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화)
15. Dragon Painter
16. Arthur writes a story
17. Yancy & Bear
18. Round is a Mooncake
19. The Day - Gio Brothers
어제 못올려서 읽은 책만 올립니다^^
어여 출근 준비해야하는 데
사진을 또보고 또보고 하네요.
너무 멋져요. ~
우준, 시환이 모습이 보기가 참 좋아요. ~
참, 300권 읽기는 밀리지 않고 잘하고 있답니당.
learn to read 읽고서 책 제목을 쓰는 데,
울 희망이 빙그레 웃으며 이 책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ㅎㅎ
여러맘님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둘 다 너무나 사랑스런 아이들이네요
책을 저리 사랑하며 읽어주면 얼매나 감사할까요
줄넘기를 저리 많이 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서 올까요
울 아들(7살)녀석은 운동과는 정말 담을 아주 높게 쌓아 기욱거려 보려하지도 않았지요
축구하는 틈에 끼어 있음 공과는 상관없이 혼자 뛰어 다니고
줄넘기는 가끔 한 번 뛰어 넘는 것으로 천하를 가진 사람처럼 살고 (엄마는 2단뛰기를 100번도 넘게 하는데...)
어렸을 적부터 넘어질까봐 옆에서 지켜보지 않으면 매일 머리 박고 이마 멍들고(머리가 좀 큰 편이라..) ... 휴~
그래서 그런지 제가 지금도 젤루 신경쓰는 부분이 운동이네요
신경을 써서 그런가요
요즘은 잠수도 잘하고 수영 흉내를 내보려고 좀 애쓰는 거 같네요
그리 물이 무서워서 발도 못담그는 아이였는데
아직도 또래에 아이에 비해 아주 아주 뒤떨어지지만 요즘 흥미를 갖는 거 같아 정말 반갑답니다.
책 읽기는 좋아하는데 도서관이나 밖에 나가면 노느라고 절대 안읽고 밤에 불 끈다고 하면 정신없이 읽고
불 끄면 손전등 켜서 몰래 읽곤 하네요
그에 반해 우리 딸래미 날아다닙니다.
ㅎㅎㅎ 어찌나 빨리 달리는지
공잡기도 오빠보다 잘하고 혼자 도전도 많이 하고
하지만 둘째라 신경을 많이 못써줬더니 미안한 부분들이 눈에 띄네요
좀 더 신경 써줘야지 매일 반성하고 있네요
2.safari adventure(ort5)
ort 5단계 말고 좀 쉬운 단계 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으련만 전 단계는 심심하다며 읽으려 들지 않고 5단계만 딱 한 권 읽고 마네요...ㅜㅜ
한 권이라도 꾸준히만 해준다면 소원이 없겠음당^^
다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어쩜 저리 책을 잘 읽어주는지 저는 놀랄뿐이랍니다.^^
자려다가 잠시 들어왔는데 이 시간 전 날 댓글 수와 현재 댓글 수 똑같이 253이네요.
정말 열심히들 하시네요^^
전 뭐하다 보니 오늘 오후 저녁 한번도 못 들어와 봤답니다.
지금 빨랑 후다닥 글이라도 읽어 보려고 들어왔어요
다행히 남편 아직 안 들어와 주시고 꼐시네요.
바로 1시간 전에 토대님이 올리신 글을 읽으며 뭔가 댓글을 달고 싶었으나......
너무 부족한 게 많고 언젠가부터 댓글 달 용기도 안 생겨 읽고 공감만 했습니다.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이 너무 큰 게 쑥의 현실은 맞는 거 같아요
저도 그 벽을 못 넘어 이제는 두리번 두리번 하는 위치에 있으니까요
초등 1,2 학년때 많이 해놓으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그런데 그게 아이마다 다르니 원.....
한글 읽기 쓰기도 빨리 안 되는 아이를 가지고 시간 많을 때 영어 해야 한다고 영어만 잡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결국은 본인이 노력해야 하는 게 현실인거죠.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3년 가까이 집듣으로 많은 책을 접근하고 레벨을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편하게 읽는 책은 초기 챕터북이라는 사실.
제대로 안 다는 게 중요한 거니까.....
아이가 4학년이 된 이후 늘 마음 속이 복잡하고 엄마가 영어가 안 된 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고 두 아이 골고루 봐 주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 거 같아 답답합니다.
오늘 올려주신 수많은 댓글 보면서 제가 즐거워 지리라고 믿으며^^
창덕궁 후원은 어느 계절이나 아름다울 듯해요.
특히 규장각은 너무 아름다워서 그곳에 있으면 세상일을 다 잊어버릴것 같았어요^^
여름에만 가봐서 가을 풍경도 보고 싶네요.
초1 10. who is it?
11. floppy, floopy
12. six in a bed
13. a good trick
14. fun at the beach
15. the pancake
초3 14. a trip to the zoo
15. I want to be a ballerina
16. flora the fancy dress fairy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사실 책 읽기 오늘부터 시작햇습니다.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미약하게..
sightword reader에서 우리 아이가 제일 잘 읽을 수 잇는
Go go, Up and down 두권을 두번씩 읽어서 4권읽은것으로 해준다고 햇습니다.
아래 샤르휘나님의 글에서 같은 책 제목을 보고 무지 반가웠지요..
너무나 자유로운 영혼을 가져서, 자기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우리 둘째와 주변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자기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에도 맘 상해하는 큰애...
우리 집도 둘은 정말 많이 다르면서도 기질은 비슷한것 같아요.
우준시환님의 글 마지막 사진이 정말 아름답네요.. 가을이 그립다...

집에 죽~있었지만
읽지 않았던 책을 꺼내 읽었습니다.
A to Z B번, The bald bandit는 A에 비해 읽어주는 속도가 느려 적응이 된다네요.
어제 이 챕터북 시작하면서 아저씨가 읽어주는 것도, 읽어주는 속도도 빨라, 이래저래 힘들다해서 책을 바꿔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애들 학교/유치원 간 사이에 혼자서..
항상 애들하고 가다가 혼자가니 편한건 있는데, 뭔가 허전하더군요..
책만 빌려서 왔습니다.
오늘 저희집 진행상황 정리합니다.
혼자 읽은 책
1. The ice rink (ORT 3)
2. By the stream (ORT 3)
3. It's the weather (ORT 2)
4. The toy's party (ORT 2)
도서관에서 빌린책 집듣(글자 한자 한자 따라가는 진정한 집듣은 아니고, 그 페이지 펴 놓고 엄마가 읽어주듯 듣는 집듣)
1. Aesop's Fables (Usborne young reading)
2. The billy goats gruff (Usborne young reading)
3. No more monsters for me (I can read 1)
4. My working mom
학교 행사가 있어서 피곤해 하는 아이에게 과감하게 수학은 쉬어주고,
책만 읽었습니다.
한글책 2권과, 영어책은 오늘 집으로 배달된 베렌스타인베어 4권 집중듣기하고 한권 소리내어 읽었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은 읽고 감상문 적었구요.
리틀팍스 어제부터 6단계 들어갔는데
단계만 자꾸 올리는게 좋을까,, 싶어서 다시 4단계부터 시작할까 싶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용! 어제도 왔던 케빈 이에요.
