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만 된 환경을 한번 만들어 줘보세요. 초등1학년이면 아직 충분히 영어를 공부가 아닌 모국어처럼 습득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어유치원을 같이 하는 학원들은 초등도 원어민 수업으로 진행하던데, 학원을 바꿔보심이 어떨른지..아무래도 한국말을 쓸수 없는, 영어로만 대화가 가능한 상황에 부딪혀야 하는수 없이라도 쓰게 되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들은 영어유치원 졸업하여 원어민 수업만 하고 학교서도 교포선생님께서 영어로만 수업 진행하십니다(학교는 주1회이긴 하지만요). 굳이 외국을 다녀오지 않아도 아이의 흥미도 차이는 있겠지만, 원어민과의 함께하는 시간이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여 나중에 자연스레 혹은 강제로 문법을 익히더라도 전 아직까진 원어민 수업만을 고집하고 있답니다.. 중간엔 문법이 넘 늦는것 같아 고민도 했지만 4학년인 큰 아이를 보니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말할수 있는 최고의 조건은.....'필요'인거 같아요..
오늘 안그래도 제가 과외땜에 어느엄마를 만났는데 그엄마도 회화를 시키고 싶다고 하는데...
하루종일 엄마랑 한국말 쓰지 학교가서도 한국말 쓰지...아이가 영어가 필요하지 않은 환경에 있는데...
뭐하러 합니까... 외국인 과외 1-2시간만 하면 나머지는 필요없는 환경인데요..배워도 안쓰면 다 까먹죠...
어차피....학습에 의한거 밖엔 별도리가 없는듯해요.. 좋아하는 책 많이 읽어주고..
아님 배운내용중 엄마가 ''한국말로는 이건데 ....영어로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하고 퀴즈식으로 물어보세요..그날 배운내용을 영어로 시피킹 할수 있게...
일단 쉬운 동사... go run take get을 활용하는 법을 많이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