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워하면서 박찬호를 응원하는 한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화려했던 그 순간을 봐왔던 일인으로...
저렇게까지 하면서 왜 현역으로 뛰어야 하나 안쓰럽지만
그래도 늘 응원합니다.
박찬호 이름만으로도 빛났던 시절 잊지 않겠습니다.
화이팅하시고...
브죵님께도 감사합니다. 박찬호에 대한 저의 마음을 대신 써 주신 것 같네요..
최고의 자리에서도, 최악의 자리에서도
늘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을 주지요.
저도 운동엔 별로 관심이 없지만,
박찬호 선수의 삶을 방송에서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던 적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앞으로 다가올 굴곡진 삶에서
언제나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뚝심과 성실함을 가지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네요.
정녕... 힘들면..
수술도 함 생각해 보징....
( 기술이 발달해서.. 상처도 많이 남기지 않는다더만....)
허리도 허리지만.. 목은 어쩐감??
난 수술한지 11년됐지만.. 그럭저럭 괜찮거덩....
스키, 스케이트.. 요런것은 빠이빠이지만말야...ㅎㅎㅎ
여유롭던.. 읽으면 늘 웃음짓게 만들던..
예전의 그 쁘죵글들...
빨랑빨랑...
허리강화운동(?)열씨미해서..
컴백해주시길~~^^
저도 박찬호 선수 좋아요. 돈 잘 벌잖아요. ^^
브죵님 허리는 괜찮으셔요?
저는 요즘 머리 복잡한 일들이 한꺼번에 생겨서 하나씩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특히 가족들 함께 시간 보내는 거 많이 부러워요.
에효 글한번 쓸라고 자리잡기 힘들당..나도 먹고 살아야 하닝께..
박찬호 대당하징.. 그리고 징하징...원래 스포츠 스타들이 진짜 헝그리정신이여..
잘나갈때 말고 어렵고 힘들때 또는 남이 손가락질하는 그자리를 참고 견딜수있는게 진짜 스타거던..진짜 큰사람이거던... 연예인들 쭉 못나갔으면 차라리 괜찮은데 잘나가다가 곤두박질치면 시선견디기 힘들어요...이거 견디면 뭘해도 굳건하게 잘할수있는사람...
울애들도 그렇게 커야 될텐데...남의 손가락질받는자리도 잘 견딜수있는사람으로 ...
브죵님 고생이 많으시다~
전에 1박 2일에 나왔을 때 보고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멋진 말도 하다니...
저도 박찬호가 좋네요....
자신을 믿고 희망을 갖는 것만이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읊조려 봅니다.......
학생 시절 참 많이 방황했었는데, 그때 저는 그저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바랬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그 순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했던 것이
후일 제 삶을 좀더 탄탄하게 꾸려나갈 수 있는 힘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저는 어떤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인지..... 부끄럽습니다.....
박찬호씨를 다시 보게 만드네.
아직도 현역으로 일하는 그, 그 사실만으로 존경했지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인품 때문에 더 존경스럽네.
요즘은 젊은 사람들한테 더 많이 배운다니까.
내게 있어 희망은 끊을 수도 버려지지도 않는 습관.
어떤 일은 하도 포기가 안되서 때로는 희망을 자꾸 불러내는 내 생각도 싫습디다.
희망이 없으면 미련 없이 다른 길로 가겠는데 말여.
브죵님, 안녕하세요~ ^^
박찬호 선수에 대해 그리 잘 알지는 못하지만
위에 올려주신 글을 보니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제가 전에
성실이란 '건조한 시간을 견뎌낸 증거'라는 문장을 읽고 크게 감명을 받았는데,
박찬호 선수의 말 속에도 그런 성실성과 담담함이 느껴지네요.
스폿라이트의 중심에 서기는 쉬워도
그 열화와 같은 찬사가 사라질때 무심함을 견뎌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자기 삶앞에 진지하고 성실한 박선수의 고백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박찬호랑 제가 동갑입니다
저는 박찬호 미국 진출하고 발음 꼬여서 다른 사람 욕할때~
그때도 그의 팬이었습니다
저의 선택은 옳았습니다
지금 그의 모습은 메이저리그에서 승을 쌓을때의 모습보다
더 귀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의 아내가 그의 딸들이 진정 부럽습니다
정말 몇안되는 사회지도층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브죵님 오랫만입니다.
바빠서 들리지 못하는 날이 태반이었고, 들어와도 중요한 글들만 잠깐씩 보고는 나가곤 합니다.
아프시다던 허리는 좀 나아지셨는지 모르겠군요. 어서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분수 시리즈 글을 쓰다가 일이 바빠지는 바람에... 아직도 언제쯤에나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브죵님 글에 반가움을 느낍니다.
박찬호 선수는 저도 매우 좋아합니다.
IMF때 다저스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국민들에게 큰 힘과 희망을 주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자주는 못들리더라도 이따금씩 흔적이라도 남기도록 노력해야겠군요.
그럼 다음에 또 반가운 글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침에 잠깐 출근전 멜 첵크하면서 쑥에 왔어ㅛ..
좋은 글귀네요..
제가 일하는 곳에 직원들 화장실에는 붙어있는 글귀중에 삶에서ㅓ 가장 중요한 것은 양질의 교육도, 물질적 풍요도, 심지어 신체적 건강(비슷한 표현인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요)도 아니라는 거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을 향한 자세(attitude)이다라는 그런 글귀가 있었는데
박찬호 선수 정말 멋진 삶의 자세를 지닌 분인에ㅛ..
에고 바빠서 더는 못쓰겠어요.. 브죵님 담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