오늘은 영어책을 3권밖게읽지 못했어요... 하지만 발음은 많이 좋아졌어요.
1. the gingerbread man (레벨2)
2.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레벨2)
3. nate the great and the musical note
아~ 드디어 시험결과 나왔어요.
생각보다 조금 안나왔내요...
과학 100
국어100
수학88
사회95
이에요. 다음에는 더 노력을 많이 해야하겠네용...ㅋㅋㅋ
아! 저에게 댓글과 애너지 주신 아주머님 감사합니당.
미리 자백하자면요...
제가 일이 생겨 10시 30분 이후로는 인터넷을 못해요...
아마 금요일까지는 글도 새벽에 올리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은 다음날 읽고 쓸 터이니 너무 늦게 쓴다 타박...하지 마쎼요....^^;
3. captain underpants and the big, bad battle of the bionic booger boy(2쳅터)
4. day of the dragon king
우준이 시환이도 서로 다르군요...우리 두 따님들도 많이 다르답니다.
큰딸(8살)은 유치원 때나 학교 다니는 지금이나...아이들에게 인기있고...주변 엄마들 입에 오르내리는(?) 모범생+똑순이인 반면...울 둘째(5살)는 유치원 다니는데...같은반 엄마들에게 존재감이 별로 없어요.--;
첫째는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말을 조리있게 잘 하고...창의적으로 엄청 잘 놀고...낯선곳에 잘 적응하는데...둘째는 책읽자고 해야 읽고...책 골라오라고 하면 "엄마가" 이러고...말이 별로 없고...혼자서 잘 안놀고...제 몸에 붙어서 쭈쭈 만지는거 좋아하고...낯선곳, 낯선 사람에게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러네요.
신체적으로도 많이 차이나요. 첫째는 얼굴 크고...몸이 통통한 편인데...둘째는 얼굴이 작고 늘씬해요.
하지만...집에서 첫째는 제 구박덩이고, 둘째는 넘넘 귀요미에요. 첫째는 놀고나서 절대 정리 같은거 안하고, 융통성 별로 없고 완벽 성향이 짙어서 제 속을 가끔씩 뒤집어 놓고...둘째는 뭘 하고나서 제자리에 착착 정리 잘하고, 애교 있고, 다른 사람 감정을 잘 읽고 잘 도와준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성향의 아이들이지만...놀 땐 어찌나 죽이 잘 맞아서 노는지...온종일 질리지도 않고 신이나서 재잘재잘 논답니다. 그래서 독서 분위기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가 힘들어요.--;
요즘엔 남자아이들이 왜케 눈에 들어오는지...아깐 북카페에가서 3살짜리 남자아이가 넘 귀여워서 계속 안고 다녔네요. -,.-;
어제도 큰딸은 실컷 놀기만하다가 9시 넘어서야 학교숙제인 그림일기를 시작했고 영어책은 10시 30분쯤에 읽었답니다. 평소엔 그림일기 작성하는데 2시간이 걸리는데...어젠 제가 얼른 끝내라고 종용하니 1시간 반만에 끝냈네요. 에효~
<읽은책>
5. Eyes in the dark(브뱅)
6. What's for breakfast?(브뱅)
7. Eloise decorates
8. Eloise visits the zoo
*집듣은 못했어요.
헉...덥네요.
이 더운 날....간장게장에 부을 간장...끓였습니다.
켁...숨 막혀요......ㅎㅎ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를 치뤘습니다.
평소에 선물에 인색한 부모인데다 필요한걸 말하라고 해도 딱히 필요한게 없는 딸이기도 하지요.
일요일 저녁....아빠가...
"시험 잘 보면 니가 원하는 걸 사주겠다." 하고 한 모양입니다.
예전에 절대 없던 일입니다.
아마 생일날 필요한거 말하라고 해도 말을 안하던 딸래미라 믿었던가 봅니다.
..........
어제 그러더군요..
눈을 반짝 반짝 빛내면서....아빠한테
"과자를 구울 수 있는 오븐을 사달라고 해야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적극적인 때가 또 있나 싶게
이미 오븐을 사기로 결정이라고 난 것처럼
아주 당당하게 동네방네 다 소문을 내고 다녔다네요.
오늘 아침....고민스러운지 묻습니다.
아빠가 오븐 사주시면 과자 재료는 혹시 엄마가 사줄 수 있느냐고....
그래서 사주겠다고 대답을 하고 학교에 보냈어요.
그리고....전화 왔네요.
올백 맞았다고 오븐 사내랍니다..
켁.....
저희 주말에 오븐 사러 갈겁니다......
ㅎㅎㅎㅎㅎ
오늘까지는 쉬고 내일부터 리더스...시작합니다.
저희집은 쉽고 쉬운거 소리내서 읽기....하려구요.
마음 내키면 네이트 더 그레이트 도 소리내어 읽기 다~~ 시켜볼랍니다.
집듣은 마빈 레드포스트 하구요..
근데...오늘 정말 덥네요..
울집 왕자님이 피아노 수업하러 간 사이 잠시 들어왔어요^^
축구공은 피해도 책을 좋아하는 우준이...
책은 형보다 덜 좋아해도 운종잘하는 시환이... 둘다 넘 이쁘고 부럽습니다~
요고 자랑질 맞지요? ㅎㅎㅎ
책도 그냥그냥... 운동은 완전꽝!!인 딸래미 키우는 불쌍한 엄마도 있답니다.
어제 이사벨라에게 핸드폰을 장만해줬어요.
초등 졸업전까진 안사주려고 했는데....
반에 핸드폰 없는 아이가 울 딸래미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꼭 그래서 사준건 아니구요... 친구들끼리 문자도 하고 핸드폰으로 서로 연락도 하고 하는데...
한번씩 소외감을 느끼나 보더군요.
학교에서 일 있으면 친구들 전화기 빌려 전화하는 것도 그렇고 이차저차해서... 장만해줬는데
잘한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화기만 붙잡고 있으면 안되는데 스스로 절제하는 법도 배우겠죠?^^
초1왕자님은 어제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완전 쉬운책으로 살살 꼬셔서 겨우 읽었습니다^^
07월 04일 6 That is *****(↓사이트워드리더스) 7 Me too 8 Up and Down 9 That hat 10 Farm friends 11 Go, Go 12 Ride on 13 Fly away 14 City colors 15 New Socks
초4 이사벨라
07월 04일 14 Hayley the rain fairy (레인보우) 15 Just add water… and scream (잭파일) 16 The Bald Bandit (A to Z)
어젠 핸드폰 사고 외갓집에서 저녁먹고와서 목욕하고 자기 바빠서 낮에 잠깐밖에 책을 못 읽었어요.
