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경을 보냅니다..
엄마표로 하다말다 하고있는 초1엄마인데요..
런투리드 48권까지는 쉽게 왔는데 그후로는 아이가 집중듣기를 해도 전혀 무슨내용인지 모르네요..
아직 흘려듣기가 부족해서 그런가요? 이럴경우 일일이 집어주며 해석하고 확인해야하는지..그냥 꾸준히 집듣하는데 만족해야하는지...저렇게 내용파악안되고 집듣한것도 읽었다고 봐야하나요?..
읽는건 나름 유창하지만..도무지 내용파악이 안되니 문법을 병행해야하나..걱정이됩니다.
오늘도 집듣하고나서 보니.. 중간중간 문장 단어정도 이해하고 통합해서 줄거리를 이어가지 못하네요.. 확인하지말고 그냥가야할지..정확한 내용과 표현을 익히고 지나가야할지..이럴땐 뭐부터 해야하나요? 얘기가 질문으로 바뀌어서 죄송해요..답답한데..이글 읽으니 님이 완전 능력자같으십니다^^
참 행복하시겠어요?
우리집 아들 초4인데 당췌 입을 열지 않아서 속이 터집니다. 똥고집인지 아님 반항인지... 소리내어 읽기는 죽어도 실다입니다. 듣기도 7-8개월쯤부터 시들시들 합니다. 이러니 저도 맥이 빠져 있습니다. 뭔 방법을 찾기는 해야 할터인제 말입니다.
쑥에서 까끔 아주 잘하는 아이들 이야기나 동영상이 올라오면 그걸 보면 제가 더 행복해요. 뭐 울 아들은 안되지만 그건 그거고 ..얼마전부터 남의 집 이야기만 읽어도 눈에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대견한 마음이 들어서인가봅니다.,
님 글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7700권` 대단한 숫자 입니다. 같은 학년 남자아이로 저희 아이는 이제 2100권 조금 넘었네요.
요즘은 해리포터 6권 읽고 있습니다. 저희는 영어 ABC도 2학년때 시작했고 2학년 가을부터는
너무 늦은듯 싶어 집중듣기부터 천천히 시작해 책 읽기는 3학년 말부터 했기에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했는데 멀었습니다. 읽기는 살짝 접었었거든요. 다시 마음 다잡고 3000권을~
영자신문은 저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함께 시도해 볼까 합니다.
요즘 고민이, 될듯될듯 말문이 확 안트여 언제쯤 술술 나오려나 조바심이 났었는데 아직은 부족한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영화를 보든 영어책을 읽든 많은 부분을 영어로 이야기 해줍니다.
자기 스스로 영어로 말하고 싶어서요. 느슨해지는 엄마에 마음을 다잡고 이번 여름 방학을 잘 활용해 볼랍니다.
마음에 불을 확 당기는 글 감사^^
저는 읽은 책은 기록하지 않은 편이라 당췌 몇 권을 읽고 사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마어마한 숫자이군요.
엄마의 정성이 결실을 맺은 듯 해서 기분이 좋네요.
듣고 읽기만으로 말하기까지 자유롭게 되었다는 말은, 아드님이 언어에 소질이 있다는 말인 듯 합니다.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다고 해서 다 영어영재가 된다고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아니, 그 이전에 그만큼 많은 책을 읽어내기도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하여간 좋으시겠어요. 방학때는 책을 더 부지런히 읽도록 해야겠네요.
작년 1학년 4월에 시작해서 지금 2학년 2000권 가까이 왔어요.
처음에 100권을 목표로...
1000권을 목표로..
조금씩 목표 수정해가며 왔는데,
님 글을 읽으니 제대로 자극이 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궁금한 마음에 여러가지 물어보네요. 그냥 cd틀어놓고 책을 읽어보게하셨는지요? 하루에 소리를 내면서 읽은시간은 얼마나 되는지...단어는 찾지않고 그냥 두셨는지, 따로 문법과 쓰기는 어떻게 진행하셨는지도요? 아이가 학원다니면서는 도저히 책읽을시간이 나지않아 얼마전에 그만두고 책을 읽고 있는데 , 이렇게 들으면서 눈으로 읽기만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확실히 책읽을 시간은 주어졌는데 그러다보니 좀 지루한면도 있고요. 참 신문읽기는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이에게 물어보면 응 대충은 이해하는데 설명하자면 좀 그래 하네요.마음이 좀 답답해서요.이대로 갈수있을까싶고...
자극 제대로 됩니다
저도 다시한번 화이팅 해야겠어요
어머~부럽습니다..7700권이라는것도 부럽고..
새발에 피도 안되는데 너무 욕심내는 제자신을 다시 봅니다.
