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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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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호호하하
  • |
  • 2011-06-23 13:39
답댓글

에고고....

저는 오늘도 양은냄비처럼 아침에 화를 내고 출근했네요...

"보통 엄마라면 냈을 화와 불안감을 나타내고 싶어도 꾹꾹 참으라"는 말씀보며

제 자신 반성합니다. 알면서도 행동으로 잘 옮기면서 아이만 잡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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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엄마
  • |
  • 2011-06-23 20:06
사실 저 보통이하의 엄마였던 때도 많이 있었어요.
글릉 통해 저 자신이 다짐하는거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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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06-23 10:50
답댓글

바로 그거예요

형제가 싸울때도 화를 낼 때도 내가 했던 대로 바로 행동합니다.

얼마나 속상한지

자식은 제 얼굴입니다.

속상하고 창피하고 싫습니다. 제가..

하지만 어떨땐 엄하게 해야 할지 타일러야 할지 모르는 오늘도 엄마라는 자격으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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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엄마
  • |
  • 2011-06-23 20:12
저도 저랑 성격이 비슷한 딸을 보고 깜짝 놀래요. 아침 잠 많고 게으르고 천하태평이죠.
어쩌겠어요 수천년간 전해내려온 유전자의 결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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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6-22 17:25
답댓글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 말씀처럼 아이한테 본이 되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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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엄마
  • |
  • 2011-06-23 20:16
곧 전세가 역전되어 엄마한테 본이 되는 아이가 될 날이올겁니다.
아니 벌써 역전된건 아닐까요?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에즈워드 가 하는 분이 말씀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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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6-22 09:42
답댓글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저도 어제 지원이가 "What do you want me to be in the future?"이라고 물었을때 그냥 Just do whatever you want 라고 했는데 조금 거짓말이겠죠.. ㅎㅎ

 

그래도 어쨌든 저랑 많은 면이 비슷한 딸을 보면서 어쨌든 저 보다는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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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엄마
  • |
  • 2011-06-23 20:24
원하는대로 해라. 실천하기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같아요.
저도 원 하는대로 못 살고있어요. 아니 게을러서 원하는 것이 뭔지 생각하기도 싫네요.
따님이 원하는대로 할 수있게 용기있는 사람으로 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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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6-22 06:41
답댓글

옳으신말씀입니다.

지극히 평범하기에... 우리아이만큼은 평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지극히 평범한 엄마입니다 ㅠㅠ

좀 평범하지못한 모습이 보이면 바로 불안해지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못난이 엄마 ;;

님의 글을읽으니... 마구 부끄러워지네요 ;; 

내 아이를 채근하기전에 나 자신을 우선 돌아봐야겠어요.

근데 참 어렵더라구요 ;;; 

노력하겠슴돠 ~~

오늘아침 좋은글로 하루를 시작하게되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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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엄마
  • |
  • 2011-06-23 20:37
진부한 글에 감동을 받으시는 작은기적님은 이미 비범한 엄마이십니다.
사실 아이가 불안하지 않다면 그건 오만 내지는 무관심일 수도있지요.
언젠가 비범한 아이가 되어 님을 밝게 비추어드릴겁니다.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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