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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명강연 그리고 진행기

컨텐츠

댓글 4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샤르휘나
  • |
  • 2011-07-22 15:22
답댓글

로빙화님^^

처음 게시글 올라올때부터 보고는 댓글을 계속 썼다 지웠다 결국 못썼어요.

글로 제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자신이 없어서요...^^

우선 예림양의 예쁜 꿈... 저는 정말 눈물나게 부러워요...

제가 딸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거든요.

저희집은 엄마가 바라는 아이의 꿈과 아이 스스로가 바라는 꿈이 무척 다르답니다.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사는게 가장 행복한 삶이겠지요.

그걸 알면서도 아직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엄마맘... 이해하실까요?

저는 딸아이가 결혼하지 않고 평생 온전히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길 바래요.

근데 딸아이는 봉사만 하는건 싫다고 자기는 돈을 많이 벌어 기부를 하겠다고 합니다.

딸아이가 가진 꿈이 이뤄지리라는 보장도 없고...

저 역시 아이가 이렇게 자라줬으면 하는 희망사항만 품었지 거기에 대해 어떤 자극을 준게 있는지

로빙화님의 글을 보며 반성했어요.

예림양이 이렇게 아름다운 꿈을 갖게 된건 자신이 받은 사랑때문만이 아닐거예요.

로빙화님이 예림양에게 모범이 되는... 그 꿈의 기반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셨겠지요...

그래서 제가 요즘 생각이 많아요... 

나는 과연 딸아이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나... 하는 반성도 하구요.

 

여전히 마음을...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재주가 없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예림양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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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22 18:27
이게시글 올려놓고 생각난건데 몇년전에 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 이타적이 아닌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는 순전히 이기적인 동기로
해외아동후원을 신청해놓은 후 지금은 잊고 사는데
크리스마스때면 그아이들이 손수 만든 카드가 와요.
예림이가 그 카드를 무척 관심있게 보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영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핫글에서 내려오고 페이지도 몇장 넘어갔으니
샤르휘나님만 보시겠네요.

예전에 이사벨라가 쓴 작문에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적은 걸 봤는데
저도,부모욕심으로는 예림이가 봉사자보다는 외교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남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삶이 그리 녹녹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삶을 본인이 행복해하면 말릴 순 없죠. 행복하면 된거죠. 뭐...^^

댓글수가 늘었길래 열었더니,반가운 샤르휘나님이 보여서
일케 부끄러운 속내도 드러내고 주절주절 수다 떨고 갑니다.
하루가 후딱 갔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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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07-21 17:32
답댓글

따님이 예림이군요.

정말 맘님들 말대로 부러운 따님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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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경
  • |
  • 2011-07-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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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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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희
  • |
  • 2011-07-20 12:0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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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19 15:46
답댓글

와...예림이 꿈이 정말 너무 멋져요...

마음씨가 너무 예뻐서 옆에 있음 꼭 안아줬을 것 같아요..^^*

 

언니 오빠들과 함께 듣는 영어수업도 예림이에게는 문제 없을 것 같고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다재다능한 예림이를 보면

왠지 로빙화 언냐도 그럴 것 같아요..^^

저는 이것저것 다 잘 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거든요..^^

 

음악까지 좋아하는 예림이가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될 지 참 궁금해요..^^

 

미리 사인이라도 받아놓아야할텐데...^^*

 

 

예림이의 사진이 없어서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로빙화 언니의 글을 보고 가서 기분이 좋네요..^^

초게에 잘 안 들어오는데 들어왔을 때 아는 분들 글이 있음 좋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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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9 18:49
꽁이님. 방가요~~^^
안부 쪽지도 반갑고, 일케 늘 달아주는 댓글도 반갑고 고마워요.

예림이가 음악은 애기때부터 좋아했는데
(음악만 나오면 기저기 찬채 들썩들썩 ㅋㅋ)
가르켜 보니 재능은 평범해요. 좋아하는 거랑 잘하는게 이쪽으론 별개네요.
엄마는 엉덩이가 무거워서 엉덩이로 하는것만 잘하지요. 책보기. 음악듣기, 영화보기. ㅋㅋ

아직 초게는 잘 안와지지요?
저도 이제 초게 소속이라고 유게는 자주 안가게되요.
핫글에 댓글달고 보면, 일주일이나 뒷북인 적도 있고.
요즘 그림책 소개가 풍성해서 좋아요.
울 소의 보러 종종 놀러갈께요. 늘 받기만 하는 안부쪽지도 먼저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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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07-21 17:31
꽁이님, 저도 방가.^^
항상 다정다감한 댓글이 꽁이님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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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아
  • |
  • 2011-07-18 17:06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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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7-18 13:58
답댓글

로빙화님, 완전 뒷북 댓글답니다. ㅎ 잘 지내시죠?

