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베껴쓰기보다는 일기나 독서록을 쓸 때 책에서 봤던 표현을 활용하게 하심이 나을듯 싶네요..쓰기는 유치원때부터 쓰는거라 이제 시작이라 하기는...
저도 아래분 처럼 화상영어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생각보다 만족스럽더군요.
화상영어하는 곳중에 일기도 매일 체크해줘서 자연스럽게 쓰기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읽기가 어느정도 된다.. 의 어느정도가 참 애매하네요..
저희 아이도 쓰기 수준은 아주 낮지만..
다만.. 쓰는데 두려움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배껴쓰기보다는 ,
일단 아이가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말로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줄줄 잘쓰는 아이들의 경우, 말하는 것이 능한 경우가 많거든요.
자꾸 입으로 뱉어보고..
단어를 넣어서 한문장을 만들어보고.. 그런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어느정도 읽기가 잘 된다면..(2대 정도 잘 읽고 내용파악을 한다면..)
화상영어 등을 통해서 아는 문장들을 조금씩이라도 뱉어보는 것이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문장 쓰기가 더 수월하고, 나중에 문단으로 자신의 글을 쓰는 것도 가능해지리라 생각합니다.
회화의 경우느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것에 반응하는 능동적인 과정이라 좀 어렵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화상영어를 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일단 간단한 문장부터 입으로 완성이 되면 쓰기가 수월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아이 입에서 영어로 블라블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들어서 외운 것 말고)이 나온다면..
그때 쓰기를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도적으로 말하기나 써머리, 책 읽고 요약해서 말해보기 등을 해보는 것이
쓰기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랑 같은 4학년이시네요. ^^
보통 영어 일기 일주일에 두세번씩 쓰고, 지금 읽고 있는 책 독후록 쓰게 하면
어느 순간 늘더라구요. ^^ 저희는 베껴쓰기는 해보지 않았네요. ~~
저희는 영어 일기는 매일 매일이 똑같은 내용이라 거의 쓰지 않았고,,,
가끔 독후록을 쓰게 하는데.. 가끔 쓰는 글이라도 쓸수록 느는거 같아요.
첨삭은 제가 거의 불가능이라 시제 정도만 살짝~~체크해줬고,
지난 겨울방학때 문법 슬쩍 봐준 후로는 조금씩 조금씩 더 느는거 같았어요.
콩글리쉬나 문법에 맞지 않는 것은...ㅠ.ㅠ 학년이 올라가면서 조금씩 좋아지리라 생각해요. ~~
그런데 저희 아이가 쓰기 하면서 느낀점은...
쓰기의 기본도 결국 읽기가 바탕 이며, 쓰다보면 는다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