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빙화님^^
처음 게시글 올라올때부터 보고는 댓글을 계속 썼다 지웠다 결국 못썼어요.
글로 제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자신이 없어서요...^^
우선 예림양의 예쁜 꿈... 저는 정말 눈물나게 부러워요...
제가 딸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거든요.
저희집은 엄마가 바라는 아이의 꿈과 아이 스스로가 바라는 꿈이 무척 다르답니다.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사는게 가장 행복한 삶이겠지요.
그걸 알면서도 아직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엄마맘... 이해하실까요?
저는 딸아이가 결혼하지 않고 평생 온전히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길 바래요.
근데 딸아이는 봉사만 하는건 싫다고 자기는 돈을 많이 벌어 기부를 하겠다고 합니다.
딸아이가 가진 꿈이 이뤄지리라는 보장도 없고...
저 역시 아이가 이렇게 자라줬으면 하는 희망사항만 품었지 거기에 대해 어떤 자극을 준게 있는지
로빙화님의 글을 보며 반성했어요.
예림양이 이렇게 아름다운 꿈을 갖게 된건 자신이 받은 사랑때문만이 아닐거예요.
로빙화님이 예림양에게 모범이 되는... 그 꿈의 기반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셨겠지요...
그래서 제가 요즘 생각이 많아요...
나는 과연 딸아이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나... 하는 반성도 하구요.
여전히 마음을...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재주가 없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예림양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할께요^^
따님이 예림이군요.
정말 맘님들 말대로 부러운 따님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와...예림이 꿈이 정말 너무 멋져요...
마음씨가 너무 예뻐서 옆에 있음 꼭 안아줬을 것 같아요..^^*
언니 오빠들과 함께 듣는 영어수업도 예림이에게는 문제 없을 것 같고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다재다능한 예림이를 보면
왠지 로빙화 언냐도 그럴 것 같아요..^^
저는 이것저것 다 잘 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거든요..^^
음악까지 좋아하는 예림이가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될 지 참 궁금해요..^^
미리 사인이라도 받아놓아야할텐데...^^*
예림이의 사진이 없어서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로빙화 언니의 글을 보고 가서 기분이 좋네요..^^
초게에 잘 안 들어오는데 들어왔을 때 아는 분들 글이 있음 좋더라구요..ㅋㅋ
로빙화님, 완전 뒷북 댓글답니다. ㅎ 잘 지내시죠?
예림인 자꾸 저희 애나를 생각나게 하고, 저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데려다 키우고픈(헉?) 예쁜 아이에요 (본 적은 없지만 ^^). 기발한 발상, 따뜻한 마음, 독특한 욕심 (?^^) 계속 잘 간직하고 발전시켜가면 좋겠어요. 로빙화님이 중심을 잘 잡고 계시니 그럴 거겠구요. 저희 애들도 영어보다는 보육책으로, 방학 때 간혹 국내캠프도 가고 영어학원 한달짜리 구경도 해보았는데... 예림이에게 재미난 시간들이 되길 바랄께요.
저희 클레어가 설득하고 토론하는 걸 좋아하고, public speech에 관심이 많아서 안그래도 요즘 모의유엔대회나 기타 public speech 영상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던 참이랍니다. 올려주신 영상도 나중에 감사히 같이 함 볼께요.
전, 반기문총장이나 연아의, 완벽하지 않은, 한국인 냄새나는 저 발음이 진심으로 참 좋아요. 미끄러지듯 완벽한 미국영어, 혹은 영국영어보다 이 극동의 나라에서 익은, 한분야에 몰두해온 사람의 저력을 보여주니까요. 그렇다고 데데거린다면 좋아할 수 없겠지만, 어휘사용, 말하는 방식, 기죽지 않는 당당함이 오히려 완벽한 버터발음보다 더 멋지게 들리더군요 ^^
아, 영상들 보니 공연도 좀 다니고 좀 쉬고 싶긴 하네요 ㅜ 그래도 고생한 뒤의 짧은 희열이 아직은 더 좋으니 다행인지 뭔지 ㅎㅎㅎ 공부를 새로 시작하시는 거든, 무슨 다른 계획이 있으시든, 힘내고 열심히 하셔요 ^^
어디선가 누군가 땀흘리며 고생하는 사람이 또 있다고 생각하면 좀 덜 외롭더라구요 ^^
한동안 뜸~하셨던 이유가.. 그러고 보니 예전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신다는 얘기를 읽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는듯 하기도 하고... 암튼 로빙화님 반가워요..*^^*
저도 공부를 다시하고 싶다는 생각이 넘 굴뚝같이 많이 드네요.. PHd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데 내 생각만 할 수도 없는 처지라.. 그런 생각들 계속 저 깊은속으로 꾸깃꾸깃 막 다져서ㅓ 구겨서 넣고 있어요..
