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맘을 헤아릴줄 아는 엄마표가 되어야만
나중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아이표로 바뀌어 갈텐데
그게 쉽지는 않은거 같아요
아마도 엄마의 욕심이 커서일테죠
마리한테 많이 미안한데 그 넘의 욕심을 버리기가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구요
어제 아이랑 수학문제를 좀 푸는데
자꾸만 헤갈려 하길래 제딴엔 차근차근하고 화내지말고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고 가르쳤는데 아이아빠가 한마디
하데요.......그렇게 다그치면 어떻게 하냐고....ㅠ.ㅠ
오늘은 아이가 오면
귀에다가 사랑해 하고 안아줘야 겠네요 ^^
하는것도 없는거 같은데 왜 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할때입니다.....^^
현준성준맘님 1,2학년 방을 위해 많이 애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저는 앞으로 순서대로 방 여는것에 찬성이에요.
벌써 어떤 이야기로 대문을 열까 고민중?이랍니다.ㅎㅎ
은이는 이번에 북클럽 12기에 가입되었습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저는 조금 떨리는데 은이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주니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지금은 어떤 미션이 나올까 기다리고 있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자기주도표와 은이의 미션수행이야기도 함께 해보려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둥 내키는대로 소리지르고삽니다.
애 망치고 싶으면 맘대로 소리질러라는 얘기들은 후로 자중하고 있긴한데
작심삼일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별반 나아지지 않네요.
셜리 캐나다서 온 새 짝꿍..얌전하고 인상이 좋나봅니다.
어제..셜리..넘 놀았답니다.
방과 후 태권도/미술하고 도서관서 친구랑 책 보다가 놀다가
저녁먹고 즐공하려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급하게 밥 비벼먹고//매직트리 집듣만 4장 정도하고 늦게까지 놀았어요.
급하게 숙제하고/일기쓰고, 급하게 시간표 확인하고 잤는데
오늘 아침에 그나마 좀 일찍 일어나서 베렌스타인베어스 3권 읽고 갔어요
어제는 아이들 반모임이 있어서 엄마들과 점심먹으면서 수다 떨다 들어왔습니다.
전 지금 살고 있는곳이 이사온지 몇개월 되지 않다보니 아는 사람도 없고.. 수다 떨 사람도 없는데..
한달에 한번 만나서 수다 떠는 모임이 별거 아닌것 같아도.. 좋네요..
엊그제....학교에서 영어말하기 대회가 있다고 안내문을 가지고 아이들이 와서
영어말하기 대회에 대해서 대화도 조금 나누었는데.....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3분동안 하는거고 외워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몇몇 엄마들은
신청을 할려고 계획을 짜고 있더군요... (이번에 2인1조로 신청을 하는거거든요)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은 학원에서 준비를 해주는것 같은데...
전 정보도 없고 어찌 준비해야 하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얘들 아빠는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갖을수 있도록 준비를 해보라는데... 제가 뭐 알아야 준비를 하지요.. 에궁..
저에게... 좋은 정보 있으면... 좀 갈켜주실 분.......
(발표형태는 1~4학년은 2인1조로 구연동화 또는 회화라고 되어있고, 주제는 2014인천 아시아경기대회및
자유주제라고 되어 있네요....)
어제... 울 아그들은... 영어책도 읽고,,, 매직트리 10권 집중듣기도 하고, 리틀** 도 30분이상씩 하고
영어문제집 리딩쥬스포키즈 2 unit 2개씩 풀었답니다.
오늘 독서퀴즈 대회가 있는날이라.... 독서퀴즈책도 읽고.. 하루를 마감했네요..
오늘도... 날씨가 더운것 같아요..
다들..... 활기차게 하루 보내셔요....
오기프님께서 올려주신 책 너무 마음에 드네요..
다른분들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인터넷 서점에서.. 사진 퍼왔습니다.