예림인 자꾸 저희 애나를 생각나게 하고, 저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데려다 키우고픈(헉?) 예쁜 아이에요 (본 적은 없지만 ^^). 기발한 발상, 따뜻한 마음, 독특한 욕심 (?^^) 계속 잘 간직하고 발전시켜가면 좋겠어요. 로빙화님이 중심을 잘 잡고 계시니 그럴 거겠구요. 저희 애들도 영어보다는 보육책으로, 방학 때 간혹 국내캠프도 가고 영어학원 한달짜리 구경도 해보았는데... 예림이에게 재미난 시간들이 되길 바랄께요.

 

저희 클레어가 설득하고 토론하는 걸 좋아하고, public speech에 관심이 많아서 안그래도 요즘 모의유엔대회나 기타 public speech 영상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던 참이랍니다. 올려주신 영상도 나중에 감사히 같이 함 볼께요.

전, 반기문총장이나 연아의, 완벽하지 않은, 한국인 냄새나는 저 발음이 진심으로 참 좋아요. 미끄러지듯 완벽한 미국영어, 혹은 영국영어보다 이 극동의 나라에서 익은, 한분야에 몰두해온 사람의 저력을 보여주니까요. 그렇다고 데데거린다면 좋아할 수 없겠지만, 어휘사용, 말하는 방식, 기죽지 않는 당당함이 오히려 완벽한 버터발음보다 더 멋지게 들리더군요 ^^

 

아, 영상들 보니 공연도 좀 다니고 좀 쉬고 싶긴 하네요 ㅜ 그래도 고생한 뒤의 짧은 희열이 아직은 더 좋으니 다행인지 뭔지 ㅎㅎㅎ 공부를 새로 시작하시는 거든, 무슨 다른 계획이 있으시든, 힘내고 열심히 하셔요 ^^

어디선가 누군가 땀흘리며 고생하는 사람이 또 있다고 생각하면 좀 덜 외롭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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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8 19:10
클레어가 public speech에 관심이 많다니 와우. 멋집니다.
리더쉽만 갖춰지면 큰 인물이 될수도 있겠는 걸요.
앤쓰로포님이 신경 많이 써주셔야겠어요.^^

저희도 보육을 겸한 목적으로 영어학원을 선택할 줄은 몰랐어요.
그렇다고 할머니집에 내내 보낼수도 없고, 서울오면 일주일도 갑갑하다는 부모님을
한달내내 와 계시라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달리 뾰족한 수가 없네요.
다행히 방학특강은 숙제가 거의 없다고 하니 수업만 즐기다 오길 바랄뿐이예요.

애나가 저희 아이처럼 엉뚱한 구석이 많다고 하니, 한번 보고 싶네요.
큰 딸과 작은딸 각자 다른 면으로 뛰어난 아이들을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실 것 같아요.
방학이면 좀 널널하신가요? 댓글 감사하고 앤쓰로포님도 간혹 소식 전해주셔요.
클레어와 애나 키우시는 얘기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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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17 23:53
답댓글
대박~ 더이상 말이 필요 없네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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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8 19:11
스노우 사이트 대박이죠?
활용할 능력이 없음이 아쉬울 뿐이네요.
지원 서진맘님께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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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7-16 23:35
답댓글

한동안 뜸~하셨던 이유가.. 그러고 보니 예전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신다는 얘기를 읽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는듯 하기도 하고... 암튼 로빙화님 반가워요..*^^*

저도 공부를 다시하고 싶다는 생각이 넘 굴뚝같이 많이 드네요.. PHd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데 내 생각만 할 수도 없는 처지라.. 그런 생각들 계속 저 깊은속으로 꾸깃꾸깃 막 다져서ㅓ 구겨서 넣고 있어요..

 

예림양 생각이 너무 기특하고 엄마를 닮아서 사려깊은 속내가 벌써 보이기도 해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아이들 커가면서 사고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바로 부모인데 그런면에서 로빙화님은 좋은 롤모델이 되고 있으신것 같애서 부럽기도 하구요.. 직장맘이고 아이들이 학교방학을 하면 역시 아이들을 돌봐줄 손이 필요한데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듯 해서 한결 맘도 놓이구요.. 예림이는 학원생활 하면서 실력이 엄청 상승할 듯 한데 나중에 후기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ㅎㅎ

 

