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논의가 있었던것 같기는 하지만 갑잡스런 내년부터 주5일수업 발표에 조금 황당합니다
전 주5일 수업이전에 선결해야할 과제가 많다고 봅니다.
정부는 수업시수는 조정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5일 수업에 맞게 수업시수도 조정하고 거기에 따른 교과과정 개정도 필수라고 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초3 사회 수학만 보더라도 하고자 하면 해야할 과제수행이 많고 어렵더군요
초중고 전반적인 교과과정이 좀 더 큰 틀에서 개편이 되고 거기에 따른 수업시수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업시수는 조정하지 않게되면 평일날 더 늦게 되고 거기에 따라 학원도 늦어지게되고 줄어든 수업일수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화해야 할 과제양은 많아지게 될것입니다.
토요일에 가는 학원도 더 많아지게 될것 같기도 하구요
주 5일 수업이 된다면 학교장 재량 휴업일은 어떻게 되는지 그것도 의문이고요
지금도 제가 아는 맞벌이 부부들이나 한부모 가정들은 학교장 재량 휴업일에 아이 맡길곳을 찾아 힘들어합니다. 그나마 봐줄수 있는 분들은 다행이지만 ..
학교에서 놀토 돌보미센터를 운영한다지만 이것도 형식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 흐지부지 되고 기껏해야 도서관에서 오전에 책 보는일입니다. 정부는 체험학습활동을 강화하겠다지만 이것도 수익자 부담이라면 부담스럽지않을수 없을것입니다. 토요돌보교실을 늘리는것도 좋지만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실제적인 지원을 대폭늘리고 기존의 지역체육센터와 연계된 다양한 커리큘럼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것입니다.
6월14일 화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141-143왕수학 p141-143
독서록 프로젝트
독서록 2개독서록 2개
사회.과학.한자
영어
My father's dragon 1-6챕터 집듣
기타
동화구연 연습
동화구연 연습
자기주도놀이
그림그리기.-위인전 김구 읽고 윤봉길 의사가 폭탄 투척하는 모습 따라 그려봄.
독서
아멜리아 에어하트
김구
대처
위인전 얇은 것 세 개 읽음
큰 애 학교는 원래 주 5일인데 작은 애가 입학하면서 놀토. 갈토 신경써야 하는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더군요.
직장맘들은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아침에 tv에 잠깐 들으니 주5일제가 되면서 사교육도 늘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우리나라는 무슨 정책이든 바뀔 때마다 (어떻게 바뀌든)사교육이 늘어날 거라고 하네요.
온통 머릿속 관심이 사교육에 가있는 사람들마냥..
한 술 더 떠 이노무 나라는 대책을 마련한 뒤 시행을 하는 게 아니라 늘 시행해 놓고 대책 없어 쩔쩔매구요.
백 년. 이 백년을 내다보고 10년 20년 준비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데
전부 성질들이 급해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책은 없겠지요.
그렇지만 모두가 싫어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면 참 좋은데...
이미 결정난 것을 어쩌겠나요.
토요일을 어찌 보낼까.. 잘 궁리를 해봐야지요.
저도 찬성하는 쪽입니다만....토요돌보미교실 같은것을 만들어 놓으면 좋을것 같아요..
둘째 학교도 전에 놀토에 돌보미교실 잠깐 운영하더니 신청하는 사람이 없다고 없어졌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학교마다 다양한 대책을 내 놓겠지요.
저야..토욜날 좀 늦게까지 잘 수 있으니 좋기는 해요..^^
놀러 가는것도 좋기는 한데...
평일 수업이 늘어나면 더 힘들어질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
지금도 매일 졸려하는데..^^
저도 주말에는 쉬게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주 5일...저는 찬성쪽입니다..
하지만 맞벌이부부에게는 정말 곤욕스럽죠.
암튼...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방학이 줄어드는건...좋지 않구요..
정작 놀아할 시기가 방학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저는 지금 도서관 봉사갑니다..^^
다녀올께요^^
위풍당당님....금요일에 광주 혹시 가시나요?
어제 남편이 속보라고 문자 보내주더라구요.
주 5일...저는 편하고 좋은데, 아이 맡길 곳 없는 맞벌이 부부들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요.
좀 편히 쉬고 싶어서 토요일 오전에는 뒹굴거릴랍니다.
둘째 유치원에서 현장학습을 가서 여섯시에 일어나 김밥 싸느라
벌써 다 지쳤어요. 처음으로 열다섯개를 싸봤네요. ㅠ.ㅠ;;
주 5일 수업한다면 저는 좋아요.
3학년이후 학교 수업수가 많아져서 예전에 비해 체력이 많이 약해졌어요.
주말 토, 일이라도 꼭 체험학습을 제가 시키지 않는다해도 쉬라고 하고 싶어요.
제가 전업주부니까 제 입장에서는 그러네요. ㅎㅎ
아침부터 햇볕이 따갑네요.
오늘도 아이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셔요.ㅋㅋ
솔직히 좋기도 하지만...피곤하기도 할 거 같기도 합니다
정말 이제 빈부격차나는 만큼 체험학습하게 될거같아요~
저는 지방이라 안 그래도 서울이랑은 출발선이 다르다는 생각 많이 하게 되는데...
이제 그런 박탈감 더 많이 느끼게 되겠죠 ㅜ.ㅜ
키우면서 점점 내가 어떻게 하든지 아들놈의 기질대로 클꺼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그래서 그게 유일한 저의 위안입니다
될놈은 되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