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칼럼]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컨텐츠

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호동맘
  • |
  • 2011-06-23 11:37
답댓글

딱 요즘 제 마음이네요.. ㅠㅠㅠ

직장을 17년째 다니고 있는데.. 요즘 일이 재미가 없네요..

전엔 재미도 있고 정년까지 다닐거야!! 하고 항상 의심없이 생각햇는데...

요즘은 내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그생각 뿐입니다.

머리쓰는 일이 아닌 몸을 쓰는 쪽으로 직장을 바꿔볼까도 생각중이구요

17년전 다녔던 직업으로 다시 돌아가 볼까,, 그러기엔 나이가 넘 들지 않았나? 지금 다니는 이 좋은 직장을 두고 다시 시작한다는게 정말 해답일까?..

나이가 드니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게 어렵네요..

슬럼프가 아니라 게으름이란 말이 넘 와닿네요

 

항상 님의 글 잘 보고 있는데.. 말재주가 없어 댓글도 자주 달지 못하고 ㅠㅠ

죄송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멜리사
  • |
  • 2011-06-23 03:20
답댓글
저는 아이 피아노 소리 듣는 재미 남편에게 용돈 받는 재미로 사네요. 지금 아이 테니스 치는거 보고 있는데 공 맞는 소리 듣기 좋아요. 올 여름이 마지막 봄날이라 생각하면서 혼자 여행 구상중이에요. 홍해 스쿠버 다이빙 하고싶은데 시칠리아 오퍼가 좋은게 있네요. 저 떠나요.^^ 하니비님도 떠나세요. 금방 올텐데 뭘요.. 핸펀으로 글쓰기 힘드네요. 잘 지내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사자털썜
  • |
  • 2011-06-22 01:38
답댓글

이렇게 긴 글이...쑤욱..읽혀지는건....저의 심리상태가..그렇다는 말일까요? 하하

 

좋은글...감사하다는 인사만이라도 남기고 가고 싶어서요..중등쪽의 글들은..대가의 글들이..많은지라.

 

가끔씩 들려주어..마음도...눈도..귀도....

 

댓글마저도..좋은 글이 많아...생각도....입도...활짝이됩니다.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이라...

 

더 재미있고..더 행복하게..하루하루를 꾸며가야겠어요.

 

그렇다면..지금까지의 저와는 다른 생활들을 해보아야겠네요..

 

메니큐어부터..하고 잡네요.. 완전 섹시하게..... 크하하하하...

 

저의 댓글은...무게감이 없어서....좀 그렇지만..정말 좋은 글 읽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Jlove
  • |
  • 2011-06-21 14:47
답댓글

아무래도 나이들고 경력이 쌓일수록 빛이나고 대우해주는 직업이 좋은 직업이겠죠...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젊을때 반짝 빛나다 더이상 오를곳이 없으면 참 도닦으면서 살아야 할듯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일랜드맘
  • |
  • 2011-06-20 17:50
답댓글

  하니비님...

저에겐 하니비님이 롤모델인데요.. 아직 전 한참 부족한 엄마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성적 우수자 방과후수업이 생겨서 중학생인데도 너무 늦게 와서 중간에 간식이랑 무거운 책가방들어주기가 제 몫이네요.

한국에 오니 막상 할 일이 없어 일주일에 한 번 요리배우고 그러고도 (심한 족저근막염이어서 운동을 못해요) 아이들이 돌아올때까진 많은 시간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반려견을 입양했어요..

눈 마주치고 있는 생명이 있어서 요즘은 덜 무료합니다... 아기처럼 제 옆만 졸졸 따라다녀요..

 

아직까지 아이에게 해 줘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는 저에겐 지금이 가장 바쁜시기이면서 행복한 시기인것은 분명하지만 가끔은 힘들때도 있어요.

그런데 그럴적마다 하니비님의 글을 읽고 힘을 내고 있는 엄마들중의 한 사람입니다.

 

아이에게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에겐 가장 큰 숙제인것 같습니다.

