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니..남자 아이 같네요.. 짐작이 맞는지... 사춘기인것 같구요.
제가 보기엔 윤선생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랑 영어학습에 관해서..진지하게 얘기를 하시는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지.. 왜..안느끼는지.. 필요성 공부해야함을 느끼지 못하면 느끼게 부터 해야할듯... 주위.중,고등,,학생중..얘기해 줄사람이 있으면 더욱 좋구요..
스스로 영어를 해야함을 인정한다면..무엇을 어떻게 할것인지..정해서 말해보라구하세요..시간을 주고요..엄마도 어떻게 시키고 싶은지.. 준비해두시구요.. 그렇게 일주일정도 후 다시 대화를 나눠보시면서.. 아이와 엄마와...절충을 해서.. 공부를 해야할듯 합니다.
학원을 갈것인지 집에서 할것인지..학원을 가면 어디학원을 가서 어떻게 할것인지..집에서하면 어떤교재로 어떤방법으로 몇시간을 할것인지.. 구체적으로..파고들어가셔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혼자 감당하기가 어려울듯 싶으면 아이들은 학원이나..학습지등을 하게 되더라구요. 윤선생도 영어숲이있어서..학원처럼 매일 갈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 도서관가면.. 넷북.아이폰,노트북..등..정말 학습교재도 다양하구..그것같구..도서관 책상에서..문자만날리고..게임만 하다 집에가는 친구도 많구요..그런 기기들을 사용하여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들 있습니다.
엄마가 시켜서가 아닌 아이가 선택한 것을 하는것이..가장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이해하고 감당할수 있는 수준에서..엄마것을 밀어 넣어야 할듯 보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할 맘이 있는지가 중요하고..교재는 그다음인것 같습니다.
제아인..윤선생 4년하고 있는데.. 그사이 이사 두번이 있었구.. 한번의 이사에서 방문선생님이 별루(별루인이유를 조목조목 따졌ㅅ브니다.) 라서..바로..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지사에서..신경써서..보내주더군요. 그선생님이 영어숲으로 들어가게 되어 같이 들어가서..1년반정도 잘했구..다시이사..영어숲을 옮겨야했는데..선생님이 스타일이 안맞는다고..3일째되던날..말하더라구요. 3개월정도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서..같은원에..아이가 원하는 선생님이 있어서..방문으로 돌리려다가..바꿔서 수업을 해보고..아이가 좋다고해서..그냥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집에서 하는것도 해본아이라서..집에서 하는것은 게을러 질것 같다구..스스로.. 선생님만 바꾸어 수업하면 학원으로 가는게 좋겠다구..하더군요.
어머님께서..아이의 공부스타일을 잘 파악하고 계셔야 합니다. 과목마다 다른 경향이 있으니..그것까지도..에구....길어졌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제 아인 아직 4학년이지만, 6학년이면 학원다니긴 본인의 의자가 중요한것 같아요, 학원보낸다고 다 잘하는거 아니니깐 본인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던지 엄마가 체크해줘야하는데, 엄마가 바쁘시니까 하기 힘드실것 같고..아이가 재밌어할 만한 책을 골라서 읽혀보세요, 재미가 있슴 본인이 더 열심히 할 거에요..시리즈로 된 챕터북을 권해요..읽어보고 재밌으면 시키지 않아도 읽게되고 책을 많이 보면 거기에 나온 문장을 이용해서 일기나 독서록 쓸 때 활용하게 되고 자연스레 쓰기도 늘더라구요..문법을 몰라도 책에서 본 문장을 활용하니 자연스레 알게되구요, 매직트리하우스도 흑백이라 애들이 처음엔 별로이지만, 읽어보면 재밌다고 알아서 계속봅니다. 한번 챕터북에 재미를 들이니까 다른 것도 찾아읽더라구요..지금 내버려두면 안될 거 같아요..힘드시겠지만, 중학교가기전에 재미를 붙여주세요~
저희 아이들도 윤선생을 하고 있어서 남일 같지 않아요.
큰아이는 커가면서 교재 공부하는 스타일이 대~충이 되어가는 걸 느껴요.
테잎에서 본문 읽어줄때 듣지 않고 막 문제 풀고...
어려서 한시간 꼬박 걸리던게 지금은 한 30분이면 뚝딱 해치우고 나옵니다.
작은아이는 처음부터 대충^^;
그래도...
아이가 대충 한것 같아도 체크하는건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하시는 선생님께 맡기고
그 시간에 영어책을 읽히거나 집중듣기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공부한 내용을 다시 엄마와 한시간 앉아 확인하는거 엄마도 아이도 너무 힘든 시간일거 같아요.
그나마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교재 공부하고 있다면 교재공부는 선생님께 맡기고
수준에 맞는 쉽고 재밌는 원서를 찾아보세요.
단어를 잘 아는데 영어가 안된다면 듣기와 읽기가 부족하기 때문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