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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삼성보다 SM 연예기획사가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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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11-06-16 12:33
답댓글

나가수 보면서  제니나 나나  노래에 급관심이 생겼어요

가끔 옛날일도 생각나면서 가수들에 대한글 쓰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렸는데 박사님이  게시판에 떡하게  쓰시니까  ㅎㅎ  아주 좋아요...

아드님이  전혀 관심없을거같은데  소녀시대 팬이구만요

 

작년 겨울에는 라오스 여자대학생이  제니한테  영조가 아들 진짜 죽였어? 하고 물어봐서 깜짝...드라마 이산을 보고 궁금했다고 ... 알고보니 이미 동남아에선  한류 모르는 사람이 없더군요..서아시아쪽도..

그때 그학생이  제니한테 저스틴비버 아냐고 물어서  제니가 모른다니까  깜짝놀라데요  십대들이 열광하는앤데 모르냐고?  그러자 태연하게  제니가  이승기 아냐고?  물었어요...울나라에서  유명한데..하고..

 

가만보믄 울나라 사람들성격이  문와예술에 딱이걸랑요...독일인처럼 냉철하지 않지 미국인들처럼  개인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지   일본인들처럼  남에게 피해줄까 소극적이지 않지  ,,

혼자보단 단체 생활에서 집중력을 더 발휘하고  목표를 위해서 모든것불사하는 (좋은점 나쁜점 다 )참을성 최고고  다혈질이면서   감성적이고 예민하며  대체로 다들 노래춤등 끼많지

 

사실 석유도 안나는 좁은땅덩이에  캐낼자원도 없고 

순수과학 육성에 관심이 적고 창조적인 교육과는 거리가 멀어  세계적인 과학자나  순수예술가는 나오기 힘든환경이고

경제는 대기업몇이 다 잡고 있어서  자수성가하는경제인이나오기 어렵고..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텔레비에서 떼거지로 나와서 흔들고 노래하는 가수들보면서  한국영화 보면서 

가만히 생각한게  ..울나라사람들에 미래는 혹시 문화예술쪽에 달려있는거  이거 아닐까..

영화산업 음악산업  출판...만화.....

그러다고  다들  연예인 만들어라고 선동할수도 없고...^^  연예계가  험하긴 험한곳이거던요..

 

 

암튼 간만에  기분좋은 그런  소식이어요  한류..~

 해외 나가잇는사람들 기좀 펴겠어요  ..아휴 이런날도 왔네 그랴...

특히 일본사람하고 좀 구별되겟죠?

한류야  영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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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6-15 10:20
답댓글

K-Pop에 관한 기사를 몇 개 읽었는데 정말 열풍이긴 한가봐요..

닌텐도에 비유하신 일ㄹ본 문화.. 제가 본 서양인들은 일본에 대한 막연한 동경, 환상 뭐 그런게 있는것 같애요.. 물론 한국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게 태반이고.. 북한에서 왔는지.. 남한 에서 왔느느지 그런거 물어보는사람들도 ㅁ낳아요..

저희 인근 공대에 다니는 이라니즈들은 한국 드라마 열풍으로 저도 못본 드라마를 주욱 꿰고 있더라구요.. 그런 것 보면서 문화 수출(그게 드라마건, 음악이건간에요..) 이 얼마나 부가가치가 큰 사업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었구요.. 만난 중국인들은 한국인들 성형에 대해서 많이들 물어보던데... 과연 몇 프로나 성형을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모든 연예인들이 성형인이라는 인식이 강하더라구요..

 

박사님네는 내외분이 참 젊게 사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아드님이 그런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면서 크는지라 외동이라도 많이 외롭지는 않았겠네요.. 근데 두시간 전화 한다고 그 구한 소시표가 구해지나요? 암튼 정말 멋진 부군이십니다.*^^*

 

글 제목을 보고 이번엔 어떻게 썰을 풀었을까. 궁금했는데.. 박사님은 대단한 ~꾼이십니다.

함께 지내시는 분들은 박사님의 재치있는 입담에 시간가는줄도 모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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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5 16:00
중동 쪽에서 한국 드라마 인기도 크다더니 정말 이란인들도 아는구나.

