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다녀왔어요
말로만 듣던 홍박사님 실제로 뵈니 정말 미인이십니다.
자주방에 하이디맘님,령돌맘님,비니여니맘님,샬럿님, 꽁이님,공주와차님,지지맘님 다들 기존에 알고있던분들처럼 친근하고 넘넘 반가웠어요.
애는 고학년인데 제가 한게 넘 없어서리 제게는
쑥맘들 모두 위대해보입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쫑알이가 전화 오더라구요
갑자기 외국어 공부가 하고 싶다네요
웬걸 자기주도학습 강의는 내가 들었는데
어디서 또 동기부여 받았나,텔레파시가 통했나
꿈은 크게 가져야한다면서 4개국어 정도는 해야한답니다.
그래야 3개 정도는 할것라면서....
필받은김에 책읽기 쉬운걸로다 6권 읽고 잤네요
동기부여도 받았으니
열심히 달려가야겠지요
박사님 만나러 간다고 너무 설레었나봐요
어제 아버님 생신이셨는데
전화를 넘 늦게 드렸어요
일주일간 문지기하시느라 위풍당당님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큰아이가 수요일부터 많이 아파서 방에 통 못들어 왔네요.
이틀간 차도가 없이 배가 자꾸 아프다해서 오늘은 병원을 세군데나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소아과갔다가 내과갔다가 안되어서 좀 더 큰 아동병원으로 가서 검사하고 링겔맞고 와서 저녁부턴 좀 괜찮아졌습니다.
학교도 며칠쉬고 아플땐 걱정만 되더니 이제 좀 나아지니 일주일남은 기말고사도 걱정이고 밀린 이것 저것이 걱정입니다요.
며칠간 멈췄던 잔소리를 안하고 싶은데 또 하게 되겠지요..."엄마, 나 이제 많이 괜찮아졌으니 며칠 못하거 할까?" 라면서 스스로 해주면 월매나 이쁠까요? 제가 욕심이 넘 크지요?
좀 괜찮아지니 할머니오셨다고 더 어리광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한 30분전에 책상에 잠깐 앉은 사이에 컴을 켰네요.(낮에 죙일 링겔맞고 자느라 잠도 안올겝니다.) 미션만 마우리하고 잘 것 같은데 그래도 잘했다고 꼭 안아주러가야겠어요.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위풍당당님...오늘 반가웠어요.
대문 여시느라 애쓰셨는데 제가 댓글도 제대로 못달았네요.
그래도 이제 우리 구면이니까 친한 사이 맞지요?
전주 가서 전화할게요...만나서 시원한 차 한잔 해요.
에고, 넘 큽니다. 이름이...^^;;
일주일동안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바통 잘 받겠습니다.
받긴 받는데, 일주일을 어케 할지...-,.-;;
오늘은 금요일이라 다들 바쁘신가봅니다.
둥이들 친구생일잔치에 가서 혼자 저녁 대충 먹고 간식으로 구운감자와 오뎅국 끓이고 있습니다.
저녁에 둥이들과 먹으려구...ㅋㅋ
주말 잘 보내시고요, 월요일날 뵐께요~
일주일 동안 애쓰셨어요.
저는 잔소리라고 생각 안하는 것들도 아이들이 엄마 잔소리좀 그만해 하면 전 막 화가납니다. ㅎㅎ
속으로 난 우아한(?) 엄마다 생각하고 있는데 잔소리쟁이 엄마를 만들면 순간 헐크로 변하죠.^ ^;;
뭐든지 잘 챙기는 둘째에 비해 좀 건성인 큰 녀석에겐 조금더 잔소리를 하게되는 것 같아요.
오늘부터 위 시를 냉장고에 붙여놓아야겠습니다.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벌써 날씨가 이러하니 한여름은 어찌 나야하나~ 고민인걸요~^^
항상 자기꺼 못챙기고 자ㄱㅣ일 빨리 빨리 못하는 우리아들~
늘 제가 들들 볶는데요~
반성하고 갑니다
모든님에게 오늘 하루 평화가~
한주간 문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동시 인쇄해서 잘보이는 곳에 붙여놔야겟네요
어제도 맘과달리 입에선 다그치는 말들이 마구 튀어나오더군요
작은 철학자 책중에 '세 개의 체' 라고 있잖아요
참 실천이 어렵네요
이번한주 잘 웃고 부드럽게 말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계획은 반도 실행을 못햇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요
아이의 작은 장난에도 성질부터 나는걸 보면요...
오늘은 선풍기 꺼내서 시원하게 열식히고 있어야 겟어요 ㅎㅎ
자주방 맘들~ 차분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그간 애쓰셨어요.~~~
10여년 이상을 같이 살아온 남편한테는 이제 포기할거 포기해서...ㅋㅋ
잔소리 거의 안하는데...
새싹같이 앞날이 푸릇푸릇한 아이들에게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네요.
제가 아이 한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빨리, 빨리~~~"인거 같아요. ㅠ.ㅠ
위풍당당님의 동시를 통해 또 한번 반성해 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되는데... 쉽지가 않네요. ~~~
오늘도 벌써 부터 더운기운이 집안에 가득한데요?
담주 , 위풍당당님, 하이디맘님, 후형맘님...
모두 강의 잘 다녀오시고...
오늘 하루도 자주방 어무이들... 평화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