 

오늘 너무 더워요.. 건강 챙기시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진짜놀자
  • |
  • 2011-06-20 01:40
답댓글
하니비님~
놀자에요.
중국에서 쑥쑥 싸이트가 막혀서 못들어왔는데 오늘밤엔 갑자기 또 되네요.
쑥쑥도 참 많이 바뀌었네요.
놀자라는 닉네임을 쓸 수 없다기에 진짜놀자로 다시 만들었어요 ㅋㅋㅋㅋ

중국에서 2년을 마무리하고 6월 28일 비행기로 들어갑니다.
중국에서 마지막을 미친듯 쇼핑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쇼핑도 해본 사람이 하는 것인가 봐요.
당장 뭘 사야할지 부터 막막해서 다른 한국 아줌마들 따라쟁이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우시에서 상해로 이사와서도 계속 과외하며 생활비 벌며 살았어요.
한국 아이들은 아무리 미국 학교를 다녀도 수학 과외는 필순가봐요.
아들 덕분에 계속 이어온 영어 실력으로 이곳에서도 별 어려움 없이 생활비 벌 수 있었어요.
다시 한국 들어가도 역시나 제 사는 모양은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우리가 나와있는 2년새 서울의 전세값은 참으로 무섭게 뛰었더군요 ㅠ.ㅠ
자의반 타의반 서울 입성 포기하고 청주로 가기로 했습니다.

중국에서 내생애 최고로 편하게 살았네요.
2년 동안의 게으름이 30 인치에 60키로를 바라보는 결과를 낳았어요 ㅠ.ㅠ
게으름과 나태 속에 아들넘도 저만치 밀어놓고 남 보듯 쳐다보다가 화들짝 놀라며 "내 인생 최고의 슬럼프"라고 스스로 핑계대는 요즘이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하니비님 글은 참 신기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삼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기도 쫌 거시기하지만...
무튼... 진짜로 좋네요.

나태한 영혼에게 보내는 적시의 ㄸㅊ 한방이라 생각하고 이어진 많은 댓글 까지 감사히 접수하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하니비님이나 기도맘님께 중국산 참깨 한되박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가져갈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고 여기저기 퍼돌려야하는 현실이라서 안타깝지만 진짜로 마음만 보내드립니다.

알알이 잘 영근 중국산 참깨랑 서리태 날립니다.
받으셔요~~~~

이글이 제대로 올라갈지...
댓글등록 누름과 동시에 랙 걸리며 날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시댁에 들어가서 청주에 살 집 알아봐야할거에요.
자리잡히는 대로 다시 오겠습니다.

중국은 지금 한창 장마철이라서 보일러 돌리고 있는데 
한국은 많이 더운가봐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내이름으로된 비밀 통장.... 우째 난 이제껏 이런 생각을 못했으까...
쓰잘데기 없는 쇼핑 당장 집어치우고 환전해서 비밀 통장 만들어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20 07:51
어머어머어머~~~~~~~~~~~
이게 뭔일인가요?
놀자니~임.
중국가실 때 인사 남겨주시고 돌아오시며 신고식 하시네요.
잘 지내셨군요.
아들도 쑥 자랐겠네요.

여전히 중국에서도 능력자 이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한국 전세값은 올랐지만 매매가는 떨어지고 있어요.
융자받아 산 집들이 떨어지면서 난리예요.대형평수만 그런가?
아무튼 대세 하락기예요.
그래서 집은 사지 않으려고 하니 전세가만 오르는가 봐요.
지금 집 살 시기는 아니예요.더 떨어질 거라고 해요.

지금 한국 날씨는 좋아요.
참깨는 제자 할머니가 깨농사를 지어 공급해 주어서 참기름까지 짜서 먹어요.
걱정하지 마시고...선물은 받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예전에 우리들이 나누던 영어,수학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너무 아름답고 재미있고...유익했죠?
온라인 만남이지만 잊을 수 없는 연인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유쾌하고 스마트한 놀자님으로 기억되어 있어요.

놀자님 성격 너무너무 좋아해요.
놀자님 소식으로 오늘 하루는 즐거울 것 같아요.
빨리 돌아오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기도맘
  • |
  • 2011-06-20 08:55
뭐야 뭐예요
벌써 2년 되었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안그래도 몇 일전부터 생각 났더랬어요
오시면 바로 연락좀 주세요
되도록이면 쫓아가서 뵐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진짜 놀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미르창
  • |
  • 2011-06-21 10:25
너무 반갑네요^^
청주로 오신다니 왜이리 반가운지요..
저 청주 살거들랑요 ㅋㅋㅋㅋ
저는 그동안 눈팅만으로 놀자님글 많이 읽었었어요....

