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저도 이제부터 써줘야 겠네요.
정말 쉬운표현이 있는데 막상 말하려고 하면 어렵게 생각해서 인지 입에서만 맴돌고...
이젠 요렇게 쉬운표현 자주 써야겠어요.
clean up관련 노래 이 사이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주었더니
아이도 저도 이젠 clean up하며 이 노래 따라부르며 청소해요.
http://www.youtube.com/embed/1b4gSs0KhIU
(참고로 제 아이들이 유게라 이 노래가 초등에서는 넘 유치하겠네요..ㅋㅋ)
난 이런 글 너무 쪼아 쪼아...
2탄도 부탁해요..
살아있는 언어... 쓰는 사람은 고달퍼도 읽는 사람은 눈에 쏙쏙 들어온당께요.
여기에서 잠깐 국어문법 질문 ...
해님은 왜 햇님으로 표기하면 안 될까요? (햇님 아니었어?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위통도 맞고 웃통도 맞는데 윗통이라 쓰면 왜 틀릴까요?
몇 날. 몇 해라고 하면서 왜 몇일은 안되고 며칠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우리말 문법도 어렵지요?
우리도 늘 쓰지만 왜 그래요? 하고 물어보면 참으로 설명이 난감합니다. 그냥 그렇게 써.. 라고 대답하지만 사실 따지고 들어가 보면 문법적인 설명이 가능한 것들..
그리고 참으로 애석하게도 우리말이든 외국어이든.. 이런 것들은 어릴 때 그냥 습관처럼 굳어지는 게 가장 좋다는 것..
아이고~~~ 어려워요. 어려워~~~
방가 영어 그 up 가으거 부 이ㅡ거 하국사람들으 이해가 ㅏㄹ 앟돼요.
.에고고....
담에 써야겄다~
그래서 애들이 영어를 빨리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어른들은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냥 무턱대고 외우기가 어렵지요. 저두 그런 고충이 있네요.
그 외국인 아주머니도 리터러시님이 그렇게 물어보니 별생각 없이 하던 말인데 명료하게 개념 설명이 안되서 좀 당황했겠네요.
이 글을 보니 저도 한가지 생각이 나네요. 뭔가를 벌컥벌컥 마시다 한번에 쭉 들이키다라는 말을 drink down 이라고 하는데 그냥 down이라고 써도 된답니다. 물론 뒤에 뭘 down 하는지는 붙이고요.
처음엔 물을 들이키려면 목을 홱 재끼고 컵을 위로 올리는데 왜 down이야 이상해 그런 생각을 했지만
암튼 뱃속으로 들어가려면 down이 되니까 그런가부다 하고 말았네요.
참 유용한 글입니다. 근데 태그 보고 갑자기 왠 유상무상무? 했네요. 제가 요즘 노안이 오나 봅니다. ㅠㅠ
몇일 전부터 리터러시님 생각이 나곤 했습니다.
일 시작하시고 바쁘셔서 쑥에 잘 못들르시나 보다 하구 근황이 궁금했더랬죠.(아무 사이도 아닌데 왜 그러지?ㅎㅎ)
정말 영어공부하면서 피부에 확 와닿지 않는게 부사의 사용이었습니다.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딸램 읽는 책 보면서 이건 현지인들이 쓰는 거니까 기냥 외우는 게 속편하겠다라고 정리한지 좀 됐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특정한 말이 부사랑 세트로 많이 쓰이는게 반복이 되니까 그려러니 하지만 정말 가끔은 리터러시님 말씀처럼 수평상황인데 쓰이는 down은 이해불가입니다.(이렇게 정리하시는 리터러시님도 대단하시다고 생각됨)
전 제가 좀 모자라서(?) 계속 이해 못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쑥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정형화된 것보다 원어민들이 자연스레 쓰는 일상 표현이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듣으면 무슨 말인지는 이해가 되는데 당체 제 입으로 그런 표현이 잘 안나오니 말입니다.
일주일 두번 오시는 원어민 샘과 잠깐 잠깐 근황 묻는 정도의 잡담을 하면서도 그런 생각 참 많이 하게 되요.
그나마 책과 영화를 많이 보고 자란 우리 딸들은 저보다는 그런 표현에 익숙한 듯 합니다만,,,
다양한 경로로 영어를 접하는 것,,,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 현실에서는 그것이 유일한 해법이 아닐까 싶어요.
리터러시님의 생생한 현지 영어,,,너무 좋은 데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