권수가 택도 없이 부족하네요...^^
저는 시어머니와 함게 살고 있는데 어제 제가 어쩜 두 아이가 이리 다를까요..? 하고 여쭈었더니 시어머니 왈 : - 두 아이가 똑같이 큰아이와 같다면 어찌 힘들어서 살겠니.. 하시네요 ^ ^
큰아이는 5학년 남아, 둘째는 7살 여아랍니다
남여의 차이인지 성격의 차이인지 알 수 없지만 큰아이는 무척 말도 안듣고, 고집도 세고, 공부도 하기 싫어하고, 과거엔 책은 무지 좋아해 많이 읽었는데 이젠 그런 모습도 보이지 않는 .... 엄마의 맘을 무척 힘들게 하는 아이지요
물론 장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장점을 덮을 만큼 단점이 더 많은 아이 ... ㅠㅠ
반면 둘째는 하루의 해야 할일은 스스로 합니다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한글책 5권, 영어듣기 2~3권..
제가 퇴근해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 엄마 나 숙제 다했어"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슴다
어제도 큐리어스조지 7개 이야기가 하나의 책으로 나온 책을 한시간도 넘게 앉아서 아주 잼나게 들어주는데 정말 이뻤어요
어제로 스티커 27개 모았어요 ^ ^
Judy 초등 2학년 여아 입니다.
어제는 Judy가 필 받아 두시간동안 저와 함께 피아노를 쳤습니다.
어렸을 때 저 피아노 배우는 거 정말 싫어했었는데, 그래도 같이 칠 수 있다니...
억지로라도 가르쳐 주신 울 엄마께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배워 놓으면 그래도 써먹을 때가 있구나 느끼면서..
그러나 전 악보를 절대 못 외우겠습니다. 주디는 한번만 치면 모두 다 외워버리는데...참 역시 배우는 건 다 때가 있고 어릴 때의 습득능력이란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어쨌든 영어책 읽기는 마빈 레드포스트 아침에 읽다만 것 마저 한권 다 읽는 것 밖에 못했어요.
고집도 세고 편식도 심하고 공부하기도 엄청 싫어 하고 게으르고 하루종일 놀 생각만 하는 주디는
그래도 몇가지 장점이 있는데, 친구들을 정말 좋아하는 밝은 아이라는 것과
책읽기를 좋아한다는 것 피아노를 즐긴다는 것 등입니다.
주니비 존스에 빠져서 장장 6개월 동안 5번의 반복을 하였답니다. 1~27권까지..
당근 한두 문장만 들어도 이것이 어느 곳에서 나오는 문장인지 정확하게 알고
생활 속에서 대화속에서 주니비가 했던 말들이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곤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마빈에 빠졌는데 마빈은 8권이라 짧아서 2번 반복하니 좀 시들해지네요.
다음에 몇가지 들려줘 보고 고르라고 하려구요. 오늘 이리저리 정리해 봤어요.
재클린 윌슨의 책 중에 좀 쉬운 것들 몇가지랑 주디 블룸의 책 중 짧은 것 몇가지가 재밌더라구요.
전에는 제가 읽어주었는데 이번에 cd로 들으려구 해요.
stink도 있구요. 글씨도 큼직하고 녹음도 쉽게 되어 있네요. 좀 두꺼워 보이긴 하지만요.
저만 고르고 있고 얘는 밖에서 노느라 정신 없어요. ㅎㅎㅎ
7/4 마빈 레드포스트 1권(약45분)이랑 미스터 맨 리틀 미스 디브이디(60분) 한편 또 봤어요.
시환이가 울아이와 비슷한것 같아요.
유치원 다녀오면, 꼭 쉬어 주어야 해서. 기본적으로 2시간은 낮잠을 자주셔야 했거든요~
요즘 대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초등2학년인데, 국수슬바 4과목 기말시험을 마치면,
7월중순 출국전까지 "닥치는데로, 한글책을 읽혀서 보내자!" 계획이였는데,
학교에서 한자 급수시험(70단어정도) 시험을 본다고, 요즘은 한자공부에 몰입해 있어요. TT.TT
종채맘님 아이처럼 시험 마치고 도서관으로 바로 직행하는 아이도 아니고,
우준이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아니고~
다만 수한 아이라, 앞에서 끌어주면 따라와주기는 하는데,
기억력이 약하고, 모든면이 많이 느립니다. TT.TT
남들보다 4배정도 해야, 다른 아이들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것 같아요.
참~~힘드네요 TT.TT
더운데도 부지런히 다녀들 가시네요.^^*
저희 아이 오늘 한자인증시험인데, 방과후수업이 있어 아직 못봐서 결과가 궁금합니다.ㅋㅋ
오늘은 태권도에, 생활체육까지 하는 날이라...책을 펼쳐볼 수나 있을런지..
저희집은 주말은 주말이라 놀고, 화욜은 체능인으로 살고 금욜은 그냥 빈둥빈둥한답니다.
아이가 워낙 운동을 못해서 피아노 외에는 운동만 열심히 시키고 있어요.
어제 읽은 책은
4.she sells seashalls(헬로리더3) - 음독
5.No fair(헬로리더2) - 음독
6.learn about strangers(베렌) - 음독
7.stories of gnmes & goblins(어스본1) - 집듣
이였습니다.
쥬니비를 집듣하고 어스본을 쉐도잉 하려했는데..아이가 쥬니비에 빠지질 못하네요.^^;;
어스본 영리딩을 좋아해서 그냥 그걸로 집듣할까 생각중입니다.
음독은..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친구랑 스카이프로 한페이지씩 읽기를 월수금 3일한답니다.
아직까진 아이들이 좋아하고..책도 쬐금 좋아하게 되는것 같아요.
계산에 리더스 300권은 못채울지라도...최선을.... 아자아자~ 화이팅!!!
점심먹고 들어왔음다~~~
역시 댓글이...제대로 다 보지도 못하겠어요... 암튼 들어왔으니까 흔적은 남기고..ㅎㅎ..
월요일은 스케쥴이 빡빡해서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날입니다.
큰아이는 집에 3시쯤와서 쉬다가 피아노연습하고 집듣하고 피아노레슨하고 태권도 다녀오고..
놀이터에서 잠시 놀다가 저녁에 화상하고 학교에서 내준 숙제(그림그리기)하고나니
책도 못읽고 잠들었어요. 월요일만 이렇게 바쁩니다. 결론은 그래서 영어책 못읽었습니다..헤헤...^^
집듣도 최대한 짧은 티아라로 했구요...그런데..이 티아라가 처음 집듣한건 2학년 말쯤이었는데..
그림이 넘 예뻐서 듣긴 했지만 넘 어렵다고 힘들어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재밌다고 킥킥거리면서
보더군요..얇고 어렵지 않고..딱 좋은가봅니다..
흠..우준이가 축구공을 피해주신다는 얘기는 전에도 들었어요..ㅎㅎ..
울집 아들은 축구공을 너무 좋아해주시는데...운동신경이 있는 편입니다.
항상 뛰어댕기더니 5살때 큰애들용 킥보드를 자유자재로 타고 7살 초반에 누나 타는 두발자전거
타고 싶다고 해서 운동장 한바퀴 잡아줬더니 아주 잘 타더라구요.
패달이 겨우 발끝에 닿는데 말입니다.. 운동을 좋아하니 감기한번 안걸리고 건강한편인데..
이 녀석의 이해능력은 엄마를 자주 한숨짓게 합니다..=.=
당췌 국어가 안되서 수학을 못풉니다. 뭘 구하라는 건지 몰라서...=.=.. 것도 기본문제를...