빨랑 들어오세요... 여기 쑥쑥맘들도 많이 기다리실 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쁜앤
  • |
  • 2011-06-19 23:37
답댓글

초1, 3살 두딸을 키우는 엄마인데, 하나비님의 글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문득문득,,,"이게 뭐지?"라며 튀어 오르는 질문을 못 들은척 꼭꼭 누르며

어서 시간이 가서 아이들이 자라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만큼 내가 늙어가는 것을 잘 알면서도

지금의 이 시간들이 어서 지나갔으면 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

쉴새없이 불러대는 아이들이 목소리, 내 손 아니면 한 나절만에 발디딜 틈도 없이

엉망이되는 집, 아이들 영어씨디 틀어 주느라 내가 좋아하는 유행가 한 소절 들을 수 없는 이 삶이...

어서어서 지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눈물 나서..글이 안 써지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20 07:41
아이들이 빨리 자라 이 순간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애들 어릴 때는 육체적인 고통이 아이들 자라면서 정신적인 갈등이 시작되더군요.

저도 큰애 초1때 작은 아이 유모차에 끌고 담임쌤 만나러 가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정말 좋은 시절이었어요.
어무런 걱정 근심이 없었죠.아무 생각 없었고요.
그때 홈베이킹을 했는데,오늘은 빵과 쿠키가 얼마나 잘 구워질지..요것이 인생의 고민.
지금은....
아침 7시 40분부터 밤까지 넓은 집이 텅 비어요.
적막하죠.
그렇지만 이 자유를 맘껏 즐기지 못해요.

예쁜앤님 뭐가 가슴이 아프세요?
지금 정말 아무생각 없이 좋으실 때예요.
아이들 크면 제 말이 기억나실 겁니다.
그때가 좋았노라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실눈
  • |
  • 2011-06-24 10:44
아이들 영어씨디 틀어주느라 내가 좋아하는 유행가 한소절 들을 수 없어.... 이 땅에 많은 엄마들이 오늘도 이렇게 살고있구나... 나도 그랬는데..... 지난 시간이 생각나서 휴지 풀어가며 펑펑 울었네요. 눈물땜에 자판이 안보여서....힘 내세요 그아이들땜에 살아갈 이유가 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8 08:08
답댓글

무슨 재미로 산다고 한가지씩 올려 주실 줄 알았는뎅...

 

역시 주관식 문제는 어렵죠?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맑은바다
  • |
  • 2011-06-17 23:14
답댓글

안녕하세요? 하니비님,저도 요즘 돈 버는데 열심히예요.근데 전 막~노동으로 돈 벌고 있어요 2달 되어가는데, 돈 벌어서 내년 봄이나 여름쯤에 유럽여행갈려구요^^ 경비의 절반을 제손으로 벌어서 가족들에게 한턱 쏠예정인데...정말 힘들어요 . 하지만 목표가 있으니까 힘들어도 견뎌내는 제가 대견하네요^^.목표를 세우고 울 딸이나 남편이나 친구들에게 막 이야기 했어요.그래야 제스스로에게 약속을 지킬꺼니까요 아~ 근데 지금까지 번 돈 좀 뻥튀기 할 좋은 방법 없나요~ 글쿠 울 딸 중2가 되면 저도 누~욕에 갈께요.(제가 벌어서요) 가을에 센트럴파크에 가서 웃통 살짝 벗고 조깅할꺼예요 박명수씨 처럼요..이런 생각 정말 신나요.

참 저도 "행복수" 키우는데 ,친구 꽃집에 태워주러 갔다가 오만원치 사고 덤으로 얻은 작은 " 행복수" 인데 정말 잘커요.며칠전 줄기가 굵은 행복수 울 딸이랑 봤는데. 이렇게 클려면 20년은 걸리겠다 했어요.

20년 뒤 쯤엔 남해에 "저푸른 초원위에서 바다를 보며 그림같은 집을 짓고.텃밭가꾸며 살려구요.

