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그렇게 물어볼 때 미리 벽그림에 써놓거나
아니면 컴으로 단어를 프린트해서 집안의 물건을 다 이름 붙여서 써 놓기도 하고
아니면 프린트하는 거 대신 우유팩 뒷면에 유성매직(여러 색깔로)으로 써서 카드 만들기도 하고
picture dictionary로 궁금해하는 거 찾아보기도 하고
키즈클럽같은 싸이트에 들어가서 단어 카드 출력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잡지나 마트에서 오는 전단지 오려다가 마분지나 도화지나 아님 스케치북에
오려 붙여서 카드 만들어주는 것도 아이랑 같이 하기 재미있어했어요.
기타 등등 ^^
아니면 아이가 물어보는 게 채소라면 오늘의 주제를 채소로 정해서 ㅋㅋㅋ
채소 종류의 단어를 다 알려주는 것도 좋구요.
아님 아기때보던 인지책(그림하나 우리말 단어 하나 그렇게 적혀있는 보드북) 종류가 있으면 거기에다가 미리 영어로 써 두고 알려주기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만 읽어주기
방법을 다양하게 해서 똑같은 채소를 알려줬어요.
맨 뒤에 동그라미 여러개 있는 거 중에 쑥쑥도서관과 교육 자료실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많으니 엄마가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시는 일만 남았네요...
이제 여기저기 쑥쑥눈팅하시면서 적당한 책도 알아보셔야 할거구요...
만약 아빠께서 영어를 잘 하신다면 아빠가 저녁에 들어오셔서 생활영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신다면 금상첨화겠네요....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서두요...
영어 단어를 물어볼때.....모르는거 물어보면 어쩌나,,,,그냥 단답식으로 말해줘야 하나,,,라는
걱정은 뒤로 접으시고....모르는 단어는 같이 찾아보면서 같이 공부한다는 마음이 중요할 거 같아요..
엄마도 모두 다 아는 건 아니니까요...그렇지요???
모두 의심과 걱정속에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정말 하다보면 답이 나오고..길이 보이고..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처음엔 책을 어떻게 읽어주나...뭘 읽어주나...이것부터 고민하게 되지만...
아이의 성향은 엄마가 제일 잘 아니까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이야기등에 대한 관심을 갖고
책이나 교재를 구입해 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여기 쑥쑥맘님들께서 올려주시는 컨텐츠는 정말 주옥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는데로 검색해 보시면서 나갈 방향을 찾아보세요....
절대로 누가 이렇게 가세요..저렇게 가세요..말씀드릴수는 없는 거랍니다...
그냥 약간의 조언을 드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아마 잘 아실거예요...
하시다가 힘들고 의문나는 점이 있으시면 또 글 올려주세요...
여러 맘님들께서 정성스런 답을 주실 겁니다...
힘내셔요....누구가 처음은 힘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