젊게 사는 게 아니라 자식이라고 하나 있는 거 비위 맞추려니까 발악(?)을 하는 거유.
패밀리 표가 정상표 보다 약간 확보하기가 쉬워서(그래도 2시간 전화질...)
얻은 거지 내가 젊어서 그 녀석 따라가 구경하는 게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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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06-15 09:04
답댓글

전 젊은 아이들 노래를 늘 1년 뒤나 몇달이 흐른 후 다 지난 노래만 좋아해요

시대가 떨어진 사람이죠

다들 웃습니다.

시대에 동떨어진 사람!

지금 홍박샘님 브죵님이 올려주신 노래 몇 번 반복해서 듣고있슴당

다 웃으십니다.

작년에 유행한 것이라고 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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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5 15:58
좋은 노래는 시간이 흘러도 좋은 거겠쥬.
나두 동방신기의 Merotic은 가끔 듣고 싶어요.
그거 유행한지가 언젠데.
그나저나 오랜만이유?
방자는 무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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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6-15 04:25
답댓글

사실..아이돌이 마구 쏟아져나오면서 그아이돌이 그아이돌같고 ;;

유일하게 아는건 소녀시대, 빅뱅, 2NE1.... 이쯤에 나온 아이돌그룹 몇몇...ㅎㅎㅎ

가요보다는 동요...팝송보다는 노부영 ㅋㅋㅋ

아들램이 유치원가면서 요즘은 좀 최신곡들 종종듣네요..참 깝깝하죠;;

아이들 노래만 듣다가 최신곡(성인가요 ㅋ)들 들으니 맘이 정화(?)되는 이기분 ㅍㅎㅎㅎ

 

요즘 뉴스에서 K-Pop의 활약을 보니..오~ 저도 아이돌그룹들에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한국인 이라는것이 자랑스럽다는 생각도들고..ㅎㅎㅎ

지원예산이 부족하다는 뉴스글을 읽고는 씁쓸하긴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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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5 15:57
다 그게 그것 같고 비슷비슷한 것도 사실이여요.
그러한 기계음, 똑같은 몸놀림이 싫증날 즈음 '나는 가수다' 같은 실력파 가수 유행이 생긴 거죠.
우리에게는 싫증 날 일이 유럽에서는 신선하다면 아주 감사한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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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사랑
  • |
  • 2011-06-14 10:47
답댓글

신문에서 티브이에서 볼때마다 의아하고 신기했던 일이 사실이더라구요.

k- pop을 듣고 보고 자란 세대들에게 한국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사부님이 정성이 대단합니다.박시님도 소녀시대 노래 공부하셔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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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4 18:06
소녀시대가 내 아들을 키워요.
화보랑 CD 사준다고 달래가며 공부시키거든요.
1년에 한번씩 공연 보는데 그걸로 몇 개월 약발이 있어요.
어떻게하면 태연이나 윤아 같은 며느리를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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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6-14 09:28
답댓글

 

박사님.. 죄송..

라이노님이 말한 노래 요기다 붙입니다..

 

댓글의 댓글엔 안 붙어서..^^

저도 좋아했던 노래.. 이쁘다기보단 씩씩한 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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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4 09:34
좋아, 좋아... ㅋㅋ
사실 말이 좀 거칠어서 나도 얼굴 찌푸렸는데
가사 전체의 내용을 파악하니 그리 나쁜 뜻도 아니더구먼.
우리 한껏 젊어지는 거 같으이...ㅋㅋ

라이노, 실컷 들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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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6-14 09:57
제 지인들 보니..
40중후반 되면. 아이들 덕분에 걸그룹 노래를 더 잘 알게 되더군요..^^
저는 혼자 운전하면서 신나는 노래 크게 듣기가 취미라...
이런 노래 류를 많이 다운 받아요.