진짜요~

 

 

조기 아래 " 루스"님 유럽배낭가시면 코스나 추전 사항  경비등  알려주세요.저는 15~20일 정도 예상하는데 갔다 오시고 꼭 좀 알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8 07:59
막노동이요? ㅎㅎㅎ
일이라는 것이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시작하면 중단할 수 없어요.
저는 일하는 것도 슬럼프인데..

저도 어디가서 사람들 많이 만나는 알바하고 싶어요.
파리바케트에서 빵 포장하고 커피만들고 ...이런 일.
운동끝나고 내려와 가끔 냉커피 마시면서 알바아줌마들과 얘기하면 사람 사는 느낌이 팍!

제 나이가 되면 두부류예요.
돈벌러 다니든지 쓰러 다니든지....봉사를 다니든지..
집에서 마냥 놀고 있는 여자 없어요,낮에 집에 전화하면 아무도 없어요.
저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여자는 우울증 오고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요.
체력이 저질이라 오전에 놀아버리면 호후부터 뻗어버려서 일을 할 수 없어요.
낮에 집에 있는 여자는 성격 엄청나쁘거나..뭐라드라..잊었네요.(3가지)
돈쓰러 다니는 것도 하루이틀일 것 같은데,어딜 그리 돌아댕기는지...

정말 맑은바다님 멋진 분이시네요.
가족에게 한턱 뉴욕여행 계획하시고...
저 아는 분은 자기 차를 너무 바꾸고 싶어서 돈번다고 하고
저는 제 비밀통장 만드는 재미에 일하고..
이건 차원이 다르네요.

아...그러나 생계를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주부들이 대부분이시죠.
그분들의 보수를 생각하며 내가 하는 일에 투정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죠.

뻥튀기 할 곳 없어요.
저는 제2 금융권에 넣어두는데...
은행금리와는 비교할 수 없어요.일단 복리구요..
어제 4.8% 복리라고 문자온던데...
부산은행과 프라임 저축은행 사태로 걱정들 많이 하는데
저는 그냥 하던대로 하려구요.
CMA에 일정액수 모아서 덩어리 만들어 제2금융권 복리상품에..
병아리 눈물 만큼의 이자지만 어쩔 수 없어요.
반드시 5천만원 이하로 넣어야 보장 받을 수 있어요.

해피트리 잘 크나요?
엄청 신경쓰이던데...
공기 잘 안통하면 진디물 생긴다고 하고
물 조절 잘 못하면 잎이 마르고
잎에 군데군데 갈색점 생기는 건 뭐지요?
회원 아저씨가 사진 찍어 보내라는데...이건 아기 키우는 것 같은...
물주기가 까다롭네요.
벤자민은 잎이 무성해서 답답한데
해피트리는 성성하고 잎이 얇은 것이 우아한 자태네요.
제 키보다 더 큰 해피트리 키워요.

아...이 화초키우기도 일이네요.
화분흙이 마르면 물 주라는데 화분속을 파볼 수도 없고...
행운목 22년 키운 실력인데 해피트리 어렵네요.

정말 재미나고 즐겁게 사시는 분이네..ㅋㅋㅋ
20년 뒤에 저푸른 초원위에 집을 지을 계획이시라니...
저는 대관령 가고 싶은데...남편이 너무 싫어한다는..ㅠㅠ

님 글읽고 재미있게 사는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가족들 행복히시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루스
  • |
  • 2011-06-18 16:44
요즘 런던, 파리 여행에 관한 책을 집중적으로 읽고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루트를 짜려고요. 남편은 대기업 다니고 저도 일이 있어 바쁘고 아이들 숙제만 챙겨도 10시가 금방 되지요.. 그래서 에어텔로 알아보고 ..있어요. 다녀와서 후기 올릴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내일을 꿈꾸며
  • |
  • 2011-06-24 21:00
몇주전에 가족과 유럽 배낭여행 다녀왔어요~~여행사 안 끼고 제가 준비한 자유배낭여행이요. 덕분에 경비를 많이 줄일수 있었지요. 첨엔 아무것도 몰라서 많이 어려웠는데 자꾸 보다보니 조금씩 터득됐다고나 할까...도움 받을곳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었어요. 저의 경혐이 도움이 될수 있음 좋을거 같네요~ 저흰 2주간 3개국 돌았어요. 초등 2, 6 두아이구요. 미리미리 준비하심 좋은 여행 될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등어맘
  • |
  • 2011-06-17 19:49
답댓글

그런데 과연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이란 더이상 행복을 원하지 않는 마음......그런 마음 자체...............

