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공부하고 온 초3 아들때문에 속이 속이 아니었는데,
오랫만에 들어온 쑥쑥에서 진리를 배웁니다.
요 며칠 기말시험때문에 집안이 시끄러웠는데...
많이 부끄럽네요.
무조건 칭찬하고 믿어주기, 엄마목소리 낮추기
정말 어렵지만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클수록 아이는 움츠러든다는 말씀,
꼭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아요.
미칠 것 같던 마음이 한결 가라앉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덤보엄마님 ! 올려주신 글 하나하나가(댓글까지도) 어쩜 그리 지혜로우신지..감탄할 따름입니다.
외며느리 28년의 비법까지..전 외며느리16년.아직도 장손을 남편으로 택한 자신을 가끔 한탄하며
달랑 아들하나 키우면서 헤매고있습니다.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초6)아들 한테 자주'그래 니 말이 맞어
니 선택을 존중해' 그랬더니 처음엔 미심쩍어 하다가 가끔은 장난처럼 '내가 진리여~'그러더니 또 아주
가끔은 제게 의견을 물어보며 제법 책임감 있게 행동하려 한답니다. 아들 키가 제 키를 넘어서는 무렵부터
제가 변화하고 성장하려 더 노력하는데 날마다 새롭게 마음 다지고 공부하지 않으면, 버리고 싶고 숨기고픈
제 못난 모습들이 튀어 나온다는...그래서 오늘도 좋은글 읽으며 화이팅 해봅니다. 언제나 좋은글 깊이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좋은 글 감사해요.
엄마 목소리가 작아지면 아이 목소리가 커지죠. 주도적이 되는 것 같아요.
항상 아이를 설득하고 이해시켰는데, 아들을 위해 현명하게 져주는 엄마가 되자고 맘 먹고선 아이가 자기 주장을 분명히 합니다. 저는 그게 참 기뻐요. 이제까지 아이가 엄마를 위해 져준거, 따라온 거 얼마나 미안한지 몰라요.
엄마가 생업으로 바쁘거나, 돌보아야 할 아이들이 많거나 .. 그런 경우 아이는 일찍 철이 들지 않나 싶어요.
아이와 엄마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생산적인 방법을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해요.
덤보엄마님 글을 보면 세상을 다 살아보신 도 통 하신 것 같아요
곰 같은 엄마를 떠올리게 됩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아침입니다.
더워서 힘들어하던 아이들에게 시원한 하루를 맞이하는 그나마 좋은 하루 시작입니다.
아...눈시울이......ㅠㅠㅠㅠㅠㅠ
the love of power vs. the power of love.......
마음에 새겨야겠네요...
오늘도 한껏 목소리를 높였네요...어디선가 읽었는데 가정의 평화 중 "엄마의 작은 목소리"가 있었네요..
님의 말씀처럼...
조그만 어깨에 가방메고 학교가는 뒷모습이 짠합니다...
정말 가슴에 콕 박히는 말씀이시네요..
큰 결심으로 네가 옳다라고 외쳐보겠습니다.
옳고 그른지는 아이가 이미 알고 있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말이죠~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눅눅한것은 좀 그렇지만 숨고르기를 하는 기분으로 한편으로는 반갑습니당
건강 조심하세요~ 얌냠 좋은 말씀 잘 취하고 갑니다 ^^
눈물이 핑~ 돌것같애요...
부모의 목소리를 낮추어주자...정말 명언이에요
근데 전 공부하고있는 새끼모습이 넘 좋아요 (일년에 몇번 안되는지라) ^ ^
저는 엄한 부모 밑에서 자라, 그 마음을 압니다.
그래서 아이를 혼내거나, 때리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격려해주고, 칭찬해줄때 비로소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을 몸소 겪었기에 더욱 잘 압니다.
인생, 길게 보고 살아야하는데 순간순간 욕심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어 혼자 살아갈 나이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늘 마음에 두려고 합니다.
아이도 부모를 판단합니다.
그러기에 어려운 순간을 잘 참아내고, 넓은 마음으로 지혜롭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며 자란 아이는
현명하게 문제를 풀어낼 줄 아는 여유가 생깁니다.
아마 덤보엄마님의 아이들은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변 많은 사람들은 가족이란 이름하에 너무나 많은 생채기를 냅니다.
이런 글들이 저를 비롯한 우매한 부모들을 다시 한 번 뒤돌아보게끔 하는 좋은 비타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선배맘의 말씀안에는 지혜가 담겨있어요.
저도 요즘 말 안듣는 아들들때문에 미칠것 같은 순간들이 참 많은데
알려주신 지혜를 마음에 잘 새겨 아이와의 줄다리기를 잘 해보겠습니다.
글 많이 올려주세요. 마른 땅에 단비같습니다. ^^
큰 도움 되고 계십니다...!
자꾸 초조해지고 급해지고 안달이 나는 저를 가만히 토닥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