그래서 단원평가보기전에 국어, 수학 문제집 부록까지 다 풀어보고 시험봅니다..ㅎㅎ.
그래도 한두개는 틀려주시네요..이거 예고 안하고 시험보면 큰일납니다..ㅎㅎ..
누나는 90점만 내려가도 큰일 나는줄 알았는데 둘째한테는 남자아이들은 다 그래..하면서 관대해지네요.
그래서 올 한해도 책읽고 독서록 쓰고 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구요.
덕분에 도서상은 학기마다 받게 되네요..
둘째는 어제 호리드헨리 한권 집듣밖에 못했습니다..^^
어제부터 야심차게 리더스참여하려고 했던 제 계획은 물건너갔습니다.
엄마랑 쿠키만들기수업(학교 특별활동)하고 피아노학원 갔다오니 5시 30분쯤 되었는데 그때부터 초4, 초2 울 두 딸램들 블럭놀이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블럭으로 뭘 만드는게 아니라 작은 마을 같은걸 만들어 놓고 역할놀이같은 걸 하는데 잠깐 밥 먹느라 20분쯤 빼고는 10시까지 하더만요.ㅎㅎ 장장 4시간이 넘게...
너무 재미있게 하는 바람에 영어하자는 소리가 안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뭔가에 몰두해 그렇게 재미있게 놀 수도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10시에 그만 자자고 했더니 서로 너무 재미있었다며 내일 또 하자 이럽니다. 그러면서 블럭으로 만들어 놓은 마을들을 치우지 못하게 하네요. ㅋㅋ
저희 집은 터울이 별로 없는 딸이라서 놀이상대가 되니 상대적으로 친구를 덜 찾는 것 같아요.
작은 녀석이 책을 좀 많이 봐서 정신 연령이 언니랑 비슷합니다. 놀이상대가 되지요.
그래서인지 큰 아이는 동생을 마치 친구처럼 대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두살이나 어린데 봐주는 것도 없고 맨날 따지고 좀 야멸차게 굽니다. 그래서 저한테 좀 혼나는 편입니다.ㅎㅎ
아이들 뱃속에 있을 때 너희들 둘이 많이 의지하면서 사랑하면서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구나 하면서 많이 빌었는데 이젠 좀 컸다고 투닥투닥하네요.
그래도 언니의 모진 구박에도 세상에 언니가 제일 좋다는 작은 녀석 말에 딸램 둘이여도 행복합니다.ㅎㅎ
저희집도 아들만 둘입니다. 9살 6살
한 배속에 나온 아이들 틀림없나 싶을때 간혹 있지요...
9살 큰아이는 어렸을때부터 자존감이 강했다고 해야하나
누가 터치하는거 싫어라 했답니다. 돌이후로 잘 안아보지도 못한거 같아요...
승부욕도 아주 강해서 지는거 싫어합니다.
6살 동생이랑 자전거 타면서도 꼭 한번은 그냥 져줄만도 한데 꼭 꼭 이겨야만 하는 그런 녀석이랍니다.
근데 이 승부욕이 학교 시험에는 예외인가봅니다.
1학년때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90점 받아왔던적이 있었는데 전날 쓰기 연습하고 간터라 점수보고 제가 한소리 했더니 녀석 왈 "60점 맞은 애도 있어?" 합니다.
그러더니 성적에 있어서만큼은 제일 낮은 점수의 아이와 비교하여서
그보다 잘하니 잘한거다라고 말하는 아이입니다....(복장이 터질라고 합니다...ㅜ,ㅜ)
6살둘째는 둘째여서 인지 아직도 텔레비젼을 볼때면 제 무릎위에 앉던지 아빠 무릎 위에 앉던지 해야하고 잠잘때는 "오늘은 아빠아들..."하면서 아빠옆으로도 갔다가 또 하루는 "오늘은 엄마아들.."하면서 제 옆으로도 와 줍니다.눈치가 비상하여 사랑받는 법을 아주 잘 알고 있죠.
큰녀석 문제집 풀리고 있는데 집중안한다고 잔소리 하면 옆에서 쥐죽은듯 공부하다가 제 눈치봐서 한마디 합니다. "엄마,나는 집중 딱 해서 잘했지.."
욕심도 많아서 형아가 공부할때는 덩달아 뭐라도 옆에서 끄적일려고 해서
본의아이게 수학문제집이며 한글문제집이며 영어워크지며 한장씩 주게 되는데 잘합니다..
큰아이보다는 학습적인면이 좀 떨어지지 않나하는 생각도 하긴하지만
스스로 저리 할려고 드니 분명 잘할거라 생각합니다.
7월 4일
5.jessica skatebord . #1,#2
6. " .#3,#4
7.famous landmarks.
8.land of the dinosaurs.
어제 아이에게 리더스 300 할꺼다 라고 했더니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이번엔 다 하면 뭐사줄껀데...?"
부터 묻더군요. 잿밥에 더 관심이 있는 아들이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끌고 가야지요...질.........질.........
아직 수준이 그러하여 챕터 비스무리하게 된 책은 두 챕터를 한권씩 가기로 했답니다.
저흰 어제 기말고사 보고 밤 10시까지 신나게 놀았어요... ^^
덕분에 겨우 스머프 리더스 1권 집듣하고 잤네요... 어제 리더스 300에 오늘부터 한다고 댓글 달았는데, 생각해 보니 오늘하면 내일이나 진행상황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저흰 2학년 여자아이에요... 어찌나 자유로운 영혼이신지....
어제 기말고사 국어 문제가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과 그 까닭을 쓰시오'였는데, 울딸 손 번쩍들고 "선생님, 전 부탁하고 싶은게 없는데요?" 했다네요.... 어이가 없으신 선생님이 이건 시험이니 상상해서라도 쓰라고 하셨다네요... ^^:::
시험과 실제 상황조차 구별안되는 울 딸 데리고 <리더스 300> 야심차게 시작해 보아요.. ^_____^
덧. 써놓고 다시 읽어보니 아이들 이야기를 안썼네요. 엄마가 요새 난독 증세가 있는지라.... ^^:::
저흰 9살, 6살 딸만 둘이에요. 근데 그 둘이 넘 다르거든요... 울 첫쨋딸, 생일이 빠르기도 하지만, 또래에 비해서 뭐든지 빨랐거든요.. 글도, 어휘도, 책도, 생각도....근데 좀 싸~~한 느낌이 있어요. 좋게 말하면 차도녀??? 울 둘째딸.....(여기서 한숨한번 쉬어야 합니다.) 복장터집니다. 글 당연히 느리고, 책도 안 좋아라 하고, 그에 따라 사고도 좀 늦게 깨는 것 같아요. 하지만, 둘째 특유의 느긋함에 애교도 많고, 친구도 많고, 인사도 잘 하니..... 그냥 웃게 되네요.. 다들 자기 몫으로 타고난 복이 있는게지요.. ^^
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삽니다.
우준시환맘님!어쩜 그렇게 글을 잔잔하고 다정하게 잘 쓰시어요~~
아이들 이야기 읽는 내내 미소지으며 보았어요.