고등어맘생각.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8 07:31
행복이란 것이 너무 상징적인 의미라...
딱히 정의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순간의 행복은 있지만 영원한 행복이 어디 있겠어요.
저는 성취지향적인 사람들과 함께 살아서 그런지
솔직히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어요.
그저 사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죠.

어제 어떤 소방관이 퇴직을 하셨어요.
쌍둥이 딸이 있는데.교대들어가며 아빠와 약속했대요.
임용고사 붙으면 아빠 쉬게 해드린다고요.딸들이 임용고사 붙었고 아빠는 소방직을 그만두셨죠.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불 속에 뛰어들며 쌍둥이 딸 뒷바라지 하셨죠.
얼마나 행복하실까요.요즘도 이런 효녀가 았네요.우린 어떡해요,아들만 둘...
저는 설대 최고학과 다니는 아들 있으니 행복하겠다고 하지만
졸업하면 유학보낼 걱정에 흼머리..ㅠㅠ
정말 행복은 소박한 것에 있는 생각이 들어요.
하느님은 제게 너누 과분한 것을 주시는 듯..
어제 둘째와 한판 하고 힘들었어요.평범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제 결혼전 꿈은 작은 방 두칸짜리 아파트에 아기자기 꾸미고 딸하나 키우는 것이었는디..

아...
이런 날 맵고 맛있는 오장동 냉면 한그릇 먹으면 행복할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루스
  • |
  • 2011-06-17 15:51
답댓글

아이들 여름방학 시작하면  유럽으로 여행가요..

10년 전 결혼 바로 앞두고 2달 배낭여행 갔었는데 10년만에 남편과 아이둘과 함께 가네요.

 

 

결혼 직전 혼자 여행 갔다가 미국인 미술하는 남자 만났다가 첫 눈에 반해서 정말 혼자 영화를 찍고 왔답니다.ㅋㅋ .. 그것도 모르는 우리 남편 이번  여행  의미를 어떻게 상상하고 있을까요..

 

 

하니비님 만나면 정말  웃겨드릴 수 있는데 .ㅋㅋ  여행 갔다 와서 또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드릴께요.

 

우리 아이들이 엄마는 유머가 있어서 좋다고 했어요. 하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8 07:28
가족 유럽여행 부럽네요.
애들은 중학교만 가도 여행가는 거 싫어해요.
어릴 때 많이 데리고 다니세요.
저는 입시생 엄마로 묶여 있습니다.
마일리지 엄청 모아 4인 가족 유럽여행 티켓되는데
스카이 패스까지 쓰니까 정말 엄청나더군요.
큰애 대학 1,2학년 때 맘껏 쓰라고 줘도 방학때도 공부하느라..별로 쓰지 못했어요.
요즘은 계절학기라는 것이 있어요,조기졸업할 수 있죠.
큰애 군대,작은 애 고딩
앞으로 2년 반은 방콕행.

유머있으신가요?
저도 엄청 웃긴데...
아..그 예전에 찍은 영화이야기 듣고 싶네요.
여행다녀와서 후기 올려주세요.
몇년전 두아들맘이라는 분이 해외여행 정말 많이 다니시고
꼭 후기 올리셨는데..
그립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지맘
  • |
  • 2011-06-17 11:54
답댓글

하니비님...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사람 순위로 다섯손가락안일것같아요...누가 슬럼프라고해서 이리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위로의 말들을 들을수있을까요.....저도 이리 사랑받고살고싶어요....^^ 소녀시대인기 안부러우실것같아요...그러니 최고로 즐겁고 신나는 주말보내세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1-06-17 12:06
시지맘님, 맞는 말씀이십니닷~! 멋지셔요.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8 08:10
소녀시대하고 원더걸스를 아직도 구분 못해요.
소녀시대는 SM소속이고 원더걸스는 JYP...이것도 박진영이 해외파니까..
저 사랑받고 있는 건가요? 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기도맘
  • |
  • 2011-06-17 08:58
답댓글

전 인생에 성공했다

드디어 하니비님 글에 내 이름이 올라왔다

오늘 난 인생에 땡 잡은 닉네임

다들 나를 모르는데 하니비님 댓글에 유명하게 된 유명인사....

