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수, 금요일 단원평가준비로 영어는 집듣20분, 리딩 1-2권으로 끝냈어요.
토욜부터 리딩을 조금 다른방법으로 바꿔봤네요.
우선 쉬운 삼성영어명작동화로 한페이지에 한줄씩 CD따라읽기한후 한페이지 전체 혼자 읽고 해서
한권을 다 읽은후에 초시계로 3번 읽기를 했어요.
한줄씩, 한페이지씩 발음, 억양까지 다듬고 마무리로 초시계읽기를 하니 리딩이 확실히 좋아지더군요.
삼성책이 16권이니 일주일에 2번씩만 이렇게 진행해볼까해요(시간이 좀 많이 걸려요. 힘들어하진 않는데)
(6월13)
큰둥이
작은둥이
방과후학원
피아노학원
피아노학원
ㅇ 우등생국어 P150-154
ㅇ 우등생사회 P110-119
ㅇ 쎈수학 P 150-153
ㅇ Mentor Voca 10단어
암기(CD듣기)
ㅇ 우등생수학 P159-165
ㅇ 우등생국어 P155-157
ㅇ Mentor Voca 10암기
ㅇ Very easy reading
독서
빤스맨
프래니6
다높이2.0 (수학)
집듣과 리딩이 남았네요.
지금 책을 읽고 있는데 언제 시작할런지...
위풍당당님~많이 찾았시요..*^^*
낼부터 문열어주시니 다행예요. 따님도 그림에 소질이 있어보이네요. 상 탄거 축하드리고요~
오늘 앤님이 수고해주셨네요.
앤님말씀처럼 가끔은 아날로그적인 방법이 가끔은 그리울때가 있지요.
저처럼 기계치인 사람은 더더욱요..
얼마전 주상복합아파트에 모델하우스를 구경갔는데 그런 기분이었어요.
50층이 넘는 아주 편리한 공간..
미래지향적인 공간이 참 편리해보이지만 매력적이지 않고 좀 무서웠고 살벌했어요.
뭐 그런 집에 갈수 있는 형편도 아니지만 너무나도 현대적인 공간이 아직은 낯설게만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빠르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 살면서도 아직은 사람냄새나는 공간, 마음을 나누고 자연을 접하는 공간이 어우러진 곳이 더 마음에 끌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따스한 내면을 함께 갖게하면서 잘 키워가봅시다용~*^^*
6월10-12일 금.토.일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137-139
기적의 계산법 p34-47
왕수학 p137-139
기적의 계산법 p34-47
독서록 프로젝트
사회.과학.한자
사회 과학 복습 과학 배운곳까지 문제집으로 복습영어
*Dictation
*Time for kids
*Dictaion



*Arthur 챕터북 (Buster's New Friend) 1-8챕터 읽음 (중간 중간 read aloud)
기타
동화구연 연습외우기
자기주도놀이
주말 내내 놀이터를 휩쓸며 동생과 사촌동생들과 놀았음.. 심하게..
독서
아기가 된 할아버지--치매에 걸린 할아버지....
아이가 3학년이지만 글 쓰는 걸 두려워 해서 눈팅만 하네요
빨간머리앤님 글은 언제나 시원해서 인사드리고 가요
앤님께서 수고해주셨네요~
어제 오후에 도서관에서 독서지도실무랑 그림책지도사과정 수강생확정 문자가 왔더라구요
"엄마 그렇게좋아?" 할정도로 제가 좋아햇었나봐요
대기자라 안될줄 알았거던요
아침에 갔더니......정원이 30명이랍니다 ㅠㅠ
안될까 걱정했더랬는데...
월, 수 수업받구요 강사분이 다르시다네요
월요일 수업은 도서관에 자주 수업하시러 오시는 분이셨고
첫날이라 수업 계획이랑 북아트로 자기소개하기 했어요
도서관도 오시는 분들만 오시니...거의 대부분 아시는 분들이라 편하긴 하더군요
조금 아쉽다면 독서실무에 북아트가 아닌 다른쪽이었다면....했다는거네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겟죠,,,, 무룐데 ㅋㅋ
주말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도서관 갔다가 근처 개천에 가서 종이배띄우고 놀았네요
집에와서 친구들이랑 밤늦게까지 또 놀고...담날도 또 놀고
한달전까지만 해도 할일 하고 놀던녀석들이
몇차례 연휴가 지나고 나니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무작정 놀기만 하네요
엄마의 눈이 하늘로 치솟고 목소리에 돋친 가시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나봐요 ㅠㅠ
한주 애들에게 너무 짜증을 낸것같아
이번주 저의 목표는 " 부드럽게 말하기...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기...웃어주기 " 입니다
어제까지도 노느라 못한 주간 계획표는 오면 짜라고 해야겟어요
여전히 덥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게 건강관리 하시는 하루 되세요~
시골 부모님모시고 아버님 생신을 시누이 집들이겸 대전서 하게 됐는데
새로입주아파트라 시설은 좋고 갈수록 편리해지는데
공동현관문 보시더니
어머님께서 찾아오기도 힘들고 한번오면 노인들은 나가지도 못할것같다면서
시골할머니 얘기해주시는데
할머니가 아들집에가서 하루묵었는데
며느리 일찍 회사나가고 심심하셔서
현관문을 열어놓고 대청소를 하시다가 그만 문이 자동 잠겨버린거에요
사용방법을모르니 하루종일 굶고 방황하다가
해질녁 퇴근하는 아들과 이산가족 상봉했다네요
아들왈" 누가 청소하랬냐구
조용히 계시면 되지"
속상해서 이래 말씀드렷더니
할머니 절대로 아들집에 못가신답니다.
어머님 혼자 절대 밖에 나가십니다
주말 쫑알이 2담샘께서 전화하셨어요
박물관에 갔더니 그림전시되어있다구
쫑알이 칭찬해주시면서
내년엔 최우수상 도전하라구
전활받더니 전시회가야한다며
대전가는길에 들렀네요
박물관 문화재 그리기 대회에서 학년 최고상 받은작품이네요

머리위에 작품이 최우수상이고
쫑알이는 전북대 총장상입니다.
할아버지께서 눈을 감으셨네요
시골내려가셔서 자랑하신다고 핸폰으로 사진찍으셨는데
~~저장을 안하셨대요
위풍당당님이 나오셨으니 걱정 안해도 될것 같네요.
빨강머리앤님....애 쓰셨어요.
이뻐요....ㅎㅎ
뭐든 자동인시대...그래서 아파트 현관문은 끝까지 번호키 안하고 열쇠를 이용합니다.
가끔 불편하긴 하지만.....그냥 열쇠 이용 쭈욱~~ 하려구요...
예전에 화재가 났을 때 번호키...녹아버리면 문을 열수가 없대서...
요즘은 그 기능이 좋아져서 괜찮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하나쯤은 아날로그....유지하려구요..
응급실 그 환자분....안타깝네요.
이러다가 언젠가는 다시 아날로그로 돌아가자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러게, 위풍당당님 연락 시도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비슷한 사건으로 자동차 문 오토 도어락을 해놓고 사고가 났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아무리 문을 열려고 해도 문이 안에서 잠겨 방법이 없더래요.
고속도로 주행 중에는 잠그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일정속도가 되면 자동으로 잠기는 세상이잖아요.
뭐든지 자동인 시대.
내가 전화번호를 참 잘 외웠는데 이제는 내 번호도 가물가물해요.
전자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람들의 뇌는 퇴화 쪽으로 진화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