저는 요즘 제가 하는 일로 인해 애가 너무 방치된게 아닌가 싶어 일을 계속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약간 고민하고 있어요.. 그냥 노는게 하루일과이고 독서는 시키지 ㅇ낳아도 잘 하니까 괜찮은데.. 학습은 시키지 않으면 찾아서 하지는 않는 그냥 평범한 애인지라..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근데 제가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놀게 냅두고 잇는 상황입니다.ㅎㅎ 그러면서도 7월말 잠깐 한국 들어갔다 나올건데 무슨 문제집을 사올건지 리스트만 주~욱 적고 있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이번주가 저희 사는 동네 페스티벌 주간이라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느라 바빠요. 게다가 오늘은 딸애 친구 생일파티가 있어서 좀있다 거기 데려다 주고 저녁엔 또 퍼레이드에 참여해야되고 해서 오늘도 밀린 공부좀 할려고 했더니 주변상황이 전혀 비협조적이네요.. 그냥 놀아라.. 그나이엔 노는게 남는거다.. 뭐.. 그런 진리를 요즘 몸소 체험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

 

로빙화님의 글은 제가 쑥에서 읽으면서 가장 큰 진정성으로 다가오는 사람중 한 분인지라 댓글을 안달래야 안달 수가 없어요.. 바쁘시겠지만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해요.  그리고 좀전 한국에 있는 동생이 전화와서 이제 장마가 소강되었다는 얘기를 하던데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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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7 21:05
리터러시님.반가워요.^^
일하시면서 리틀 리터러시까지 챙기시느라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직장을 다니면 아무래도 아이에게 손이 덜가니 늘 미안하고 신경이 쓰이죠
거기다가 공부도 더 하고 싶어하시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리틀리터러시는 독서를 워낙 좋아하고 수준도 높으니
공부는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무섭게 해낼 것 같아요.
외국나가면 아이들 교우관계가 가장 걱정될 것 같은데, 리틀 리터러시는 적응도 잘하고
친구도 잘 사귀고 여기저기 초대도 많이 받으니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3.4학년까지는 가능하면 많이 놀고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하는 게 좋지않을까요.
행복한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는 게 제지론이예요. 근거는 별 없지만서두..--;;

한국은 7월 내내 비가 왔어요. 오늘은 어째 비가 안오는데, 소강된거면 좋겠네요.
뉴욕도 이렇게 비가 많이 오나요? 또 소식전해주세요. 저도 시간나면 소식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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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7-16 22:16
답댓글

와~~~ 로빙화님 넘 오랜만이네요...

간만에 초게 들어왔다가.. 반가운 이름이 있길래.... 이밤에 요렇게 댓글다네요...ㅋㅋㅋ

잘 지내시지요??

 

로빙화님의 참하고 천사같은 맘씨를 울 예림아가씨가 고대로 물려받았구만요....ㅋㅋㅋㅋ

개구쟁이스러운 모습은 아빠의 모습을 닮은건가요??ㅋㅋㅋ

 

역시...  로빙화님은 꾸준히 차근차근 잘 진행해 나가시는것 같아요....

울 건령이에게 자꾸 미안한 생각만 드네요....ㅋㅋㅋ 

 

울 건령씨는 완전 친구들이랑 노는재미에 푹 빠져서...

그래도 친구들이랑 너무 잘 지내서 기특하네요... 소심한 모습은 많이 사라졌어요...ㅋㅋㅋㅋ

 

ㅋㅋㅋ  말이 너무 길어졌지요??

너무 반가워서.....ㅋㅋㅋㅋㅋ

 

예림이의 멋진꿈 꼬옥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예림맘님은 싫어하실라나??ㅋㅋㅋㅋ)

 

편안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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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7 21:26
령돌맘님 방가요^^
홍박샘님의 책 서문에서 보니 더 앳되지셨던데요.
아들 둘 데리고 씨름하려면 힘드실텐데 어찌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지 비결좀 풀어보셔요^^

건령이가 친구들하고 잘 지낸다고 하니 반갑네요.
건령이처럼 규범형아이들이 친구를 한번 사귀면 깊게 사귀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울 애교쟁이 재령이도 잘 지내지요? 내년에 학교가겠네요.

예림이성격은 누구닮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아빠나 엄마에게는 없는 희안한 구석이 많아요.
오동통한 체형은 아빠 닮은게 분명한데..^^

나중에 유니세프같은데 들어가서 일한다면 굳이 반대하고 싶진 않아요.
먹고 사는 것만 해결된다면. 지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해하면 좋지요.
근데 그전에 꿈이 변할것 같아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니 ^^

령돌맘님도 편안한 밤 되셔요. 근데 오늘 댓글 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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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7-16 17:27
답댓글

오랜만이여요..

예림이가 어린나이에 그런꿈을 꾼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그러면서도 예림이는 그 꿈을 이룰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현서는 그런거 아직 이해도 못하는..;;;

모델을 하시겠답니다.. 다른꿈은 맨날 바뀌더만 요 모델의 꿈은 오래가는듯하네요..