예림양 생각이 너무 기특하고 엄마를 닮아서 사려깊은 속내가 벌써 보이기도 해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아이들 커가면서 사고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바로 부모인데 그런면에서 로빙화님은 좋은 롤모델이 되고 있으신것 같애서 부럽기도 하구요.. 직장맘이고 아이들이 학교방학을 하면 역시 아이들을 돌봐줄 손이 필요한데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듯 해서 한결 맘도 놓이구요.. 예림이는 학원생활 하면서 실력이 엄청 상승할 듯 한데 나중에 후기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ㅎㅎ
저는 요즘 제가 하는 일로 인해 애가 너무 방치된게 아닌가 싶어 일을 계속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약간 고민하고 있어요.. 그냥 노는게 하루일과이고 독서는 시키지 ㅇ낳아도 잘 하니까 괜찮은데.. 학습은 시키지 않으면 찾아서 하지는 않는 그냥 평범한 애인지라..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근데 제가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놀게 냅두고 잇는 상황입니다.ㅎㅎ 그러면서도 7월말 잠깐 한국 들어갔다 나올건데 무슨 문제집을 사올건지 리스트만 주~욱 적고 있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이번주가 저희 사는 동네 페스티벌 주간이라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느라 바빠요. 게다가 오늘은 딸애 친구 생일파티가 있어서 좀있다 거기 데려다 주고 저녁엔 또 퍼레이드에 참여해야되고 해서 오늘도 밀린 공부좀 할려고 했더니 주변상황이 전혀 비협조적이네요.. 그냥 놀아라.. 그나이엔 노는게 남는거다.. 뭐.. 그런 진리를 요즘 몸소 체험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
로빙화님의 글은 제가 쑥에서 읽으면서 가장 큰 진정성으로 다가오는 사람중 한 분인지라 댓글을 안달래야 안달 수가 없어요.. 바쁘시겠지만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해요. 그리고 좀전 한국에 있는 동생이 전화와서 이제 장마가 소강되었다는 얘기를 하던데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기 바래요..*^^*
와~~~ 로빙화님 넘 오랜만이네요...
간만에 초게 들어왔다가.. 반가운 이름이 있길래.... 이밤에 요렇게 댓글다네요...ㅋㅋㅋ
잘 지내시지요??
로빙화님의 참하고 천사같은 맘씨를 울 예림아가씨가 고대로 물려받았구만요....ㅋㅋㅋㅋ
개구쟁이스러운 모습은 아빠의 모습을 닮은건가요??ㅋㅋㅋ
역시... 로빙화님은 꾸준히 차근차근 잘 진행해 나가시는것 같아요....
울 건령이에게 자꾸 미안한 생각만 드네요....ㅋㅋㅋ
울 건령씨는 완전 친구들이랑 노는재미에 푹 빠져서...
그래도 친구들이랑 너무 잘 지내서 기특하네요... 소심한 모습은 많이 사라졌어요...ㅋㅋㅋㅋ
ㅋㅋㅋ 말이 너무 길어졌지요??
너무 반가워서.....ㅋㅋㅋㅋㅋ
예림이의 멋진꿈 꼬옥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예림맘님은 싫어하실라나??ㅋㅋㅋㅋ)
편안한 밤 되셔요...^^
오랜만이여요..
예림이가 어린나이에 그런꿈을 꾼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그러면서도 예림이는 그 꿈을 이룰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현서는 그런거 아직 이해도 못하는..;;;
모델을 하시겠답니다.. 다른꿈은 맨날 바뀌더만 요 모델의 꿈은 오래가는듯하네요..
로빙화님은 아이를 참 잘키우셔요..
지지고 복고 사는 저와는 차원이 다른...
올리는 글이 포장이 된다고는 하시지만..
암튼.. 전 항상 님이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시는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_^ 잘 지내시죠?
유게에 엉뚱한글 하나 올리고 댓글 씁니다.
예전에 어느분이 엄마표도 엄마표 나름이라고..
예림이를 보면 그말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린나이에 사랑이 뭔지 이해를 한것 같네요. 정말 기특한 예림이...
