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회에 나갈때쯤엔 세상이 어떻게 달라져있을까?
내가 멀리 보면서 실패없이 아이들을 기를수 있을까?
항상 고민합니다.
그렇지만...여기에서 제일 중요한건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것이고
아이랑 즐겁게 미래를 계획하고 노력하는게 아니가 합니다.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어릴때부터 강제적으로 강압적으로
공부를 강요하고 영어를 강요한다면...
그게 과연 아이를 위하는것인지...
헝그리맘처럼...내 자신에게 맞도록 눈높이도 낮추고
무리하지 않게 아이랑 웃으면서...편하게 한다면
그리고 반드시 좋은 인성을 갖도록 노력한다면...(이게 젤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아이는 행복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공감을 하신다는 엄마님들이 계셔서 쪼금은 안도(__+)의 한숨을 쉬며 갑니다.
나름대로 불안해 하며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러다가..? 라는 생각과 함께 딴집 애들은..'-'?
ㅎㅎ..아냐아냐~ 이런 생각을 수십번씩 하길 3년 입니다만 ..
답은 이거다!! 라는게 없으니 첫 대면을 했던 그 순간과 아이를 사랑하는 맘을 되새김질 해보며
하루하루 힘내서 살자구요 ^^*
오늘 이시간에도 정말 힘든 엄마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맘님들께 화이팅 !! ^--^
3년 ..
학창시절 제 주특기는' 미리 계획 잡는데 몇날 몇일,
작심삼일로 끝나기'였습니다
그랬던 내가 엄마라는 이름으로 감히 '3년만 해보자'('누군가의 성공담에
뭘 하든 3년만 매달려라'라는 귀절이 있길래)라는
생각하나로 유아영어에 도전한지 서너달이 되었지 뭡니까
앞으로가 더 중요하고 갈 길이 멀지만..
헝그리맘님의 글을 읽고 더 힘이 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네요
저두 작심삼년 할 수 있겠죠?
아자 아자!!
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매일 쑥쑥에 들오와 자극받고 난뭐했나 자책하고
그러다 다시 나의 일상으로 다시돌아오고
그러다 저도 다짐했죠
쑥쑥으로 자극은 받되 자책하지말자
나에게 맞는 방법 몇가지로 아이와 함께 즐기자
조금은 헐렁하게...조금은 여유있게....
여기 대단하신 분들을 보면서 웜메 기죽어 하면서도 아이들이 즐거운 만큼 엄마도 즐거워야 하니까 준비가 너무 힘든 건 저도 포기하고 삽니다.
준비가 힘들면 반응도 뜨겁길 바라는 게 엄마맘이지요.
조금씩 아이도 엄마도 지치지 않게 3년을 하셨으면 너무너무 잘해오신 거네요.
앞으로도 쭈~~욱 화이팅!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동감이예요...
특히, 내 스스로 무리수를 두지 않아야 아이들에게도 편하다는 부분이요.
때로 욕심도 나고 조바심도 나지만, 결국은 내 페이스대로 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쑥쑥정신이 바로 '가랑비에 옷 적시기'아닌가요??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 지난 3년이란 시간동안 엄마표의 끈을 놓치 않고
계셨다는 것만해도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남과 비교했을때 "나만 게으른겨..."할 겁니다..
하지만 나름 헝그리맘님의 생활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렇지도 않을거예요...
거북이처럼...굼벵이처럼 느릿느릿 가더라도....아니 좀 돌아서 가더라도...
천천히 가자구요.......그리고...힘내세요....^^
반갑습니다.^^ 님의 생각에 동감을 표합니다.^^ 3년이란 짧으면, 짧은시간이고, 길면 긴시간이네요^^ 엄마의 자리에서 참 열심히 노력했음을 마음으로 느낄수가 있네요^^ 전 이제 1년을 넘기고 헉헉 대고 있거든요. 실력면에서나, 경제적으로나 부족한 엄마들게 꼭 필요한것은 끈기와, 겸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님의 말씀처럼, 지금 아이가 영어를 조금 잘한다고, start가 빨랐다고, end도 빠르리란 보장은 없겠지요. 그래도 엄마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고, 그속에서 아이는 엄마의 사랑과 그 시간의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매일매일 자신을 다독거리고 있고, 최고의 노력을 못하지만,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지 못하지만 ,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아이와 오늘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단히 노력을 안해오시기는요~
3년동안 꾸준히 해오신게 있는데..
사실 저도 그만큼 해오고있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만큼씩만 해도 아이는 님말씀처럼 공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거부감없이 즐기는것 같습니다.
이런 방법이 바로 엄마표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
공부처럼 시간정해 해나가는게아니구..
밥먹듯이 습관처럼 꾸준히 듣고, 읽고, 가끔씩 엄마가 해주는 말 듣는것..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을 오늘도 또 쓰고싶어지네요.
나중에 초등이나 중등게시판에서 이만큼 옷 젖었어요.. 하며 서로들 이야기나눠볼 기회가 있을것 같아요 ^^
그때까지 멈추지 말고 꾸준히~!!
가슴에 와닿는글에 추천누르고 갑니다 ^_^
동감해요 다들 머리만 꽉차면 좋은대학 좋은직장을 꿈꾸는데 어디 인생이 거기가 정점도 아니구요
조기교육을 영어나 영재교육이 아닌 예절과 남을 먼저 배려하는 조기교육이 절실하다봅니다.
지금 애들이 커서 사회진출할 시기가 되면 국제화시대다 보니 다들 지적수준은 비슷할것이구 글쎄요 그때쯤이면 아마 인성테스트가 더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단지 제 생각입니다. 제가 오너라면 그럴것같아요.
엄마가 조급해하면 아이는 숨차게 따라오고 있더군요.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죠
지금부터 더욱 남편에게 시부모에게 친정부모에게 이웃에 따뜻함을 보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