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저도 오죽하면 닉네임을 느린맘으로 정했을까요? 느린맘으로 정했을때 맘 비우기로 정했답니다.^^
오알티는 정말 좋은책이에요. 천천히 가던 빨리가던 좋은 결말을 얻을수 있으실꺼에요. 저는 지금도 오알티라는 책을 알게 되고 시작한걸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는 9단계까지 훑어보는데 6개월 잡았던것 같고 그 뒤로도 계속 몇번 반복해서 읽게 했으니 한 2년은 계속 봤던것 같네요.
우리 느림보가 지금은 영어로 일기도 쓰고 쥬니비도 읽고 매직트리도 떼고 호리드 헨리를 재밌다며 읽고 있어요. 아직 멀고도 멀었지만 욕심만 내지 않고 천천히 간다면 그 길이 즐거울꺼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