아무것도 모르는 것으로 쑥쑥을 출발해서 웬만한 글을 다 읽었지만 유독 모르는 것은 책 이름이 올라오면 그때부터 가슴이 철렁.... 이게 뭔소리래....이게 뭐여

조바심으로 살면서

밤 늦게까지 다들 뭐 하셨대요...

무슨 재미로 사느냐구요?!

오늘은 쑥쑥에 다들 무슨 글이올라와 있을까?

오늘 하니비님은 무슨 생각과 무슨 글을 쓰실까?

그 재미로 살아요

늙어가고 있으시다고 하시지만 하니비님에 그 감각은 10대셔요

너무 마음이 젊으시고 행동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 문제시로다...

 

좀 나이답게 늙어가시면 안되요 너무 젊게 사시지 말고라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7 09:04
어제 통화하고 문자받고 미안했어요.
뭐...세상 다 살아온 '도' 통한 사람 처럼 얘기해서...
이래서 젊은 사람들하고는 놀지 말라고 했어요.
아들 에세이랑 전화영어 잘 시키세요.
사춘기 오기전 확~ 잡아버리라니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1-06-17 09:33
기도맘님 축하드려요..^^
하니비님 글 읽으며 열심히 맘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수학을 잘하는 아드님으로 아는데.. 영어도 이리 좋은 성과가 있었다니..
더 기분이 좋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기도맘
  • |
  • 2011-06-17 10:03
별 말씀을요
하니비님 너무 많은 예민해 하지 마세요
그저 횡설수설 하며 하는 순간도 있으셔야 해요
모든 것이 계획대로 엑기스 말만 하고 살 수는 없는 거랍니다.
나는 나 일뿐이야! 큭큭
열심히 일한자여 프로여 여행을 떠나라 ㅋㅋ
하기야 둘째 땜시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규투맘
  • |
  • 2011-06-17 08:52
답댓글

어느 책에선가 슬럼프란 열심히 했기에 슬럼프란게 올수 있는거랍니다,

하니비님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아오셨기에 슬럼프라고 느낄수 있는 거에요.

그것을 벗어나려고 하지말고 그냥 거기에서 또 열심히 하다보면 벗어날수 있다고 해요. 그 책에서....

 

울 친정엄마가 항상 그러시던데...

둘이 쇼핑을 가면 저는 너무 사고 싶은게 많은데 저보다도 훨씬 돈 많으신 울 엄마는 사고싶은게 하나도

없으시대요.먹고 싶은것도 없고.....

그게 다 늙어가는 거라는.....

하니비님 앞으로 기본 40년은 사셔야죠..벌써부터 그러심 아니되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7 08:59
7개월째 임플란트 하고 있는데,너무 지루해서
치과쌤에게 얼마나 더 살자고 '이'를 심는 걸까요?
물었더니...
100살까지 살자고 '이'를 심는 겁니다...라고 하시더군요.
뭘하면서 오래사느냐구요?
신문에 난 바리타스 할머니 정말 멋있고 부럽고...
아침에 성당가면 모두 할머님들이세요.
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7 01:35
답댓글

바로 아래 Re; 의 댓글 스크롤 바를 내리시면 좋은 댓글이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핑크마미님의 진솔한 댓글과 제가 올린 2등 인생이라는 댓글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스
  • |
  • 2011-06-17 00:31
답댓글

10년 넘게 일하다가 전업주부가 돼서

그때 너무 고생을 해서 그런지

정말 소처럼 일하고 돈 쓸 시간은 없고. 그렇게 살다가,

지금 노니깐 너무너무 좋아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요즘 감동원이 광고하는 그 커피 마시고

애들 학교 보내고,

오늘은 뭘 할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거든요.

잡념이 하나도 없어졌어요. 그냥 화나면 바로바로 풀고 살아요.

여행을 갔다오시면, 아무 생각이 없어져요.

그리고 쇼핑도 주기적으로 하셔야해요.

저, 어제 화장실 청소 하고나서

내가 일한거 가사도우미로 치면 얼마니 그 정도 페이는 나에게 쓰자고 지금 뭐 살까 고민중이에요.

