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저요~ 요새 제가 그래요 ㅎㅎㅎㅎ
그래서 오늘 영어도서관 샘하고 상담을 쫌 해봤드랬지요 ..ㅎㅎ 상담 내용인즉..
아~ 정말 답답하다 . 내가 구사해줄 영어회화의 한계에 부딪혔고 벽지 온통 나의 컨링지로 도배가 되있다~
그런데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좀더 깊이 물어본다. 전에는 내가 유도하고자 하는 책의 포인트만 회화를
해주면 됬는데 이젠 왜!!? 라는 질문과 함께 더 많은걸 물어본다~ 어쩌믄 좋냐~ 라며...;;
답을 주더군요...의외로 간단하게.....
그럼 우리말로 설명을 해주시면 되지요~ ^^ 라며....'';;
꼭 그 모든걸 영어로 해주시지 않아도 되요~^^ 아이가 질문했을때 영어를 생각 하느라 바로바로 말하지
못하게 되거나 또는 더 많은 표현들을 해줄수 있는데 한정된 영어단어 조합으로 말하는게 더 안좋아요^^
라는 말과 함께..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 맞는 말이더라구요..__;;
100% 이중언어를 쓰는 맘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일인데 그쵸?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좀더 나은 방법을 찾는게 현명한건데 말이죠.
저도 요새 아주 이문제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네요. (여기까진 아들녀석과의 상황이구요)
아이가 그건 무슨 소리야? 라고 묻는건 이제 우리말을 어느정도 표현할 수 있는거에요.
자신이 알고 있는 음..간단한 예를 들어 맘~ 이란 소리를 들으며 무슨 말이야 ? 라고 물었을 경우..
자기가 표현하는 엄마와 영어의 맘을 매치 시키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듯해요.
오디오나 비디오에서 나오는 맘~이란 소리를 들으며 엄마를 연상하며 이해하는 ..
저희집 둘째가 이제 37개월인데요 . 그렇더라구요...'';;
그런 질문을 받고 저도 두어달 동안 고심했거든요. 비디오 같은 경우 거기서 들려오는 소리로만
들으며 100% 이해 하는 아기는 없을꺼에요. 다만 보여지는 배경들과 상황들을 나름 맞춰가며
이해 하는것일테죠. 그 과정에 자신이 이해가 안가는 장면들이 보일경우 연상되는 뭔가가 없을때
물어보는거죠. 엄마 저건 무슨소리야 ? 라고 ..
그리하야 ~내린 제 방법은 둘째는 조금 다른 놀이를 해보려 해요
요 방법은 제가 아직 시도를 안해봐서 .. 제가 해보고 효과가 있다 하믄 그때 말씀드릴께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