예림이의 타고난 잠재력과 엄마의 지혜로움이 참 부럽습니다.
그것은 노력한다고 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이런글 볼때마다 환희는 엄마를 잘못만났다는 미안함이 항상 있어요.^_^
담에 방학 특강 후기 올리실때 예림이 읽힌 책들 소개도 기대합니다.
미국에 살 때 TV서 반총장님이 각국 외신부 기자들 모아놓고 기자회견 하는 거 봤어요.
그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기가 막히게 답변하는 거 보다가 정말 입을 헤~ 벌리고 집중했슈.
영어 능력 뿐이간디요? 그 인품, 교양, 지식, 리더십 등등... 영어는 그 양반께 하나의 도구이지.
영어 잘 하는 사람 천지에 찼어도 저런 인재는 많지 않을 걸 보면
우리 애들 매너 영재, 교양 영재로 키우는 게 틈새 시장일지 몰러.
그런 면에서 우리 예림이는 가능성이 좀 있을까나?
지금으로 봐선 똥강아지 말괄량인데 고아애들 돌보겠다니 나보다 낫네.
자랑스럽고 한편으로 내 자신이 부끄러라~~
아유 반가워요... 저아래 댓글단걸 보시고 이리 반가운 소식을 올려주신건 아닌지..
괜히 미안해질라해요..
예림이 잘 지내고 있군요.. 롤모델도 아주 근사해요..
민이한테 보여주면.. 영어를 하는건 더이상 이유를 달아야 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하는것이라 생각할것 같아요..ㅎㅎ
100점 맞고 혼자 사는 사람보다 90점 맞고 사람과 어울리는 사람이 오래간다고.. 말하니..
애가 이해못하는 표정이여요.. 그래도 100점이 좋지.. 하는 표정이요...
예림이는 학원도 즐겁게 잘 다닐것 같아요..
엄마표로 집중적으로 해서 또 이렇게 성과가 나니.. 참 할맛이 나지요...
방학 잘 지내시고 또 좋은 글 부탁드려요..~~~
오랫만에 근황 올려주셔서 반가와요.
그 사이 예림이는 또 한층 쑥~ 큰것 같네요.
고아들의 어머니라..
다정 다감하고 남을 품을줄 아는 예림이의 성품이 드러나는 꿈인것 같아
참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오전에 3시간씩 방학 특강하려면 쉽지 않을텐데
아마도 예림이는 특유의 명랑함과 순수함으로
같이 수업받는 언니, 오빠들(이겠죠? 아마도.. 레벨이 높으니까)에게 사랑받을것 같아요. ^^
로빙화님 딸 잘 두셔서 여러모로 흐믓하시겠어요.
자식복이 많으신 분이에요. 아웅, 부러워라~~ ^^
로빙화님 반갑습니다.^^
쑥쑥에오면 왜 이렇게 닮고싶은 엄마와 친구들이 많은지 놀라울뿐입니다.
신선한 자극도 되고 우리 친구들의 밝은 미래가 그려져서 흥분이되요,,
로빙화님의 자녀분도 꼭 꿈을 이루실거예요,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사이트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로빙화님? 이름 다시 바꿨수??
예림이 키우면서 드는생각도 많을텐데 그거 느낄새도 없이 사느라 더 바쁘지요? 먹고 씻고 준비하고 .이게 시간다 잡아 먹는하마유...사는게 다 글지 뭐유..
벌써 아이가 꿈을 가졌군요..멋지다.. 아직어리니까 집에 혼자 있기는 어렵겠군요..우리는 학교 방과후를 아침에 해주는데..그래도 아이 점심이 문제네요...
영어학원이야기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나두 전엔 학원이 좀 못디더웠는데 요즘은 학원샘도 다들 한능력하시느거같아요..무엇보다 판단이 신뢰할만하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학원도 진화했나 봅니다...
효과는 엄마표가 사교욱과 비교할바 없이 가장 좋지요..
아이가 원하는 수업을 찾아서 또 엄마표로 불가능한부분은 찾아서 또 채워줘야지요..
사이트 소개도 고마워요..아직은 참고해보지 않아서 ..좋은 소개가 많았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정작 나중에 필요할땐 뭐였는지 못찾을거같아요..
뮤지컬 좋아해서 보고나면 시디를 구입하곤했는데 요즘은 통 못봤네요..
곧점심인데 맛있는 점심식사 하세요..^^
미리보기엔 되는데, 이상하게도 동영상 직접 링크가 안올라가네요. 시간날때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