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올해초 영어일기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 처음에는 못했죠. 안한다고 하고
첫날은 날짜만 쓰게 하고
둘째날은 한줄만
세째날은 두줄만....이런식으로 한줄씩 늘려갔습니다.
학업이랑 놀업이랑 겹치다보니 매일쓰기는 못하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쓰는것 같네요. 쓰는동안 옆에 앉아서 모르는 철자는 알려줍니다.
지금도 진행중이고요. 잘 쓰지는 못합니다. 아주 조금조금씩 나아지고 있고요. 올해말이면 자리 잡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본인 스스로 쓰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듯해요.
글쓰기를 위해서 문장 외우기도 함께 합니다. 글쓰기라는게 무작정 손에서 튀어나오는게 아닌것 같아서요.
문장외우기 정말 힘든 과정인데요. 말하기 쓰기에는 그만한 트레이닝이 없다고 생각되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쓰기 싫어할때는 강압적으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