하니비님. 여행 다녀오세요.

그 놈의 뉴욕은 언제 가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7 01:46
뭔가 사고 싶고 먹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것은 삶에 활력이 넘치는 거죠.
날마다 1시간씩 러닝을 해도 좀처럼 빠지지 않는 복부**으로 뭔가 먹고 싶은 마음이 별로..
남편은 더 가열차게 운동하고 먹으라는데..
가열찬 운동으로 몸매를 만드는 것보다 혈액순환에 의미를 두고 운동을 해요.ㅠ
트레이너 잔소리도 듣기 싫고...

정말 사고 싶은 것 없어요.
이사 가면 수저만 가지고 갈거라고 농담삼아 얘기하죠.
집 꾸미기 좋아하는데...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청소기만..
애들이 크니 그래도 깨끗해요.
뉴욕이요?
둘째 대학가면 가려구요.
글쎄 뉴욕을 가도 예전의 그 느낌이 살아날까요?
여행간지도 정말 오래되었네요.
대한민국의 고등학생 엄마는 사람이 아니예요.
핑크마미님 글 속에서 헌신이 필요하다는 말씀 참으로 공감해요.
애보고 공부하라 하고 놀러갈 용기는 없어요.
그래서 제가 슬럼프가 지속되는 가 봐요.
지금 새벽 1시 반이 넘었는데 아이 공부 하니까..잠도 못자요.
대부분 소파에 누워 자는데.오늘은 작정하고 커피 마셨어요.^^

강동원이 마시는 그 커피는 뭐래요?
강동원은 또 누구?
저는 카라멜 향이 들어있는 커피에 카라멜 마끼아또 섞어서 먹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스
  • |
  • 2011-06-17 06:47
둘째가 고딩이란걸 깜빡 했어요.
하니비님.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1-06-16 23:06
답댓글

에효~ 제가 보기엔 그다지 부러울 것이 없으신 하니비님이

이렇게 슬럼프가 오래 가시다뉘~~~~

하니비님 일도 바쁘시고, 고등학생 아드님 뒷바라지도 만만치 않으실텐데....ㅠ.ㅠ

직장일이고 자녀교육이고 이도저도 신통찮은

말 그대로 죽도 밥도 아닌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요 뭐.ㅎㅎ

그냥 즐겁게 사시면 안될까요?

꼭 무슨 대단한 성취감 느끼는 일 아니라도,

싸부님(부군 ㅎㅎ)이랑 같이 스포츠댄스같은 취미생활 어떨까요?ㅎㅎ

전 나이들어서까지 부부가 음악이나 춤이나 이런 취미생활 같이 하는 것 멋져 보이던데요.

힘내셔서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7 01:51
어머나..춤이요?
우리 부부는 노는 것에 정말 약해요.
정말 잘 노는 사람들의 인생이 행복한 것 같아요.
뭐 배우는 것도 강연듣는 것도 엄청 싫어하고요.
정말 무슨 재미로 사는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1-06-17 08:41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마음 먹고 놀면 더 잘 논다던데요.
그동안 너무 모범생처럼 사셔서 노는 걸 안 해보셔서 그럴거여요.
사는 재미를 빨리 찾으시길 빌어요. 아니 주변이 다 재밌는 일들인데 못 느끼셔서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니비님 글이랑 핑크마미님 글 보니 오히려 전 너무 미래에 대한 목표나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정말 하루살이처럼 살았나 싶은데요. 에효~ㅠ.ㅠ 제 능력이 그것 밖에 안되니 어쩔 수 없지만서도....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omom
  • |
  • 2011-06-16 22:43
답댓글

카르페디엠

That's seize the day, enjoy the moment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7 01:52
지금 새벽 두시인데도 쌩쌩해요.
무슨 재미 있으신지 나누어 주시면 감사.
보고 따라 하려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omom
  • |
  • 2011-06-17 08:30
새벽 두시 인데 쌩쌩하시다니 부러울 따름이네요
전 12시 넘으면 그만 잠자리에 듭니다
둘째아이 시험공부하는 데 저는 도저히 옆을 지키지는 못하겠어요
큰아이때는 그 아이보다 늦게 잠들었던 것 같은데...
무슨 재미가 있는가...요즘은... 아, 조율 가사 내용이 너무 이쁘더군요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 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잡는 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텐데

...