오기프님.. 이책 맞지요?
다음번 책살때... 꼭 구입해야 겠어요... 감사감사...해요

영어책 10권 누적 106권
조기~ 보이시나요? The Magic Hand Mill
우리전래를 영어로 해서 나온책인데... 웅*에서 사은품으로 받은책이어요..
좀 어설픈것같아..책장꼭대기에 올려놓았는데...이걸 꼭 꺼내보내요 ;;
irene은 이책을 더 좋아해요..
아마도 흔히알고있는 전래동화들이라 그런건가 봐요.. 이책 있으신분계신가요?
제가 영어책 보는 눈이 많이 부족하여..
이책 어떤지 궁금해서요^^;;
어제는 숙제하고 집듣으로 ort진행하고 나머지시간엔 보고싶은책 뽑아보았네요..
쉬운책들위주로';; 그래서 권수는 좀 늘었다죠 ㅋ~
구름낀날이네요... 이곳은 ^^;;
마음만은 햇빛쨍한 기분좋은하루 되셔요~~^^
현준성준맘님...오늘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좋은 엄마 되기위해서 애쓰신 흔적이 보이네요...
저는...둘째 말고 큰아이한테 현준성준맘님처럼 뽀뽀 백만번 해줘야겠어요.
둘째는 지금도 충분히 받고 있는데..^^
큰아이는 생각보다 많이 못했던것 같아요..많이 서운했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뭐가 그리 바쁜지 들어와도 글도 제대로 못 남기고 휘리릭 읽고 가기 바빴네요...
아이가 운동을 여러 개 다니다 보니 집에 와선 좀 놀고 학교 숙제하고 매일 공부 조금씩 하고 나면 하루가 어찌나 빨리 가는지요^^
지난 주말에는 경주 밀레니엄 파크에 다녀 왔습니다.
이제는 더워져서 걸어 다니는 것이 힘들었지만 아이랑 함께 오랫만에 나들이 가니 좋더라구요^^
오늘은 현준 성준맘님글을 읽으면서 뽀뽀 백만번 아이에게 날려야 겠다고, 늦다고 다그치지 말고 나부터 여유를 찾자고 맘 다집니다.
저희는 매일 일과 기록은 현재 하지 않고 있어요... (학교 오자 마자는 하기 싫다네요...저녁에는 숙제랑 이것저것 하고 나서 이것까지 하자니 좀 미안해서 못하구요)
대신 여유 있는 주말에는 아침에 빈둥 빈둥 놀다가 글쓰기를 한답니다.
주제를 정해서 쓰기도 하고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하기도 하구요....
한가한 주말 오전에 하니 아이도 재미 삼아 하고...그렇게 조금씩 하는 게 느는 것 같아 속으로 뿌듯하기도 하구요...
이제는 별 일 없는 주말이면 엄마! 오늘은 뭘 할까?하니 반은 성공한 셈이에요^^
이번 주말에는 국시 꼬랭이 시리즈에 있는 활동지를 해봤어요..
요즘은 책에 딸린 활동지가 잘 되 있어서 엄마 머리로 짜내지 않아도 좋네요...
아직 스스로 생각한 걸 글을 풀긴 어렵지만 이렇게 책도 찾아보고 질문에 대한 글을 써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생활 계획표나 일과를 하지 못해 부담이 살짝 됐었는데 아래 홍박샘님글 읽고 그 동안 아이랑 진행하는 거 올리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 이렇게 글 올립니다.
사진 줄이기가 전 왜 힘들죠?ㅎㅎ
그냥 올릴께요^^




요기 ** 만져서는 우리 아들이 아무도 보여 주지 말랬는데.....쉿 비밀입니당~~~~~ㅎㅎ
일단 1빠 찍어놓고 다시 글 남깁니다.
우리집 남편과 아이들은 절더러 버럭이랍니다.
남자만 3이 있는 집이다 보니 어지간한 목소리로 안되고
반은 깡패처럼 목소리 크고 몽둥이 들고 다니는게 제 모습이네요.
9살된 큰아이는 7살이후로 껴안거나 뽀뽀해준 기억이 없네요.
반면 6살된 둘째는 아직 물고 빨고 한답니다.
뽀뽀 백만번이면 우리 큰아이는 기겁을 하고 도망가겠지만
오늘 한번 해줘볼까요....
엄마라는거 참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아이를 잘 키우는건 더더욱 ~~~
요즘 아이표는 나름 엄마가 해야할 과제를 주면
계획된 시간에 앉아서 하는거랍니다.
집중을 하지 않아 작은 분량도 질질 끌면서 해서
요즘은 집중도를 높여줄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건너뛰는 문제도 간혹 있고
수학문제는 열심히 풀어두고 정작 답을 적지 않는다던가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싶은데
역시 집중력이 떨어지니 생기는거 같아요.좋은 방법 없을까요?
어느 책에서 보니 아이가 학습을 할때 끝낼시간을 정해주는거는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하라고 다그치는것도 좋지 않다던데
요즘은 제 입에서 빨리하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ㅜ,ㅜ
마구, 마구 활기차더니 아무래도 생활계획표, 노트필기 이런 거 너무 힘든가봐요.
그냥 책 읽기로 전환할까요? 특정책을 정해서 큰소리로 읽기해도 좋고
각자 한달간 읽을 책 정해서 그거 진행상황 서로 얘기하고요.
아니면 혼합형이어도 되죠. 필수 책 있고 각자 책 몇 권하고....
그러면서 살아가는 이야기 양념으로 더 하면 되죠.
생각 말해주세요.
제가 1빠 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