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저는 오늘도 양은냄비처럼 아침에 화를 내고 출근했네요...
"보통 엄마라면 냈을 화와 불안감을 나타내고 싶어도 꾹꾹 참으라"는 말씀보며
제 자신 반성합니다. 알면서도 행동으로 잘 옮기면서 아이만 잡네요. ㅠ.ㅠ
바로 그거예요
형제가 싸울때도 화를 낼 때도 내가 했던 대로 바로 행동합니다.
얼마나 속상한지
자식은 제 얼굴입니다.
속상하고 창피하고 싫습니다. 제가..
하지만 어떨땐 엄하게 해야 할지 타일러야 할지 모르는 오늘도 엄마라는 자격으로 고민합니다.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 말씀처럼 아이한테 본이 되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저도 어제 지원이가 "What do you want me to be in the future?"이라고 물었을때 그냥 Just do whatever you want 라고 했는데 조금 거짓말이겠죠.. ㅎㅎ
그래도 어쨌든 저랑 많은 면이 비슷한 딸을 보면서 어쨌든 저 보다는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지요..
옳으신말씀입니다.
지극히 평범하기에... 우리아이만큼은 평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지극히 평범한 엄마입니다 ㅠㅠ
좀 평범하지못한 모습이 보이면 바로 불안해지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못난이 엄마 ;;
님의 글을읽으니... 마구 부끄러워지네요 ;;
내 아이를 채근하기전에 나 자신을 우선 돌아봐야겠어요.
근데 참 어렵더라구요 ;;;
노력하겠슴돠 ~~
오늘아침 좋은글로 하루를 시작하게되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