가 넘치네요.
피겨 스케이팅과 수영, 운동도 잘하고, 독서와 롸이팅도 뛰어나니 뭐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네요.^^
우리나라는, 계속 줄고는 있지만 십수년전에도 결핵유병율 1%로 OECD국가중 최고일정도로
결핵환자가 많은 편이예요. 지금은 더 줄었을텐데 근래 통계는 모르겠네요.
그러다 보니 결핵퇴치사업을 국가에서 주도해서
우리 어릴적엔 소위 불주사, 지금 신생아들은 BCG접종을 routine으로 맞으니
그 흔적으로, 리터러시님이 받으신 결핵피부반응검사에 위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워낙 많아요.
최소한 건강검진을 하는 의사라면 그정도는 알고서, 엑스레이 찍기전 미리 환자를 안심시켜야 하는데
그 닥터분이 모른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프로페셔널하게 대처하시진 않으셨네요.
결과의 여러가능성에 대한 해석도 없는 진료에 백불이 넘게 나온다니 놀랍습니다.
야외활동하실때에는 자외선 차단제 열심히 바르셔요. 선캡도 꼭 사용하시고
서양인들과 우리는 피부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들은 쉽게 sun burn을 안입지만
동양인 피부는 sun burn과 광노화에 아주 취약합니다.
저는 요즘 전공공부를 다시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쑥에 글을 뜸하게 쓰게 되네요.
어제 영어로만 진행되는 학회를 다녀왔는데
통역기 귀에 안꽂고도 대부분 들리는게 엄마표하며 귀가 많이 뚫린 것 같아 혼자 뿌듯했어요.^
오랜만에 소식 반갑습니다. 새로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리틀 리터러시 소식도 종종 전해주셔요~~.^^
하루하루 넘 바쁘시지만~그래도 좋아보이십니다..
미국은 보험이 넘 비싸서 한국사람중에서 안드는 사람이 많고
커버가 덜되는것으로 드는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래도 꼭 들어야 한답니다..
한번 아파서 병원에 가게되면 무지하게 들기 때문이죠..
진짜 잘못하면 기둥이 몽땅 뽑히는경우도 있으니까요...
물론 뭐~보험이 있어도 한번 소아과 가면 25불정도 들었던것 같으니까
그거에 비하면 우리나라 엄청 저렴한 편이라니까요..
그래도 잘~ 해결되어가고있어 다행이세요..
좋은경험 많이 많이 쌓고 오세요 ^^
놀라셨겠네요
저는 여행자보험으로 커버된적이 있는데
손가락에약간 종기처럼 난게 있었는데 그거 수술 받는데 17년전에 450불 카드로 일단 긁고
의사얼굴 봤어요. 보험 없으면 불법체류자들은, 뇌출혈이 와도
타이레놀 두알 주고 내보낸다고 하드라구요
클린턴 르윈스키 사건도 크게 터트린게 의료보험 하려고 해서 더 크게 터트린건데
오바마는 그런 사건 터트릴것도 없고 노벨 평화상까지 미리 받아서
터트릴게 없다네요
만약 아프시면 그냥 한국으로 들어오세요
아휴 사는게 다 그렇지 뭐 물건너나 여기나 마찬가지구만..
요즘 통 일이 손에 안잡히는게 여기도 글한번 남기기가 어렵네요..
리터러시님 일시작초기라 번거로운게 많지요..또 하다보믄 일하나에 올인해도 어찌 버티고 잘해나갈지 오리무중이라 애는 뒷전이 됩니다...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데 뭐 별수있겠수? 그런데로 살아야지뭐..
거그 의료비가 참 거시기하지요..
제 사촌오빠 거그서 사업하는데 맨손으로 가서 자수성가한셈이지요 아 글쎄 몇년간 의보도 없이 애 다클때까지 그케 지냈어요...에효...언니는 당뇨에 맨날 아프다 하지 오빠는 위가 나빠서 맨날 아프다 하지...사둔어르신은 혈압이라 약먹어야 하지..거그선 파스 살수없다고 한국나오면 파스랑 이것저것 싸들고 가곤했어요...
다행이 근면해서 열심히 해서 요즘은 보험도 들고 ..그래서 그런지 딸애가 거그 치대를 갔어요 ..엄마 아빠 너무 고생하는걸 봐서그럴까요? 조카들 둘다 학교 다닐때 성적 탑이었어요..갸들은 거그서 태어났지만..정서는 한국사람인겨..
헌데 울나라는 제 친구하소연은 그반대여요 저그 분당에서 일하는데 환자둘 약값이 40만원이 나왔어요 근데 친구가 보는 이익인 조제료가 두명합해 8000원 정도한다는데 환자가 카드로 긁어서 친구네가 물어야하는 카드 수수료가 9000원이 넘는거지요..한 12000원하려나? 약지어주면 손해...미국가고 싶다 캅디다.....
내가 말이지요 몇년전까지만해도 거의 10 여년간을 집하고 일 요 두군데만 왔다 갔다 그러고 살았지요..일부러 찾아 오는사람아니면 거의 안만나고..
그러다가요 요즘요 애와 같이 지낼시간을 못내도 사회적으로 다른사람들 만나는 기회는 거절안합니다..
제 친구들과 가족 모임도 자주 갖고 여자 친구와 수다도 자주떨시간도 갖고.. 다음주엔 탱고공연 보러가요 친구가 티켓을 줘서..