듣고 읽기...영원한 해답인데 너무 조급한가요? 울아들은 4학년인데...
갈수록 듣기를 안해서 큰일이기는 한데..노력을 더 해야겠어요..자유로워지는 그날까지~~
많은분들이 부러워하면서 많은 용기도 얻으셨을 듯 해요.
듣고 읽기.. 이런걸 아무리 많이 해도 말하기는 좀 다른 영역이라는 생각도 있지만
님의 경우는 그 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이 좋은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 온 듯 하네요..
좋은 희망의 글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해나가길 바랍니다.
저는 독서 기록장 적다가 포기상태인데..ㅎㅎ
대단하십니다. ^^
읽고 듣기라면... 꾸준히 해줄 자신있네요..'
다른스킬은 없고 영어꽝인지라.. 자신없는데...
님의 글을읽으니 전 완전 희망적이어요 ㅎㅎㅎㅎㅎ
와~7700권... 이권수까지의 과정에 아이와 행운잎새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대단하십니다..
역시 꾸준함히 답이군요 ^^
님 덕분에 이젠 더이상 불안해하지말고.. 지금 하는방법대로
앞만보며 꾸준히 진행하겠습니다.
희망의 메세지~~ 감사드려요 ^^
님의 아이도 님도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저의 딸 영어 제가 끌어가면서 미약하게나마 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던터라
님글에 많은 신뢰가 가고 힘도 나고 그렇습니다.
평소 말하기환경을 전혀 조성해주지 않았고 언어적으로 뛰어난 스탈도 아닌데 원어민과 대화를 나름 하더라는..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하루에 영어에 어느정도 시간을 할애하셨나요?
(꼭집어 정확하게요,,몇시간,,넘 취조하듯 여쭤봤나요? 죄송..^^;)
제딸은 아직 영어를 즐기는 단계가 아닌지라 (성향탓인지 실력부족인지는 몰라도)
하루에 그리 많은 시간을 영어에 배정하지 못하거든요.
근데 사실 더 밀어부치고 싶지도 않은게 일단 아이가 한글책을 넘넘 많이 봐요..
공부하다 휴식이 책읽기일 정도로 책이 생활인 아이랍니다.
저는 그것도 중요하다 싶어서,, 아이의 취미도 존중되어야 하고 또 한글책 독서도 중요하니까,,, 그시간을 빼서 영어로 몰아가고 싶진 않거든요.
또 짬나면 나름의 여러 놀이들,,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서 잘 놉니다,, 놀이터 나가기..
등등의 활동을 하다보면 도무지 넘 바빠서 영어에만 몰입할수가 없네요.
하루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정도 영어에 할애됩니다.
흘려듣기는 그냥 몇시간씩 틀어놓는데 그건 빼고요.
어느정도 확 몰입하는 시기가 있어주면 영어가 껑충 성장할것도 같은데 위의 여러 이유로 적당선에서 해나가고 있답니다.
님 의견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할애하는 시간이 부족한지,, 괜찮은건지,, 님은 어느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시는지...
참 제아이가 현재하고 있는건
리딩교제 한유닛(두쪽)씩, 그래머 한유닛(두쪽)씩을 부담없이 빨리 해치우고 집듣 평균 70분정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집듣보다 묵독을 좋아해서 평소 집듣은 별로 안하는데 요즘 좀 해줘야 할듯해서 하고 있고요..
저희 딸은 지금 읽은 책의 10배는 더 읽어야 2만권이 되는군요.
페이지 수로 따지면 몇십 배의 공을 들여야 뭔가 보일것 같습니다.
엄마표! 정말 긴 호흡이 필요하네요.
숨 짧은 저는 좀 힘이 부칩니다.
3학년 되던 작년 3월부터 엄마표로 시작했습니다.
아주 쉬운 리더스기는 하지만 작년에 1200여권, 오늘 물어보니 올해는 700권 이상 읽은 우리 딸!
하지만 기본 문형도 아직 모릅니다.
런투리드 1단계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 외우는 상태인데도 아직 적용이 안되나 봅니다.ㅠㅠ
I'm write. 뭐 이런 식의 작문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한시간 동안 챕터북 짧은 거 청독(집듣의 바른 의미라고 홍박샘이 그러시더군요), 보통의 리더스 2단계 듣고 따라 읽기만 무식하게 해왔습니다.
딸아이는 지쳐하지 않고 책은 가리지 않고 좋아해서 다행이구요.
그런데 답글에 다신 내용을 보니 단어도 외우기도 하고 챕터 요약도 하고 이런 활동도 같이 병행하셨네요.