로빙화님은 아이를 참 잘키우셔요..

지지고 복고 사는 저와는 차원이 다른...

올리는 글이 포장이 된다고는 하시지만..

암튼.. 전 항상 님이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시는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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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7 21:35
대충맘님. 반가워요.^^

싱글친구하나가 우아하게 살아요.
버는 돈 본인 미용. 옷, 가방등에 투자하고 공연구경다니고 명절에는 해외여행가고.
결혼을 안했다면 글케 우아하게 살아보고 싶네요.

애 키우면서 우아하기 힘들어요.
우리집처럼 나무늘보같은 녀석 키우면 더더욱. ㅋㅋ

그나저나 현서꿈은 현서에게 무척 잘 어울리네요.
기럭지도 무진장 길고, 얼굴도 브이라인이잖아요.
대충맘님이 고르셔도 그보다 잘 고를순 없을 것 같은디요.^
현서 함 밀어줘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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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t1004
  • |
  • 2011-07-16 09:09
답댓글

^_^ 잘 지내시죠?

유게에 엉뚱한글 하나 올리고 댓글 씁니다.

예전에 어느분이 엄마표도 엄마표 나름이라고..

예림이를 보면 그말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린나이에 사랑이 뭔지 이해를 한것 같네요. 정말 기특한 예림이...

예림이의 타고난 잠재력과 엄마의 지혜로움이 참 부럽습니다.

그것은 노력한다고 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이런글 볼때마다 환희는 엄마를 잘못만났다는 미안함이 항상 있어요.^_^

 

담에 방학 특강 후기 올리실때 예림이 읽힌 책들 소개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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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6 13:45
우리 환희는 학교생활 잘 하고 있지요?^^
칭찬 감사하면서도 부끄럽네요.
지지고 볶고 잔소리하고 남들하는거 다하고 사는 집인데
영어사이트라고 영어에 대한 면만 부각시키게 되네요.

환희는 엄마 잘 만났지요.수국님이 따스하시잖아요.
예림이 읽힌 책 넌픽션들 정리해서 적다가 지웠어요.
다른분글에 달린 댓글 중에 맘에 걸리는 댓글을 하나 봐서요.
용기가 나면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수국님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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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t1004
  • |
  • 2011-07-16 22:27
^_^ 올려주신 동영상에서 가브로쉬역을 맡은 소년이 제 눈엔 꼭 한나몬타나에 나온 리코역을 맡은 배우같아서 환희에게 보여줬더니 아니라네요. 제 눈엔 꼭 닮아보여서...

아시다시피 환희는 독서량이 없다고 할만큼 책을 못읽혔어요. 영어책은 영어때문에 선택한 것이라..
전 독서량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편이라.. 그래도 한글책은 읽혀야 겠기에..
그 부분도 컨닝할수 밖에 없는 엄마라..
한글책은 어떻게 진행하셨나 궁금했더랍니다.

예, 글쓴다는것이 참..그럴때도 있지요..

저흰 여름방학때 한글책 위주로 시간표를 짤까해서요.
나중에 쪽지로 여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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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7-17 00:31
아요 로빙화님 그거 신경쓸거 없서요..우리 그냥 수다 떱시다..
애들이야기도 하고 사는이야기도 하고 그게 사람사는 냄새가 나지요...
나는딱딱한거보다 애들나오는 이야기가 더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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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7 21:55
한글책은 한번에 40분에서 1시간씩,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하루에 두차례 읽고 있어요.
낮에는 아이가 좋아할만한, 재미있거나 문학성이 있는 픽션 단행본 위주.
저녁에는 넌픽션도 읽고 있고, 넌픽션은 단행본도 읽고,개념이 어렵거나 양적으로 방대한 내용은
학습만화나 전집의 형태로도 읽히구요.
책 조달은 지난번에 쪽지로 말씀드린 사이트에서 대여하기도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오기도 하고
반복해서 읽을 만한 단행본은 사서 보고 있어요.

하루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의 한글독서에 자기전에 영어책 한시간 읽으니
도합 두시간 반에서 세시간의 독서량인데 학습적인 사교육에 분배되는 시간이 없으니 가능하네요.
한두시간씩 놀이터에 나가 뛰어놀기도 하고, 중간중간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쓰며 놀기도 하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에 할애할 시간이 줄어들 것 같아,
3학년 말까지는 지금의 독서량을 유지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방학때 한글 독서시간을 조금 늘려줘 보시는게 어떨까요.
한글책을 많이 읽으면 이해력과 문장력이 좋아지고 어휘와 표현력도 풍부해져요.

