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5단계까지는 제가 그냥 읽어줬어요..
6단계부터는 글밥이 많아서 읽어주기 쉽지 안답니다..
열심히 읽어주니 파닉스를 끝내지도 않았는데
웬만한 동화는 읽는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ort CD도 잘 듣는 편입니다. 워낙에 오디오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들으면서 가만히 있기도 하고.. 전 왠만한 건 비싸도 오디오를 구입하는 편입니다. 아니면 어둠의 경로로라도 꼭 구하지요. ^^ 제가 워낙에 발음이 안 좋아서 그렇기도 하구요.
똘똘이님은 외국에 계셨으면 잘 하실테니 아이의 성향을 보구 판단하세요.
저도 유나맘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오알티같은경우는 4단계까지는 글의 양이 별로 많이 않아 저역시 오디오를 많이 틀어주지 않게되네요..
자주 돌려주어야하는 경우도 귀찮고..
대신 영어동화책(Story book)같은 경우는 오디오가 빠지면 2%가 아니라 50%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매번 가격때문에 망설이다 책만 사면 후회해서 오디오만 다시구하곤해요 ㅜㅜ;)
유나맘님께서 말씀하신 zin zin zin a violin은 저도 오디오 왕팬이어요.. 방가방가 ^_^
씨디는 있어도 듣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있구요.(저희 아이는 별로..)
듣는걸 유독 좋아해서 듣고 따라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그렇더군요.
또..엄마가 발음 등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구요, 엄마와 아이의 취향에 맞추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오알티는 본문내용 외에 원어민의 스토리텔링 같은게 5분인가 10분정도 녹음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이런 내용 듣길 좋아한다면 도움 되겠지요.
오알티보다는 문진이나 제이와이에서 나오는 영어동화책의 경우 오디오는 쫌 강하게 추천하는 편이지요.
스토리텔링은 없지만, 책의 내용을 노래처럼 들려주어서, 흥얼흥얼 하다가 책의 내용을 외우기가 쉽고 다가가기가 편합니다.
특히나 음악 관련 책인 Mole Music, I am the music man, zin zin zin violin, 등등은 정말 배경음악이 예술입니다. 이런건 꼭 씨디와 함께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