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 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사랑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이 것을 복사하려 했더니 안돼서 썼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6-16 22:38
답댓글
하니비님하고싶음거 시작해보세요저도애키우며느끼는성취감보단일하며돈버는거에더큰성취감으로산거같아요요즘살이찌고나서새옷사는재미가있더라고요. 미쓰때옷을여적지입었거든요. 오늘탱고포에버공연보고난후지금커피숍이어요. 이제집에갈까합니다 좀 노세요히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스
  • |
  • 2011-06-17 00:32
나, 미혼때 탱고 포에버 뉴욕에서 봤는데..... 진짜 멋지죠? 요즘 하는지도 몰랐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7 01:58
그쵸? 돈버는 재미 이세상에 무엇과 비교하리요?
돈 많이 벌어두세요.자식 보다 든든한 것이 머니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하잖아요.

뭐라구요?
미스때 옷을 입는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빠질까...옷장에 모셔둔 옷들...

딸래미 밥은?
혼자 차려먹는 것은 아니지요?
이런 배짱이 있어야 하는데..
난 정말 미친다니까요.범생이 인생!
젊음이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세요.

저는 요즘 제 미모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울고 싶어요.ㅠㅠ
운동해도 얼굴살만 빠지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6-17 02:54
딸내미밥요? 혼자 차려먹을줄안지 오랩니다,,,,
언제 부턴가 아침은 스스로 차려먹기로 했어요..가끔 저녁도 내가 놀러가믄 혼자 알아서 먹어요
우리집은 애랑나랑 우리끼리 방식이 있어요 대신 나는 애가 먹고 싶다는거 다 해줍니다..
사골국먹고싶다고 하면 뼈사다가 고아주고 김치복음밥먹고 싶다고 하면 김치담아서 익혀서 볶아 주고 매실차 먹고 싶다고 해서 매실10키로 해서 1년을 먹고 있지요 밥먹을때만 공주같이 해줘요 엄마 물 하믄 물도 떠다 바칩니다 ㅋㅋㅋ 매일이 아니라 시간날때만 해주는게 좀 문제지만요...ㅎㅎ 요즘은 요리할때 나도나도 하면서 딸도 같이 해요..^^
애아빠는 전혀 도움이 안되걸랑요 차라리 애키우는데 전혀 관여를안한게 남편이 한일중 애난거 담으로 잘한겁니다 ^^

미모가 아까우셔요? 큭 김수미 선생님야그 하는거 들으셨수?
애로영화찍고 싶다잖우..자기 몸매가 너무 아타깝답니다...이렇게 이쁜거 못보여줘서요...
나그소리 진짜 아름답게 들리더만요...
제친구가 10년가까이 나한테 속삭이던 말이 있어요 첨봤을때부터 했던말이 하루에 일8시간이상 하지마 요거였어요..같은직업이거든요...우리일의 마지노선이 8시간이라는거지요...
10년넘게 일한 요즘 정말 우리직업의 명언이라는생각이 들어요...
다른방법이 없어서 10시간넘게 일했지만 8시간이 주는 의미는 따로 있었어요....양팔의 신경이 이상이 생겼어요....손가락끝감각부터...너무 많이 썼어요...

그리고 요즘 내생각은 직업이 적성이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인생이요
직업이 적성이 아니라면 반드시 즐길 취미를 찾을것...

8시간의 의미는 육체의 건강을 의미햇구요 취미는 정신의 건강을 의미합니다...
전자는 이미 과거가 됬고 후자는 지금 즐길려고요 그랬더니 진짜로 정신적으로 즐거워졌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11-06-17 07:42
주울님.
출근하셔야 하는데 새벽 몇시에 댓글 다신거유?
체력도 정말 대단하시네.
새벽밥 해야해서 2시에 잠들어 6시에 일어나 밥해줬더니
반공기 겨우 먹고 가네요.
남편은 빵,셀러드.스프(보노스프 정말 맛있네요)
둘째는 밥에 고기반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6-17 08:31
헉 2시에 자고 너무 빨리 일어나신다...
아침에 읽어보니 아래글이 너무 적나라하게 적어서 언릉 지웠어요 큭 남튼 새벽엔 횡설수설해서 탈입니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