아참. 갸브로쉬 역할을 맡은 소년은, 영국의 아역 뮤지컬 배우예요.
25주년 공연을 다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존재감이 성인 배우들을 능가하더라구요.
한나 몬타나는 한번도 안봤는데 환희가 좋아한다니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혹시 또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수국님 언제든지 쪽지 주세요.
저도 잘 모르지만 아는선에서 답변 드릴께용^^

주울님, 이 생활이 거의 쳇바퀴라 사는 얘기는 할 야그가 별로 없어요.
애들 얘기는 저도 좋네요.
주울님 자학개그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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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7-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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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 때 TV서 반총장님이 각국 외신부 기자들 모아놓고 기자회견 하는 거 봤어요.

그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기가 막히게 답변하는 거 보다가 정말 입을 헤~ 벌리고 집중했슈.

영어 능력 뿐이간디요? 그 인품, 교양, 지식, 리더십 등등... 영어는 그 양반께 하나의 도구이지.

영어 잘 하는 사람 천지에 찼어도 저런 인재는 많지 않을 걸 보면

우리 애들 매너 영재, 교양 영재로 키우는 게 틈새 시장일지 몰러.

그런 면에서 우리 예림이는 가능성이 좀 있을까나?

지금으로 봐선 똥강아지 말괄량인데 고아애들 돌보겠다니 나보다 낫네.

자랑스럽고 한편으로 내 자신이 부끄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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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6 13:05
말씀대로 다른 모든 부분이 훌륭하니 영어는 그분에게 도구인것 같아요.
덜 매끄러운 발음마져도 정감가게 들리더라구요.^^

예림이는 뭐 대단한 휴머니즘을 품고 있어서가 아니라
고아들 데리고, 어디로 필드트립을 갈까, 어떤 게임을 해볼까 그 공상들이 즐거운가봐요.^^
오늘 할머니댁가느라 성적표를 미리 받아왔는데
코멘트에 상상력이 풍부해서 이야기짓기, 뒷말잇기를 잘한다는 내용이있어요 .
물론 단점도 좀 짚어주시고..^

요즘, 책읽을때 15-20분 분량을 낭독을 시키고 있어요.
박사님의 낭독을 통한 유창성향상에 대한 글에서 팁을 얻었어요.
혀가 짧아 발음은 좀 덜 굴러가는데, 강세나 억양, 띄어 읽기는 나름 괜찮고
읽는 속도도 점차 빨라져서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부산도 비오나요? 주말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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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7-15 20:11
답댓글

아유 반가워요... 저아래 댓글단걸 보시고 이리 반가운 소식을 올려주신건 아닌지..

괜히 미안해질라해요..

예림이 잘 지내고 있군요.. 롤모델도 아주 근사해요..

민이한테 보여주면.. 영어를 하는건 더이상 이유를 달아야 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하는것이라 생각할것 같아요..ㅎㅎ

100점 맞고 혼자 사는 사람보다 90점 맞고 사람과 어울리는 사람이 오래간다고.. 말하니..

애가 이해못하는 표정이여요.. 그래도 100점이 좋지.. 하는 표정이요...

예림이는 학원도 즐겁게 잘 다닐것 같아요..

엄마표로 집중적으로 해서 또 이렇게 성과가 나니.. 참 할맛이 나지요...

방학 잘 지내시고 또 좋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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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6 12:14
장기, 단기적인 목표를 세워 꾸준하고 단계적으로 잘 실천만 한다면
엄마표 영어도 분명 경쟁력이 있어요.
안그래도 민이맘님.개구장이맘님이 소식 궁금하다고 하셔서 글 올려보았어요.
민이는 남자아이라서 넌픽션 관심 많지요? 예림이는 호기심이 많아서 의외로 넌픽션이 반응이 괜찮더라구요. 컬러풀한 사진 많은 넌픽션 리더스도 읽혀주셔요.
DK, 네셔녈 지오그래픽, 타임포 키즈에서 나온 실사가 화려한 넌픽션 리더스나 매거진들 중
위인이나 문화, 자연이나 동물 에 대한 책들이 저학년이 보기에 덜 부담스럽고
민이는 남자아이니 자동차나 기계 이야기도 좋아할 거예요.
비슷한 내용이라도 학원교재는 완전히 달라요.
사진도 없고 글자만 빼곡한 그런 교재를 저학년에게 어찌 보라고 하겠나 싶어요.
학원은 그래서 단계를 낮춰서 보내요. 즐기다만 와도 성공이예요.