이미 느끼고 있었지만 경쾌하시고 활기차고 넘넘 좋으세요~~
우준맘님이 우준의 독서력과 작은아이의 운동능력을 갖고 계신듯해요.
자식에게 공평하게 적절히 하나씩 나눠주신듯,,
매일매일 열어주시는 활기찬 대문소리에 요즘 덩달아 신이납니다^^
저희 5학년 헼터는 중1누나랑 정반대, 아 공통점도 하나있어요.놀기,,완존 하버드대 수석감이에요.
며칠전에 자기는 공부가 싫다나뇨????
남학생들은 눈치가 없다더니 싫어도 그냥하는게 공부지 뭐 대놓고 공부가 싫어????
아침등교풍경은 더 가관입니다.
엘베까지 신발신고나가서 배웅을 원하고 아이가 엘베타고 내려가면 아파트 정문까지 손을 흔들어주길 원해요.
2-3발작 옮길때마다 뒤돌아보며 손을 흔들더니 며칠전부터는 창피하다고 그냥돌아보기만 하대요.
애정결핍인지 가끔은 재워달라고도 하고,책도 읽어달라하고,얼굴을 자기쪽으로 돌려 눈마주치며 장난도 치고,,
주어도주어도 관심과 사랑이목마른가봐요.
아님 막내여서,,
있는애교 다 떨고 이쁜짓마니하지만 책,공부할라치면 큰소리 필수,,
오늘 기말이네요,,
엄마만 가슴졸이지 아이는 술렁술렁,,파이널문제 못푼거한다고 일찌감치 등교했어요.
결혼하면 외이프한테 미안하지않게 하려고 많이많이 공들이는데 결과물들은 미비해서
마음 다잡기를 수시로 해야해요.
날씨가 덥네요~핑게김에 시원한 곳에서 아이들과 좋은책 많이 보시어요^^
우준이랑 시환이 어릴적 모습..
오늘 글을 통해 연상이 되요.
서로 다른듯 하지만, 그래도 형제가 닮은 구석이 아주 많은데...(직접보면 안당게~~^^)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면 남아 두명 키우는 엄마는 성격이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
우준시환맘님은 ..성격좋고, 젊어서 탱글탱글하고.. 무조건 부럽당게~ㅎㅎㅎ
그에 비하면, 난 왜~ 아이 하나인데, 늙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라~~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요 (요~몇일 날이 안좋아서 그런가? 다리도 아프공--;;)
오늘 제니 어릴적 모습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방장님 명령 수행치 못해~~ 죄송^0^)
이틀연속 햇빛 쨍입니다~~~. 리더스맘님들 행복하게 해바라기 하셔요.
2011/7/4/월
20. The Trojan Horse
21. Scary Sharks
22. American Indians
23. Dogs
24. How not to babusit your brother
25. How not to start third grade
26. 20.000 Baseball cards under the sea
27. No tooth, no quarter!
2011/7/5/화
28. 29. Fins, Wings and Legs
30. 31. Catching the Wind
32. 33. Follow a River
34. The Outside Dog
35. The Smallest Cow in the World
36. The Giant Postman
쌀 사가지고 왔습니당....^^
반찬은 없는데 쌀만있네...우얄꼬???히히히히~
7/4
우준
1.chapter- Andrew lost( on the dog)
2. usborn young reading- The elves and the shoemaker
3~4 dinofours- It's fire drill day, I'm having a bad day
5~6 wonderwise-My body,your body , Out there,somewhere,it's time to~
7.Alligator baby
시환
1~2 ort - the mud bath, pond dipping
3~5 ltr- who will help, where are you going? , scaredy cat
울 아들 목요일 기말 고사 치뤄요. ㅋㅋㅋ
그래서 어제 드뎌 저도 문제 풀렸어요. 국어를....
근디.... 꼴랑 40문제 3시간 동안 풀었어요.
저 열 받았어요.
그런데 오늘은 고민하고 있어요. 기말 고사 준비 어찌 시켜야 하나...
남들은 제가 공부 열라시키는 줄 알아요.
제가 공부 시키게 생겼데요. 그런데 울 아들 하루 종일 노세요.
공부의 공짜만 하면 울 아들 지가 공부 엄청 했다고 얘기 하는 아들이예요.
제가 보기에 천재는 아니지만 머리 나쁜편 아니예요.
하지만 기분에 따라 왔다갔다 해요.
책도 좋아 하는 줄 알았는데 뭐... 우준이를 보니 그 정도는 아니예요.
놀기로 치면 시환이... 운동 신경은 우준이....
그저 평볌하다 못해 너무 평범해요.
오늘 아들넴 퇴근 시간은 6시 30분... 저녁 먹고 씻고 하면 8시 ㅠㅠㅠ
그래서 국어 책이나 한 번 읽힐려구요.
읽어 주시겠지요.
제가 질문하면 답해 주시겠지요. ㅠㅠ
질문하면 제 아들 엄마는 왜 라는 것 밖에 몰라 해용.
그래서 영어는 내일까지 파업해요.
제 조그만 바램은 모든 과목이 90점만 되면 좋겠다 예요.
왜냐하면 단원평가를 잘 봐와서리 엄마들이 울 아들 공부 잘 하는 줄 알아요. ㅠㅠㅠ
제가 엄청 시키는 줄 알아요.
그런데 기말 망치면..... 아들넴 자존감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예요.
단원평가 못 봐왔어도 기말 잘 보면 다 잘하는걸로 될터인데.....
반대로 될까봐.....
우준시환맘님 지금도 20대 초반같아요. ㅍㅎㅎㅎㅎ
진따루 진따루...피부가 저 20대보다 훨~씬 좋당게요.ㅋㅋ
장소불문하고 책을 좋아하는 우준이 이미 성공하셨네요.
7살에 줄넘기 연속 40번 하는 시환이 이젠 아주 건강해질 거예요. 엄마가 잘 챙겨주니....
우리 4학년 승아...'12월생이라 그래요'를 입에 달고 살만큼 모든 것이 느렸죠. 책읽기(우리글) 빼고.^^
영어책 시간을 적게된 이유가 한권(두세챕터)읽고 힘들다고 쉬는데...그 쉬는 시간이 더 길어서죠. 그 쉬는 시간에 우리말책을 읽어요..그러다 책에 푹~ 빠지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참 난감하죠.
한글읽게 되고 한참을 소리내어 읽더니...어느날 속으로 읽어도 이해가 된다며 묵독으로 넘어갔듯이,
영어책도 소리내어 읽지않으면 이해가 안된다며 힘겹게 하고 있는데, 언젠가 묵독으로 넘어갈 날이 올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땐 말하기를 위해 낭독을 해야지 하면서요...
둘째들이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가 많은 듯해요. 우리 5살 서아도 그런것 같구ㅎㅎ
지 언니는 유치원때 쓰던 싸인펜 아직도 쓰고 있는데, 얘는 뚜껑열어놓기 일쑤여서 언니꺼까지 다 말려놓죠.
요즘 유치원다니는 걸 넘 재밌어라해요. 이 유치원 특성이 바깥 활동을 많이 해요.
유치원내에 배나무며, 살구나무, 앵두나무....텃밭도 있어서 아이들이 씨앗도 심고 열매도 수확해서 집에 가져와요. 담주에 감자 캔다 하던데 기대되구요. 토끼며 금계며 여러 동물들도 있구요. 좋아할만 하죠?
