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광주라 대학때 자주 갔던 곳입니다.
소쇄원의 사계절 모습이 머리에 그려지네요.
여름 장마 후에 소쇄원에 가면 물이 많아서 발담그고 친구들과 수다떨기도 했는데....
소쇄원 주차장 앞의 두부집에서 콩물국수에 보쌈이 먹고 싶네요.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자카르타라 이런 것들이 너무 그립답니다.
요즘은 특히 소쇄원 근처 창평 장터에서 먹었던 오리지날 순대국밥이 너무 먹고 싶어요~~~~
예전에 정신없이 일만 하던.. 정말 쉬는 날 없이 일만 했더니 생각할 시간도 없고 정리도 안되고 혼자 배낭 메고 여행을 떠난 적이 있네요
그 때 소쇄원에 가서 짧은 단잠을 자고 온 것이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
마음이 조용해지면서 평온해지며 ..천장을 바라본다는 것이 그만 .. 헉! 누가 잡아갔음 어찌했을꼬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
봄에 갔었는데 그 때도 너무 아름다웠는데 여름 소쇄원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지난 겨울에 다녀왔더랬어요......
그땐 겨울이라 물도 얼고 눈도 쌓인게 어딘지 고즈넉하지만 쓸쓸해 보였는데......
여름의 소쇄원은 이런 느낌이군요.....좋습니다....눈도 정화시키고
감사해요
건물사진 찍지않고ㅗ 자연을 찍어서 더 멋스러운 것 같네요..
저희 사는 동네에는 다람쥐가 사람보다 더 많고 사슴들도 많고 스컹크도 있어요.. 친구 남편은 사냥갔다가 스컹크 냄새를 얼굴에 뒤집어 썼는데 3개월이 지나고도 냄새가 완전 사라지지 않더라는 얘기를 해줬어요..
아파트 바로 옆 숲에서 사슴 패밀리가 사는 듯 한데 한겨울에는 먹을게 없어서 자주 아파트 잔디쪽 그리고 도로쪽에 출몰을 하더라구요..저는 지난 겨울에 깜깜한 밤ㅇ 사슴이 도로에 서 있어서 하마터면 사고 낼 뻔 했던 그런 아찔한 적도 있었구요..
사진보니 빨리 한국에 가고 싶은 생각만 굴뚝같애요...~~
작년 여름 휴가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담양 대나무 숲 죽녹원 갔다가 소쇄원 들렸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늦어 입구만 들어갔다 바로 나왔지요
아름다운 자연사진 잘 보고 가요.꽃 다람쥐 대나무가 아름다워요,
작년에 둘째가 대나무 숲에서 대나무 큰 거 하나 들고 와 지금도 집에 있답니다.
늘 여행 가거나 놀러가면 빡쎈 스케줄로 우리 세 여자를 끌고 다니는 남편이 생각나네요.
이번 여름은 한 두곳만 적당히 갔으면 싶어요.
(작년에 전주 한옥 마을 남원 보성 담양 순천 찍고 태풍 때문에 구경 못하고 지리산 화엄사, 서울 오는 길 안면도 태안 반도 들렸다 온 기억이 한 순간 지나쳐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홍박샘님이 올려주신 사진 보니...
오대산 전나무숲이 떠올라요...
그 곳도 다람쥐가 쉴새없이 돌아다니고...야생화도 좋구...
풍경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되는듯 싶어요. ^^
담양 소쇄원...
예전부터 꼭 한번 가려고 찍어놨는데..
넘 멀어서 쉽게 가게되지 않네요...
울남편 놀러가는걸로는 절대로 연차쓰지 않고, 휴가는 극성수기로 떡하니 정해져있어
좀 먼곳은 여행가기가 쉽지 않아요...
게다가 차막히는거 무지하게 싫어하거든요...
내참 치사해서...
여행다니는거 전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남편 잘못만나서(?) 제대로 가지도 못하네요..
시간날때마다 휘리릭 떠날수있는 여행팀을 하나 만들던지 해야지..
아.. 사진보니까 더 가고싶네요...
박사님..다녀오셨군요~~
저희는 소쇄원 많이 다녔더랫어요..
아담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라...
사진 너무 아름다운걸요?..
박사님의 유쾌하신 웃음소리와 목소리가 그립네요^^
대학때 동아리MT 갔었는데.....관리하시던 자손분이 그곳에서 자고 가도 된다고해서...자고 마당에서 밥해먹었어요...요즘도 그런가요?...
이야~~
그렇잖아도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거리의 압박때문에 미루고 있었어요.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힘들다고하는데 명절 지나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우중충한 날 , 눈이 막 시원해집니다.
아~ 잘 찍으셨네요.. 하려고 하다, 다시 보니 직원분이 찍으셨군요.
예쁜 꽃 구경 잘 했습니다.
근데, 세미나는 걍 가도 돼요?
책 갖고 가요?
신청안해도 돼요? 친구랑 가도 되나요?
강연 다니시면서 나들이도 겸하시고 좋으시겠습니다. ㅜㅜ 꽃 사진이 접사로 촬영한것 같은데 멋스러운데요. 나두 떠나고 싶당~!
앙... 저 꽃양귀비 엄청시리 좋아해요^^
'마루밑 아리에타'에서도 꽃양귀비 배경의 풀밭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뒤쪽엔 작약과 목단을 심고 앞엔 꽃양귀비 흐드러지게 피는 정원있는 집에서
함 살아보고 싶어요 ㅎㅎ
석류꽃도 넘 화사하네요...
이쁜사진 감사해요^^
저 꽃 양귀비꽃아닌가요?? 아닌가 ^^a
넘예뻐요~~ 소박한듯 하지만 화려한~~~
사진솜씨가 ~~ 예사롭지않으신걸요^^
건물보다 요런거 찍어야 사진빨 잘받더라구요 ㅋㅋㅋㅋ
아웃포커싱으로다가 ㅋㅋㅋ
떠나고싶당~~~ ^^
대학때 소쇄원 다녀온 기억이 있어요.
참 아름다운 곳이죠.
비올때 더 아름다울꺼 같아요.
담에 아이와 함께 가려구요.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