크게 틀어놓고 차문까지 내리고 팔내밀면 제일 좋지만.. 차마 그리는 못하고..ㅋ
창문 올리고 크게 듣죠.. 썬글라스 필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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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lestar
  • |
  • 2011-06-13 23:12
답댓글

박사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미국인들, 특히 남자 아이들이 일본에 열광하는것이 에니메이션을 통한  문화 홍보술(문화적 미화?)을 교묘하게 잘 깔아놓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10년전쯤 미국에 잠깐 있을때 남편이랑 한 기억이 나네요~ 은근한 인종차별, 그중에서도 아시아계차별, 또 그중에서도 일본인과 한국인을 대하는것이 확연하게 차이가났었던,,,,그래서 화도 났었고, 이래서 '나라가 힘이있어야하는구나,,,나오면 애국자 되는구나 'ㅋㅋㅋ 하는 생각을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그래서 문화의 힘이 크다는 것을 생각했던 그때가 있었는데, 

 

' 북춤추고 강강수월래 추는 한국 홍보 영상' 백번 보여주는것보다,  문화 상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의 춤과 노래가  더 호소력이 있다는 것이죠. 정말 이런k-pop 열풍이 우리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알리는데, 그래서 무한한 가치를 창출해 내기를 정말정말 기대해 봅니다.

 

뉴스에서 서양에들이 우리나라 가수들한테 그렿게 열광했다니 솔직히 좋기는 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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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4 08:15
외국 손님이 오면 나도 한국의 집에 가서 북치고 장구치는 거 보여주고 한식 먹는데
그건 나이든 사람들 얘기고 젊은이들은 소녀시대, 슈펴주니어를 좋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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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6-13 19:52
답댓글

남편이 좀 생뚱맞은 부서로 발령이 나면서..

문화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일부러 음악프로도 보고.. 여러 그룹들도 눈여겨 봅니다.

얼마전엔 상암에서하는 드림콘서트도 아이와 다녀오더군요..

아들 눈에도 역동적인 남자 그룹 비스트가 멋있게 보였나봐요..

 

주말에 남편과 K-pop에대해 진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던 차에.. 박사님 글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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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3 20:17
난 K-Pop을 위시한 한류에 거는 기대가 아주 커요.
중국에 있는 오빠가 한국배우 덕에 먹고 산다고 합디다.
한국인이라고 하여 한국 배우들 이름을 줄줄 대며 말을 붙인대요.
호주 출장 다녀온 친구가 3시간 만난 호주인과 한국 드라마 얘기만 했대요.
일본서 유학 중인 친구 딸이 한국 드라마 때문에 기 편대요.
한국과 일본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 만나 화딱지 나고
한국인만 나오면 6.25동란 일컫는 노인들 때문에 곤욕스러웠던 게 몇 년전 이어요.
대한민국 만세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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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6-13 19:49
답댓글

한동안 셜리 데리고 에스엠이냐 와이지냐 그리고 박진영이냐..어디들어갈까 고민놀이 했었는데요.

엄마는 지드래곤팬이니 와이지패밀리

언니는 에스엠사단 팬이니 에스엠 들어가야한다며 심하게 싸우기도 했었고..

 

입단도 입단이지만 기약없는 기간을 고생할 엄두도 나지 않고

연예기획사 노예언급 계약문제등으로 해서 역쉬 어려운 길이다생각하고 관심접었었는데

요즘 돌아가는 형세를 보면

모범생에 바른인생 이미지를 주는 소녀시대의 서현이나 샤이니의 민호이미지 정도면

한 번 걸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셜리 목소리도 틔였고 춤추는 몸동작도 꽤 괜찮아서 나중에 오디션 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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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3 20:14
기대 한껏 해보리다.
똘똘한 셜리가 춤과 노래도 뛰어나군요.
동영상 한 번 올려주쇼, 감상 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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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6-13 19:32
답댓글

저는 요즘 아이돌노래는 하나도 모릅니다.

소녀시대는 서현 말고는 아무리 아이들이 가르쳐줘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2en1노래는 압니다. 아이가 하도 들으며 춤추니....

곧 아이들과 함께 아이돌 공연 보러 갈 날이 울 집도 멀지 않았군요.

 

요즘 미국 현대SUV차와,  아반떼 인기 많네요. 정말 많이 보입니다.

삼성 티브이 정말 흔하고

우리도 충전폰은 삼성거로 구입했어요. 

