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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니비님 좀 붙잡아 주세요.

컨텐츠

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양맘
  • |
  • 2011-07-14 21:37
답댓글

저도 칼럼글로만 아는 분인데... 깜짝 놀랐네요.

저도 글쓰는 사람으로서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 쩝...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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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7-13 11:06
답댓글

한참 글들 살펴보고야 대충 무슨 일인지 짐작은 했답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수많은 사람이 들고 나는 곳이라서

쉽게 생각하면 쉬운수 있지만 쑥쑥은 좀 다른공간인듯 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꼭 얼굴을 본거는 아니지만 친한 동네 엄마인듯도 하고

이것 저것 궁금한거 물어보면 풍부한 경험에 금방 해답을 찾곤 했었답니다.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이다보니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또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될것을 꼭 비난을 하는 소수때문에

큰 상처를 입고 다수의 사람들이 지지를 보내도 그냥 떠나시나봅니다.

나서지는 않지만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고

엄친아여서 그뒤를 따르려 했는데 많이 슬픕니다.

그런 일부의 비딱한 소수의 의견은 흘리시면 좋겠어요.

큰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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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잎새
  • |
  • 2011-07-13 09:34
답댓글

하니비님 글 읽으면서 도움 항상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분글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런정보를 그냥 전해주다니

너무 고마운 분이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비님  잡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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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12 23:36
답댓글

저는 무슨일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쑥에 다시 자주 오기 시작한지는 10년만에 겨우  한달 남짓이라...글로서 서로를 대하다 보니 참 어려움이 많은 공간입니다.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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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7-12 23:31
답댓글

하니비님의 떠나신다는 그 글을 수십번 읽고 또 읽었습니다.

저는... 압니다.

당사자만이 느낄 수 있는 공격이 있습니다.

 저도 의도와는 상관없이 누군가를 공격했었을 겁니다.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며 감히 가시지 말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도 언젠가는 그러한 이유로.

그렇게.

갈 것 같다는 예감 때문입니다...

참..마음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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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니후니맘
  • |
  • 2011-07-12 23:52
아니된다니까요~ 0.1% 의 다름을 그 넓디넓은 아량으로 품어주시어요. 99.9%의 지지자들이 표 나게,아니 조용하게 따르고 있다는 걸 잊지 마시어요. 부디 고수님들은 그럴 의무(?) 책임이 있습니다요. 앤님도 절대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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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13 00:07
앤님도 그런 생각했군요..
그런 이유로 떠날 수 있다는 생각.. 저도 했거든요..

전에 어떤 분이 저에게 적을 별로 만들지 않고 글을 쓴다고 했던 적이 잇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갈수록 저도 글이 좀 더 강해지는 것 같으니까요.

아마.. 제 글에도 나름 날을 세우고픈 분들 있으신데..
참고 있으신지도 모르죠.

게시판 기능이란 것이..
다양성도 필요한 것이니까, 혹시나 제가 초게에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그런 다양한 의견을 은연 중에 막은 것들이 아니었나.. 생각도 해봅니다.

더불어..
이 일로 인해 또 다른 상처받는 분도 계실 수 있기에..
그것 또한 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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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
  • |
  • 2011-07-13 10:52
평소 댓글을 달지 않는 얌체 눈팅족입니다... 죄송..--;
님의 글을 읽으니... 댓글 많이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감사한 마음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가 알수 없고..
또 상처받은 어떤 날엔 소소한 글도 위로가 될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나름 제스스로의 기준과 잣대가 있음에도 쑥쑥에 드나드는건..
하니비님이나, 빨강머리앤님, 브죵님 같은 분들의 글을 읽고
제 길에대한 확신도 하고 시야를 넓힐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은 내놓지 않으면서 얌체처럼 받아먹기만 하는 모습이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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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7-13 15:46
저도 어제 하니비님 글을 첨 접하고 어찌나 가슴이 벌렁거리던지..
빨강앤님은 하니비님의 마음을 이해하심과 동시에 남은 우리들이 얼마나 마음 아픈지도 아시니 제발 그런 말씀은 말아 주세요~..
빨강앤님이나 브죵님이 조금 강한 의견을 내시는 듯도 느껴지지만 전 그래서 더 멋있고 이 곳이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빨강앤님댁이나 브죵님 댁과 같은 성향이 전혀 아니어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데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댁들이 아닌데두요~...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 표현을 잘 하지 못하지만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느껴지시죠?... 저번 라이노님도 그렇고 하니비님도 그렇고.. 진심으로 소중한 분들 더 이상 잃고 싶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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