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가보면 이런 글에 대한 답변 많이 나와있어요.
여기는 자카르타인데 저도 올때 3,4학년때 까지 볼것 많이 가져왔구요 문제집도 계획세워서 가져왔는데요 아쉽네요.
아기가 어리니까 한글책도 많이 볼거 예요. 당근 영어 책은 많이 보겠지만.
저희 아이도 영어책 만큼 한글책도 재미있게 보내요.
전래동화랑 창작동화 위주로 많이 가져오세요. 그리고 과학동화나 아이가 좋아할 부류의 책도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겐 우리국어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희딸은 7살반에 2년정도 있다가 초등2학년때 돌아왔어요. 제 경험으로는 사회 과학 전집 종류와 다양한 단행본으로 나온 저학년 책들은 많이 구입해서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영어원서는 원서이고 교과연계뿐만 아니라 단행본으로 나온책들(학년별로 나온 권장도서같은)많이 가져가세요. 아이가 한국책은 머리식힐때 주로 많이 읽더라구요. 영어원서는 환경이 환경인지라 많이 읽게 될거구요. 전 책 정말 많이 가져갔구요 같은 또래 엄마가 너무 부러워 했어요. 우리집에서 많이 빌려보더라구요. 아이의 읽기 능력이 어느정도 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외국에가서 적응할 시기에는 오히려 더 한국책을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교과연계뿐만 아니라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될 이야기 책들이 외국생활 적응할때까지 정서적 안정감을 줄수도 있어요. 한글 읽기 완성도 도움이 될거구요.
우리나라 저학년책은 양장본이 대부분이라 보기좋고, 꽂아두긴 좋은데
넘 무거운 단점이 있어요.
한꺼번에 가지고 가기엔 항공료에 부담이 올거에요.
미리 확인하시고 꼭 필요한책만 먼저 가져가시고, 나중에 순차적으로 배송받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위의 것 중에서 전래동화 한질만 추천합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교과서에 우리 전래만 배웁니다.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외국나가면 그 나름대로 원서 많이 읽으면 될 것 같구요. 그래도 다시금 한국에 돌아와서 적응해야 하니 4학년까지의 전 교과서(또는 전과)를 가져가심 부담도 없어요. 가장 잘 만들어진 책이 교과서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