저 같이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고 무조건 듣고 읽기만 시키는 건 정말 무모한 방법인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행운잎새님
그렇지 않아도 이제 4학년인데 아직 수준이 저러하여 다른 쑥맘님의 의견을 따라 이번 방학 때는 영어일기 매일쓰기, 동화책 베껴쓰기, 쉬운 문법책 익히기, 영한대역본 읽기 등으로 단어 외우고 문법도 잡고 쓰기도 슬슬 시동을 걸까 합니다.
원래는 매직트리하우스로 이번 여름을 폼나게 나볼까 했었는데 아이의 상태를 파악할 계기가 있었고 위와 같은 진단을 받았네요.
엄마표 하려면 아이의 상태를 잘 파악해서 부족한 부분을 빨리 채워줘야 하는데 센스 없는 엄마는 애랑 같이 헤매고 있네요.ㅠㅠ
큰 용기 얻고 갑니다.
아이의 꾸준함과 성실함, 엄마의 코칭에 감탄합니다.
저도 경의를 보냅니다.
자신감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기쁘고 자랑스러우셨을 듯 합니다..
엄마와 아이의 노력이 눈에 보이네요^^
자주 초게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2만권을 읽어야 하는 거군요..
지금까지 7,700권 읽었는데... 그리 잘한다니... 저희도 그정도 경지에 이를 때까지 꾸준히 해야겠어요..
(근데.... 그 권수를 잘 기록하셨다는 님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듭니다....)
저는....... 아이 영어.....5000시간 투자하면... 뭐 안되겠어...
생각하고 있었는데.....
5000시간이나... 2만권이나.. 비슷할것 같아요..
이렇게 힘나는 글 볼때마다...
엄마표 하길 잘했어.. 생각합니다.
이런 글 참 소중하고 귀합니다.
그 많은 책을... 억지로 등 떠밀었다고 읽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아이가 참 기특하고 자랑스럽네요. ^^
저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을 들으면 .음... 역시 책의 효과가 무섭긴 무섭구나.. 합니다.
그래도 고급영어를 구사하려면 나중에는 외울 건 외우고 기술도 배우고 하긴 해야겠지만요.
행운잎새님 글 자주 올려주세요.^^
와우~이런글을 보면 힘이 납니다. 2만권에 영어영재란 말씀이네요.
음..해볼라구요^^
10대 말에 세계사 교과서 다 외우면 백점맞는다는 샌님말 100프로 믿고 교과서 다 외고 혼자 백점맞고
20대 중반에 화장독으로 포기한 피부에 김정문알로에 100% 믿고 했더니
40넘은 지금..피부관리 하나 받지 않고도 뭐..이정도면 괜찮고..
누가 된다고 말을 할 때 100% 신뢰로 하느냐 일말의 의심을 갖고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오던데
영어 또한 엄한데로 눈 안돌리고
듣고 읽기 주구장창 2만권 ...인가요?
온리 읽기 2만권인가요?
스타트 끊어 볼 생각입니다.
아기때부터 엄마표로 하다말다.. 하고 있는 초4맘이에요.
읽었다는건 눈으로 읽은건지,, 소리내어 읽은건지요..(왕 무식해서 죄송)
아이가 소리내어 따라 읽은건 하루에 얼마나 되나요? 저희 아인 소리내어 따라 읽기를 싫어해요.
딱 정해진 분량만 소리내어 읽으려고 하고.. 얇은 책도 저랑 한페이지씩 번갈아 소리내어 읽는답니다.
눈으로는 안읽으려고 하네요..(한글책은 엄청나게 읽으면서도요..휴)
조언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2학년 중간부터 1년정도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는 3학년 맘입니다. 요즘 3.0~4.0.대의 책을 읽고 있고 어학원 레벨테스트 3.2(3학년 2학기)가 나왔습니다. 요즘 아이의 실력이 정체되어가고 있는것같아 걱정이예요. 따로 단어를 외우지 않으니 어휘도 많이 부족해 보이고 .. 그래서 필수단어 뽑아놓고 방학때 외우게해야하나? 또 어학원 방학특강으로 챕터북 한권을 가지고 리딩, 롸이팅, 단어, 스피킹까지 해준다고 해서 그걸 해볼까...?
방학을 앞두고 고민이 앞섭니다.
책 한권이라도 학원에서 완독을 시켜야 할지? 아님 그냥 하던대로 집에서 집듣으로 하루에 한두권 끝내버려야 할지? 필수어휘를 달달 외우게 해야할지?
맘이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아이 어떻게 진행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하루에 몇시간 정도 집듣시키시는지? 단어는 집어 주시는지?
중간에 한번씩 다른 프로그램 진행은 않하셨는지?
요즘 갈수록 어휘와 롸이팅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