아이들 보내놓고 걷기운동을 하고 있어요. 아직 두달이 채 안되었지만.^^
들어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쑥에 들어왔네요. 땀냄새가 폴폴~ 디럽죠? ㅋㅋ
우준맘님...
울 아들래미 시험때문에 남편이랑 냉전중이에요..
공부하기싫으면 시키지 말라니 시키지 말지 고민이네요..
아이들에게 목소리 높이면 남편은 너무 싫어합니다.어제는 끝내 울렸네요.
공부잘하는 집은 시험기간에 부부싸움도 안한다는데...쩝....
그와중에도 집듣(언아이캔리드북으로 2권)하고 매직트리하우스 한챕터 읽기는 했어요...
내일이 시험이에요...3학년이 되어도 이놈의 맘이 정리가 안됩니다.2학년 딸은 착착 정리가 잘 되는데..
꺼질줄 모르는 첫째에 대한 집착이여~~
책 읽을래 문제집 풀래… 했더니.. 문제집 푼답니다..
그래서 워드 100 몇장 풀었어요…
읽기 싫다 해서 제가 한권 읽어주었구요..
하도 안되겠길래… 즉흥적으로…
어제 제가 씬 당근 하나 걸었거든요….
폭이 90센티짜리 책장에 얇은 그림책과 리더스로 빡빡하게 가득 채워진 책장
1층 2층다 뒤집어 놓으면 (읽을 책 거꾸로 넣어 제목 안보이게 하기)
닌텐도 사준다고 했어요…ㅎㅎ
닌텐도를 너무 가지고 싶어 하는 아이인데 아직 안사주었어요….
안하고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아예 접하지 않을 수는 없어 엄마의 컨트롤이 가능할 때
게임에 맛만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책이 읽고 싶다… 난리였답니다…ㅎㅎ
어제 그림책 4권 읽었어요…
그중 소리내어 한권 읽구요…
이제 저의 열정이 사그러져 가는지…
책 제목 적기도 귀찮다요… 적을라고 해도 기억도 안나구요.
방학때 한글책에 힘좀 줄려고 했는데 물건너 간듯 하고…
이 미션 컴플릿 할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 줄려구요…
저는 잘 때 한글책을 읽어주며 힘을 실어 볼까 해요.
날씨가 화창하니... 정말 좋네요....
아이들 수영장 간사이.. 누워 있었는데, 갑자기 걸려온 전화...
수영장에서 성준이가 몸에 울긋불긋 붉어지고 가려워 한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일찍 보낸다고...
수영을 4개월 다니고.. 5개월째인데... 갑자기 수영장 물이 안 맞는건지
알레르기처럼 그래서... 이번주 수,금 쉬어보고..
토요일 자유수영 가서 다시 테스트해보고도 그러면... 한달쯤
쉬어볼까 합니다.. 그리고도... 안되면... 아깝지만 수영장은 못다닐듯...
수영 처음 배우기 시작하면서 감기를 달고 살아서 이젠 좀 괜찮아져서 좋았는데..
이렇게 수영 못다니게 되면 정말 아쉬울듯 싶어요...
(집에서 가까운곳에 수영장이 있다보니.. 여기 살면서 수영은 꼭 가르쳐 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었거든요.... 세상사.. 뜻대로 되는게 없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현준이가 읽은책 5권 누적 24권
1. Stories of Giants (어스본영리딩)
2.Stories of Gnomes & Goblins
3.The bully(베렌스타인베어스)
4.The slumber party
5.The double dare
성준이가 읽은책 5권 누적 24권
1. Stories of ghosts (어스본영리딩)
2. Stories of Dragons
3. The trouble with friends(베렌스타인베어스)
4. The in-crowd
5. No girls allowed
삼일이나 늦게 들어왔네요.
10개월 된 애랑 씨름하다보니 여름감기가 와서
7월 1일부터 한다는것 아예 잊어버렸다가 어제 늦은밤 기억이 났습니다.
변명으로 시작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도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집중듣기
마녀위니 챕터북 gidly up winnie 1권
리더스
7월1일 어스본 팜야드 3권 (제목 기억안남)
7월 4일 어스본 팜야드 3권
헨리엔 머지 3권 ( 학교에서 애 오면 제목 다시 수정해서 올릴께요 전 절대로 기억못합니다.
나이 40넘어서 애 났다는 핑계를 이럴때 써야겠지요.)
아드님들께서 인물이 훤~~~~~~~합니다...
서로 달라야 키우는맛이 나지 않겠어요?ㅋㅋ
뭐.. 울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연년생 누나동생이긴한데 동생은 맨날 제가 덜떨어진 놈이라 칭하는데..(지는 안듣는자리서)
하지만 요넘은 무지 귀염둥이 짓을 하는지라 아기처럼 칭얼대도 사람들이 다
이쁘게 봐줍니다..내년에 학교가는디 지 이름 쓰는것도 걸작이고..
영어는 맨날 들여다봐도 까만건 글씨요..허연건 종이네요...;;
딸래미누나는 생긴건 이쁘장하게 생긴것이(넘들이 그러더만요..^^)
애교가 하나도 없어요.. 밋밋하게..
곰과인 엄마를 딱 빼닮았나봐요.. 에휴...
그대신 학교서는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들만 합니다..
샘들과 친구들의 칭찬을 먹고 삽니다..
집에서는 엄마와 티격태격인데..;;
두녀석 성격이 좀 바뀌었음 을매나 좋았을까나 싶다가도 못생긴데
애교하나 없음 울 아들놈은 장가갈때 어쩔라구요...
다행히 요넘은 여자애들 한테 인기가 좋습니다..ㅎㅎ
*anni
9.the gruffalo
10.stories of knights(UYR)
11.the earth book
12.super dooper jezebel
*jack --JIR
7.wishing with pennies
8.ducklings grew up
9.sorting at the park
주말에는 딸래미가 아프더만 어제는 아들래미가 열이나서 병원다녀왔네요.
아침에는 씩씩히 잘 가서 다행이여요..
오락가락하는 날씨땜에 아그들 열감기가 많대요..
건강챙기셔요~~~~~~~~~
우리집은 어제도 매직트리 1권 집듣으로 끝났어요.
그나마 남편이 시켰다는군요. 전 회식으로...12시 귀가^^
가끔은, 아니 자주, 회사를 때려치고
아이 공부도 봐주고, 맛난 저녁도 차려놓고 싶어요.
방학때는 체험학습도 많이 데려가고,,,,
그럼 아이가 공부를 더 잘할까요???
ㅜㅜ
어제 시간당 1만원 짜리 알바를 했답니다. 사실 언제 받을 지는 알 수 없지만.........
외국에서 초, 중, 고를 마친 조카가 대학 자기소개서를 쓰는 걸 도와 주었답니다.
영어로 써온 자기소개서를 한글로 바꿔주는 작업을 하는데.................
특별히 글을 쓰는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랜 만에 집중해서 일을 하니............
머리가 정말 터질것 같더군요........
