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아이 2학년입니다. 읽기는 자연스럽게 되는편이지만 혼자서 책읽기를 안하려고 해서 1학년때부터 오전 등교전에 아침먹이면서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쥬니비, 베렌, 아서, 프래니...)10~20분 정도 집듣했습니다.
집듣은 시시한책말고 아이수준부다 한단계높은걸로 시작해야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집듣매일하고, 흘려듣기 텔레비전보면서 조금씩 해왔더니 영유출신과 비교해서 학원테스트에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지난주에도 학원 단기특강 시켜볼려구 갔더니 영어수준이 많이 높다고(?)하긴하던데...집듣과 흘려듣기만으로 단기효과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실력의 맥은 이어가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초5 남아입니다.. 2학년때부터 잠수네 식으로 시작으로 지금까지 하네요..
지금은 헤리포터 5권 집중듣기합니다... 참으로 좋아해요
저희 아이도 들을려고만 하지 읽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네요
학원테스트보면 단어 알파벳에서 점수 많이 깍아먹지만 (단어를 외우지 않습니다..)
레벨 나쁘지 않습니다...
전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 사서 줍니다...
케릭터도 좋고 판타지도 좋고 그러면 조금 앉아서 보더라구요
아주 쉬운 책으로 읽으라고 펼쳐줍니다...
한 번 댁의 아이에게 아주 아주 쉬운 그림책을 던져 주세요... 글자 몇 없는 걸로요
그리고 지금 3학년이라고 하셨죠?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아이는 달라지더라구요...
엄마마음 조금 급하지만 아이에게 눈높이 맞추면 언젠가는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있답니다...
참 ... 많이 들으면 그래서 넘치면 말도 곧잘 해요... 문법배우지 않아도 책에서 많이 봤던 걸
기억하는지 과거 현재 어떻게 써야할 지 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 세수하면서, 레고 가지고 놀면서, 열심히 영어로 떠든답니다...
지금은 머리에 아주 많이 채우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