민이맘님도 방학 잘 보내시고, 소식 종종 또 구경갈께요. 몇몇분만 아는척 할수 없어
눈팅만 하고가도 이해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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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7-17 00:10
긴댓글 감사드려요..지난번 월드 익스플로러 시디는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사실 전 지금 엄마표 헤매는 중인디... 예림이 책읽는것이 어떻게 가는지 궁금했어요.. 장기목표는 분명한데.. 단기목표가 애매해요.. 요즘 제가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정말 애매해요... 이제 학원갈때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민이가 챕터북을 읽기도 하다 듣기도 하다... 듣는것은 완전히 멈추고...
그림없는 챕터북도 싫다고 하고...그렇다고 좋아하는 챕터 시리즈 읽는것을 보면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책이나 덥석잡고 읽어주지도 않고...
책 입맛이 아주 까다롭게 굴어요..
그래도.. 가져다 주면 무조건 읽어주는것은 넌픽션인데..
예 수준에서 아마 읽을만큼 읽었을거예요...
웬만한 얇은 넌픽션 리더스를 거의 다 읽혔어요..루키 시리즈, I wonder why도요..
책 진도가 안나가.. 당근 걸고 그림책이랑 리더스 읽기로 아래로 빠졌는데...
읽어제끼는것을 보면 속도가 의심스럽고.
이제 말하기 쓰기를 해야되는 시점인가도 생각이 되고...
고민이 많아요...
일단 방학동안 당근을 이용한 그림책 읽기 왕창하고...
레벨테스트나 함 볼려고 생각하고 있다죠...
엄마표도 확인이 필요하고... 저도 결과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어..
제 속은 그저 생각만 많아요..
오랜만에 로빙화님 글 읽으니.. 좋으네요...
주말 잘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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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7 22:18
민이가 world explorer를 좋아했다면 History explorer도 추천드려요.
민이는 역시나 넌픽션 좋아하네요.
four corner시리즈나 take two시리즈등에서 아이의 관심분야로
난이도를 높여서 읽혀주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저희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라면 난이도가 높아도 읽혔어요.
쉬워도 아이가 안좋아하는 책보다는 어려워도 좋아하는 책이 낫더라구요.
관심이 있으면 내용이 조금 어려워도 스스로 유추하려는 노력을 하니까요.
넌픽션 리더스들도 도서관과 대여사이트 잘 찾으면 거의 찾으실수 있어요

민이맘님 새로운 한주 잘 맞으시고 담에 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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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15 19:32
답댓글
 오늘 울 아들 유치원에서 경제 캠프가 있어서 5시까지 시간이 난 김에... 이 비를 뚫고 누리 델꼬 코엑스 다녀왔어요. 누리 데리고 집에 있어도 오빠 데리러 가는 시간 때문에 넉넉하니 시간 보내 준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일부러 다녀왔어요. 정말.. 뭔가 해준 양.. 기분은 좋은데 몸은 녹초네요. 흑..
이 쳐진 몸 끌고 들어와 젤 먼저 보인 로빙화님 글에 참 반갑고 좋은 소식들이 한가득이라 더 기분이 좋아요.
엄마표를 정말 재미있고 꾸준히 했기에 .. 많이 성장했다는 소식이 반갑고..
예림이가 벌써 멋지고 소중한 꿈을 가졌다는게 기특하고 장해요. 어찌 저런 마음 토양을 가꿔 주셨을까..
로빙화님이 한층 더 멋지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울 아들은 태극천자문이랑 공룡으로 싸움 놀이만 하는데 말입니다. ㅋㅋ
참.. 레미제라블 콘서트도 넘 멋지네요. 아빠 엄마를 위해 미리 준비해 뒀다 나중에 보여줘 봐야겠어요.
지금 보여주면.. ㅋㅋ 재미 없어.. 딱 한마디 할 듯~~  좋은 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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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6 12:26
누리랑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어요?^^
쉬는 시간 날때 짬짬히 푹 쉬셔요.
고만고만한 애 둘 키우는게 일하는 것보다 훨씬 힘드실거예요.

레 미제라블 콘서트 DVD는 10주년판은 인터파크서 저렴하게 팔아요.
소리만 추출해서 주말에 여행다닐때도 차안에서 듣는데
당대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총 출동한 공연이라 소리만 들어도 감동이 밀려와요.
예림이는 잘때도 틀어달라고 해서 들으면서 자요.