그런데 29불짜리 충전폰은  삼성 엘지 뿐이더라는 ㅠㅠ  살짝 서운했어요.

 

미국에까지 한류열풍이 부나보네요. 기왕 불 것이면 좀 진하게 불어서 국력에 보탬이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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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3 20:13
2NE1 노래 잘 하죠. 자동차 안에 CD가 있길래 듣고 다녔더니 제 친구가 저더러 젊다네요.
젊은 게 아니라 아들과 남편 덕에 얻어들은 겁니다.

한국 제품이 고가품, 명품이라는 이미지는 아직 없죠.
그것도 몇 년 사이 바뀌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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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13 19:28
답댓글

프랑스 주재 한국인 교수가 K-Pop 열기의 후광효과는 돈으로 환산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이 열기를 가져온 최대 공헌자가 바로 프랑스 현지 한국어과 학생들의 공이라고 해요.

개네들 시험 기간이 되면 자막 있는 한국 드라마의 유출이 며칠 늦어진다네요. 오호호,,,

인기 드라마는 거의 하루면 20여개 국어의 자막이 붙은 드라마가 올라온다네요.

늦어도 삼사일,,,

그 교수님,,, 한국 정부에 부탁하신 말씀이 유럽에 있는 한국어학과의 예산 지원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이었어요.

한국어의 세계화가 바로 미래의 우리나라 국력의 원동력이 될 거라는 말씀이셨지요.

실상은 프랑스 내에서 소수 언어에 대한 지원을 점차적으로 줄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군요.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말로 하자면 입이 아프지요. ㅎㅎㅎ

암튼 너무 자랑스런 한국인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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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3 20:11
아, 그 말이 맞겠네요.
우리 나라 내에 일본 문화가 퍼져있는 이유가
분초를 다투어 번역되어 나오는 일본 드라마 때문이거든요.
우리 애들 영어 비디오 자꾸 뵈줘야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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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6-13 19:05
답댓글

저도 슈퍼 쥬니어 팬이에요. 차마 공연은 못가지만, 멀리서 응원해요. 규현이 짱!

(참고로 서울대 합격보다도 SM들어가기가 더 어렵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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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6-13 19:53
오..정말요? 오..세상이 바뀌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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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3 20:09
슈퍼쥬니어 공연 한번 보셔요.
전 작년에 SM 가수들 모두 나와 공연할 때 걔들 봤는데
아시아를 쥐고 흔든다더니 과언이 아니던데요.
노래 뿐 아니라 4만 관중을 쥐락펴락하는 입담과 끼가 대단했어요, 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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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6-13 19:04
답댓글

박사님. 아드님을 위한 부군님의 노력에 완전 감동이예요.

어제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어디 좀 다녀왔더니

예림이가 일기장에다가,

아빠가 사랑에 빠진 눈빛으로 소녀시대를 보고 있다 블라블라 적어놓아서 배꼽 잡았네요.

 

우리나라가  아이돌 가수들과 음악을 필두로, 영화, 문학, 다양한 장르에서

문화 강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조앤 롤링처럼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는 아동문학가도 나오고

그러려면 우리아이들에게 여백을 많이주고 창의력을 응원해줘야 하는데...

 

그나저나 소녀시대 공연 기다리는 동안 아드님이 무척 행복하시겠어요.

부군되시는 분 너무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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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3 20:08
패밀리 표라 3석인데 내 자리 예림아빠 드릴까나?
울 집 남자 둘이랑 예림아빠랑 같이 소리지르면 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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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6-13 18:04
답댓글

전, SM5 나 7인줄 안았다능...

 

유럽에서 10대들에게 한류바람이 아주 휘몰아치나봐요.

한국어과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문화적 편견도 줄어들고,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도 좋아지고... 그랬음.. 좋겠네요.

 

사실 , 멋있고, 예쁘고 , 다이나믹하고, 절도있고, 화려하잖아요.

다들.. 특징도 있고요.

요즘 애들.. 하면서 쯧쯧거리다가도, 노력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공연을 보면

감탄하게 되요.

 

재미있는 공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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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13 18:17
제목이 그렇네요. ㅋㅋ
바꿨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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