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칼럼글로만 아는 분인데... 깜짝 놀랐네요.
저도 글쓰는 사람으로서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 쩝...
안타깝습니다.
한참 글들 살펴보고야 대충 무슨 일인지 짐작은 했답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수많은 사람이 들고 나는 곳이라서
쉽게 생각하면 쉬운수 있지만 쑥쑥은 좀 다른공간인듯 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꼭 얼굴을 본거는 아니지만 친한 동네 엄마인듯도 하고
이것 저것 궁금한거 물어보면 풍부한 경험에 금방 해답을 찾곤 했었답니다.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이다보니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또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될것을 꼭 비난을 하는 소수때문에
큰 상처를 입고 다수의 사람들이 지지를 보내도 그냥 떠나시나봅니다.
나서지는 않지만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고
엄친아여서 그뒤를 따르려 했는데 많이 슬픕니다.
그런 일부의 비딱한 소수의 의견은 흘리시면 좋겠어요.
큰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하니비님 글 읽으면서 도움 항상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분글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런정보를 그냥 전해주다니
너무 고마운 분이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비님 잡을수 있을까요?
저는 무슨일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쑥에 다시 자주 오기 시작한지는 10년만에 겨우 한달 남짓이라...글로서 서로를 대하다 보니 참 어려움이 많은 공간입니다. 씁쓸하군요.
하니비님의 떠나신다는 그 글을 수십번 읽고 또 읽었습니다.
저는... 압니다.
당사자만이 느낄 수 있는 공격이 있습니다.
저도 의도와는 상관없이 누군가를 공격했었을 겁니다.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며 감히 가시지 말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도 언젠가는 그러한 이유로.
그렇게.
갈 것 같다는 예감 때문입니다...
참..마음이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