윤성이는 남자라 태극천자문 좋아하는군요. 공룡은 유아들의 로망이니.
누리가 한참 이쁜짓 할 나이네요.언제 누리사진도 올려주세요.
댓글 감사하고 즐거운 주말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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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17 06:06
전에는 쑥질 한다고..ㅋ ㅋ 뭐.. 대단한거 한것도 아닌데도 그저 인터넷 앞에 조금 앉아 있을 시간 확보한다고 밤에 잠 안자고 버티며 하다 귀 탈나고 나서.. 넘 무섭고 겁나는 경험을 한 뒤부터는 애들 잘때 저도 잠들어서 푹~ 잡니다. 자다 깨면 인터넷 하는거고.. 못 깨면 무한 잠수.ㅋㅋ 요즘은 아침에 깨어져서 신랑 아침도 잘 챙겨서 먹이고 저녁에 일찍 자고 푹~ 자니 몸이 오히려 잘 버티는 것 같아요. 어제도 앤소니 브라운전 갔다가 바로 옆에서 하는 세종대왕이랑 이순신 전시까지 보고 놀다 오느라 8시 넘어 집에 와서 몸이 녹초인데도 아침에 눈이 일찍 떠 졌어요. ㅎㅎ 숙면이 보약.. 맞네요. ㅎ

예림이가 6세때 베런스타인 베어스, 매직스쿨버스 리더스, 아서 어드벤쳐를 쭉.. 보았다는 글 봤을 때는 언제 그런날이 올까.. 했는데 윤성이가 조금씩 보고 있어요. 아직은 읽기가 아니라 듣기이지만 차근 차근 듣고 읽은 뒤... 내년쯤 단어랑 문장 챙겨가면서 한번 더 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듣기와 읽기는 대충 가닥이 잡히는데 쓰기랑 말하기는 참.. 답답합니다. 쓰기도 스스로 하려고 하게 떡밥을 잘 던져야 하는데.. 남자 아이랑 참..안 쓰려고 하네요. ㅋㅋ 예림이처럼 책 만들어주믄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말하기는 조금 더 뒤에 학원에 보내야 하나. 싶고.. ㅋㅋ 요즘의 진행은 절 조금 혼란스럽게 하기도 하고 고민도 심어줍니다.
다음에 기회 되실때 7세 진행기도 한번 부탁 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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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7 22:32
건강이 최고예요.
체력이 약하시니 숙면과 식사는 꼭 잘 챙기셔요.
윤성이가 아직은 6세라 쓰기 말하기는 시간 여유가 있으실 거예요.
7세진행기는 정확히 기억이날지 모르겠지만,시간날때 더듬어서 쪽지 드릴게요.
윤성누리맘님. 좋은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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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18 06:05
^^ 로빙화님 시간 여유 되실 때.. 아주 아주 천천히 해 주셔두 됩니다~~ 로빙화님도 건강 조심하시구 이제 무더워진다니.. 시원한 차 드시면서 편안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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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순
  • |
  • 2011-07-15 16:27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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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7-15 15:14
답댓글

오랫만에 근황 올려주셔서 반가와요.

그 사이 예림이는 또 한층 쑥~ 큰것 같네요.

고아들의 어머니라..

다정 다감하고 남을 품을줄 아는 예림이의 성품이 드러나는 꿈인것 같아

참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오전에 3시간씩 방학 특강하려면 쉽지 않을텐데

아마도 예림이는 특유의 명랑함과 순수함으로

같이 수업받는 언니, 오빠들(이겠죠? 아마도.. 레벨이 높으니까)에게 사랑받을것 같아요. ^^

 

로빙화님 딸 잘 두셔서 여러모로 흐믓하시겠어요.

자식복이 많으신 분이에요. 아웅,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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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5 15:30
에고 게시글은 아무래도 포장이 좀 되잖아요.
예림이도 행동 느리고, 산만하고 공상가적기질 다분하고..
아침마다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살아요.
빨리 먹어라. 빨리 입어라. 아무리 재촉해도 한귀로 흘리고 세월네월하다가
야. 이녀석아~. 소리 빽 지르면 그제서야 엉덩이를 들어요.
오늘 아침에도 한소리 하고 나와서 진행기올려놓으려니 속이 뜨끔뜨끔하네요.

윗학년들하고 수업을 듣는게 맘에 걸려서
들어가자마자 가장 착해보이는 언니 콕 찍어서 그 옆에 붙으라 했어요.^^

개구장이맘님도 복 많으시잖아요.
시어머님 복에다가 오선생님이 울 아저씨보다야 가정적이지 싶은데..^

언제 울 윤수.준수 소식도 올려주셔요. 꼬물꼬물 준수 보고 싶어요. 얼마나 컷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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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7-15 15:46
꼬물 꼬물하던 놈은 이제 깡패 되어 맨날 엄마 때리고,
정신없이 산만하던 큰놈은 쬐~금 사람 되어가고 있어요.
여전히 영어진행은 지지멸멸하고
요즘엔 수퍼맨,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 수퍼히어로 영화 보냐 행복해합니다.
오선생은 애완견을 거의 애인 수준으로 이뻐하다가
제가 너무 눈꼴 시어서 시어머니께 부탁해서 가져가셨어요.
-어찌나 후련하던지요!
한동안 우울해하더니 러시안 블루 고양이 사자고 조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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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5 16:10
오선생님 ㅎㅎㅎㅎㅎㅎ
근데 고양이가 매력이 있긴 있어요.
얼마전 동물병원갔다가 페르시아 새끼냥이 그자리에서 살뻔했어요.
그 사랑스런 자태를 보니 잠시 혼미해지더라구요. 가격듣고 다행히 정신차렸지만^^