아이랑 같이할수있는시간과 맞바꾼 것인데...뭐 이것도 괜찮은거 같아요..뭐랄까 여러다른사람들의 일상이나 의견을 듣는게 좋아요..
앞으로 생길지도 모르는 생각지 못한 재난대비보험이라고나 할까요? 일하는입장에서라 그럴지 모르겠지만 워쩄든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손실을 보는게 요즘사회라서요
뭐 워쩄든 그렇다는 야그여요..그치만 이것도 너무 깊게 빠지면 구설수가...그래서 뉴욕간 친구네 엄마는 거그서 한국사람들하고는 상종을 안한다눈....
워쨌거나 사는데는 절제가 최곱니다...어디서 멈출것인가...
아이구 내가 또 뭔 뻘소리로 샛길을 건넜는가...내가 요즘 쬠 이래요..무튼 정리가 안돼니 나는 이만...
미국 의료비 비싸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그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제가 읽은 한 글에서는 유학생이 휴학초기에 맹장이 갑자기 터져서 수술받고
우리돈 4천만원인가 나와서.. 한해 체류비를 날리고 결국 귀국했다는 이야기였거든요.
미쿡사는 제 친구도 우리나라 방문하면..
여기저기 병원 많이 들러서 갑니다. 치과 피부과 간단한 시술 등등이요..
우리나라가 솜씨도 좋고 잘 한다구요..
암튼.. 이래저래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희 집 아들녀석은 수영 싫다고 안배우더니..
이번 여름 일대일 강습으로 배울 예정이에요. 물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잘 배울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수영 배울때 아는 선배에게 배우다보니.. 깊은 물에 들어가서 로커키 꺼내오기..
그런거 부터 했답니다. 근데.. 가라앉는게 너무 어렵더라는..^^
그래서 어렵사리 자유형 정도는 하게 되었죠.
우리아이 학교에는 수영 대표들이 많아요.
두개의 스포츠 센터가 학교와 바로 붙어있어서.. 아이들이 일찍부터 수영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한 때 기왕하면.. 그 정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도 했었는데..
아이가 원치 않으면..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 예체능에선 좋다는 제 소신 땜에 시도하지 않았죠.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변함이 없어요.
피아노로 그런 이유로 가르치지 않았는데.. 기타를 배우고 싶어해서..
5학년쯤엔 기타를 가르쳐볼까 싶어요..
ㅠ_ㅠ 읽고 있는 제가 다 진땀이 나네요. 고생 무지하게 하셨어요. 흑흑
저도 요즘 써 본 적 없는 장르(?)에 돈을 쓰고 있는 중이라 (병원비와 화장품비 ^^)
지갑을 열 때마다 사실 몇 푼 아닌데도 가심이 떨리더라구요. 앞으로 얼마나 더 들어가야 하나 하는 생각에...
(화장품비는 초기 마련 비용이 100만원 가까이 한다던데 진짠지 아닌지 화장에 무지한 저로서는~)
주부 경력이 오래 되니까 애들 교육비는 화통하게 써 대면서
나 자신을 위한 투자에는 참 새가슴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요즘 아니 예전부터 결핵 돈다는 얘기가 꽤 많아요. 서울역 노숙자 사이에 결핵 인구가 상당하다고도 하고,
학교에 집단적으로 발병했다는 얘기도 있고요.
건강검진 확실하게 받으셨으니 안심하셔도 되겠네요.
지금 한국에서는 슈퍼에서 감기약을 팔아도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약사회와 의사회가 또 싸우고 있어요.
앙숙 관계인 두 집단이죠. 근디 왜 슈퍼 주인이 아니라 의사가? ^^;;
오래간만에 웃어봅니다.
아이들 해맑은 표정보니....역시 아이구나...싶고요.
맞아요.
미국 의료비 미친겝니다.
큰아이 봄에 미국오자마자 천식 발병해서 병원갔는데...호흡이 힘들어 눕지도 못하는 아이를 예약 후 4일 후 오라고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응급실로 갔다가 어찌어찌해서 의사를 만났는데.... 검사 검사 또 검사....보험으로 많은부분 커버되긴했지만
16만원정도 들었습니다. 한국선 1만원이면 되는걸...
저도 의료비 민영화 반대!!!!
오바마도 의료비개혁안..... 대선공약보단 양보했지만 법에 통과 중인 걸로 압니다.
의료비를 생각하면 미국은 완전 X친 나라입니다.
의사와 눈만 마주쳐도 100불이죠, 약 처방 내주면 120불.
거기에 약값은 따로 약국에 내잖아요.
약 따라 다르지만 항생제 들어가면 70불 됩니다.
치아 아파서 검사 받고 살짝 치료해도 200불. 이를 뽑는 건 상상도 못 하죠.
보험이 있어도 일단 내가 내는 돈은 70불 정도 하죠.
그 잘 사는 나라 미국에 보험이 없는 사람이 많다죠. 이걸 누가 믿겠습니까?
만일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의료비 때문에 못 살겁니다.
병원 문만 들어서면 몇 만원씩 내야하니까요.
아예 무일푼이면 국가에서 다 해줍니다.
병원 자체에서 기부금 등을 활용해 최대한 도와줍니다.
어중간한 국민은 허리가 휩니다.
병원을 자주 가야했던 저는 미국 병원비만 생각하면 울화가 치미네요.
의료 시스템 전 세계 최고,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