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나이에 따라 이해도가 달라져서 그런것 같아요,.울 아들 1학년 때 학원선생님께서 매직트리를 권해주셨으나 학습으로 받아들여서 싫어하더라구요,(제가봐도 흑백에 그림도 별루 없고, 영~)3학년이 되니 알아서 어드벤처 시리즈물을 찾아 읽더라구요, 한글이든 영어든..매직트리는 지금도 또 봐도 재밌다합니다. 한창 시리즈물 읽기 시작할 때 연달아 다른 시리즈 들이대시면 쭈욱 읽습니다~화이팅!
와 축하합니다......시간의 힘도 크고 매직트리의 힘도 큰거 같아요
전 방학때 매직트리를 해볼까합니다
아이가 한글책을 달달 외울정도로 읽었고 도서관에 원서가 있는데 아무도 안보는거 같아요
울애는 엄마아빠가 여행을 좋아해서 그런지 고등졸업하면 배낭메고 여행갈거라는데 책한권 읽으면 여행자금얼마 이렇게 상으로 주면 의욕충만일거 같아요...
작년에 아서시리즈를 했는데 할때는 좀 지겹기도 하고 애가 별로라 했는데 거의 마치고 마니 읽기 어휘가 무섭게 늘었어요 디비디도 봐주면 좋으련만 틀어놓으면 작은애만 중독되네요...
저도 요방학 매직트리 도전해 볼랍니다
아이 영어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니 기쁘시겠어요 ^^
저희집도 베렌끝나고 매직트리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매직트리재미없을거같다고(한글책도 그닥 재미없어하더라구요 몇권읽고 말아서..) 티아라나 쥬니비하고싶다고 그래서 일단 티아라가 속도가 느리고 해서 그걸 먼저 시작했어요...제가 대충 세 시리즈를 보기엔 매직트리가 제일 문장이 평이하고 괜찮을거같은데 ㅠㅠ..
아이가 원하는거 하는게 나을까요? 티아라끝나면 쥬니비할거라는데..(제 생각에 아이실력에는 매직트리가 먼저일거같거든요 ㅠㅠ)
그냥 해석없이 쭉...집듣만 시키는게 걱정되기도 하고 좀 단어나 스토리를 짚어줘야하나 고민도 되는데...
천천히 진행하셨다니..매직트리 진행기 좀 들려주실순 없을까요? ^^그냥 집듣만 몇번씩 반복한건지 아님 집듣하고 책 함께 해석하기같은것도 하신건지요?
셜리가 언어감각이 굉장히 뛰어난거 같아요^^
부럽습니다ㅎㅎ
본격영어 시작 이전에 어떤 베이스가 깔려있었는진 모르지만 그렇게 빠르게 치고나가는걸 보니 아이의 역량이 남다른듯 싶어요..
물론 어머님의 현명한 코치가 있으셨겠지만 그래도..
언어감각 먹고죽을래도 없는 남매를 키우는 입장에선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울집 에밀리..
우리말도 엄마의 부단한 노력으로 책으로 익혔고,, 남들보다 늦게,, 영어는 온갖 난리를 친 몇년의 시간이 흘러서야 이제 겨우 영어구조가 머리에 좀 박혔답니다.
생소한 낯선 언어를 완강히 거부하는 아이..
수년간 안해본게 없네요..흑흑..
집듣 하랜다고 하고 게다가 낯선 언어를 스스로 어느정도 익혀가는 아이..
정녕 부럽습니다^^
마지막 반전에...ㅋㅋㅋ 저도 베렌 도서관에 있어서 안사고 버텨보자 하고 있거든요.
집듣....한권에 200원이란 수를 쓰고 있긴 한데 얼마나 통할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딱 두권 했어요...리틀미스...ㅎㅎㅎ
암튼 안나푸르나님 말씀에 힘이 납니다.
집듣의 힘이든 시간의 힘이든...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울집은 아들은 혼자 즐거운데 엄마가 즐겁지가 않아요.
들어간 게 나오질 않아서요. ㅠ_ㅠ
아들이라 그런가보다 하긴 하지만... 날이 갈수록 우울해지네요. 흑-
수련관 영어마을 수업을 냅다 신청해 버렸어요. 말하기는 남한테 맡기려구요. ㅎㅎㅎ
쓰기 고민을 또 하고 있답니다. 모양과 맞춤법 둘 다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쓰는 녀석이라...
잘 하다가 갑자기 전혀 안 해요. 아, 사고 싶은 게 없대요. -_-
셜리는 베렌 끝나고 주디 무디랑 라모나랑... 재플린 얇은 걸로 시작해도 되겠네요.
재플린이 CD가 다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남자애가 좋아할 만한 아동 소설은 CD가 없어서 제가 좀 삐져 있답니다. ㅎㅎ
매직트리가 매직을 불러왔나 보네요 ^^
저는 매직트리를 아직 시도 전이라
매직트리의 명성만 들었지 그 분량이나 난이도에 대한 감이 없어서
시간의 힘이란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
제 딸은 푸르나님 따님과 같이 영특하고 의욕적이지는 않은지라,
일부러 챕터 진입을 늦추고 있습니다.
쉬운 책 많이 읽고 가자, 천천히 가자.... 하고 있지요.
한글책 많이 읽히고 싶어서 많은 시간을 주고 있는데,
제가 아무 것도 안바라고 오로지 바라는 단 한가지, 우리책마저도 안읽어 주시니..... ㅜ.ㅜ
이제는 우리 책 읽기도 시간을 배당해서 온가족 함께 독서 시간을 정해야 할 듯 해서
사실.... 요즘 너무 속상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책읽기를 영 싫어라 하지만은 않은 아이라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7개월이란 시간을 생각해 봤어요.
7개월 후면 내 딸은 3학년이 되네요.
생각만 해도 엄청난 변화가 있을 줄로 아주 강력히 믿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