한시간만 참으시면 퇴근이겠네요. 아웅 부러워요. 얼른 집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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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7-15 14:15
답댓글

로빙화님 반갑습니다.^^

쑥쑥에오면 왜 이렇게 닮고싶은 엄마와 친구들이 많은지 놀라울뿐입니다.

신선한 자극도 되고 우리 친구들의  밝은 미래가 그려져서 흥분이되요,,

로빙화님의 자녀분도 꼭 꿈을 이루실거예요,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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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5 15:22
휘윤맘님 반가워용. 댓글에서 여러번 뵙네요.^^
모의 유엔 동영상에서 질문하는 여학생들 보며 제가슴이 다 뛰더라구요.
동영상 직접 링크가 안되어서 주소만 걸었는데 시간 되시면 꼭 보셔요.
휘윤이 소식도 언제 게시판에 꼭 올려주셔요.
휘윤맘님 늘 댓글 감사드리고 날씨는 꾸물렁하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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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1-07-15 12:58
답댓글

좋은 사이트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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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5 15:14
활용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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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7-15 12:45
답댓글

로빙화님? 이름 다시 바꿨수??

예림이  키우면서  드는생각도 많을텐데 그거 느낄새도 없이  사느라 더 바쁘지요?   먹고 씻고  준비하고  .이게 시간다 잡아 먹는하마유...사는게 다 글지 뭐유..

벌써 아이가 꿈을 가졌군요..멋지다..  아직어리니까 집에 혼자 있기는 어렵겠군요..우리는 학교 방과후를 아침에 해주는데..그래도 아이 점심이 문제네요...

영어학원이야기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나두 전엔 학원이 좀 못디더웠는데  요즘은 학원샘도 다들 한능력하시느거같아요..무엇보다 판단이 신뢰할만하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학원도 진화했나 봅니다...

효과는 엄마표가 사교욱과 비교할바 없이  가장 좋지요..

아이가 원하는 수업을 찾아서 또 엄마표로  불가능한부분은 찾아서 또 채워줘야지요..

사이트 소개도 고마워요..아직은  참고해보지 않아서  ..좋은 소개가 많았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정작 나중에 필요할땐  뭐였는지 못찾을거같아요..

뮤지컬 좋아해서  보고나면 시디를 구입하곤했는데  요즘은 통 못봤네요..

곧점심인데  맛있는 점심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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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7-15 14:37
예림맘, 로빙화로 둔갑한 지가 언젠데....
자다가 봉창 뜯고 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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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5 15:13
이름이 잘못 올라갔나 여러번 확인했어요.
웃기실려고 일부러 그러신거죠? ^^
본격적인 사교육을 시켜보지 않아, 약간의 편견이 있었는데 학원 탐방을 하고 느낀점.
규범형의 아이들은 사교육에 맡기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아이는 방학때만 가고 학기중에는 다시 엄마표로 함께 책 읽으력구요.
아 그리고 주울님 그거 아세요?
레미제라블 10주년 콘서트 동영상은 주울님 칼럼에서 젤 처음 봤어요.
그때부터 좋아했는데, 작년에 열린 25주년 콘서트 동영상도 구해서 보다가
얼마전 아이 한번 보여준게 대박이 났네요.

지지난달 일요일에 서대문 형무소 다녀왔는데, 제니생각나더라구요.
그때 토요일이라 하신것같은데 혹시나 싶어서 있나 둘러봤어요.
제니 잘 지내지요? 밑에 브종님 글처럼 언제 제니 소식도 올려주셔요.
주울님 일등 댓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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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7-15 17:33
엉?? 어 워째 내 기억이 시간이 손상됫어요..과거랑 현재랑 뒤죽밖죽이네...워째 그럴까?
예림맘이 먼저구 로빙화님이 나중이쥐요? 인제 생각나요..아유 나 심각한가봐...
다 농담하는건줄 알껴..
네 레미제라블 뮤지컬도 참좋아요..^^ 노래 참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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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5 12:01
답댓글

미리보기엔 되는데, 이상하게도 동영상 직접 링크가 안올라가네요. 시간날때 수정하겠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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