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2학년이에요.
저는 아이에게 어떻게 들리는지는 한 번도 확인해 본 적이 없어요. 집듣이란 게 책을 보며 듣는 것인지라 보이는 글자 그대로 들리겠지 싶어서요.
집듣은 그저 듣는 내용을 이해하고 있구나 하는 정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흘듣은 틈틈히 최대한 노력하고 있지만 제가 직장맘인데다 둘째가 어려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네요.
비디오는 일요일 오전에만 자막과 함께 보여 줍니다.
저도 하루에 학원은 한군데만 가도록 하고 숙제와 일기 외엔 아무 것도 안봐주고 있는데도 시간이 많이 빠듯하네요...
영어 시작한지 아직 일 년도 안된 이 시점에서 돌아 보면,비디오보다는 흘듣이 초기 영어의 견인차였고, 집듣내용이 어려워지고 길어지는 수준인 이제서야 비디오가 효과적인 수단이 될거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