두 딸들을 팽개치고 저녁 10시까지 했는데 마무리가 안 되어서 오늘 또 해야 하네요...
제가 자기소개서 도와주는 학교에 꼭 합격하길 빌며... go go sky인데........
근데 조카 봐주다가 큰 딸을 팽개쳐 놓아서 어제 두 권만 읽었네요...
그것도 10시에.............. 아서 스타터는 본인이 읽은 게 아니라 언니 따라 읽기 입니다.
글고 전학생을 이리 반겨 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사실 저도 게시판에서 자주 뵌 분들이 많아서..................
처음엔 부끄러워서 댓글도 잘 못달겠지만.........
적응 완료하면 수다 본성을 드러내겠습니다.
14. jigaree(wwr)
15. jelly beans(아서 스타터)
지난주 금요일날 중딩덜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근데 둘째넘이 5시가 지나서도 집에 안와서 울아들이 전화했더니...
도서관이랍니다.......
미텼냐????????로 시작해서 욕을 한바가지 해줬습니다.
디롤~~ 시험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도서실이냐...
후딱 와서 샤워하고 빈둥거리지 못할까????????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친구를 잘못 사겨도 한참 잘못 사겼습니다.
시험기간동안 학원한번 안가고 줄곧 전교 1등하는 넘이랑 붙어다니더니.......
시험 끝났는데도 바로 저짓거리를........
오늘 아침에도 욕 실컷 해서 학교 보냈네요..
시험 끝나고 2주동안 죽을만큼 안놀면 니들 40넘어서 골병든다~~~
콱~~~~ 니들 그따구로 살꺼얏ㅅㅅㅅㅅ
일찍 좀 와서 일찍자고 싶은디.....오늘도 거실에서 화장지 베고 누워 코골고 있을 저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ㅜ.ㅜ
아직까지 쇠골뼈가 덜 붙어서 붕대를 감고 있어 불편해 하는 아를 보면 마음이
짠하긴 해도 요놈의 영어책을 읽을때면 안스런 생각이 하나도 안든다는 스텝마미 ㅎㅎ
어젯밤에도 오만가지 핑계를 대며 왜 읽어야 되는지 목아프게 부터해서
자기반에 아이들은 아무도 영어책 안읽는다는둥 ㅠㅠㅠㅠ
정말 요즘엔 넘 얄미워서 목소리만 높아지고 이러다 제명에 못살것 같다는 ㅎㅎ
생긴건 분명히 아무리 봐도 천상 여자인디 어째 노는짓은 완전 타잔에 가까우니
유전자가 무섭긴 무서버요~~
어제 읽은책들
13.Horried Henry early Birthday (챕터 4까징)
14.Counting Crocodiles
챕터북은 내년에 줄줄 읽어준다는디 믿어야 될지 ~~그날이 올련지 ~~
우준시환맘님 글보니 어쨰 우리집 두아이가 생각나네요..
같은 뱃속에서 태어나도 아이들 보면 참 다르죠..
그래도 다른 사람눈에는 두 형제가 비슷해보일꺼예요..
저희집은 우준시환맘님하고 아이들 나이가 똑같아요..성별은 다르지만,
첫째는 9세 남아아고, 둘째는 7세 여아예요..
외모야 둘다 저를 닮아 나름 출중들 하십니다..~~ ㅎ..ㅎ..(돌던지기 없기예요.. 저도 쪼금 닭살돋았어요..)
첫째 Jacob은 외모는 아빠를 판박이 했다고들 하나 제가 보기엔 아빠보다 훨 낫습니다.
다들, 외모를 보고는 모범생아니냐고 하지만, 막상 노는것을 보면 천상 남자라고 합니다.
혹자는 엄마 힘드시겠네~~라는 위로의 말을 살짝 건네시는 분도 있고..
축구에 한참 빠져살다가, 요즘에는 야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답니다.
제가 아무래도 성격상 여성성이 강하다보니 단지, 활동성이 너무 크다는 이유만으로도
양육하는데 좀 어려움을 느끼네요..^^
성격이 급하셔서 뭐든 빨리 빨리 하는 편이예요..
밥도, 숙제도, 독서도, 노는 속도도..
조금만 천천히 하시면 좀더 잘하실텐데..
아무튼.. 나름 욕심도 있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뭐든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더니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셔서 쬐금 걱정됩니다.
둘째 우리 딸 sunny는 7세 아주 얌전한 아이였으나,
오빠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점점 더 와일드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오빠에 비해 고집이 좀 세긴하지만, 소리소문없이 노는 아이라 제가 손이 좀 덜갔죠..
요즘 제가 우리 딸이 참 "cool~~"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딸은 지가 하기 싫으면 엄마 눈치 안보고, 엄마가 하는말 곧이 곧대로 듣고,
cool~하게 지가 하고싶은거 합니다. 어찌나 cool~하신지 가끔은 제가 속이 타죠..
지난 달부터 몸이 좀 안좋아 저를 걱정시키네요.
아기때도 그렇게 감기를 달고 살더만...
그래서 이번주는 집에서 요양중이신데, 아직도 꿈나라에 계시네요~~
요것들 제말 안들을때는 그렇게 밉다가도,
어느새 저한테 와서 "엄마, 사랑해"할때는 에구...~~
미워할래야 미워할수없는 존재들이죠..
어제는 Jacob 6권 읽었습니다.
(step into reading3와 arthur adventure를 읽고 있어요)
sunny는 The big king하고 arthur 집듣했어요..
우준맘!!
작년에 잠도 못자고 힘들어 하던 모습 이제 안 보이네요.
글도 맛깔나게 쓰고. 분위기도 짱 잘 이끌고....이러니 경험이 중요한 거라니까요.
다들 열심히 읽어 살짝 기죽긴 하지만 우리집 속도대로 꾸준히 할랍니다.
한권이라도 읽으면되죠. 시간 날때 열권 읽고요.^^
눈썰매타는 사진 보니...제 마음까지 시원해지네요.
우준, 시환 넘 멋져요~~
궁에 앉아 책읽는 우준이...흐흐.. 우리집에서는 상상할수없는 일이에요.
딸아인 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천상 여자아인데...내재되어있는 것들은 남자아이라...
밖에나가면 주체를 못합니다. 싫다면 어쩌나 걱정 많이 하며 보냈던 태권도도 엄청 좋아라 잘 다닙니다.
발레는 1년 넘게 다니면서 싫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스스로 책읽는 것 별로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동화책 한질 들이면 그 자리에서 10권이고 20권이고 내리 읽는다는데...
우리집에서는 꿈도 꿀수없는 이야기입니다.
'엄마 한권 읽어줄테니..너도 스스로 한권 읽어...'
꼬드겨 가며 읽힙니다.
그런데...그런데....2일전부터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great fairy tales of the world라는 빨간 커버 세계명작 전집(한글책)이 있는데...이책이 너무 재미있다는 겁니다. 7살때 제가 한번씩 읽어준 책인데...이 책은 강요 없이 '스스로'가 되네요.
변화의 아주 작은 시작이지만.. 아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모습 보니..넘 기뻤어요.
