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늦었어요. 죄송해요. ^^
여기는 방학 시작했어요. 내일 캠프갑니다. 바닷가로~~
8일짜리인데 윈드서핑, 자전거, 인라인 .. 이런거 한다네요.
아이 친구네가 같이 가자는데 저는 일 핑계대고 아이만 맡기네요. 지난 겨울 스키 캠프때도 그랬는데..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여요.
친구 엄마는 아들이 늦둥이인데다, 열정적이어서 학교 준비물, 시험, 성적 등등 모든 걸 챙기거든요.
물론 그집 아들 공부도 운동도 잘 해요. 제가 보기엔 엄마가 안챙겨도 잘 할 것 같은데..
요즘 저희는 책 읽는게 뜸해요. 나니아, 피터와 스타캐쳐 읽다가 어제는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보고.
그리스 건축 양식이 살짝 소개되었는데, 얼마 전 거기 다녀왔잖아요. 아이에게 생각나냐고 물어봤더니 제대로 알고 있더군요.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주는게 다름 공부구나 싶었어요.
중학교 올라가면 시간 더 없을텐데.. 언제 오실건가요? ^^
제니 동물 좋아하는거 보면 정이 많은가봐요. 이뻐요..
주울님. 안녕하셔요?^^
동물 사랑하는 아이들이 대체로 심성이 곱던데 제니가 동물얘기를 좋아하나봐요.
예림이도 노상 애완동물 사달라 조르는 통에 마트안의 동물병원 구경갔더니,
예쁜 페르시아 고양이 새끼가 80만원.
얼마나 귀여운지 제가 반해서 살 뻔 했네요. 근데 뒷감당이 자신이 없어서리.
소개해주신 책중에 저희집에 있는 책도 두권 눈이 띄네요
예쁜 삽화들이 있는 책으로 소개해주셔서 나중에 구해줘봐야겠어요.
주울님도 휴식기간을 좀 가지셨나요?
10년을 쉬지않고 일했더니 이제 지겹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네요. 안식년 준비중이예요.
제니가 이젠 처녀티가 나겠어요. 담에는 제니사진도 곁들여서 올려주셔요.^^
제니는 동물이 나오는 책을 좋아하는군요!
그러면 내셔날 지오그래피나 동물 나오는 프로그램들도 잘 보겠어요.
제일 마지막 책의 삽화가 참 아름답네요.
섬세하고 품격이 느껴지는 그림이에요.
아이가 저런 책을 즐겨 읽어주면 참 뿌듯할것 같아요. ^^
월요일이라서 오전에 무지 바빴네요.
아쉽게도 점심시간이 끝나가고 있네요.
이번주에도 활기차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캬아 주울님이시닷! ~^^
제니 잘 있어요? 제니는 뭐하고 지내요~~ 보고싶다 ^^
책소개 감사해요.
a rat's tale 은 한글책으로 뉴욕쥐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영어실력이 없어서리 작년인가 아들이 한글책으로 읽었네요. 재미있게 보더군요.
동물이야기 좋아하면 이책도 괜찮을듯해요. 한글책으로는 내사랑 옐러라고(old Yeller)
울 아들 아주아주 재미있다고해서 엄마욕심에 수준도 안되믄서 원서를 미리 쟁겨두었답니다.
울 아들도 다른 집처럼 영어도 잘하고 수학도 잘하는 날이 올라나 모르겠네요...
책소개는 늘 감사하고 좋아요 *^^*
진저파이는 울 집에서 삼년째 썩고 있다우 ^^;;
클양은 요즘 들어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모든 개에게 온갖 탄성과 찬양을 퍼부어대는 통에 동네 왠만한 개주인들과 안면트고 사랑받고 있는 듯하던데 ㅋ... 이 참에 한번 다시 상기시켜봐야겠네요.
바쁘담서... 덕분에 책 내용도 잘 구경했어요.
간만에 꼬마손님들 불러 멕이는데.. 녀석들, 또 호출하네... 건강하셔요 ^^
저도 요즘 저희 아이가 무슨책을 재밌어하나... 공통점을 찾아보니...
저희도 동물이야기에 빠지더라구요. ^^
샬롯, 윈딕시 재밌어햇고, 요즘은 스튜어트리틀 읽고 있어요. ^^(단어가 좀 어렵네요ㅠ.ㅠ)
주울님이 올려주신 책 소개의 도움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고학년
아이예요. 사진에 있는 책중에 한권만 저희집에 있네요.~~~
마침 동물이 주인공인 책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 책 소개해 주셨습니당. ㅎㅎ
인터넷 서점 돌아댕겨봐야 겠어요. ~~~~
감사드려요. ^^
책은 봐도 봐도 새로운 책이 나와요..
오늘 국제 도서전 가서 책 왕창 샀거든요...ㅎㅎ
주로 코믹과 유머 챕터로다가...
유치때 그리 그림책을 읽어주었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아이가 엄마닮아 드라이 해서 그런지.. 재미가 없다네요..
그림책에는 지식책과 다른 감동이 있다 하니..
자긴 다른 책을 봐도 감동이 온다네요.. 내참 감동이 뭔지나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저 피위책 아주 맘에 드는데요. 글자도 크고 그림도 예쁘고...
얼렁 가서 위시리스트 꽉 찍어주고 왔어요.. 요즘은 바로 해놓지 않으면 기억을 못한다요...
쑥에서 꾸준히 글써주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이시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어요..
생활 바쁘고 어쩌다 컴 안키면 그저 잊혀져 버릴수도 있는 일인데 말이여요..
요즘 제니가 예쁜책 많이 읽나봐요..책소개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