지금은 어려서 작은 협박들로 책을 읽힐 수 있지만...좀 크면 그것도 싫어할테니...책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아이로 자라면 어쩌나...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여튼 별거아닌거에 엄마 마음은...안심이 되고 좋네요.
어제 한글책 읽느라...4권은 글밥적은 미스터맨 시리즈로 채웠어요.
<7월 4일 읽은 책>
12. Nate the great - stalks stupidweed
13. Mr. perfect
14. Mr. Messy
15. Mr. Dizzy
16. Mr. small
우준이 시환이, 어떤 아이들인지,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되겠는걸요~
작은 기적님, 서울오시는구나.. 저도 작은 아이(지우여요) 현장학습가서, 도시락싸러 일찍 일어났어요.
조금 이따가 엄생영세미나 가요~ 작은 기적님.. 뵐 수 있겠네요. 사진으로도 어제 뵈었는데..ㅋㅋ
지우는 11.Mr. duffling
12.judy blume - going going gone the pain & the great one
이렇게 두 권읽었네요.
큰 아이는 6학년, 회장을 도맡아 했다지요. 요게 다 축구덕분이라지요.
축구, 야구 겁나 좋아해서, 어딜가든 인기가 많아요. 남자아이들은 운동을 잘 하면 아이들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말을 안해요. 공만 차지.
근데, 영어유치원을 안 나와서인지, (쑥에서는 요런 핑게 안~통하죠!)
책을 가까이 안해서인지.. (공만 차지, 책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영어가 신통챦죠~
이제 중학교가야하는데, 지도 나도 고민입니다.
하지만, 전 아이를 믿어요. 언젠가 필요할때, 뒷심을 발휘해줄거라.. 말이죠.(그게 언제냐구요ㅠㅠ)
작은 아이는 2학년인데, 아들만 키우다 딸을 키우니, 처음에는 천재다... 싶었어요.
얼마나 똘망똘망한지..
28개월에 한글을 읽고, 쓰고 4세즈음에는 갈켜주지도 않았는데, 파닉스를 띠고 혼자 영어를 읽었었죠.
점점 세월이 흘러, 천재가 영재로, 영재가 쬐끔 똑똑한 아이로 바뀌긴 했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기대가 쫌 남아있죠.
오빠랑 매일 나가서 운동하는 덕분에 왠만한 사내아이보다 더 야구, 축구 잘 하구요.
다행히 얘는 책도 잘 읽어요.
고집이 너무 세서 , 지가 싫은 건 죽어도 안하구요, 하기 싫은 거 어쩌다 시키려고 하면, 그 자리에서 누워버려요.
그리곤, 자죠.
그래서, 반복학습 잘 안되구요.... 구구단도 못 외우구요.. 그래도, 예뻐요. 둘째는 예뻐요..

아이구.. 도시락 싸러 가야겄다.. 휘리릭~
리더스 방이 새로 열리고 활기찬 분위기 넘 좋습니다.
다 우준맘 덕분입니다.그리고 그녀는 지금도 여전히 20대 초반 같답니다. 전혀 초등생 학부모 같지 않은 외모
피부 제가 우연히 세미나 갔다가 한번 봤는데 완전 반했다니까요^^
집집마다 아이들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많겠죠. 우준이 시환이 넘 귀여워요. 둘이 좀 다르다는 건 알았지만 많이 다르군요. 동성인데도 성격이나 기질이 다르면 엄마가 양육하기가 어렵더라구요.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그 아이에 맞는 맞춤 교육 맞춤 양육이 중요한데 그게 초보 엄마에게는 늘 고민이지요.
우리도 딸 둘인데 성격이나 받아들이는 속도가 전혀 다른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큰 아이는 좀 빠른편이고 연년생인데 제가 2-3살때 너무 엄마 위주로 키워서 아이다운 면이 별로 없습니다.
다행히 성격은 쿨한편이고 승부 근성이 강한 아이입니다 걷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엄마를 도와주는 것을 담당한 아이 본인 할일은 스스로 하는 딸이고요 반면 둘째는 아직도 아기 티를 못 벗은 귀염둥이입니다.
본인이 지은 별명이 말까염이라니까요(말랑이 까꿍이 귀염둥이 줄임말)
둘째는 속은 깊지만 천천히 받아들이는 친구랍니다.
어제 읽은 책
큰 아이 - 헨리앳 머지 1권 , 네이트 더 그레이트 1권, 마빈 1 집듣 (북클럽 미션 수행중)
작은아이 - 헨리랫머지 1권 어스본 리딩 1권 ORT11 집듣
아이들이 많이 못했다고 속상해 한 날이지만 둘다 방과후 수업도 한개씩 있었고 제가 반찬을 아직 잘 못하는 관께로 (오른손 반깁스) 남편 만나 저녁 먹고 들어왔어요.
오늘 날씨 무덥다고 하던데 모두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흐흐~~1빠^^v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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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우환 시준 넘 잘생겼당 완전 귀엽공 ^^
자식얘기라면... 울 엄마들 이야기 한보따리 아닐런지요 ㅋㅋㅋ
지금 제가 시간이 없는관계로다가 ㅋㅋ( 저 7시 버스 타고 서울가유~ 엄생영세미나겸 오프모임 ㅋㅋㅋ 오시는분~)
큰아이는 생각이 무지무지 많은아이여요~~
넘많다보니.. 뭐든 행동이 느린편이죠.. 생각하고 행동하니 느릴수밖에요..
저 성질 급한엄마 ㅋㅋㅋ 여기서 무지 부딪치겠죠 ㅋㅋ
아직도 피아노학원버스 놓치기일수~~ ㅠㅠ
으름장도 놔보고 타일러도보고 설명도해보고..
학교가보면 혼자 아주 느긋하게 책가방챙기고 있다거나 친구와 수당중 ㅡㅡ;;;
넘 해맑은모습으로 말이죠 이궁..
그래서 걍 제가 포기했어요 ㅋ~ 어른되서까지 저러겠어요 ;;; (헐 그럼 어쩌지?)
입학하고... 7월된 지금.. 조금 낫긴하더라구요 ㅋ
다른예도 참 많지만.... 단적인 예 한가지가 이거여요 ㅋㅋㅋㅋ
속터지는일 많습돠 ㅜㅜ
암튼 irene은 많이 기다려주고 배려해줘야 크는 아이여요.. 절대 재촉한다거나.. 혼내서는
절대 나아지기는 커녕~~ 도태되는꼴이되어버린다는...
엄마의 많은 인내심을 요하는 아이죠 ;;;
둘째는 한마디로 "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임돠"
자유로운 사고를 지닌 그야말도 둘째 ㅋㅋㅋ
누나에비애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지긴해요... 둘째라그런가..그늣하게 기다려지긴하는데...
이거이거..언제까지일찌는 장담못합니다 ㅋㅋㅋ
시간이 많지않아..요정도 르 끝내겠슴돠..
할야그는 책한권도 넘는디~~~~~~~~~~~~~~~ ㅋㅋ
[리더스 300 진행기]
7월 4일 WWR11권, 아서스타터 1권
골고루 보랬더니.. irene은 같은종류책다 보고 또 다른종류보고..한다네요 ;;;
그래라 했네요 ㅋ
쉬운책이라 아직 수월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시공....우리 달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